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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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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실적하고요, 그 옆에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실적, 이건 한 최근 3년 치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점심때가 얼마 안 남았는데, 지금 아까 말씀하신 두 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사실 이 문제는 질의 안 하려고 했는데 약간만 보충설명을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지난번 간담회 때도 이 문제에 대해서 충분하게 토의를 했고 오늘도 두 분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도 하시고 질타도 하셨는데 우리 현실 속에 이게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행감에서 문제 지적을 하는 겁니다, 다시 한 번. 이게 지난번 간담회에서와 같이 생각대로 이게 잘 해결이 된다면 문제가 없겠죠. 그리고 행감에서 더 이상 문제를 제기하지 않겠지만 지금 우리 두 위원님들이 여러 가지 행감을 위해서 파악을 해 보니까 그런 부분이 잘 안 되는 부분이 여러 가지 있고, 이게 언제까지 갈지도 모르고, 지금 그분들이 법적으로 어쨌든 내보내야 되는 현실 속에서 그나마도 그분들이 그때까지라도 또 그 안에서 장사를 한다고 자꾸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 이게 말끔하게 빨리 해결이 돼야 되는데 그렇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또 행감에서 질의가 오고 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국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농정국에 있는 담당자들께서는 정말 이 문제는 빨리 해결이 되고 해서 정말 우리 농민의 품으로 다시 들어와야 된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대안이라는 것은 얼마든지 마련하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차피 그 건물이 농민을 위해서 쓰여지기 위해서 지어진 거라면 앞으로도 농민을 위해서 계속 필요하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금요장터도 하고 여러 가지 여성농업인 같은 경우도 전국 시도 우수상품 해 갖고 돌아가면서 하고 이런 것도 많이 있는데 그렇다면 그런 곳에서 계속 그런 거를 돌아가면서 할 수 있고 그래서 활용방도는 충분히 많이 있다라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도록 우리 빠른 조치를 해서 농민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 이하 우리 관계 공무원들께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감사 자료 174페이지에 보니까 소규모 농산물 유통시설 지원이라고 이렇게 나왔는데 아까 제가 자료를 요청했습니다마는 자료가 아직 안 와서 자료는 제가 참고삼아서 이렇게 보기로 하고요. 174페이지에 보니까 사업량이 15개소가 나와 있는데 청주 세 곳, 충주 네 곳 이렇게 해서 죽 나와 있네요, 저온창고, 집하장, 선별장.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것은 이 유통시설을 지원할 때 유통시설을 지원받는 자가 어떻게 선정이 되는지를 우선 물어보고, 그다음에 선정이 된 이후에 그 유통시설을 농가가 아니면 법인이나 이런 작목반에서 계속적으로 사용하는지, 사후에 대해서도 점검을 하는지, 이런 부분에서 한번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아는 대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거는 잠시 후에 얘기를 해 주시고요.

먼저 선정할 때 지금 시·군에서 선정하는 거죠, 이게? 시군에서. 시·군에서 선정을 하는데 어떤 선정기준 뭐 여러 가지 있겠지만 도에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서 선정기준에 맞는 그런 법인이나 농협이, 농협이야 어느 정도 그런 선정기준에 적합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영농조합법인 같은 경우는 영농조합법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충북에도 굉장히 많은데 이런 지원시설을 받기 위해서 법인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빠른 시간 내에. 그렇다고 보면은 우리 도에서 어떤 시·군에서 선정을 할 때에 그런 기준이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뭐냐 하면은 이 법인은 법인을 만든 지가 3년 정도 됐고 얘 네는 5년 정도 됐고 지금까지 작목반을 통해서 많은 일들을 하고 법인화돼서 어느 정도 이런 시설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자격이 있다라고 보여지는지, 아니면 그런 걸 안 하고 법인이면 무조건 되고 시·군에서 올라오면은 다 해 주는지.

