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병윤 의원 발언
최병윤 위원입니다. 충북문화예술육성 지원사업 있죠? 몇 쪽이냐 하면… 제가 지금 예산만 보고 얘기해서… 9페이지 있죠?
거기 예산이 12억 8,600 올해 예산이 서 있다고 이렇게 적혀 있고 현재 상반기에 2억 4,100만 원만 지출을 하고 약 한 19% 집행률이 되어 있는데 항목이 많겠죠, 사업이. 그런데 큰 거만 대략적으로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예, 자료 좀 갖고 계시면 저한테 아무 때나 주시고.
미술계통에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미술을 하고 계시는 분들의 작품 있죠, 작품. 서울 가서 전시회도 하고 예산도 또 있죠? 그런데 그분들이 작품을 만들면 작품을 판매도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작품을 전시회 할 때도 팔고 하겠지만 우리 도에서 출자·출연기관이나 도 같은 데도 그런 것 구매하는 기관이 있나요? 우리 집행부 본청 말고? 문화재단 말고 우리 도의 문화예술과 이런 데 예산이 혹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그런 예산이 있는 데가 없어요?
미술뿐만 아니라 사진 이런 것도 할 것 아니에요, 그렇죠? 공예도 있고 여러 가지 있을 것 아니에요, 작품 사주는 게? 대략 그게 얼마 되는지 모르시죠?
재단에서도 제가 보기에는 그런 작품활동 하시는 미술가나 사진 이런 부분에 어느 정도 타도에 비해서 구매하는 게 너무 적다 하는 얘기도 제가 들은 적이 있거든요. 각 시·군에서도 아마 동호인들이나 협회에서 미술협회나 예총을 통해서 전시회 하는 걸 제가 여러 번 가 봤는데 그런 사람들이 작품을 1년에 걸쳐서, 몇 년에 걸쳐서 만들어 갖고 전시회를 하면서 물론 개인전, 협회전 이런 걸 하더라고요. 하는데 구매하는 걸 좀 구상을 하셔서 그분들이 전시회가 끝나면 사실 판매가 안 되니까 거의 헐값에 아니면 지역에 반강제적인, 기업인들한테 강매하다시피 하는 부분이 왜냐하면 그분들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를 제가 하고 싶어서 그러는 얘기예요.
그분들은 그래도 자기 사비를 들여서 전시회를 해서 작품도 판매를 하고 홍보도 하는데 그거를 사실 충북이 열악하다 보니까 충북에서는 이렇게 큰 기업도 많지 않고 하다 보니까 특히 시·군단위, 군단위에는 그렇게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업체들이 과연 몇 개나 있는지 모르지만 힘들다고 봐서 이 재단에서도 그런 예산을 구상을 해서 활동 지원해 주는 것도 좋지만 그런 작품도 좀 구매를 해서 어디 출자·출연기관이 됐든 도 본청이 됐든 하고. 제가 알기로는 도 본청 예산이 얼마 없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 그전에도 보면 일이천만 원 이 정도 선에서 그 많은 작품을 다 분야별로 구매한다는 거는 쉽지 않고 그런 지원체계에서, 그냥 물론 전시회도 지원하는 건 좋지만 12억 283개, 지금 283건이라고 적혀 있는데 물론 분야별로 다 도와줘야 되겠죠.
그런데 그래도 좀 분야별로 어려운 데 물론 다 어렵다고 한다면 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특히 더 힘들고 어려운 부분에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구상을 하셔서, 계획을 잡아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얘기를 부탁을 드리려고 말씀을 드리는 건데, 저도 그런 거를 1년에 몇 점 이렇게 사요. 사서 주면 그분들이 사진작가가 됐든 미술가가 됐든 공예 하시는 분들도 아주 좋아하시는데 그분들한테 얘기를 들어보면 애로사항을 얘기하더라고요. 그래서 타 시도 같은 데는 많이, 물론 우리 충북도 문화예술에 대한 비중이 한 2%밖에 안 되죠, 아직도?
타 시도보다도 제일 열악한 예산 가지고 하다 보니까 그런데 기금을 만들어서 재단에서 운영하실 때 그런 것도 더 했으면 좋겠다, 그분들에 대해 사실 이렇게 얘기하면 뭐하지만 힘들게 사시는 분들 아니에요, 그렇죠? 창작활동 한다는 게 여유가 있어서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고 거의 자기 살기도 좀 형편도 어려운 분들이 많은데, 그래서 그렇게라도 도와주면 활동을 더 왕성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 때문에 제가 건의를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드렸어요. 하여간 그렇게 해 주셔서 한꺼번에 많은 예산 세우시면 힘드니까 서서히 구상을 하셔 갖고 예술인에 대한, 그 분야에 대한 그런 애로점을 좀 이렇게 해소시켜 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윤 위원입니다. 18쪽의 특별사업 궁금해서, 충청북도 문화재돌봄사업 18쪽에요.
이게 지금 사업기간이 2년인데 1년에 10억 4,500, 4,600만 원이에요, 사업비가? 아, 그래요. 이게 이천 몇 년도부터 시작이 된 거예요?
이번에 그러면 ’16년부터 ’17년까지 2년의 계획기간이고, 사업기간이. 그렇죠? 여기 책자에 나와 있는데.
도내 문화재가 487개, 도지정문화재가 487개로 돼 있다고 그랬는데 이거 인원은 어떤 식으로 관리를 해요? 보니까 전체적으로 도내 문화재 관리를 하려면 쉽지 않을 텐데, 개수가 많고 장소도 많아서. 그렇죠?
그러면 경미하게 훼손된 부분도 여기 지금 돌봄사업에 수리까지 다 하는 거예요? 그 범위를 벗어나는 거는 시·군이나 아니면 문화재청의 사업비를 받아서 한다? 도지정문화재인데 이건 도비로 하는 거 아니에요?
물론 국비도 받을 수가 있겠죠, 그렇죠? 전체 487개가 넘을 텐데, 도지정문화재가. 그렇죠?
전체 개수로 봤을 때는. 거의 그러면 모니터링 하는 인건비가 많겠네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