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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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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투자심사위원회에서 조건부 승인한 내용을 보니까 뭐 앞으로 도비 지원이나 이런 재정지원은 없다라고 조건부를 달았는데, 우리 도비만 조건부로… 뭐 국비, 시비 다 마찬가지인 건가요? 수수료 가지고 운영을 하겠다 그러는데 그래서 자립이 되는 건가요? 박병진 위원입니다.

본부장님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저희들 지금 투자된 부채비율 중에 기이 산업단지 등 여러 군데에 투자가 돼 있을 때 그걸 지금 회수하면, 그러고 나서 부채비율은 얼마 정도 되는가요? 그럼 우리 도에 지금 현재 180% 정도 감축비율을 갖고 있는 거 아닙니까, 180%?

우리 도에서 지금 목표가 몇 프로라고 했어요? 그럼 180% 정도면 한 30% 가까이 오버돼 있는 거죠? 그런데 이거 지금 말씀드린 대로 우리가 여러 군데 기이 산업단지나 투자된 게 결국 부채로 남아있는 건데, 그거를 지금 여러 가지 사정에 의해서 단지 회수가 곤란한 거지만 물론 언젠가는 회수가 되겠죠.

그렇게 되면 지금 말씀드린 대로 7년, 앞으로 계속 8년, 9년 흑자경영을 해야 되는데 결국 우리 도는 150%지만 정부지침은 200%로 감축비율을 맞추라는 건데, 150%든 200%든 감축비율을 자꾸 요구하는 거는 결국 우리 개발공사 일하지 말라는 거랑 똑같은 논리 아닌가요? 건전하게 투자를 해서 운영을 하겠다는데 자꾸 감축비율을 이렇게 강력하게 요구를 한다는 얘기는, 건전한 투자는 결국 사업을 하지 말라는 논리하고 같다고 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래요, 맞습니다.

제 생각도 물론 건전한 투자가 돼야 되고 부실하고 무리한 투자는 하지 말아야 된다라는 건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마는, 어느 정도 건전하고 또 정말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어떤 그런 공공성, 공익적인 이런 거에는 우리가 부채비율도 너무 강하게 우리가 얽매일 필요가 있겠는가 하는 그런 우려도 좀 해 보면서, 또 얼마 전에 작년인가 올해인가 아마 우리 도에서도 일부 지금 개발공사에서도 더 출자를 요구했는데 아마 받아들여지지 않은 걸로 알고 있는데 이 부분도 합리적으로 또 효율적으로 잘 요구를 해서 뭔가 출자를 좀 받아서, 일을 해야 될 수 있는 어떤 자본이 있어야 투자를 하든지 할 거 아니냐 이런 얘기죠. 그래서 부실운영은 상당히 우려는 되지만 그런 걸 배제하는 조건으로 출자를 좀 받아서 늘려서 뭔가 좀 사업을 확대할 필요가 있고, 또 거기에 따른 건전한 재정운용도 필요하지 않겠나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에 어떤 우리 사장님이 다른 복안을 갖고 계신 건지… 예, 우리 도 개발공사가 앞서 가는 또 투명한 그런 개발공사가 되길 바라고 많은 도민을 위한 신뢰받는 그런 개발공사가 돼 주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사장님 보고해 주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충북개발공사는 어쨌든 지금 사업이 여러 가지, 제천2산단, 또 보은산단, 오송산단 부분 또 옥천의료기기산단, 지금 지역별로 여러 가지 산단 관련된 투자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공사를 조기에 잘 마무리해서 거기에 투자된 사업비를 조기에 잘 회수를 해서 사업의 어떤 기반 조성하는 데에 총력을 좀 기울여야겠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겠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 자료 보니까 우리 영동에도 하나 이렇게 같이 뭐 사업을 하겠다고 표시가 돼 있네요. 고대 우리 영동이 없어 가지고 아쉬움이 많았는데 지역을 제가 거론해서 죄송스럽습니다마는 앞으로 각 시·군 지자체나 공익적인 공공성 그런 개발에 투자할 수 있는 어떤 여건이 마련되는 그런 곳하고는 유기적인 관계를 좀 마련해서, 각 지자체에서 앞으로 경쟁적으로 지금 여러 가지 각 시장·군수들이 하고자 하는 그런 사업들도 많이 있을 것 같고 또 공공성을 띈 공공기반 시설들을 투자해야 될 곳들이 아마 여러 군데 있을 걸로 보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우리가 기다리지 말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서 사업 발굴을 좀 해서 결국 계약을 해서 투자를 해야지 결국 우리 존립의 가치가 있는 거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하여튼 그런 부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를 해서 새로운 개발공사의 변화와 함께 뭔가 좀 달라지는 모습도 한번 우리가 기대를 해 보겠습니다. 이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앞으로 사장님께서 전 직원들과 함께 혼연일체가 돼서 필요하면 인력이, 글쎄요, 지금 현재 인력 가지고 만족을 하시는지 아니면 인력보강이 좀 필요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부분에 구조적으로 자체에 변화를 줘야 될 그런 환경이, 여건이 좀 있나요, 사장님?

예, 그렇다면 다행입니다. 하여튼 이런 부분 몇 가지 주문한 내용들 앞으로 잘 대응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