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박봉순 위원입니다.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세계무예마스터하고 지금 청주의 직지코리아하고 날짜가 공교롭게 이렇게 된 건가요, 아니면 사전에 날짜가 겹치는 걸로 알고 있었나요?
지금 문제가 9월 1일 날 직지코리아 개회식이죠? 그렇게 하고 2일 날 세계무예마스터 개회식이고 폐회식은 8일 날 똑같습니다. 양쪽이 다 똑같은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직지코리아도 국제행사로 해서 아마 그게 티켓이 4,000원인가 얼마씩 티켓이 판매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그쪽은 티켓이 있으니까 아무래도 관람객은 있을 거고 우리 세계무예마스터 관람은 무료로 알고 있는데 세계대회를 하면 사람이 또 관람객이 없으면은 문제가 되니까 지금 청주시의 각 동에는 인구동원령이 내려져 있습니다. 적게는 300명 많게는 500명씩 동별로 사람을 모집을 해서 각 경기장으로 보내라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행사가 양쪽으로 겹치다 보니까 직지코리아도 가야 되고 세계무예마스터도 가야 되고 여러 가지로 참 문제가 많습니다. 더군다나 직지코리아는 또 세계무예마스터 홍보물에 가려 가지고 홍보 자체도 못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사거리에는 세계무예마스터 간판만 붙어 있고 직지코리아는 뒷골목에 가 있는 이런 현상이 벌어졌고요. 지금 가로수길, 제가 가경동하고 강서 쪽에 지역구를 두고 있다 보니까 강서의 가로수길에는 엊그제부터 또 뷰티박람회하고 화장품산업엑스포가 붙기 시작을 했습니다. 10월 4일부터죠, 그거는?
그래 행사가 아주 청주시민은 문화혜택을 엄청나게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사가 겹에 겹에 겹치다 못해서 끝나기가 무섭게 또다시 행사가 이루어지고 홍보물이 이루어지는데 이런 부분은 좀 참고하셔서, 더군다나 청주시에서 하는 직지코리아도 국제행사로 돼 있고 저희들도 국제행사로 돼 있는데, 이런 부분은 국제행사를 준비할 때는 뭐 한두 달 전에 준비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벌써 1년, 2년 전부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은 좀 겹치지 않게 했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요.
한 가지 더, 아까 우리 존경하는 최병윤 위원님께서 청주공항 주기장에 대해서 질의를 하셨는데 지금 청주공항이 군사기지 공항으로 돼 있습니까, 민간항공기지로 돼 있습니까, 공항 자체가? 민·군공항이면은 지금 민간항공의 고도제한하고 군사기지공항일 때의 고도제한하고 틀린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민간항공 거기에는 아까 대형 F급 비행기가, 아까 우리 관광항공과장님 답변하실 때 F급 항공기가 인천공항이나 이런 데로 착륙을 하려다가 비상시에 청주공항으로 올 경우에 그런 부분을 위해서 또 주기장도 넓히고 여유공간을 만든다고 답변을 들은 것 같은데, 이렇게 초대형 항공기가 왔을 때 과연 청주공항에서 이착륙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현재로서는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난번에 아마 충북도에서 45층 아파트를 허가를 내줬다가 청주시에서 39층으로 설계변경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사실상 민간항공은 제트기와 달라서 서서히 뜨고 서서히 앉아야 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제트기 같은 경우야 군사항공기는 맞바로 떴다 맞바로 가라앉고 하지만 일반적으로 민간항공이 제가 정확한 치수를 모르겠는데 한 5㎞ 전방부터는 한 사오십 미터씩 가라앉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야 착륙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해공항에서 꼬리가 닿아 가지고 꼬리가 걸려서 아마 대형사고가 한번 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이 비행기 고도문제가 실질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라서 많게는 100m까지도 주저앉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도제한 부분 그러니까 시설물이 설치가 되는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실질적으로 이론상 떨어지는 거리가 있다손 치더라도 그때그때 기후에 따라서 항공기 자체는 더 주저앉을 수 있다는 의미를 전문가들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앞으로 그 아파트가 완공됐을 때 과연 이런 초대형급 항공기가 이륙을 하는데 과연 어떠한 역할을 할 것인지 심히 걱정되는 바입니다. 지금 이시종 지사님께서는 청주공항을 국제공항으로 활성화시키겠다는 의지가 과연 있는 건지 의문스럽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기장을 비롯해서 국제공항 항로 확장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게 연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질의보다는 당부의 말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여러 위원님께서 질의하셨는데 속리산 케이블카 문제입니다. 본 위원은 속리산 케이블카는 제가 의회에 들어오기 전부터 속리산은 케이블카가 설치가 돼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지금 여기 보니까 야영장에서 경업대까지 5㎞, 또 야영장에서 천왕봉까지 3.6㎞, 또 봉곡암에서 문장대까지 3.8㎞. 지금 속리산 야영장 쪽에는 입장료를 내지 않고 들어가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소방서 뒷편길 오리숲 쪽으로 들어가죠, 거기는.
