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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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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위원입니다. 지난번에 청주의료원에 갔을 때 우리 간호원이 지금 29명이 결원이 됐다고 보고를 주셨죠? 그래서 지금 현재 예비합격자가 88명이 돼서 2017년 3월에 신규임용 예정인데, 88명 중에서도 저희들이 29명만 지금 결원을 충원시키면 되지 않나요?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됐든 3월이면 거의 충원이 될 수 있다라는 얘기죠, 그렇죠? 그렇게 되면 지금 3등급이라 그랬나요, 간호 저기가요?

간호 3교대 근무제를 통상근무제로 전환한다는 그 뜻이 뭔가요, 통상근무제가? 일반 종합병원하고 우리 의료원하고 지금 간호원님들의 임금체계가 대략 몇 % 수준 되나요? 병원이라면 당연히 의사가 있어야 되지만 또 거기에 부수적으로 당연히 의료서비스 질을 또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간호원들이 더욱더 필요한 부분이 있거든요.

어떻게 됐든 국립대 종합병원 수준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사립병원의 간호원들 수준 정도는 맞춰줘야 우리 의료원도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라고 보기 때문에 좀 심사숙고해서 급료체계를 한번 적정수준을 한번 만들어 주시면 저희들도 심사숙고해서 한번 준비를 해볼 테니까, 매일 보면 충주의료원이나 우리 청주의료원의 간호원이 거기도 양쪽 다 없어서 이렇게 아우성들인데 다른 시설에 딱 떨어지게 더는 못 주더라도 비슷하게는 줘야 이직률이 좀 적어질 필요성이 있으니까 그런 것은 저희들이 머리를 맞대고 같이 협의를 해 봤으면 어떻겠습니까? 어떻게 됐든 이직률은 정말 기존에 계신 간호원들은 가능하면 안 나가는 게 우리 의료서비스 질이 높아질 수밖에 없거든요. 이직률에 대해서 철두철미한 자료를 점검하셔서 충주의료원보다는 아마 청주의료원이 훨씬 근무조건은 좋을 거예요, 시내권에 있기 때문에.

충주는 아무래도 외곽지에 있고 여러 가지 근무환경이 좋지 않다라고 보니까 청주는 훨씬 좋잖아요, 그런 부분에서는? 그러니까 나머지 부분 조금만 보강하면 청주의료원은 간호원이 이렇게 없어서 허덕일 이유는 전혀 없다라고 보기 때문에 원장님이 거기에 철저한 준비를 하셔서 내년부터는 간호원 결원이 안 생기도록 해 주시고, 원장님은 돈은 충분하다니까 걱정 안 하시는데, 하여튼 결원이 안 생기는 것이 첫째 목적이고 당연히 의사분들도 그래야 되지만 간호원은 특히나 더 우리 도민들하고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에 심사숙고해 주시기 부탁을 드리고, 최근 3년간 고객 민원처리나 이런 걸 보면 공공의료서비스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여러 가지 교육문제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불친절, 친절도 많이 있고 불친절도 지금 많이 있는데 다 100% 잘할 수는 없겠죠. 그런데 환자들은 의사한테 뭐를 요구합니까?

저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찾아온 그런 정말 긴박해서 오신 분들 아니에요? 또 동행하신 가족들도 마찬가지고요. 그렇기 때문에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정말 그분들을 더 아프게 할 수도 있고 말만 듣고도 금방 나아서 돌아갈 수도 있는 언행의 문제가 있다라는 표현들이 많이 있어요, 이렇게 보니까.

이런 것들은 철저하게 좀 교육을 시키셔야 될 필요성이 있어요. 정말 이거 돈 안 들이고도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지금 불친절에 보면. 그런 것들은 우리 원장님 이하 여기 계신 직원 여러분들이 특히 간호사분들이 정말 조금만 잘 해줘도 우리 환자분들이나 가족들은 더 마음에 푸근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철저한 교육이 필요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교양 프로그램이나 교육 프로그램을 좀 많이 늘리셔서, 어차피 여기는 우리가 수익을 너무 창출해도 안 되지만 정말 우리 도민들한테 그래도 종합병원을 못 가면서 의료원에 오시는 분들은 재정적으로도 열악하신 분들이고 가정적으로도 열악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 마음만큼은 편안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이렇게 각성을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김영주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장기미수금이 지금 4년 정도로 해서 털고 가신다고 그랬죠? 그래서 내년도부터는 이게 2012년, ’13년도부터 올라오나요?

정말 의료원 오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생활수준이나 여러 가지 모든 면에서 좀 부족하신 분들이 오시는 거니까 아무래도 이런 결손액이 많이 발생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하여튼 잘 관리하셔야 될 부분이지 뭐라고 지금 답하기가 그러네요. 그렇죠?

의약품, 비품, 장비 구매를 하시는데 그 입찰공고문하고 입찰참여업체 현황과 낙찰업체 현황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자료 38쪽을 좀 봐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의료원에 이어서 우리 충주의료원도 이게 장기미수금이 더욱더 청주의료원보다도 발생되고 있는데 주요인이 충주의료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이게?

예, 어떻게 됐든 여기도 4년이 지나면 감가 처리하고 있나요? 3년만 막말로 잘 버티면은 결손처리되는 거네요, 그렇죠? 우리 존경하는 박우양 위원님도 아까 지적했듯이 지금 충주의료원이 존폐의 위기에 있다라고 보고 있어요.

