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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헌경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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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음성교육지원청에 자료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가해학생 수가 41명 또 피해학생 수가 35명으로 이렇게 보고되어 있는데 초등학교, 중학교로 구분을 해서 학교별 가해학생 수 현황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기초학력 미달 학생 문제와 관련해서 괴산증평 교육장님께, 괴산중학교 2015년도입니다. ’16년 거는 제가 확보를 하고 있고요. 2014년도분 기초학력 미달 학생 현황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음성 교육장님께도 같은 내용입니다. 대소중학교하고 매괴여중 있죠. 매괴여중, 2014년도죠. 2014년도 기초학력 학생 현황, 그러니까 ’15년도에 한 것은 지금 갖고 있고요, ’16년 거는 이달 말에 공식화될 테고, 지금 필요한 거는 2014년분입니다.

그렇게 제출해 주시고, 하나만 더 부탁을 드리면 진천 교육장님께 부탁드립니다. 학교폭력 예방활동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 요 사업이 2억 400만 원 예산이 있었는데 이 세부내역하고요, 그다음에 학생 상담활동 강화로 학교폭력 예방 2억 7,000만 원짜리 요 예산의 세부 내력, 그다음에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사업이 198만 원, 소액이지만 198만 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사업, 요 세 가지 세부 내역을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청주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우선 진천 교육장님께 첫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지금 진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교실의 미세먼지라든지 실내공기질 이런 평가들을 계속하고 있죠?

또 포름알데히드라든지 이산화탄소, 총부유세균 이런 부분은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제가 지난 10월 20일, 21일을 통해서 청주시내의 모 초등학교 2개 교하고 중학교 1개 교, 그리고 충북체육고등학교, 4개 학교를 대상으로 이틀간 학교 실내공기질을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하고 제가 공동으로 이렇게 실내공기질을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의미는 외부기관의 전문성 있는, 객관성 있는 이런 기관에 의뢰를 했었기 때문에 신뢰도를 높여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인 문제는 본청하고 얘기가 다시 또 될 거지만 해당 학교가 지금 진천교육지원청 소관이기 때문에, 아, 지금 고등학교를 여기서 관장을 하나요, 안 하나요? 그러면 이 자리에서는 생략을 하고 본청에 가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전에 학교폭력 문제, 이게 심각하고 아마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전체로 해서 수백억을 이렇게 예방 사업에 쓰고 있는데, 지금 음성교육지원청의 교육장님께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음성교육지원청에 신고된 가해학생 수하고 피해학생 수가 어느 정도 되나요? 예, 뭐 추이는 비슷하네요. 그리고 음성교육지원청의 초등학교, 중학교 전체 인원이 대략 한 어느 정도 되나요?

정확히 알고 계시네요. 그런데 지금 41명의 가해학생이 생겼다. 그래서 제가 어저께 자료를 분석을 해 봤어요, 각 교육지원청별로.

그랬더니 좀 서운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음성교육지원청 가해학생 수 비율이 1등을 했습니다. 지금 이제 우리 충청북도 총 평균을 따져보니까 0.29%, 다시 말하면 1,000명당 2.9명이 가해를 하고 그에 상응하는 폭행을, 피해자가 생기는 거죠. 그래서 오히려 제천이나 충주 같은 경우는 1,000명당 1.2명, 그리고 충주 같은 경우 월등히 인원이 많습니다.

여기도 1,000명당 1.5명 수준에 그치고 있는데, 그리고 청주를 하나 더 예를 들까요. 청주 같은 경우는 135개 교 7만 6,000명 정도가 됩니다. 그게 0.29% 요 정도 나와요.

그런데 음성 같은 경우는 1,000명당 5.7명입니다. 이렇게 높게 나온 오명을 쓰게 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우선.

거기에 각 학교별로 배움터지킴이를 몇 명씩 배치되어 있나요, 지금? 그래서 그런 특성, 지역적 특성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집중 또 배치가 필요하다는 그런 주문을 우선 드리고요. 또 학교폭력의 예방연수를 했는데 다른 지원청 같은 경우는 교사라든지 생활지도교사님 그리고 학부모 또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라고 있죠?

다양성 있게 이렇게 사업을 추진했던데 음성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학부모를 상대로 여덟 번을 했어요. 그냥 이게 학교폭력 예방을 하려면 대상이 학생도 가능할 테고 선생님도 가능할 테고 지역주민도 있을 수 있고 유관기관도 있을 수 있고, 근데 유독 학부모만을 대상으로 이렇게 한 이유가 뭡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을 정확한 타킷을 잡고 집중연수 내지는 교육, 홍보가 필요한 거예요.

