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박종규 위원입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8쪽에 보시면 하단에 교육·연구·학생지도 영역별 실적 중심의 보상체계 마련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세요. 2년차 돌아오는 것 같은데 거기 S등급에서 B등급 간의 간격이 얼마 20만 원 차이인가요, 간격이?
그런데 활동계획서를 제출하고 계획서를 심사한 다음에 선급금을 지급하는데 지급을 하셨다고 그랬죠? 이거는 활동계획을 하고 하는데 필요한 자금이라고 그럴까 미리 그렇게 해서 그걸 자금을 가지고 연구하고 뭐 활동하는데 사용하라는 금액 아닙니까, 그게? 향후 활동하고 또 여러 가지 연구하는 데 있어서 필요한 기금을 미리 주는 것 아니에요?
그다음에 후급비용은 실적보고서를 제출하고 그에 따른 심사를 한 다음에 거기서 또 차등을 둬서 지급을 한다는 말씀인가요? ’15년도에 시행을 하고 나서 어떤 부작용이나 어려움 같은 건 없었나요? 글쎄 본 위원의 생각도 기성회비가 포함되면서 조그만 혜택이라도 교수님한테 드리고자 이와 같은 제도가 있는 것 같은 데 처음 시행하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상당히 많았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는 아까 말씀하신 바와 같이 교수님들 연구활동 심사를 해서 등급을 매기고 거기에 차등지급을 하고 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예민한 사항이거든요. 심사하는 것도 평가 나온 것도 저마다 교수님들마다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은 이런 생각이 많이 있습니다. 돈이 크고 적고가 아니라 기분문제도 있고 명예문제도 있고 여러 가지 개인적인 인격이라든지 모든 게 거기에 많이 좌우가 되고 하기 때문에 혼란은 상당하리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렇게 되다 보니까 내부적으로 또 갈등도 생겨서 편파적으로 이런 저기도 생기죠, 분쟁도?
글쎄 당연히 파벌이 생기게 되고 더 강화되고 이렇게 된다라고 생각이 되는데 1년 해 보고 2년차에 또 하시게 되는데 전보다는 조금 이해를 하고 했지마는 그래도 좋게는 안 받아들일 것 같은데요? 문제는 중간에 계신 교학처장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고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총장님을 위로는 모시고 밑에, 밑에라기보다는 수평적으로 교수님들 의견 반영해 가면서 모든 것을 이해를 시키고 화합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총장님이 역할을 해야 된다고 하는데 처장님은 여자 분이지마는 상당히 성격도 활발하고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합리적인 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동안에 그래도 처장님이 바뀌어 가지고 내부 분위기가 많이 좋아지고 했다는 게 감지가 사실은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상당히 예민한 문제인데 이 문제를 처장님이 지혜롭게 잘 풀어나가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됩니다. 처장님 한 말씀해 주세요.
박종규 위원입니다.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원장님 제2충북학사 건축에 대해서는 지금 진행이 잘 되고 있죠?
아니 그 입지는 전에 현장답사한 데 거기 정해진 게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제 건축 장소는 그 자리가 되는 것 아닙니까? 그 장소의 여러 가지, 특히 소음 때문에 행정문화위원회에서도 염려를 많이 하고 또 저희들도 다른 입지조건은 상당히 접근성이라든지 또 토지의 모양새라든지 모든 면에서 참 마음에 들고 훌륭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단지 소음공해 이것 때문에 좀 우려는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설계하고 뭐할 때 소음방지를 할 수 있는 아주 세심한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이렇게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다행입니다. 이렇게 되면 원장님은 1인 3역을 하셔야 될 거 같으네요.
충북학사, 또 제2충북학사 신축, 또 우리 청람재 이렇게 세 군데를 다 관리하셔야 되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일 욕심도 많고 부지런하고 유능하신 원장님이기 때문에 즐겨하실 거 같은데요? 충북학사를 비롯해서 청람재 운영에 대한 궁극적인 목표는 인재 양성을 통해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 소수의 인원을 양성시키고 있는데, 소수의 인원이 사실 도민들의 수혜에 어떠한 고마움이나 보답하고자 하는 그런 마음가짐을 갖고 생활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이 생각이 됩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젊은 세대는 이렇게 많은 도움을 받고 해도 고마움을 잘 모르고 자기가 우월해서 이건 당연히 수혜를 받는 것이다라고 이런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기심이 팽배한 거죠. 그런데 그런 마음을 인성교육을 통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또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할 수 있는 이런 인성교육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데, 그동안에 보면은 주요업무 추진상황에서 10쪽에 유명인사 및 우수졸업생 초청 강연회를 개최하고 이명재 정보기술대표의 “개천에서 용꿈 꾸기” 그다음에 김창옥 교수님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그리고 박경국 전차관의 “꽃은 태어난 것을 탓하지 않는다” 이런 특강도 매우 제목으로 봤을 때는 유익한 특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거기에 또 원장님도 인성교육으로 특강을 7회에 걸쳐서 하시고 했는데 거기에 대한 원생들의 소감이나 반응은 어떠했는지 말씀해 주세요.
말씀대로 그렇게 방금 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감동을 받게 하기는 쉽지 않은 것이고 하기 때문에 어려우셔도 이러한 유명인사나 또 우수졸업생 특강도 좀 더 하시고, 특히 원장님은 소양교육에 대해서는 자질이 있으시고 또 그런 것도 좋아하시는 분이니까 돈 안 들이고도 좋은 교육을 원장님이 많이 시키실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이런 교육을 많이 했으면 좋겠고, 또한 시간은 사실 없고 힘들지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라든지 이런 데에도 참여를 시켜서 몸소 체험을 통해서 여러 가지 사회현상이라든지 또 사회활동이라든지 하는 데에 취미나 또는 보람이나 이런 것을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느껴가면서 이렇게 발전할 수 있도록 그런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도 상당히 유익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실 수 있죠?
지금 당장은 아직 나이도 있고 하기 때문에 또 공부하기 바쁘고 취업하기 어렵고 힘들고 여러 가지 조건으로 학생들이 지금 그렇게 지역사회의 고마움이나 이런 건 잘 생각할 여지도 없고 하지마는, 어느 정도 정착이 되고 하면은 그때 가서는 내가 어렵고 힘들 때 이러이러한 도움으로 이 자리에 와 있다 이렇게, 그래도 좀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었다 이런 것들을 자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애향심도 생기는 것이고 이렇게 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큰 효과나 이런 건 사실 기대하기 어렵지만, 이런 걸 통해서 앞으로 그 사람들이 정말 우리 충청북도와 또는 나아가서는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그런 동량들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