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엄재창 의원 발언
엄재창 위원입니다. 금년도에 보니까 진흥계획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서 국비를 이렇게 많이 확보해 주신데 대해서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그 감사자료에 보니까 경영실적 평가표에 그 배점기준이 많이 달라졌어요.
재작년하고 작년을 보니까 114쪽, 115쪽에 있는데 이 평가는 어디서 하는 거죠? 경영실적 평가는. 그럼 지금 여기 자료에 나온 배점은 거기서 제시된 그 배점을 말씀하시는 거죠?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서 10쪽에 핵심성장동력 산업육성 계획 진행 중 90% 돼 있는데 지금 우리 충북도에 6대 신성장동력산업 바이오, 화장품·뷰티, 태양광 신에너지, 유기농산업, 신교통항공산업, ICT융·복합산업 이렇게 6개인데 아마 우리 테크노파크에서도 이 6대 산업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기술지원을 하고 이 분야에 대해서 연구를 하는 것으로 아는데 본인이 보니까 유기농산업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어요. 그 특별한 이유가 있는 건지 신교통항공은 이 MRO니까 거의 관계가 없다고 보고 유기농이 앞으로 본 위원 판단에 상당히 부가가치가 있고 성장잠재력이 많은 산업 같은데 지금 어디에도 유기농산업에 관한 언급이 없어서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됐습니다. 그렇다면 그거를 뒤집어 말씀을 드리면 충북은 유기농산업에 대한 그만큼의 인프라라든가 모든 게 부족하다 이렇게 이해를 하면 되겠습니까? 자, 그러면 우리 충북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 공통 사항이다 그런 뜻인가요?
자, 그러시다면은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판단하기에 지금 우리 충북이 지향하고 있는 6대 산업 이외 신성장동력으로 미래 전망성 있는 산업이, 뭐 사견이라도 좋습니다 어떤 분야가 앞으로 뜰 것 같다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러시고 지금 IoT 사물인터넷 우리 도내 기반이 타 시도에 비해서 어느 정도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런 걸 종합적으로 판단하셨을 때 경쟁력이 국내에서 어느 정도 되는가를 제가 물은 겁니다.
타도와 비교했을 때 상중하로 구분했을 경우에 충북의 위치가. 만물인터넷 개념까지 등장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면 상당히 이게 미래지향적이고 우리가 한번 도전해 볼 사업이 아닌가!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가 지역적인 문제를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마는, 전년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의됐던 사항인데, 낙후지역에 대한 지원방안, 자료 2쪽입니다. 여기에 보니까 지금 처리계획에 제천, 단양 특히 단양 친환경소재 건축자재에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재단과 연계한 친환경소재(토양오염억제제 등), 건축자재 개발 이렇게 했는데, 이게 지금 기획안을 9월 제공하셨고 12월에 산업부 및 기재부에 신규사업 제안할 예정이라고 이렇게 했는데 이게 테크노파크에서 어느 정도 개입을 하고 계십니까?
하여튼 이걸 잘 좀 지도라고 하면 어폐가 있을지 모르지만 견인을 해 주셔서 가장 오지 낙후 군인 단양군이 성장동력을 얻을 수 있도록, 본 위원이 알기로는 이 석회석 가지고 한때 구제역 방역에 이게 많이 쓰였고 또 하나는 아주 고품질의 석회석성분을 가지고 화장품 재료로 엄청난 부가가치가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일부 현존하는 기업에서 자체 기술을 연구 중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어느 정도까지 진척이 됐는지 모르지만. 그래서 그 단양신소재석회석산업단지에 시멘트 3사하고 백광에서 처음에 투자를 했습니다.
한 5년 동안 투자를 했는데 나오는 게 아무 것도 없었어요. 지금까지 나온 게 1건도 없습니다. 금년도에도 아마 도비가 2억 5,000 정도 지원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걸 지금 테크노파크에 할 얘기는 아닙니다만, 어떻게 도에서 지도 감독을 해야 될지 계속 저게 물먹는 하마가 되고 있고. 모르겠어요. 나쁜 생각으로 보면 어떻게 좋은 기술 빼 갖고 빼돌리는 것 아닌가 그런 의구심도 들어요. 10년이 넘었는데.
하여튼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건축자재 같은 것은 기이 많이 나왔습니다. 석회석을 이용한 것, 시멘트를 이용한 것 많이 나왔고, 이런 것 가지고는 조금 경쟁력이 없지 않느냐, 새로운 분야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제가 조금 전에 언급 드린 화장품 재료라든가 어떤 방역, 지금 CO₂이것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그런 어떤 예방방역 그런 효과를 거두는 것 같은데, 연구를 하면 상당히 많은 분야가 있을 것 같아요.
또 하나 지난번에 갔더니 녹조현상 그거를 잡는 기술을 거의 80%까지, 그건 한 사람이 연구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거를 꼭 실효화시키겠다고 아주 의지를 강하게 보이는 걸 봤는데, 이런 부분도 세밀하게 그쪽을 시간 나시면 가서 들여 다 보시고 잘 지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고 마지막 정리를 하겠습니다.
보니까 선택과 집중을 하시겠다, 제가 얼마 전에도 여러 부서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6대 신성장 동력산업이 너무 많아요. 충북이 안 하는 게 없습니다, 업무를 보면.
땅은 좁고 인구는 적은 데서 백화점식으로 이렇게 하다 보면 경쟁력 다 상실하고 괜히 직원분들 좋은 생각들 이거 노력과 에너지, 시간 낭비합니다. 선택과 집중을 해서 타도하고 차별화될 수 있는 그런 동력산업 발굴해 주시고, 앞서가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미래유망적인 그런 산업들을 잡아서 해야지 도 전체의 소득도 향상되고 경쟁력도 향상될 거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제 말은 꼭 그렇게 하시라는 게 아니고 염두에 두시고 잘못하시면 헛고생합니다, 헛고생.
그렇죠? MRO 같은 거 저거 지금 7년 해 왔는데 다 날아가 버렸습니다. 인천은 17베이 지금 자력으로 하겠다고 벌써 정례회가 시작됐는데 22억 5,000만 원 예산 세우고 인천공항공사하고 업무협약까지 추진했어요, 국토부에서 긍정적으로 하고.
이게 뭡니까? 7년 동안 그 많은 인력들이, 두뇌들이 다 날아갑니다. 그러니까 테크노파크에서 그런 교통정리도 좀 해 주시고 안 되는 것은 안 된다고 과감하게 자르세요.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