지금 초등학교 저학년 1·2·3학년 학생을, 예를 들어서 제외를 하고 이 샘플링을 찾는다고 하면 지금 1,000명당 5.7명 수준이 아니에요. 1,000명당 10명이 될지, 그 폭행하고 이런 장면들을 보고도 모르는 체하는 율이 한 20% 정도 됩니다. 우리 통계 학문적으로요.

그러면 그런 걸 감안을 해 보면 이 율은 신고되고 가해자 학생 수 또 자체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쳤다든지 피해학생 수가 이렇게 노출된 신고된 이런 걸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이게 뭐 1,000명에 대여섯 명 이렇게 해서 될 문제가 아니란 얘기죠. 그래서 다시 정리하지만 교육 연수하고 하는 대상자를 다양화를 해 달라. 그렇죠.

그리고 지역별로 이 분포도를 정확히 파악을 해서 지금 아까 무극 주변을 예를 들었는데 그 무극 주변의 어떤 경찰이라든지 또 배움터지킴이라든지 또 방범대라든지 이런 유관기관들하고 링크를 해서 거기에 집중적으로 해서 이 학교폭력 부분은 수치상에 물론 1등이긴 하지만 창피한 일이잖아요. 또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 그래서 앞으로 향후 이쪽 부분에 역량을 집중을 해서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해 주해 주기를 촉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제 가해학생 조치사항을 봤더니 특별교육, 출석정지, 전학, 이 전학을 시켜서 해결이 되는 사항인가요? 그리고 출석정지는 어떤 형태로 하고 있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이해됐고요.

아무튼 그런 예방에 관한 부분도 초점에 맞춰야 되지만 아이들 치유에 대한 이런 치유프로그램을 좀 더 개발을 하고 보강을 해서 가해자, 피해자를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라는 부분을 앞으로 계속 고민해 주시고, 저는 교육위원회에 올해 처음 왔습니다. 내가 내년에도 교육위원회에 있을 거예요. 내년에 쭉 지켜보겠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청주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서 오전에 질의했던 거를 조금 부연을 하겠습니다.

음성 교육장님, 지금 학교폭력 부분에 지금 가해자 수하고 피해자 수를 2015년도에 이게 몇 개월 치인지, 그리고 ’16년도는 금년이니까요 언제까지 보고된 부분인지 정확히 답변 부탁드립니다. 예, 맞습니다. ’15년 거는 1년 치를 다한 것이고 저기 ’16년 치는 10월 15일, 18일까지 요때까지인 거예요.

그렇죠? 그러면 이게 자치위원회 심의 건수를 기준으로 이렇게 판정을 하는 게 아까 모 국회의원이 그런 기준을 삼았다는데 그건 잘못됐다고 나는 생각을 해요. 이 심의자치위원회는 한 사람이 10명을 폭력·폭행을 가했을 때도 1건으로 처리를 하는 겁니다.

또 1명이 집단으로 20명한테 집단구타를 당했어도 심의위원회 건수는 1건이에요. 그래서 제 판단컨대 총 가해학생 수와 또 피해학생 수를 기준으로 어떤 인덱스 척도를 정하는 것이 맞다 이렇게 우선 말씀을 드리고, 그걸 감안해 볼 때 2015년도 수치하고 2016년도 아홉 달 치 반을 역환산을 연으로 환산해 버리면 같거나 줄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하면 음성지역에 학교폭력과 관련해서 예산을 2016년도에 총 얼마나 썼어요?

예, 맞습니다. 아까도 얘기했다시피 그냥 배움터지킴이 예산이 거의 절대다수예요. 그 외에 이런 노력들이 월등히 미흡했다.

그러다 보니까 음성 지원청이 충청북도에서 꼴찌를 한 거예요. 폭력이 가장 많은 지원청이 됐다는 오명을 가졌다는 그 말씀을 정확하게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이숙애 위원님께서 아주 예리하게 아까 생명수영에 대해서 질의를 잘해 주셨는데 제가 조금 그거와 관련해서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요것도 음성이 좋겠네요. 음성 교육장님, 지금 초등학교 작년도에는 이 수영교육을 몇 학년을 했었던 거죠? 금년도에는 3·4학년, 그리고 소규모학교의 경우는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교육부 지침으로 내려왔죠.

