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광옥 의원 발언
최광옥 위원입니다. 상반기 우리 교육지원청 주요업무 추진상황 업무보고 잘 들었습니다. 제가 업무보고를 이렇게 받으면서 우리 10개의 교육지원청 2016년도의 중점사업을 주로 제가 신경을 쓰면서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들으면서 본 위원이 이렇게 느낀 점은 이건 어떤 지역 특성, 지역 형편이 틀리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만 다 이렇게 그냥 중점사업 해서 그 내용이라든가 이런 게 거의 틀린 부분이 꽤 있고, 시단위는 또 거의 비슷하고 그래요. 그래서 이거는, 중점사업은 어떤 매뉴얼이 없는 건가, 좀 그런 게 궁금하거든요. 왜냐하면 교과는 어떤 매뉴얼이 있기 때문에 그대로 가르치지만 특히 중점사업 같은 경우에도 아이들이, 초·중 그 아이들이 그때에 학습을 하면서 기본적인 매뉴얼에 대한 중점사업을 하고 나머지는 그 지역의 특성이나 형편에 맞게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거에 대해서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신경인 청주시 교육장님께서 답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번엔 국장님도 하셨고 그랬기 때문에. 이 중점사업에 대해서 한번 답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제가 쭉 그걸 검토를 해 보니까 시단위, 큰 데는 거의 내용은 비슷해요, 사업명은 틀려도. 그런데 군단위로 갈수록 향토문화라든가 특히 이런 쪽으로 많이 특색 있게 하고 계시는데요. 제 의견은 그거 잘못됐다라기보다는 우리 중점사업에도, 중점사업 하면 그래도 본 위원이 볼 때 ‘아, 우리 올해 연도에 가장 중점적으로 한 사업이다, 교과 말고는.’ 그런데 이게 또 다른 사업하고는 틀린 게 사업명이 중요하고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는 이 교육이란 말이죠.
그래서 교육인데, 어떤 일맥상통하는 그런 부분이, 중심적인 부분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면서, 제가 특히 그 부분에는 어떤 생각을 하냐면 우리 초·중·고 애들이 그 기간을 지나면서 그때에, 제가 언제 강의를 어떤 분한테 들었는데 우리 인간이 우리 뇌의 5만 분의 1밖에 쓰지 못하고 죽는, 그렇게 한다, 그 정도로 우리 뇌가 무한하고 인간의 능력이 무한하다 그걸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특히 이렇게 중점사업에는 기본적인 공통분모가 있어야 되지 않을까. 거기에는 아이들이,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는 소질, 그 능력이 무한한 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것을 소질을 개발을 못한다든가 그 능력을 그냥 지나칠 수가 있단 말이죠.
그래서 이 기간에 아이들에게 그 소질을, 얘가 어떤 소질이 있고 그걸 개발해 줘야 되나, 얘에게는 그래서 어떤 진로로 가는 게 얘가 인생을 완성하는 그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저는 그런 게 중요해서 이런 거 정도 하나는 중점사업에, 여기 보니까 충주시나 청주시 이런 데는 보니까 그런 걸 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왕이면 다른 시·군에도, 이게 뭐 다른 사업하고 틀린 게 교육사업이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이거든요.
그래서 특성화도 좋고 그 지역 형편도 다 좋지만 아이들에게 공통적인 매뉴얼, 도교육청에서 어떤 약간 기본적인 매뉴얼을 해서 이렇게 중요한 그런 부분은 공통적인 맥락을 가져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제가 질의를 드린 건데요. 그거에 대해서 답변 다시 한 번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5대 시책 안에 다 들어 있다는 그 말씀이시잖아요.
그러면 지금까지 국장님을 하셨으니까 다시 한 번 제가 궁금해서 여쭤보는 건데, 그러면 이런 소질 개발이라든가 진로라든가 그 5대 시책 안에 그 사업이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는지 간단히 소개를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 가서.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이해는 갔는데요.
하여튼 지금 그 5대 시책 외에도 지금 2016년도 중점사업 해서 소개를 10개 교육지원청에서 했기 때문에 제가 중점적으로 보고 궁금해서 질의드린 사항이고요. 이렇게 중점사업 할 때에도 보니까 제일 중요한 그 아이의 진로 또 뭐 창의, 인성 뭐 하여튼 여러 가지 교육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교육지원청은 한쪽으로 치우친 그런 중점사업을 하고 있어요, 전년도에는 다른 좋은 사업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서 이왕이면 정말 실질적으로 아이들에게 정말 실제의 실익이 갈 수 있는 그런 중점사업이 되었으면 해서, 그냥 사업명만 이렇게 막 펼쳐놓고 이런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그렇다라고 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가만히 보면 제목만 번지르르하고 내용을 보면 별게 없습니다. 그래서 조금 내실 있는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 그런 뜻으로 제가 질의를 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