그래서 그런 선정을 할 때 그런 것을 좀, 선정에 보면 사각지대입니다. 그래서 그런 것을 철두철미하게 보지 않으면 결과적으로는 개인 소유화되어 버리는 거예요, 지원받는 게 자체가. 그래서 우리 도에서 그런 부분을 시·군에 지시를 하고 또 점검을 하고 철저하게 하고 있는지, 그런 거를 한번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만요. 사후관리는 또 다음이고 그 지침을 제가 봤을 때는 그런 거예요. 그 지침 매뉴얼을 만들어서, 선정기준에 대한, 예를 들어서 열 가지, 스무 가지, 서른 가지 그런 매뉴얼을 만들어서 선정할 때 거기에 적합한 사람, 그리고 관리감독을 할 수 있는 도나 시·군에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하게 조사를 해서 거기에 합당한 사람이 선정이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농협이나 이런 부분들은 사실 문제는 별로 없어요. 그런데 일반 작목반이라든가 이 법인은 옛날부터 자주 나오는 얘기지만 어떤 시설을 받은 사람이 또 받고, 또 받고, 또 받고 하는 경우가 많아요. 자, 그거는 어떻게 보면은 또 가라로도 만들어서 할 수도 있고 대리로 만들어서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거죠, 내가 아니면 이 사람을 시켜서 하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이렇게 매뉴얼을 만들어서 철저하게 사전에 차단시킨다면 그런 부분이 좀 줄어들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하고, 일단 이런 유통시설을 지원할 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매년 그런 부분에 지원받은 사실이 없어야 되는 거죠, 그게. 그러나 그런 것들이 시·군하고 잘 이루어지지 않다 보면은 또 보이지 않게 계속적으로 받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 그래서 이런 부분은 좀 이제 도에서 매뉴얼을 만들어서 철저하게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뭐 우리가 지원하는 게 여러 가지 있죠. FTA, 우루과이라운드 옛날부터 보면은 그런 걸 할 때마다 이런 지원 저런 지원을 계속 합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런 지원을 계속하다 보니까 또 이렇게 보이지 않게 그런 지원을 받는 부분이,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에서 철저하게, 앞으로 이런 부분은 지금까지 없었다면 그런 매뉴얼을 철저하게 만들어서 중복 지원되지 않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지금 현재 제가 말씀드린 농산물 유통시설 이거의 문제가 아니고 전반적인 데서 문제가 있다라고 보여집니다, 전반적으로.

그래서 그런 걸, 전반적으로 그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아시고 제도적으로 막을 수 있는 그런 부분, 행감 때나 이런 때 업무보고할 때 늘 나오는 메뉴예요, 이것도. 그렇죠? 하나의.

그런데 그게 안 되고 있다는 거지. 그래서 그런 부분은 앞으로 확실하게 만들어서 철저하게 해 달라는 말씀드리고, 사후에 대해서 왜 말씀드리느냐 하면은 일단 어떤 지원을 받아서, 목적이 지원이 목적입니다. 목적, 목적을 달성하고 난 다음에는 그 지원을 받은 핵심의 한 사람에 의해서 그게 관리가 되고 이제 자기 재산이 되는 거죠, 서류상으로.

그렇지 않지만. 그래서 사후관리를 해서 최근 몇 년간은, 그게 지금 8년인가 그렇죠? 창고가 10년인가요?

창고로 치면. 10년이죠. 그러면은 적어도 일이년 동안은, 한 1년에 한 번씩 나가 보고 그 이후에는 그래도 2년에 한 번 3년에 한 번씩 나가서 어느 정도 실질적으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지 이런 거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봐서 문제가 있으면은 어떤 페널티를 주든가, 그래야 지원시설 받을 때 정말 필요한 사람이 지원을 받는다는 거죠.

지금까지 도에서 감독기관에서 조금씩은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이 조금 강하게 강화를 시켜서 어쨌든 보면 혈세가 누수되지 않도록 이렇게 조치를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오전에 한 가지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그 옆에 있는 거 농기계 임대사업 추진실적 아까 제가 이것도 달라고 그랬는데 아직까지 안 왔으니까.

이 농기계 임대사업을 농민들이 상당히 좋아합니다. 맞죠? 예, 맞습니다.