그렇죠? 그래서 이 부분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고 지난번 세월호 사건 이후에 안전 또 생명에 대한 그런 존중 이런 부분 때문에 특단의 조치를 취해서 이렇게 행하고 있는데, 영국 같은 경우는 23m를, 초등학교 체육과정에서 23m를 그냥 수영을 무조건 해야 됩니다. 독일 같은 경우는 36시간을 의무적으로 이수를 해야 되고요.

프랑스 같은 경우는 15m를 혼자 구명동의 없이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끌고 가야 되고요. 또 가까운 일본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 주변에 초등학교 내에 90% 이상이 수영장을 다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꾸 음성 지원청만 나무라는 것 같은데 제가 쭉 그렇게 보다 보니까 공교로움밖에 없습니다.

지금 음성 같은 경우는 생존수영교육 실시 현황이 또 10개 시도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를 했어요. 이거 교육부 지침이 내려와서 이거는 지난 세월호 사건과 관련해서 요즘 경주 지진 났지, 어제도 보령에서 3.5의 지진 났지, 뉴질랜드에서 7.4 수준의 지진이, 지금 심각합니다. 이거 일선 교육지원청에서 감각이 떨어지는 거고 어떤 업무의 집중몰입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렇게밖에 난 평가할 수가 없어요.

왜 이렇게 제일 낮습니까? 시설, 시설 탓하지 마세요. 진천도 하나고요, 괴산·증평 각각 하나이고요, 음성 같은 경우는 학교수영장 한 군데 있다고 보고했는데 어디예요, 이거는?

소이초예요? 어찌 됐든 학교수영장으로 등록된 곳이 한 곳이 있고 공공수영장 2개입니다. 하나죠.

그래서 이러한 예산도 그렇고 그 관련 전문강사 수급 이런 것도 신경을 써야 되겠고, 또 지금 장소 탓하고 있는데 이게 지자체장하고 업무링크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이것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다. 지자체 음성군수님하고 어떤 TF팀을 구성해서라도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하면 시설을 확보를 하고 또 아이들이 실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나.

이런 유관기관 협의해 봤어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한 수영장 확장, 확대, 신설과 관련해서 회의 한번 해 보셨냐 이거예요. 향후 지자체하고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이런 수영장 외에 안전시설물들을 확보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주세요.

그렇게 열심히 하신다는 분이 지금 충청북도학생교육문화원의 안전체험관 있죠. 거기 초등학생 데리고 한 번이라도 가봤어요? 아이, 지금 얘기예요.

지금 이렇게 여러 가지 국가의 안전에 대한 욕구가 아주 급증을 하고 있는데 이거 관련해 갖고 진천도 그렇고 음성도 그렇고 충청북도에서 운영하는 안전체험관 한 번, 1명도 안 다녀왔어요. 지금 안전교육 이런 부분이 무슨 해일, 쓰나미, 많아요. 그리고 철도사고가 났을 때, 지하철사고 났을 때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지진이 났을 때 어떻게 대피할 것인가.

또 터널 내에서 사고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 강풍이 불었을 때는 어떻게 할 것인지, 그리고 화재사고에는 어떻게 대비할 것인지 이런 지금 매뉴얼이 얼마나 많아요. 현장체험 아무것도 안 했어요. 말 나온 김에 보면 지금 음성 교육청 같은 경우는 지금 배움터지킴이 인건비 주는 거 외에는 체험중심의 안전교육 내실화사업 예산수립도 10원도 안 되어 있습니다.

또 볼까요?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사업이 있습니다. 이거 예산 10원도 안 세워놨어요.

이래 놓고서 무슨 안전에 관심을 갖고, 할 일이 찾아서 하면 많습니다. 내가 음성 교육장님 개인적인 그런 개념의 얘기가 아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아까 폭력 어떻게 하면 오명을 벗을까 방안 또 대비책 그리고 아이들 현장교육, 그렇죠?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하면 아주 몸에 체득화시킬 것인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오늘 이후로다가 관심을 집중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 많습니다. 청주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음성 교육장님, 행복씨앗학교라고 이게 한마디로 정의하면 뭡니까?

나는 사실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러니까 성적위주가 아닌 자기 주도적인 학습 또 토론문화 그래서 주입식이 아닌 또 조직구성원들이 학생이나 교사나 학부모가 다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보자는 그런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이것은 김병우 교육감님이 아주 야심차게 핵심 공약사업으로 추진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보니까 음성에, 특정학교를 얘기해도 무방할 것 같아서요. 대소중학교하고 매괴여중 아주 예전에 명문 중학교였죠. 이 두 군데가 2015년도에는 준비교로다가 선정이 됐고 또 2016년 금년도에는 대소중학교 같은 경우는 아주 지정을 받았고요, 또 매괴여중은 금년에도 준비교로 이렇게 지정이 됐는데 맞습니까?

