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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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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순 위원입니다. 저도 아까 우리 박한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들이 원구성이 얼마 되지 않다 보니까 자세히 자료를 읽어볼 시간이 없었습니다. 지금 쭉 보다가 한 가지가 좀 어떤 식으로 되는 건지 궁금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16페이지에 보면은 도민이 도정이슈를 직접 보도하는 도민리포터 운영이라고 돼 있는데 이게 아마 이번 신규사업입니까?

아, 16페이지 맨 밑에 줄입니다. 그럼 이건 어떤 식으로 하는 건지 잠깐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 이게 그러면 지금 각 방송사에 보면 그 지역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거의 하나씩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KBS든 MBC든 SBS든 보면 다 있는 거 같은데 그런 거와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예, 알겠습니다. 아무쪼록 좀 활성화돼서 우리 도정소식을 좀 더 도민이, 이슈를 해서 더 알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요.

저 또한 아까 박한범 위원님 또 우리 연철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우리 도정신문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하시는데 거기에 동감을 합니다. 물론 언론매체라든가 아니면 홍보물 자체가 도정소식뿐만이 아니라 시정소식도 마찬가지고 또 각 관공서에서 나가는 홍보책자가 그렇게 도민들한테 많은 호응을 보지는 못합니다. 그건 뭐 도정소식뿐만 아니라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도 저희 집에서 도정소식지를 우편으로 받아보고 있습니다. 위원님들 다 가시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정소식지를 보면 처음에는 이게 뭐가 온 거지 하고 보거든요, 비닐지로 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잠깐 들으면서 생각한 게 그렇다면 거의 전면, 전면에 보면 도정소식이라는 타이틀이 있고 그다음에 주요뉴스가 가장 앞면에 뜨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 우편물을 보낼 때 저희들이 선거 홍보하듯이 지금 거는 아마 뭐랄까요, 흰색으로 해서 내부가 비치지 않는 걸로 해서 지금 배달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좀 투명지로 바꾸면 오히려 더 접혀 있어도 최소한 앞면 정도는 보는 효과는 보지 않겠냐 싶고요. 그런 거는 한번 연구를 해 볼 대상이라고 보고. 아까들 말씀하신 대로 관공서에 놓든 어디에 놓든 사실상 홍보지라는 개념이 일반 시간이 날 때 보면 다른 홍보지들 잡지책이나 이런 거에 손이 많이 가지 사실상은 일부 신문매체보다도 안 가는 게 사실은 도정소식, 시정소식 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물론 도를 홍보해야 되고 하다 보면 내용은 또 딱딱할 수밖에 없습니다. 일반 도민들이 접하기에는 일반 신문매체라는 거는 고객을 위해서 좀 뭔가 이슈적인 내용으로 해서 빨리 볼 수 있는 그런 내용으로 주로 언론매체가 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도정소식지라는 거는 사실상 소식 자체를 전하다 보니까 물론 딱딱한 면도 없지 않아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부분을 많이 좀 개선하셔 가지고 홍보를 적극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왕이면 투명지로 해서 하면 오히려 더 이슈가 되는 부분은 전면에 넣어 가지고 배달되는 와중에도 홍보가 될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공보관님, 우편에 대한 표지는 어떻게 바꾸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박봉순 위원입니다.

저는 질의라기보다 저희들이 일상적으로 살면서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거에 대해서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조금 전에 연철흠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청렴도에 대한 부분, 또 공직자의 퇴직 후의 취업문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우리나라 자체가 청렴도에 대한 문화는 이미 IMF 때부터 아주 획기적으로 변화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IMF 이후에 공직자분들의 청렴도가 훨씬 더 높아졌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까 연철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마는 우리 지방에서 지방공무원으로 퇴직하셔 가지고 특히나 기술직으로 계시는 분들은 많은 분들이 이직을 해서 가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크게 지방에서 말썽이 없는 부분은 우리가 국가, 뉴스에서 간혹 보다 보면은 대형적인 사고가 많이 터지는 부분이 거의가 다 보면은 그쪽 계통에 계셨던 분들이 가서 업무를 보다가 나오는 사례가 종종 나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충북에서 아직 그런 부분이 특이하게 없다는 거는 나름대로 공직에 계셨던 분들의 청렴도가 뒷받침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러나 가장 지금, 오늘 저희들이 감사관실의 업무보고를 받고 있습니다마는 제일 어려운 자리라고 사실은 생각을 합니다.

같은 공직자로서 뭔 제보가 들어오면 같은 공직에 있는 분을 또 감사를 하셔야 되는 부분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희들이 주위에서 가만히 보면은 물론 아까 감사관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마는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서 고발이 들어오는 것도 많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거의 민원업무 처리를 하다 보면 각 개인에 대한, 이익에 대한 추구로 이루어지는 부분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있는 거고요.

저도 도의회에 들어와서 2년 차 접어들고 있습니다마는 종종 공직자 되시는 분들이 업무처리상에 민원업무를 상대하다 보면 간혹 친절, 불친절에 대한 부분이 왕왕 들리고는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하나하나 꼬집어서 잡을 수는 없겠지마는 아까 우리가 청렴도에 대해서 여기 공직자들에 대한 청렴도 교육프로그램도 있고 죽 있습니다. 있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다양화해서 우리 충청북도 내에 있는 공직자분들께서는 이런 부분에서 불이익을 받는 분들이 한 분도 안 계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질의보다는 우리가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