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최병윤 의원 발언
최병윤 위원입니다. 좀 전에 우리 김학철 위원장님도 얘기를 하셨는데 저도 연수원에 대한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고 특히 여기 보면 영충호시대의 역량 있는 공직자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연수원이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 이직이 좀 많고 또 몇 개월 근무 안 하시고 또 본청에 가시고, 좀 전에도 위원장님 얘기했다시피 또 몸이 안 좋으신 분들이 와서 근무하다 가는 그런 인식이 지금 청내에 돌고 있어서 저도 걱정이 되는 그런 마음에서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지금 올해 2016년도에 여기 근무하고 계신 분들이 총 몇 분이죠?
지금 35명으로 책자에 나와 있는데. 제가 자료를 받았을 때는 44명이라고 총근무인원을 이렇게 받았는데 자료가 잘못된 건지. ’14년에는 49명, ’15년에는 43명, 지금 44명이라 그랬는데 지금 37명이라고 그랬죠?
그럼 총인원이 44명이 맞는 거예요? 일용직까지 다 해서? 총 지금 근무인원이.
그럼 자료에 35명보다 2명 더 많은 거네요. 그렇죠? 여기 자료에 보면.
알았습니다. 8급이 지금 정원이 5명으로 돼 있는데 1명밖에 없죠? 여기 책자 일반현황에 보면 정원이 39명 중에 35명인데 2명 더 채워져 있어요? 37명이, 8급이 돼 있는 거예요?
그럼 8급이 아직도 3명이 모자라는 거네요. 그렇죠? 8급만. 8급이 2명이라 그랬는데, 지금 1명으로 돼 있는데.
하여간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자료 요구해서 받은 거 중에 전·출입이 굉장히 많다고 들어서 제가 지금 자료를 보니까 2014년에도 23명이 전입을 하고 전출을 했어요. 2015년에는 21명이 전입을 하고 또 전출이 23명, 올해는 전입이 27명, 전출이 29명, 이 내용 맞아요?
전체 인원 37명 중에 27명이 전입이 들어오고 29명이 전출이 갔는데 운영이 되겠어요, 이래서? 그냥 계속 수시로 들락날락 거리면 이게 근무의 연속성도 떨어지고 인수인계하는 것도 힘들 테고. 물론 이게 집행부 행정국에서 전·출입 인사권을 갖고 있지만 그래도 여기 연수원에서 또 오신 분들이 전출을 요구하고 뭐 전입이야 이렇게 오고 싶어 하는 사람 있겠어요?
전출은 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많아지는 거 같은데, 제 얘기 맞아요? 아니, 1년 정도 근무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데 제가 자료 보면 5급·6급 따져서 한 20명 정도가 6개월 미만이에요, 전·출입이. 물론 오고 싶어 해서 온다는 공무원들이 많다고 하셨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게 아닌 것 같아서 지금 원장님한테 말씀을 드리는 건데, 아까 우리 김학철 위원장님 얘기도 또 다시 하겠지만 물론,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정거장도 아니고 쉬러 오는 휴식처도 아니고.
이게 우리 도청 내에, 우리 의원들한테도 거의 많이 인식이 되고 있어요. 이런 부분이 좀 단점이다, 자치연수원이. 다른 농업기술원이나 이런 우리 산하단체·산하기관보다도 특히 자치연수원이 그런 부분이 너무 심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해서, 그래도 최소한 1년 이상은 근무하다가 전출이 되든 또 전입을 새로 오시든 이런 인사체계가 돼야 되는데 6개월 미만, 뭐 서너 달 있다 가고 또 서너 달 있다 와서 또 그분도 6개월도 안 돼서 또 가고, 계속 자치연수원에 대한 인력이 이렇게 허술하게 돼서 과연 공무원들에 대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수가 되겠느냐.
제가 말씀드린 거 이해 가죠? 그런 바람입니다. 우리 원장님도 오신 지 얼마 안 된 것 같고 도민연수과장님도, 혁신관리본부장님 하셨다 이리 오신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때 보면 과장님이 또 공석으로 몇 달씩 있어요, 그런 부분도.
제가 기구표 보면. 그래서 하여간 연수원에 대한 비중이나 인식이 너무 떨어져 있는 거 아니냐, 도청 내에서. 제가 행정국 사무감사 때 확실히 짚을 겁니다, 이거.
제대로 좀 해라 할 수 있고. 지금 우리 이런 조직 내에 인사이동이 너무 잦은 부분도 있지만 필요한 부분에 또 채용을 안 하고, 물론 전출을 가든 타도로 가든 퇴직을 하든 직급·직능별로 필요한 부분에 좀 써야 될 부분이 많은데 그런 데에 부족하고 채우지 않는 부분이 또 있어요. 그래서 지금 계속 요구를 해도 집행부에서 이런 보충을 안 해 주니까 일 못하겠다는 식으로 막 아우성치는 그런 부서도 있어요.
경제통상국 같은 데 지금 4%경제 실현을 하겠다는데 경제통상국에서는 지금 1년이 넘게끔 한 두세 명씩 그렇게 인원보충 안 해 주는 팀도 있고 과도 있고 막 그래요. 그러니까 이게 앞에 내세우는 얘기하고 뒤에 따르는 실천이 전혀 맞지를 않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를 제가 행정국 15일 날 감사 때 짚어보려고 나름대로 자료 파악하고 있는데, 자치연수원도 아까 우리 원장님 다 일반현황서부터 사업계획 지금까지 추진상황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는데 지금 일반 기업들도 특히 대기업들, 중소기업들도 마찬가지예요.
직원들의 역량 강화시키기 위해서 많은 예산 투입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신입부터 고위직까지 다 체계별로 계속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또 변화되는 시대 변화에 따라가야 되니까 갖고 있는 역량을 더 키우고 높이기 위해서 수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더군다나 여기는 충청북도 각 시·군서부터 공직에 근무하는 공직자들에 대한 역량 강화시키는 이런 교육기관으로서 책임자들이 자꾸 이렇게 바뀌고, 특히 원장님뿐만 아니라 과장님들, 여기 팀장님들 보면 다 6개월 미만에 5급 이상이 16명, 6급 이하가 4명, 20명씩, 서른 몇 명 중에 일반직 밑의 급 빼고 나머지 중견급에서 이렇게 이동이 많으면 밑의 직원들이 보고 배울 게 뭐가 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강력하게 요구 좀 하셔서 물론 요구한다고 반영될 수 있을지 안 될지 모르겠지만 저희들한테도 담당 위원회니까, 또 더군다나 행정국도 같은 위원회라 행정국장한테 하여간 제가 15일 날 좀 강하게 주문할 겁니다.
그러니까 원장님도 그런 부분에 유능한 직원들이 많이 오셔서 최소한 1년 이상 근무하고 갈 수 있도록 좀 건의를 하시고 이게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좀, 하실 거죠? 그건 꼭 좀 노력해 주시기 부탁드리고요. 늘 우리 각 시·군에서 오는 공직자들이 정말 알차고 기억에 남고 뭔가 교육을 받았을 때, 물론 급수별로 다 기억이 다르겠지만 교육과장님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정말 알찬 교육이 됐다 이런 걸 각 시·군의 공직자들이 얘기할 수 있도록 강사진도 좀 확실하게 해 주시고 해서 역량을 키우는 데 많은 역할을 다시 한번 부탁을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