근데 자료에는 대소중학교가 ’15년도에 준비교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맞죠? 왔다 갔다 하면 안 되죠.

아무튼 그게 중요한 거는 아니고, 지금 그래서 취지가 좋습니다. 혁신학교 만들어서 정말 중·고등학교가 꼭 성적만이 아닌 그런 개념, 취지는 다 공감을 하는데, 제가 알고 있기로는 작년도에 우리 도의회에서 재작년에도 그렇고 이 행복씨앗학교와 관련해서 절대 성적이 떨어져서 안 된다는 전제하에, 이 성적이 떨어질 거에 대한 우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관련해서 물론 데이터가 ’14, ’15, ’16, ’17, ’16년 거는 또 올 11월 말에 공표가 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시계열분석이 나와야 이것이 적확한 분석결과가 나오겠지만 어쩔 수 없이 작년 2015년 자료밖에, 또 ’14년 자료밖에 없어서 어떻게 보면 횡단면 분석밖에 안 될 것 같지만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서 짚어보기로 하겠습니다. 대소중학교도 그렇고 매괴여중 같은 경우 이게 그때 이제 행복씨앗학교 신청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어떠한 사업계획을 제안을 잘해서 선정이 됐다고 알고 있습니까?

이것은 교육감 핵심 공약사업입니다. 적어도 교육장님이 내 권역에 있는 학교의 씨앗학교 선정 또 지정, 준비교로도 지정된 거에 대한 그런 내용은 정확히 파악을 해야 된다고 나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렇게 아주 핵심적으로 추진하려고 하는 사업에 대해서 일선 학교에 이렇게 일임하는 형태로 얘기하고 또 본청 소관이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곤란하죠.

제가 이 얘기를 왜 질의를 드리느냐 하면, 지금 대전제가 공부가 다는 아니지만 최소한 기초학력 미달 사태는 없어야 된다, 그거에 대해 공감하시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 2013년도 우리 충청북도 전체, 전체적인 거는 청주, 제천, 보은, 영동 이런 부분은 본청에서 다루기로 하고 지금 해당 학교가 대소중학교하고 매괴여중이 지금 음성 지원청에 연계가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만 나누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2013년도에 전체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1.1%, 2014년도에는 1.7%, 그다음에 2015년도에는 1.9%. 다시 얘기하면 ’13, ’14, ’15 계속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다시 얘기하면 기초학력 미달 학생이 계속 늘어난다는 얘기죠. 우리 도의회에서 우려하고 교육위원회에서 걱정했던 부분이 행여, 저희가 지금 횡단면 분석만 얘기를 했지만 이게 단초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교육감 핵심 공약사업의 존폐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중요시 인식을 해야 된다, 첫 번째 그 말씀을 드리고, 전체적으로 보면 좌우지간 미달 학생 비율이 상당히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돼요. 예전 식으로다가 시험 보니까 달달 달달 외워 갖고 그거 미달 학생 수만 빠지게끔 하는 그런 커트라인 전략으로 가자 이런 개념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이번 기회에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 짚어보는 계기로 삼기를 바라고요. 괴산중학교, 대소중학교, 매괴여중 특히 수학이 아주 월등히 미달됩니다.

최고 높아요. 4.5%, 대소중학교 4.9%, 매괴여중 4.1%입니다. 또 매괴여중 같은 경우 영어는 6.1%예요.

다 함께 행복한 학교도 좋고 조직구성원이 다 함께 혁신하고 자기 주도적이고 주입식이 아니라고 하지만 기본은 지키고 기본은 깨뜨리면 안 되겠다, 왜 이렇게 혁신학교, 행복씨앗학교로 선정이 되고 준비교가 됐는데, 그래서 제가 아까 교육장님한테 씨앗학교 할 때 사업제안서를 어떤 내용을 제출했던가를 일부러 물어본 거예요. 왜 이렇게 미달 비율이 급등을 했습니까? 매괴여중은요, 매괴여중은 2014년도에 기초학력 미달 학생 수가 없었습니다.

제로예요. 지금 ’15년도 결과치 보면 국어가 2.0, 수학이 4.1, 영어가 6.1, 형편없어요. 오히려 행복씨앗학교 준비교 돼서 이렇게 된 건가, 아니면 관심이 떨어져서 이런지.

