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한 두 가지만 오늘은 질의를 하고 몇 가지 자료 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1월 달에 충청북도하고 아시아나항공하고 MOU를 체결했는데, 맞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MOU를 체결하는데 있어서 팩스로다가 주고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게 제가 알기로는 당일날 그렇게 했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날. 그게 아니라는 얘기죠? 좋습니다.
그런 중요한 사안을 한 자리에 모여서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시간이 없었길래 그렇게 했는가? MOU체결 그날 우리 도에서 요구한 게 있었죠? MOU 체결할 때 충청북도 우리 의회에서 충청북도하고 아시아나항공하고 MOU를 체결한다는 그런 내용을 계속 얘기를 하면서 급하다 보니까 어느 날 갑자기 MOU를 이렇게 체결한 걸로 알고 있는데, 본 위원이 지금까지 쭉 MRO를 보면서 느낀 점이 진정성이 좀 없다.
MRO를 하면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과정을 보면 실질적으로 경자청에서 하는 일들이 정말 사활을 걸고 우리 충북 100년 먹거리를 위해서 그런 뛴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라고 본 위원은 많이 느꼈어요. 그래서 그 MOU체결 자체도 임박해서 정석으로 하지 않고 이렇게 하지 않았나 이렇게 생각이 되고, 그래서 지금까지 MRO 관련해서 MOU라든가 MOA라든가 체결했던 것 그것을 원본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아까 존경하는 우리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저는 이 MRO를 보면서 왜 이렇게 꼼수를 부리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9월 8일 날 우리 경자청장님께서 기자실에 가서 사임을 하셨죠, 사임하시겠다고.
그렇죠? 예, 사의표명하셨죠? 그 이후에 12일 날 우리 지사님께서 반려를 하신다고 그랬죠.
맞죠? 그 중간에 9월 9일 날 우리가 임시회 때 MRO 이 특위 구성을 했어요. 그렇죠?
그 하루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그리고 12일 날 다시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열심히 잘하고 있는 우리 전상헌 총장을 경질할 수 없다 내가 모든 책임을 진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럼 좀 이상하지 않아요? 꼼수가 있는 것 같지 않아요?
상식적으로 봤을 때 아니 9일 날 우리가 MRO 특위를 구성하려고 하는데 8일 날 사의를 표명하고 12일 날 다시 지사가 기자회견에서 열심히 잘하고 있는 사람 경질할 수 없다 내가 다 책임진다, 이게 좀 제가 봤을 때는 너무 꼼수를 부리는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청장님! 지금 책임소재를 좀 분명히 할 때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지금 MRO 관련해서 어쨌든 경자청의 최고 수장이신, 청장님이 최고 수장이시잖아요. 그리고 지금까지 쭉 해 온 바로 보면 우리가 윤홍창 위원이나 김학철 위원이 아까 오전에도 계속 여러 가지 질의를 하고 문제점에 대해서 말씀을 얘기를 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을 하고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하면 그런 문제에 대해서 본인이 사의를 표명했던 부분같이 본인이 그걸 받아들여야지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자꾸 우리 전상헌 청장님께서는 우리한테 업무보고하는 내용 자체도 이렇게 보면 그것을 어떤 진정성 있는 보고라고 보지 않거든요, 저희들은.
내용 자체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더 알고 있는 것도 사실은 업무보고 내용에서 많이 배제가 됐고 문제가 많다라고 생각이 되고 그리고 많은 도민들이 지금 우려하는 것이 지금 MRO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여기저기 귀동냥이나 이런 것을 들으면서 그다음에 의식 있고 지식 있는 사람들이 MRO에 대해서 아는 사람들이 쭉 얘기하는 것을 보면 이건 진짜 문제가 있다라고 봐지고, 그렇다면 의회에서 당연히 이 문제에 대해서 특위를 구성해서 좀 파헤쳐보고 문제가 있다고 그러면 문제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대안을 만들어야 하는 게 당연한 건데 애초부터 이 MRO에 대한 부분이 아시아나항공이 이제 안 되면서 우리 경자청에서 그 문제에 대해서 어쨌든 MRO 포기단계에 거의 와 있는데 이 포기된 자체를 부정을 하고 지금 다른 사업, 항공사업 별도의 다른 사업까지 연결해서 계속 지금 추진하려고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 문제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또 의원들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그런 심각성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 서로 이걸 갖다가 머리 숙이고 머리를 맞대고 좀 해서 뭔가 충청북도가 MRO사업으로 인해서 실패 본 그런 부분을 새롭게 대안을 정립할 필요는 있다라고 봐지고, 그렇다고 그러면 그런 부분에서 경자청장님께서 좀 과감하게 말씀도 해 주시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지금 쭉 하시는 부분은 계속 변명하시고 그런 말씀만 하시고 그러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경자청장님께서 지난번에 사의를 표명한 거와 같이 저는 사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사퇴를 하시고 깨끗하게 물러가시고 새로운 사람이 오든 어쨌든 우리 의회하고 도가 함께 이 문제를 풀어나갔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는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이해가 됐을 줄 믿고 생각을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것은 청장님께서 지난 9월 8일 날 이 문제에 대해서 모든 것을 다 안고 사의를 표명한 거잖아요.
그런데 9월 9일 날 우리가 임시회에서 MRO 특위를 구성한 다음에 12일 날 지사께서 모든 것은 자기가 잘못이니까 전상헌 청장님 잘못이 없다 그래서 사의를 반려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잖아요. 제가 아까도 꼼수라고 얘기했는데 그런 문제가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봤을 때도 지난 8일 날 사의를 표명하고 깨끗하게 물러나는 게 맞는 건데 그래 며칠 있다가 그렇게 상황이 바뀌었다고 그래서 지사가 이걸 다시 신임한다고 해서 계속적으로 경자청장 자리에 있는 것이 과연 옳은 건지 그래서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청장님, 청장님께서 생각하신 대로 이 사업이 지금 문제가 있지만 앞으로 잘돼서 우리 충북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수 있다면 좋겠죠. 그런데 지금까지 해 온 걸 보면 믿을 수가 없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어차피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특단의 조치를 내리고 새롭게 대안을 제시해서 우리 충북 100년 먹거리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민들한테 제시를 해야 된다는 거죠, 그렇지 않아요?
그런데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어쨌든 청장님께서 생각하시는 부분들이 그렇다고 치면 뭐 앞으로 열심히 한번 해 보세요. 해 보시고 우리 의회에서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어쨌든 이번 조사특위를 통해서 새롭게 밝혀지는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 도민에게 알리고 또 우리가 새로운 대안도 제시할 수 있는 그런 의회로 갈 테니까 한번 최선을 다해서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