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박종규 위원입니다. 먼저 아까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청주의료원이 전국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고 지상에서 봤습니다. 4년 연속을 한 의료기관은 우리 청주의료원밖에 없다고 이렇게 되어 있는데 그 평가하는 분야는 어떤 분야들이 있나요?
그런데 평가대상이 전국적으로 의료원이 34곳, 적십자병원 5곳 이렇게 많은 병원들이 참여가 되는데 여기에서 연속 4년을 A등급을 받으셨는데 거기에 어떤 비결이 있습니까? 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와 같이 우리 의료원이 전국 A등급을 4년씩 했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이 되고 또 우리 의료원의 위상을 크게 높이고 신뢰할 수 있는 그런 의료원으로 많이 홍보가 됐다고 생각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다음에 10쪽에 보면, 주요 현안사업 10쪽에 보면 밑에 실무자 주도의 위원회 운영으로 고객만족도 제고라고 있는데 청결, 친절, 절약, 홍보 4개 분야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청결위원회는 위원회 인원이 몇 분인지 또 어떤 일을 하는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세요. 그러면 각 위원회에서 9회, 8회, 4회 이렇게 회의를 했다는 말씀이죠? 지금 이런 4개 위원회 운영은 어느 기관이든 기본적인 그런 원칙이라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거를 실제 추진을 해서 실행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고 생각이 되는데 우리 원장님이 자부심을 가지고 항상 당당하게 답변하시는 게 청결, 친절, 절약 이거는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게 말씀을 하시고 하는 데, 따라서 또 본 의원도 거기 다녀보고 주변에 주민들이나 거기에 운영위원회 위원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얘기 들어보면 실감이 나고 항상 변화하고 있다, 역동적이다, 생동감이 넘친다 이런 생각을 갖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병원은 자주는 못 가지만 그 밑에 장례식장은 뭐 수시로 드나들고 하는데, 제가 여러 가지 상황을 보면서 그래도 참 우리 의료원이 상당히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성장하고 있구나, 그래서 자부심이 좀 생깁니다. 그 외에도 외부적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그런 행사들이 어느 기관보다도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나눔 봉사라든지 여러 가지 홍보에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원장님 어떻게 느끼세요? 예, 그동안 변화가 많이 이루어졌는데 앞으로도 또 기대를 하겠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원장님, 보건복지부에서 지역거점 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셨는데 축하드리고, 또 청주의료원이 4년 연속 A등급을 받았는데 충주의료원도 이에 못지않게 5년 연속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목표를 세워 가지고 노력을 좀 해 주시면 어떨까 그렇게 생각도 해 봅니다. 예, 열심히 하시기 바라고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 처해 있는 우리 충주의료원에 부임을 하셨는데요, 지금 진료과목이 비뇨기과죠, 원장님은? 예, 절약도 하고 또 유능하신 의술을 지역주민에게 돌려주고 싶고 뭐 해서 하신다는 마음은 참 너무나 정말 비단 같은 이런 마음결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본 위원이 여기서, 저는 2년 전부터 이 위원회에서 충주의료원에 대한 실상을 잘 알고 있습니다. 거기도 여러 차례 가고 토론회도 가서 하고 뭐 감사도 여러 차례 했고 해서 잘 알고 있는데, 원장님은 지금 의료 진료를 하는 것보다는 내부결속을 우선 하셔야 되고, 지난번 같은 경우는 내부 파벌 뭐 해 가지고 원장을 고발하는 직원도 많았었고 여러 가지로 하여튼 상당히 어려움과 곤경에 처해 있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원장님은 안으로는 직원들 화합하고 단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셔야 되고 또 밖으로는 충주지역의 지역 단체장이나 아니면 인사들하고 수시로 유대도 강화하고 해서 여러 가지 상호 협조도 받고 상생할 수 있는 이런 역할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그런 게 전혀 없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셔틀버스 한 대 운영하는 것도 결국 아직도 운행을 못하고 있다고 하는데, 감사 때마다 지적하고 충주 가서 토론회도 하고 별 짓 다 하고 했는데도 그 유대관계가 잘 안 되고 하니까 시에서도 적극 지원이나 협조도 안 해 주고, 그냥 고립무원으로 그야말로 지금 충주의료원이 산 중턱에 있는 것처럼 충주시와의 여러 가지 관계도 사실은 좀 동떨어져서 여러 가지 어려움이 가중되고 모든 일을 할 수가 없는, 하기가 어려운 이런 실정이었어요.
그러기 때문에 원장님은 이런 상황을 파악하셔 가지고 우선 진료보다는 내부결속에 중점을 두시고 밖으로는 지역주민들과 인과관계를 좀 많이 하시고 해서 큰 틀에서 원장님이 모든 걸 운영을 하셔야지, 진료 뭐 이렇게 하시고 하는 게 그것도 좋지마는 그건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원장님의 역할로서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하시면서 어느 정도 정착이 되고 뭐 했을 때에는 내부에 진료도 하시고 여러 가지 봉사도 하시고 이렇게 해야 된다라고 본 위원이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다른 거 뭐 지적사항보다는 이 문제가 새로 오셨기 때문에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는 걸 본 위원이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에 원장님한테도 원에 앉아 가지고 호랑이 같이 말이야 직원들만 들볶고 잡지 말고 나가서 활동해 가지고 여러 가지로 시민들하고 또 지역 단체장들하고 유대를 강화해서 충주의료원 발전을 도모해야지, 그냥 앉아 가지고 이것 저것 콩 놔라 팥 놔라 하고 잔소리만 하고 뭐 하니까 거기에 반발심이 생겨 가지고 직원들이 그냥 이동도 하고 또 아까 말씀드린 바와 같이 투서도 하고 뭐 여러 가지로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그분이. 그래 그런 얘기를 제가 또 감사 때 말씀드리고 나면 그때는 대답을 하지만 타고난 태생이기 때문에 그분이 또 옹고집이고, 가신 분 이런 말씀드리면 뭐하지만 아주 상당히 어려운 이런 상황이 지금까지 온 건데, 원장님은 제가 말씀드린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답변해 주세요. 예, 그걸 우선적으로 하셔야지 다른 것도 개선이 되고 변화가 되지 그렇지 않고는 저는 요원하다고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