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김학철 의원 5분자유발언
12만 건 가량을 출동을 했단 얘기입니다, 그렇죠? 12만 건을 출동을 했고, 이 중에서도 정말 우리 소방대원들의 심신 또는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사건에 대한 사고수습 건수를 말씀을 안 해 주셨는데 본 의원이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조출동 사망자 수습건수가 184건입니다.
수난사고 익사자 수습건수가 29건이고요. 산악사고 및 교통사고 등 어떤 사고사의 수습건수가 155명의 시신을 수습한 그런 실적이 있었습니다. 또 화재출동, 그러니까 화재 사망자죠, 소사자죠, 18명이 있었습니다.
또 구급출동으로 인한 질병이라든가 자살이라든가 이런 사유로 사망한 사상자 수습이 160명이 있었습니다. 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방대원들의 어떤 특수건강진단을 통한 이들의 어떤 직무로 인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위험도에 노출되어진 그런 보고에 따르면요, 선진국 같은 경우 독일이라든가 미국이라든가 영국 같은 경우에는 소방공무원들의 대략 17%, 18% 등이 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국내의 소방방재청에서 2014년도 국감자료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의 16개 소방본부의 분석자료를 받아봤는데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무슨 말씀이냐 하면 2013년도 전국 시도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경험자를 조사를 해 봤더니 인천 소방공무원들은 2,235명 중에 1,079명이 외상 후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라고 답변을 했습니다. 무려 48.3%입니다. 반면에 울산광역시는 709명 중 단 6명만인 0.8%입니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느꼈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시도 간 최고 최저 편차가 무려 47.5% 수준입니다. 이 정도면 이 분석자료는 가치가 없는 자료입니다.
질의 척도가 잘못됐다는 얘기죠, 그렇죠? 우리 충청북도 소방본부에서는 이와 관련되어진 자료 혹시 기억하고 계십니까? 찾아보신 적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