그리고 음성지역의 기초학력 예산 총 얼마 썼습니까, 금년도에. 음성교육지원청에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예산액이 있었어요. 얼마인지 아십니까?

그래서 대소중학교하고 매괴여중에 대략 어느, 이런 것까지는 자세히 모르실 수 있으니까, 대략 어느 정도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서 예산을 퍼부었나요? 아니죠. 그거는 준비교로 해서 지정받아 갖고 2015년도에는 저기 이 혁신학교 관련해서 1,200하고 900 간 거고요.

또 5,800 간 거는 대소중학교 씨앗학교 지정을 받았기 때문에 한 거고, 매괴여중 9,100만 원이고 지금 그거 여쭙는 게 아니라 기초학력, 기초학력 증진을 위한 예산이 있잖아요. 그래요, 숫자니까 모르셔도 무방합니다. 이게 지금 기초학력 예산이 투입이 되고 있고, 혁신학교, 행복씨앗학교로 지정을 받기도 하고 준비교로 지정이 됐어요.

그러면 음성 교육장님께서 이 학교에는 특별한 관심을 가져야 되고 특히 교육감 핵심 공약사업이란 말이죠. 그렇다고 하면 조직구성원이 같이 움직여줘야 되고 가야 되는데 결과 값으로는, 물론 1년을 갖고, 2년을 갖고 다 판단하는 게 능사는 아니지만 적어도 그런 거에 대한 관심을 가지셔야 된다 이거예요. 어떻게 알겠어요?

어떻게 하시겠다는 거예요? 그냥 대답만 “네”하면 끝이에요? 그래요.

좌우지간 행복씨앗학교 부분은 그거대로 더 추진을 하시고, 그리고 이거에 대한 존폐 문제는 본청에서 다시 논하기로 하겠지만 일단은 지정을 받았고 하면 무엇 때문에 받았는지, 그 취지와 목적에 맞게 잘되고 있는지를 피드백을 해야 된다는 얘기고요, 첫 번째. 두 번째는 기초학력 예산 이 부분이 얼마나 들어가고 있는데 기초학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우리 왜냐하면 이 부분은 씨앗학교를 사업을 승인을 해 주고, 예산을 승인을 우리 도의회에서 해 줄 때 기초학력이, 성적이 떨어져서는 안 된다라는 그런 깊은 우려가 있었어요. 이런 부분을 감안하셔야 되는데 지금 결과론적으로는 대소중학교도 그렇고 매괴여중도 그렇고 이게 결과가 뭡니까?

그리고 또 특히 수학이 이렇게 월등히 미달학생 수가 높은데, 그러면 거기에 집중적으로 강사선생님이나 외부강사가 됐든 내부강사가 됐든, 선생님이죠 참 여기는, 선생님이 됐든 방과후 학습이 됐든 돌봄교실 하면서든 여기에 집중 관심을 쏟아 부어줘야 된다,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냥 가 갖고 또 싫은 소리 하지 말고요. (웃음) 가서, 0교시 없앴잖아요.

그렇죠? 0교시라도 운영하세요. 0교시 없애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제가 이번에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UCLA하고 UC 버클리를 같이 갔다 왔어요. 거기 가서 크게 느낀 점이 있습니다. 우리 공부, 공부 한다고 하는데 UCLA나 UC 버클리 갈 정도, 그러니까 흑인사회의 자녀들이라든지 뒤에 소수민족들 온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공부 관심 없어요, 솔직히.

그런데 UC 버클리, UCLA 정도에 입학한 애들은 오로지 잠을 줄여서 우리 학생들 지금 공부하는 거는 기본으로 하는 거고, 거기다 0교시, 점심시간, 저녁시간, 자율, 밤잠 안 자 가면서 공부는 기본이고 거기다가 0교시 때 음악 하고 점심시간에 가서 사회봉사하고 오고, 저녁 때 돼서 바이올린 켜고 피아노 연습하고 그래서 그렇게 그 리더들은, 우리 학생들 뭐 수면권 보장 뭐 어쩌고 하지만 우리 몇 배 이상 노력하고 공부해요. 어림없는 소리입니다. 0교시가 없어진 게 엄청난 것 같지만 그때도 이렇게 특수한 상황에서는, 가서 혼내지 말고 어떤 방법을 잘 찾아서 이 학생들이, 기초학력 미달은 있어서는 안 되는 얘기죠.

이게 무슨 일제치하의 문맹퇴치운동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건 기본적으로 해야 될 일입니다. 경각심을 정확히 가지시고 이 부분에 대한 내년도 어떤 성과가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