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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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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노근호 직무대행 원장을 비롯해서 관계 공무원 여러분 행감 준비를 하느라고 고생이 많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행감자료 89면에 보니까 2016년 충청북도 대학생 취업매직프로젝트라는 게 있는데요. 그 밑에 특성화고 취업역량강화 지원사업하고 좀 비슷한 것 같아요. 그렇죠?

예, 알겠습니다. 이 사업을 하는데 한걸음 더 캠프라는 게 있는데 참가인원이 어느 정도 돼요? 사업이 보니까 3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있는데 그러면 약 10개월 동안 몇 개 팀 정도가 이렇게 교육을 받나요? 13개 교가 참여를 했는데 매 해마다 50명 정도가 참여를 하면 650명인데.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13개교가 올해 참가를 했다는 거잖아요. 아까 그렇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러니까 한번 할 때마다 50명 정도 정원이 50명 정도라는 거죠? 참여하는 사람들이 이 교육을 통해서 어쨌든 취업역량교육 또 여러 가지 함양교육 뭐 여기 있는데 이 교육을 통해서 어쨌든 학생들에게 어떤 취업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새로운 어떤 인식을 심어주고 하는 것인데 그 기대 효과라고 지금 밑에 보니까 사실 기대효과가 그게 많습니까? 교육의 목적이 어쨌든 목적대로 이렇게 교육을 하겠지만 학생들의 어떤 진로 그다음에 취업에 있어서는 또 나름대로 본인이 어떤 역량이 있어서 취업하는 경우도 있지만 또 나름대로 학교나 연결된 이런 걸 통해서 또 이제 취업을 하게 되는데 적성에 안 맞아서 그런 불상사도 나고 그런다는 거는 사회적 이슈가 있어서 저도 알고 있는데 그런 것을 고려해서 이런 교육을 통해서 자기의 어떤 능력이라든가 또 자기의 그 취업에 대한 그런 생각 그리고 그런 일자리에 대한 자기에 맞는 맞춤형 이런 부분을 이 교육을 통해서 좀 듣고 배우고 해서 아마 지원하는데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그러니까 교육이 단순하게 이런 역량강화를 위한 사업이라고 해서 이런 교육 한걸음 더 캠프 운영 이렇게 하는데 정말로 내실 있는 교육이 좀 필요하다라고 보여지는 거죠.

그 교육이라고 지금 대학생 교육도 있지만 고등학생 교육 이렇게 있는데 그런 내실 있는 교육 실질적으로 그 교육생들이 가서 느끼고 피부로 와닿고 이것이 자기 거가 돼야 되는데 교육이라고 하니까 그냥 몇 시간 가서 교육 받고 또 즐겁게 떠들다 가고 이런 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우리 테크노파크에서 하는 교육은 교육생들이 정말 교육을 받고 싶어 하는 교육 그다음에 교육을 받았을 때 그 교육이 정말 자기 인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이런 교육을 통해서 좀 변하고 또 교육을 통해서 새롭게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충실한 내용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교육을 통해서 나중에 결과적으로는 효과적으로 봤을 때 자기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을 잘 하고 이렇게 해서 취업이 됐을 때 그런 사회적인 문제가 덜 하지 않겠나 그리고 이직률도 낮아지고.

그렇죠? 그런 부분들 그리고 또 이런 취업박람회를 통해서 운영을 했던 그런 학교나 이런 학교에 학생들이 결과적으로는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을 때 과연 어느 정도 이렇게 취업이 되고 이직률이 적어지고 잘 이렇게 하고 있는지라는 것도 우리가 돌아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특히 위쪽에 보니까 대학생들 캠프가 있는 데요.

특히 대학생, 이 고등학생들은 사실 그 어린 마음에도 군대라는 게 있고 또 보면은 진로가 대학 진로가 또 있어요. 이게 고등학교 다닐 때 뭐 특성화고이기 때문에 ‘아, 나는 취직을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애들은 내가 공부를 좀 더 해서 이 분야의 대학교를 가서 더욱더 이 분야에 대해서 특성화고에서 배운 그 분야에 대해서 좀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큰 미래에 대한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는 거죠. 그렇죠?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고려를 했으면 좋겠고 이 대학생들은 바로 이제 졸업하면은 취직을 해서 산업현장에서 뛰어야 될 사람들이고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교육이 더욱 절실하다는 거지 더욱 절실하고 이 교육이 아까 말씀드렸지만 정말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교육이 돼서 우리가 지원하는 이런 비용들이 아깝지 않도록 이렇게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직률이나 이런 부분들은 결과적으로는 한마디로 자기하고 적성이 안 맞기 때문에 이직을 하는 겁니다.

물론 이제 금전적인 보수나 이런 게 적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자기 자신과의 그런 게 안 맞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교육을 할 때 자기의 소질이 뭔가, 나에 맞는 그런 직업이 무엇인가 이런 부분에 좀 더 이렇게 교육을 좀 강화를 시켜서 나 스스로가 교육을 통해서 내가 찾아갈 수 있는 내가 원하는 자리를 찾아갈 수 있는 그런 마음과 그런 생각을 갖도록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죠.

그래서 사실 그렇더라고, 제가 우리 아들이 군대 가기 전에 그런 말을 했어요. “야! 아빠가 나온 부대가 아주 힘들고 뭐 가장 고생 많이 하는 최전방 GP 안에서 하는 수색대에서 근무를 했는데, 우리 아들도 그런데 한번 가서 남자답게 군대생활을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해서 결과적으로는 제가 아들을 그 부대에 보냈어요.

그래서 그 부대에서 근무를 하고 전역을 했는데 우리 아들이 지금 와서 하는 얘기는 그런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때 아빠 말 듣고 가서 군대생활 해 보니까 잘 왔다라고 생각이 들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 사회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세상에 어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다 하더라도 참고 할 수 있다라는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제 자식이라 자랑시키는 건 아니지만 그런 얘기를 했을 때 처음에 교육이라든가 사람들이 그 젊은 취업하는 학생들한테 어떤 마음을 심어줘야 되는 것인가 이런 게 교육의 기본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틀에 짜인 이런 교육보다는 어쨌든 감성을 좀 자극하고 여러 가지로 그 사람이 정말 이런 교육을 받아들이는 그런 자세가 될 수 있도록 그런 교육여건을 만들어 주고 돈을 아무리 들여서 교육을 시킨들 그냥 소귀에 경읽기 식으로 그냥 있다가 밥 먹고 가고 아무 소용 없습니다. 그래서 이왕 교육을 시키는 거면 그런 교육을, 제대로 된 교육을 우리 충북테크노파크에서는 시켜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실 거죠? 그렇게 해서 테크노파크가 교육한 교육생들은 이직률이 적고 정말 취업을 해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이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여기 나와 있지는 않은데 테크노파크에 현재 민간봉사단 있습니까? 주기적으로 농촌봉사도 좋지만 어려운 이 가정들 그리고 또 봉사단체, 예를 들면 적십자라든가 이런 지역에 이런 조그마한 봉사단체하고 어떤 자매결연을 맺어서 분기별로도 좋고 이렇게 해서 함께 봉사를 하는 그런 부분도 필요하다. 우리 같은 이런 테크노파크 같은 부서에서 그러한 부분들을 좀 해 줘야 사회의 어렵고 또 사각지대에 있는 그런 사람들을 위한 그런 봉사가 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해서 만약 없다면 이 시간 이후로 좀 잘 생각을 하셔서 그런 봉사단체 하나 만들어서 사회에 좋은 일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