공공의료서비스는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이렇게 결손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는 것도 심각한 문제거든요. 어떻게 됐든 뭐 도저히 안 되는 도민들도 있겠지만 또 이런 3년이라는 시간을 잘 활용하면 안 내도 될 수 있다는 근본 생각을 가진 분도 간간이 있을 수도 있거든요. 이거 공공의료서비스기 때문에 미수금을 너무 늦추다 보면 전혀 회수가 안 될 수도 있어요.

지금 갈수록 자꾸 늘어나고 있잖아요, 그렇죠? 연도별로 보면. 벌써 지금 미수금이 1억 8,400 정도 되네요, 그렇죠?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심각하게 고민해야 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67쪽, 아까 그 자료는 아직, 입찰공고문 이런 게 아직 안 됐나요? 우리 충주의료원은 장비나 비품, 의약품 이 규정이 얼마 선으로 해서 수의계약과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하고 있나요?

뭐 어디든 다 지금 그렇게 진행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여기 지금 67쪽에 보면 의약품에 5,400도 경쟁입찰, 400만 원짜리도 경쟁입찰, 쉽게 60만 원, 40만 원, 19만 원, 7만 9,000원도 경쟁입찰이 이렇게 쭉 나와 있어요.

이것만 특별하게 별도로 할 수 있나요? 이 의약품은 전부 우리 충북 관내만 입찰 보게 돼 있어요, 약품? 전국이죠?

전국인데 어떻게 3개 업체만 공개입찰에 참여를 해요? 지금 모르겠습니다. 몇 개 업체인지 아직 자료가 안 와서 모르겠는데 경동약품이 거의 한 80%, 90% 가까이 되고 대송메디칼이 나머지를, 딱 2개 업체밖에 지금 입찰을 참여를 안 한 건지 어떤 건지는 몰라도, 3개 업체가 공개경쟁입찰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편애적으로 경동약품에 갈 수 있는 입찰이 될 수가 없거든요.

이거 뭔가 좀 아이러니한 지금 내용이 있어요. 이건 2개 업체가 하더라도 한쪽으로 이렇게 몰릴 수가 없어요, 입찰을. 저희들도 건설회사 입찰을 참여하지만 1년에 1개 따기도 바빠요, 저희들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떻게 공개경쟁입찰에서 경동약품에 90%, 팔십몇 프로 이상이 다 가고 대송메디칼이 나머지 보니까… 다 그래요, 지금. 2015년도, ’16년도가 2개 업체밖에 지금 참여를… 정안약품도 꼈네요, 여기 ’16년도에는. 거의 이렇게 입찰을 봐도 몰아주기 식 이런 방침인데 뭐 수의계약이나 이거 지금 거의 뭐 같아요, 이렇게 보면.

업체끼리 짜 가지고 지금 입찰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입찰됐다는 사실은 이건 심각한 고민이네요, 저희가 보기에는. 예, 원장님! 이게 지금 잠깐 서류가 왔는데 입찰조서를 보니까 뭐 투찰률이 86%, 90%, 99.76%에도 입찰이 됐어요, 어느 업체는 100.367%를 집어넣고.

이건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나 마찬가지죠. 이거 봐봐요. 99.761%로 투찰을 해서 낙찰이 된 거 보면, 거의 100% 다 찾아요.

이거 뭐 하러 입찰 봐요? 차라리 그냥 들어와서 얼마에 줘라 하면 더 싸게 살 수도 있잖아요, 약을. 지금 봐봐요. 86.81, 하나는 99.761 거의 100%예요, 100%.

또 거의 투찰률이 80% 이상이에요. 86%, 93, 뭔 의혹이 짙게 보이잖아요. 78.745가 거의 기준점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80% 이상으로 다 투찰을 하고 있어요.

이렇게 되면 입찰 볼 필요가 없잖아요. 사실 이렇게 되면 수의계약 하자는 게 훨씬 싸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세상천지에 80%, 거의 99.761%로 투찰을 해서 낙찰이 됐으면 이건 상상을 할 수가 없고, 2개 업체 참석하고 거의 다 2개 업체밖에 들어오지도 않고, 2개 업체니까 담합하기가 뭐… 장비는 지금 보면 수의계약이 2,400짜리도 있고 또 4,000짜리도 수의계약이 있고 1억 8,000도 수의계약이 되고 뭐 이렇게 우리 관리부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적정하게 수의계약이 왜 이렇게 됐는지 일반 공개경쟁 입찰을 하다가도 수의계약을 하고 있는데, 충주의료원이 지금 심각한 고민이네요, 이렇게 보면.

의료장비는 1억 이상은 보편적으로 일반경쟁으로 잘 처리하셨는데 500만 원 이상짜리는 거의 일반경쟁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수의계약 건이 상당수가 지금 눈에 띄고 있어요. 지금 우리 충주의료원이 적자 운영으로 허덕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희가 보기에는 방만 경영이나 마찬가지인데, 이게 잘못됐다면 자료를 원장님께서 직원들하고 상의해서 여기 왜 이렇게 됐는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간이 점심시간이 다 넘어서… 그렇게 하실 수 있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