그런데 그쪽에서는 현재 야영장은 문화재관람료를 내지 않고 들어가는 부분에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이건 위치적으로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여기 검토되는 노선이 야영장에서 경업대 또 야영장에서 천왕봉, 그러면 경업대나 천왕봉이나 문장대를 가려면은 봉곡암 쪽에서 설치 시작이 되는 거로 해서 연구가 시작되고 있는 건가요? 본 위원도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제일 문제가 속리산이 언제부터인가는 수학여행 오는 사람들 외에는 버스가 거의 오지 않는 그런 관광지로 몰락을 하고 말았습니다.
실질적으로 속리산에 대한 활성화가 되려면은 빨리 사람들을 많이 끌고 들어가야 되고 또 속리산을 간다고 해도 세심정으로부터 문장대까지 올라가는 등산코스지 일반객이 단화를 신고 다니기는 어려운 형편입니다. 특히나 충북의 산은, 강원도 산은 아래서 위로 보는 경치라고 합니다. 그래서 한계령이나 미시령을 갈 때 설악산을 보면은 아래서 위로 보는 경치도 대단히 아름답고 좋습니다.
그렇지만 충북의 산은 정상에서 아래로 보는 경치라고 합니다. 그렇다면은 기본적으로 빨리 사람을 편한 복장으로, 아니면 양복을 입고도 빨리 문장대로 올라갈 수 있는 분위기 형성을 해 줘야지만이 그나마 속리산이 활성화가 된다고 생각을 하고요. 본 위원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왕봉이나 경업대나 이런 부분이 상당히 경치는 좋습니다.
그렇다면은 좀 전에 과장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람들이 속리산을 가면 문장대를 항상 연상을 합니다. 그렇다면은 야영장에서 출발을 해서, 이건 본 위원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야영장에서 출발을 해서 냇가 위를 냇가 옆쪽을 타고, 아마 법주사에서 법주사를 관통을 하게는 안 할 테니까 그쪽 개천을 따라서 세심정 쪽에서 경업대나 천왕봉 쪽을 통해서 문장대 쪽으로 올라가 주는 코스를 만드는 것이, 그러면 문장대까지 가서는 사람이 문장대 정상을 올라갈 수가 있고 나머지 경업대나, 아까 우리 연철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경업대나 천왕봉 같은 경우는 상단 부분이 상당히 장소가 없습니다.
문장대는 위에 공간이 많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 좁은 데에서 올라가서 과연 사람들이 머물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습니다. 지금 문장대는 언젠가 한번 가 봤더니 옛날 노점상이 없어졌습니다. 없어졌는데, 어쨌든 경업대나 천왕봉을 통해서 문장대까지 끌어줘야지만이 그나마 케이블카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아까 우리 연철흠 위원님께서 지적한 부분이 이제 관광객이 안 왔을 때에 과연 또 설치는 해 놓고 거기 적자 나는 부분을 우리가 또 보전을 해 주는 식이 돼 버리다 보면 그나마 또 도비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심도 있게 연구를 하셔서, 일부 환경단체에서는 자꾸 환경 훼손, 훼손 하지만 본 위원 생각은 케이블카가 오히려 더 환경 훼손을 막는다 생각을 합니다. 사람 발길 가는 곳이 오염이 되고 곧 자연이 훼손되는 것이, 사실상 사람 발길이 닿는 곳이 더 훼손이 되기 때문에 케이블카 노선을 따라서 빨리 관광객을 문장대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 그런 걸 만든다면은 우리 설악산의 권금성이나 아니면 통영에 있는 케이블카 못지않게 속리산 케이블카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질의보다는 또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 가셔야 된다니까 간단하게 당부의 말씀으로 오늘 질의 대신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