대농가들은 좀 사시는 분이 있는데 소농가들은 지금 여러 가지 농기계 구입하는 가격도 비싸고, 또 어떤 농사를 짓기 위해서 잠깐 해야 되는데 어쨌든 빌려서 한다고 그러면은 저렴하게 사용을 할 수 있고 그것을 남한테 맡기면은 상당히, 농사를 지어도 소규모로 농사짓는 사람들은 결국 품삯하고 그다음에 여러 가지 비료, 농약 빼면은 적자랍니다, 적자. 그렇죠? 그래서 그분들이 굉장히 선호를 하는데 지금은 대농에서도 물론 트랙터라든가 큰 장비 일정 부분의 장비는 갖고 있지만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농기계 임대를 해서 사용을 하는 걸 봤을 때 이런 부분에서는 더욱더 권장을 할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 듭니다.

그래서 내가 농가들하고 많은 얘기를 해 보지만 좀 임대사업을 다양성 있게 그리고 이걸 활성화를 시켜서 좀 더 저렴하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이 들립니다. 그래서 이런 것은 우리 지금 어려운 농촌 현실에 부합하는 게 아니냐. 농사져 봤자 쌀값 떨어져 뭐해, 참 어려운 가운데 있는데 이런 때 그런 거라도 우리가 도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다면 아마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업을 적극적으로 해 달라는 주문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시간 있으니까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있죠? 170페이지에 보니까 이것도 여성농업인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그런 사업이더라고요, 맞죠?

어쨌든 지원을 해 주는 거 싫은 사람 없지만. 그런데 지금 보니까 여성농업인 20세에서 70세까지 이렇게 돼 있는데 지금 20세에서 25세 충북의 여성농업인 인구가 몇 명이에요? 그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해도 20에서 25세의 여성농업인이 제가 봐서 거의 없어요, 그렇죠?

자, 그러면 반대적으로 농촌에 현실적으로 보면 70세에서 75세 농업인들 많습니다. 그렇죠? 자, 그러면 지금 20세에서 25세라고 아니 70세라고 나와 있는데 그런 것을 좀 파악을 해서 과연 분포도가 어떻게 될까, 여성농업인의 분포도, 분포도를 보시고 지원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20세라고 있는 부분도 물론 20세 이상 해 봐야 몇 명 되지 않겠지만 이런 거를 70세에서 75세로 늘려주는 것이 농촌의 현실하고 맞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저희도 지금 시골에 살지만 저희 동네에 가면 제가 막내입니다. 그리고 여성농업인들도 보면 저보다 어린 사람이 없어요. 보면 다 70세 이상입니다. 70세 이상 그래서 그런 분들이 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고요.

어차피 지금 70까지 있는데 70까지 받고 그다음부터 못 받으면 그것도 서운한 거 아닙니까, 예? 농사는 똑같이 짓고 계속 짓는데 70세라는 나이에 걸려서 제한에 걸려 가지고 그게 안 나온다라는 것은 좀 그렇다는 거죠. 그래서 지금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75세 정도도 시골에서 일 많이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전체적으로 충북에 몇 분 계신지 모르겠지만 좀 배려를 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하고. 저는 산업경제위에 이번에 올해부터 들어왔지만 지금 우리 존경하는 황규철 위원장님도 지난번에 그런 말씀하셨다 그러는데 제가 그냥 느낌에 이걸 보고서 ‘아이 이거는 이게 맞는 거라고 생각되는데’라고 생각돼서 오늘 질의를 드린 겁니다. 그렇다고 보면 이런 부분은 빨리 좀 했어야 된다라고 여겨지고 이것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지금까지 해 나왔던 그런 사업이라도 좀 개선할 점이 있으면 과감하게 개선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나라가 지난번에 보니까 쌀 소비량이 10년 사이에 얼마로 줄어들고 지금 거의 애들 아침에 빵 먹고 우유 먹고 가지 밥 먹는 사람 별로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있으니까 앞으로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전에는 이걸로 마치고요.

오후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예방중심의 가축질병 방역관리라고 25페이지에 있는데요, 우리 도에 지금 각종 질병에 대한 방역관리를 전체적으로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방중심의 가축질병 방역관리라고 이렇게 있는데 질병이 발생을 했을 때에 보면은 그 질병이 우리 지역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일반적인 방역시스템을 하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해도 사료차라든가 또 축산농가가 이동해서 초기에 그거를 방역을 하고 잡아야 되는데 초기대응을 잘못해서 그런 경우가 많이 생기는데 일단 발병이 나면은 초기대응을 어떻게 하시죠?

