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인수 의원 발언
김인수 위원입니다. 박병진 위원님이 이석하면서 질의 좀 해 달라고 해서요. 과학국제문화과장님, 왜 2,650대의 컴퓨터를 일괄 구입하느냐, 그다음에 구입하고 난 구 컴퓨터에 대해서는 어떻게 활용할 거냐, 내용이 그거네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대로 전달하겠고요.
또 한 가지 참고로 당초예산 편성하실 때, 체육과장님? 예비비 가지고 유해물질이 배출되는 우레탄을 지금 신청하는 학교별로 철거를 하고 계시는데요. 관련해서 아까 이양섭 위원님도 말씀 계셨는데 인조구장이요, 인조구장.
저도 자료 받은 거 칠팔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해마다 칩을 보완을 해 줘야 되고요. 그런 상태로 사용을 하다가 칠팔년 되면 전면 교체를 해 줘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그렇게 칩을 교환하거나 내구연한이 돼서 교체한 데가 충북에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서 남부권 보면은 저는 운동장에서 직접 활동을 하기 때문에 영동중학교나 구 영동농고에서 한번 게임을 뛰면 발목, 무릎, 허리, 저뿐만 아니라 전부 다 사용한 사람들 한 게임만 띄어도 그래요. 그런데 초·중고 학생들은 성장기에 있는 학생들이란 말이에요.
여기 내수중학교, 보은자영고등학교, 실질적으로 한 오륙년 이상 된 데는 전부 다 그래요. 시멘트 위에 지금 인조 나일론만 있는 거거든요, 칩을 보완을 안 해 주니까. 그 인조잔디가 서 있는 게 아니라 다 누워 있어요.
나일론을 눕혀 놓은 거나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시멘트 바닥 위에다 나일론만 깔아놓은 거예요.
색깔만 초록색이고요. 그럼 아이들한테 얼마나 지장이 있겠어요, 그렇죠? 저도 며칠 전에 내수중학교에서 한 게임 했는데 뒤꿈치가 다 상했어요.
축구화 신고 뛰었는데, 뒤꿈치가. 시멘트 위에 그 초록색 나일론만 있는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우레탄을 철수하면서 참고해서 인조구장에 대해서도 내구연한이 지난 거, 해마다 내구연한이 안 됐어도 칩을 보완하나 안 하나, 보충을 해마다 해 줘야 돼요.
비 오면 다 쓸려가요. 그렇잖아요? 그럼 말만 사실 인조구장이고 잔디지 아이들한테 발목, 무릎, 허리는 성장기의 아이들한테 치명적인 독이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체육과장님 전문가시니까 알고 계실 거예요, 내용을. 그런 얘기도 많이 들으셨을 거고요. 축구 같은 경우가 얼마나 또 과격해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점도 우레탄트랙 철수와 관련해서 인조구장에 대해서도 살펴서 예산에 반영을 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