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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은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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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희 위원입니다. 방금 전에 박우양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신 건강검진에 칭찬을 해 주시는데 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26쪽에 보면 물론 공공성을 추구해야 하는 공공의료원이기는 하지만 운영을 위해서 수익이 필요한 부분인데 여기 도표를 보면은, 건강검진 실적을 보면은 2015년에 몇 명이죠? 8만 5,450명에 수입이 56억이 있는데 2016년에는 7만 354명에 수입이 48억이라고 이렇게 자료에 있네요. 10월 말 기준으로 작성한 것 같은데, 전년 대비 실적이 다소 미흡한 것은 왜 그런지 또 작년 10월 말 기준 실적하고 비교했을 때 검진 실적이 줄었는지 궁금합니다.

예, 설명 감사드리는데요, 조금 전에 박우양 위원님 같은 경우도 안 다니셨다가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해야만 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기본적으로 생각이 ‘의료원’ 하면 시설이 좀 열악하고 뭐 그런 이미지가 있어요. 그래서 좀 전에 말씀하신 위원님도 갔다 오시니까 좋은 걸 확인하시고, 제가 생각하기로는 박우양 위원님이 2년에 한 번씩 계속 그쪽으로 가실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 같은 경우도 솔직히 말하면 기존에 다녔던 병원에서 옮기기가 쉽지는 않아요. 그렇죠? 그래서 얘기를 들어 보니까 청주시내에도 그것을 경쟁을 하느라고 실내에 인테리어나 여러 가지 의료장비나 효성병원, 한국병원, 하나병원 또 새롬내과 이런 데서 고객 유치를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의료원에서도 그런 홍보마케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도청하고 시청 공무원들을 겨냥해서 홍보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고요. 또 ‘건강검진’ 하면 친절한 이미지나 여러 가지 좋은 점을 부각을 시켜서 청주의료원을 떠올릴 수 있도록 고객 확보를 위한 홍보에 좀 더 노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본 위원도 가기 전에는 굉장히 의료원에 대해서 다른 병원이랑 조금 차별화를 생각했는데 가보니까 의원인 저도 생각이 달라지더라고요. 홍보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홍보분야에 더 신경을 쓰셔서 ‘청주의료원’ 하면 ‘건강검진’ 할 수 있는 그런 의료원이 됐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 윤은희 위원입니다. 방금 이양섭 위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만, 저도 연계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9쪽에 보면 도 자체감사 지적사항 및 조치사항이 26-4에 보면 진료재로 구매 계약 등 부적정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도 도에서 2013년부터 2015년 3월까지 충주의료원 감사를 실시한 결과에 장비구입 시 시장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특정업체로 계약했고 또 계약서 작성 없이 또 의료품을 1,080차례에 걸쳐서 47억 170만 원을 구입한 일, 수의계약을 적정성 검토 없이 시행한 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는데 제가 작년 기사를 한 번 가져왔어요. 저도 준비한 게 있는데 방금 전에 이양섭 위원님이 지적한 거랑 많이 겹쳐지기 때문에 간단히 보면 계약서가 전혀 작성되지 않았던 부분, 또 억대 의료장비를 시가보다 배나 비싸게 사서 감사원 감사에 적발된 사항 이런 것 과거에 충주의료원에 이런 비리가 좀 많이 있었던 것을 지금 현재 의료원장님께서 알고 계시는지요?

네네, 조금 전에 67쪽부터 이양섭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의약품, 비품, 장비 구매현황에 2015년하고 ’16년을 보면 입찰업체가 2개에서 2016년에는 3개 업체로 좀 늘어나기는 했지만 또 공공의료원과 제약사와의 관계가 전국적으로 이렇게 부적절한 수의계약 문제 때문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앞으로 지난번에 우리 충주의료원의 그런 과거를 잘 아시고 내년 행정사무감사 때는 이와 같은 문제로서 또 감사에 지적을 받지 않도록 다시 한 번 관심 가지시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