그러니까 그 질병이 축사에 들어왔을 때에 과거에는 모두 다 살처분을 해서 완전히 박멸을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했었는데 요즘에는 질병에 걸린 가축들만 살처분하고 나름대로 치료를 하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게 맞겠죠. 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은 어떻게 보면은 완전히 질병으로부터 격리시켜서 완전히 없애버리는, 살처분해서 하는 부분이 어떻게 보면은 깨끗하다고 볼 수 있지마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보면은 또 그렇지 않은 가축들도 다 살처분하는 모순이 있고, 또 국가적으로도 보상해 주고 또 축산농가에서도 굉장히 가슴 아프고, 저도 그런 것을 죽 보면서 개선이 많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했고, 최근에 이렇게 듣는 정보에 의하면은 최근에는 다 살처분하지 않고 치료를 하면서 그리고 가축이 질병으로부터 도저히 이 가축은 어렵다라고 하는 부분들은 처분하고 이렇게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묻고자 하는 것은 그러니까 예방중심이 돼야 된다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는 거고 일단 어떤 질병이 도래하면은 어쩔 수가 없어요.

그 지역에 소독 안 하고 방제 안 하면은 결과적으로 그 지역이 다 걸릴 수밖에 없는 건데 중요한 거는 예방을 철저히 하자. 자, 그런데 예방을 하는 데 있어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죠. 백신도 넣을 수도 있고 또 늘 항상 그 지역의 가축 축사 주변을 오염되지 않게 깨끗하게 하면서 뭔가 예방하는 방법도 있고, 그런데 중요한 거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늘 백신이라든가 어떤 항체를 투여해서 그 가축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질병에 강하게 만들어 줘야 질병으로부터 예방이 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 연구소에서도 많이 연구를 하고 국가적으로도 연구를 많이 하지만 아직까지 전체적으로 가축에 대한 어쨌든 특효약이 많지는 않다 보여져서, 한번 그 질병이 발생이 되면 비상사태같이 곳곳에 방제 턱을 만들어서 차만 지나가면 뿌려주고 그 낭비도 얼마나 많은 낭비를 합니까, 그게? 국가적으로 보면은 그거 할 때마다 고생한 사람도 고생이지만 그런 약품들도 엄청나게 많이 소요가 되죠. 그래서 그런 거를 사전에 이 가축들한테 예방을 철저히 한다면 충분하게 예방도 가능하고 많은 예산이 낭비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축산과에서 이런 예방중심의 가축 방역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여기도 이렇게 써진 거 보면 “예방접종 항체 양성률 69% 이상” 뭐 이렇게 나오는데 어떤 약이 좋은지 뭐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가축한테 어쨌든 예방할 수 있는 그런 치료약을 농가에 철저히 공급을 해서 지금도 보니까 수입해서 쓰는 약도 많이 있더라고요, 백신들을.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지만 제가 알기로 국내에서도 굉장히 좋은 것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도에서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이번에 흑룡강성하고 요녕성을 갔다 오면서 바이오젠이라는 백신 개발회사 그 사장님하고 같이 가서 여러 가지로 흑룡강성 총무과 담당 직원들하고 또 회의를 했습니다.

PP도 하고 여러 가지 회의도 하고 그분들한테 1년 전에 갖다 준 약의 실험결과를 그쪽 흑룡강성 쪽에서 PP를 시켰고 그래서 어쨌든 약이 상당히 좋다, 실험한 결과를 보면 실험하지 않은 것보다 여러 가지 소나 돼지나 이 축산에 성장률이 높고 그리고 질병에 강하고 그래서 좋은 호평을 받았는데 그 수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방법만 우리가 조금 더 연구를 한다면 좋은 수출이 될 거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마는. 자, 그런 지역에서 생산되는 그런 항체나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그런 부분들을 좀 파악을 잘하셔서 조기에, 외국 백신이나 이런 게 좋은 게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 도내에서 생산되는 백신이라든가 항체를 살펴보고 우리 지역에 공급을 해서 우리 지역의 축산농가가 좀 안심될 수 있도록, 질병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도록 이런 역할을, 이런 예방중심의 역할을 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합니다. 말씀해 보세요. 한 가지 덧붙인다면 저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 축산농가가 좀 규모화돼서 집약적으로 이렇게 한 군데 모여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우리 충북에 특히 청주 인근에 보면 미원이라든가 북이라든가 축산농가가 많은 데가 있어요. 사실 북이 같은 경우는 우리 이의영 위원님 선거구지만 아파트가 없는 동네입니다.

왜 아파트가 없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가는 곳곳마다 축사가 있습니다. 냄새도 많이 나고.

그래서 저는 몇 번 그런 생각을 했어요. 이 축산농가를 그 지역의 한 군데에다가 지정을 해서 거기에서 가축을 생산하면 전체적인 지역의 그런 냄새라든가 아니면 그런 부분도, 그다음에 질병예방 이런 것이 오히려 합리적일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좀 갖습니다. 그래서 그전부터 늘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 시범적으로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이거를.

북이면 같으면 북이면에 한곳을 지정해서 거기에 대단위 축산농가들이 와서 축사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주고 나머지 현재 있는 축사들을 다 없애고, 없애고 해서 그쪽에 한 군데 와서 그걸 하면 아까 말씀드렸지만 질병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도 공동으로 방제하고 또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필요할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또 지역적으로 나머지 지역이 깨끗해지고 환경적으로도 친환경적으로 될 수 있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해서 그런 생각을 또 해 봤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정책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그런 정책이 필요로 하고 한다면 시범적으로 좀 해서 축산농가로 인해서 지역에 여러 가지 불편한 민원사항 이런 부분들이 해소가 되고 아까 말씀드렸지만 질병이나 이런 부분도 여러 군데 있는 것보다 한 군데에서 집약적으로 축사를 하게 되면 그런 것도 해결되지 않겠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거기 다 있다 그래 가지고 해결된다는 거는 아니죠.

오히려 또 어떻게 보면 한 군데 질병이 생기면 다 몰살할 수도 있죠. 그러나 아까 말씀드렸지만 예방을, 예방을 철저히 해 준다면 큰 문제는 없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방중심의 가축질병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주기를 부탁을 드리고 특별히 그런 약품이나 이런 부분들, 지역에서 생산되는 부분들을 잘 보시고 예방을 좀 철저히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또 접종을 하고 관리도 하고 있고, 그렇죠? 그전에도 보니까 물백신도 이렇게 공급이 돼서 또 한창 논란이 있었죠, 그전에? 제가 어떤 한 회사의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아까 말씀드렸던 여기 남이 척산에 있는 바이오젠이라는 회사의 사장의 말을 빌리면 본인이 중국에 구제역 발생지역 몇 군데 가서 치료도 하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축산농가에 방문해서 자기가 만든 항체를 주사했을 때 1주일 정도면 낫기 시작한다는 거예요. 수포가 딱지가 지고 그리고 다른 백신을 넣으면 밥을 먹지 않는데 자기 항체를 넣으면 밥도 그대로 먹고 병도 1주일 후부터는 낫기 시작하고 그래서 좋다는, 그쪽 지역에서 아주 중국 애들이 기술을 뺏으려고 노력을 엄청나게 많이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래서 기술을 안 뺏기려고 본인들도 중국 쪽에서 일단 철수를 해서 지금 여기에서 하고 있는데 그런 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서 아니, 이렇게 좋은 약이 있는데 구제역이 발생하든 어떤 병이 발생하든 뭐가 두렵냐, 주사 하면 낫는다는데 그거보다 좋은 약이 어디 있어요, 그렇죠?

그래서 그분한테 실질적으로 맞느냐 그랬더니 본인은 맞다는 거예요. 할 수 있다, 된다. 그래서 어쨌든 1년간 중국에서 시험한 부분도 상당히 좋게 나왔지만 100% 믿는 건 아니지만 기존에 나와 있는 백신이나 이런 거보다는 좀 우수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그쪽의 약을 제가 사라는 얘기가 아니고 그쪽하고 한번 만나보고, 만나서 여러 가지로 우리 충북의 축산농가에 보급할 수 있는 그런 정도의 약이 되는 건지, 아주 우수한 건지, 한다면 어쨌든 상당히 예방에 고무적인 그런 제품이기 때문에 검토를 한번 해 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 충북이 어쨌든 이 질병으로부터, 축산 질병으로부터 완전 차단시키고 해방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