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우양 의원 발언
박우양 위원입니다. 포괄적으로 두 가지만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선 행감자료 23쪽에 손익계산서가 있는데 그게 4년 치 손익계산서네요. ’14년도까지는 당기순이익이 6억 1,900이 나왔는데 ’15년도에 보니까 12억으로 손익계산서를 보니까 손실이 났어요.
금년도도 손실이 날 예정이고. 그래서 이 부분이 어떤 문제점이 있어서 손실이 났는지, 물론 이해를 합니다. 청주의료원은 공공성과 수익성이 이렇게 병행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이해를 하지만 예년에 비해서 이렇게 갑자기 손실이 난 이유를 좀 설명을 해 주시고요.
아울러 지금 언론에 보도됐던 장례식장 폭리문제 이 문제도 이렇게 장례식장에 폭리를 거두면서까지 수익을 갖다가 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손실이 났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공공성하고 수익성이 병행되는 그런 어려운 점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자료에 보면 15쪽에 우리 심혈관센터하고 인공신장 설치공사를 하고 있는데 방금 원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정형외과 선생님이 훌륭해 가지고 정형외과 환자가 많았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거든요.
그래서 여기 심혈관센터가 건립되면 포커스가 이쪽으로 맞춰지는 건지 그러면 이게 어떤 선택하고 집중이 필요한데 그래도 다 할 수는 없겠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으로 중심이 옮겨지는 건지 궁금합니다. 예, 마지막으로 제가 지지난 주에 정기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진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제 소견입니다. 개인적 소견인데 생각보다 굉장히 친절하고 잘한다 그렇게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이미지보다는 월등하게 잘하고 있다 이런 생각을 가졌습니다.
따라서 아까 말씀드린 내용 중에서 수익성을 하기 위해서 건강검진을 열심히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을 좀 확대하셔 가지고, 확대하셔 가지고 건강검진에 이렇게 초점을 맞추면 좋겠다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칭찬해야 될 부분이 아까 내부적인 결속을 위해서 생일자를 갖다가 다 미역도 주고 또 케이크도 주고 한다는데 그건 상당히 잘하고 있다. 이게 작은 일이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내부적 결속력과 대외적으로도 친절도가 나타나지 않느냐.
그래서 이런 부분은 적극적으로 장려를 해서 더 결속을 만드셔 가지고 대외적으로 친절도, 더 나아가서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그런 계기를 마련했으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행감자료를 보면 109쪽에 보시면 고객소리카드가 있습니다. 3년간 통계가 안 나와서 그러는데 ’14년도… 3년 동안 ’14, ’15, ’16년도 칭찬한 횟수하고 불만 건수하고 좀 이렇게 데이터를 볼 수 있도록 몇 건이 늘어났는지 줄어들었는지 몰라서, 바로 좀 부탁합니다.
이건 바로 가능하죠? 이상입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우선 행감자료 36쪽하고 37쪽에 경영수지 개선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제가 대차대조표하고 손익계산서를 보니까 손익계산서에 당기순이익이 2014년도는 25억 마이너스, 그다음에 2015년도는 5억 5,000, 2016년도는 12억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아까 전 시간에 청주의료원의 내용을 보니까 2015년도가 좀 부족했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주의료원은 수지가 좀 좋아지거나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까 청주의료원의 얘기를 들어보니까 메르스 때문에 그게 내원환자가 줄어 가지고 그렇다 이렇게 얘기가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충주의료원은 5억 5,000으로 줄었어요. 물론 제가 지적하고자 하는 것은 충주의료원의 공익성과 채산성은 양립한다는 전제 하에서 말씀을 드리지만 이게 더 늘어나고 있어요. 12억이 마이너스 되는데 그 원인은 뭐고 앞으로 대책은 뭡니까?
그러면 계속 이렇게 지금 손익계산서에 보니까 2016년도 10월 달까지예요. 계속 이렇게 적자를, 누적적자면 상당한데 이 적자를 계속 끌고 갈 겁니까? 네, 잘 알았습니다마는 손익계산서에 좀 의문이 있어 가지고, 35쪽에 누가 답변하실지 모르겠는데 회계처리 담당자 좀 답변하셨으면 좋겠는데.
우리 감가상각비가 계속 한 33억 정도 30억 되다가 ’16년도에는 6억이에요. 이게 계상이 어떻게 된 거죠? 아, 그렇습니까?
잘 몰라 가지고, 하여튼 챙겨보겠습니다. 그러면 감가상각을 안 하면 이 수익이 많이 나야 되는 것 아니에요? 이게 지금 30억 정도에서 한 24억 정도가 감가상각을 안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익계산서에 12억이 났다는 것은 이건 30억 더 플러스해야 될 것 아닙니까? 42억이나 지금 당기순이익에서 문제가 되는데.
맞습니까? 좌우간 이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왜냐하면 감가상각을 안 했는데도 불구하고 25억 정도를 플러스하면 한 40억 가까이가 지금 적자가 나고 있어요.
그렇죠? 이거는 도저히 제가 봤을 때는 폐쇄수준에 이른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 정도 적자 나 가지고 운영할 필요가 있느냐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이게.
그래서 그건 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보고받을 때는 누적적자가 50억이라고 그랬는데 이게 누적적자가 훨씬 많이 늘어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좀 특단의 대책을 세워 야 될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물론 공익성 때문에 일부 손실이 나는 것은 이해를 합니다. 저희도 이해를 하지만 이게 너무 심하다. 비교할 게 청주의료원하고 비교를 하는데, 청주의료원하고 비교해 가지고 너무 적자가 심한 거예요, 이게.
이건 좀 문제가 있다, 이게. 원장님이 새로 오셨으니까 이 내부구조를 잘 뜯어 가지고 보시고 획기적으로 특단의 대책을 좀 마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지 이게 이런 식으로 계속 끌고 가면 사실 폐쇄할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이에요.
아무리 공익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도민의 혈세잖아요. 계속 혈세 부어 가지고 이게 할 필요가 있느냐 이런 문제가 제기되니까 특단의 대책을 좀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질의드리겠습니다.
아까 그 자료가 지금 되는지 모르겠는데, 109쪽에 2016년도에 고충처리내용 고객처리카드 이 부분이 지금 개략적으로 훑어보니까 거의 다 불평이에요. 고객 불만, 고객응대 불만, 의료과실, 진료기록 조작 주장 이런 거 또 심지어 의사 부재에 따른 진료 불만 이런 것까지 올라와 있어요. 도대체 충주의료원이 뭐하는 곳인지 이 내용으로 봐 가지고는 정말 한심하다 이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칭찬한 걸 찾아봤더니 칭찬소리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이게. 물론 칭찬에 인색해서 그렇다고 생각이 됩니다마는, 그러나 적어도 환자를 대할 때 성심성의껏 대하고 친절하게 대하고 해야지 고객이 오는데 이 내용으로 봐 가지고는 오면 오고, 가면 가고 이런 식이에요. 진료 받고 싶으면 받고 말고 싶으면 말고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이 내용을 봤을 때.
이게 이번뿐만 아니고, ’16년도뿐만 아니고 ’15년도도 마찬가지고 ’14년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전혀 개선이 안 됐다는 얘기죠. 전혀 이게 수익이 나는 데에 대해서 그냥 변명으로만 일관하고 이런 개선 노력이 거의 없었다는 얘기입니다.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이게 단시일에 되리라고 생각 안 합니다. 중·장기대책을 세워 가지고 단기대책, 중·장기대책을 세워서 특별히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에.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특단의 대책이 없으면 이건 아까 말씀드렸지만 폐쇄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는 그런 입장입니다.
원장님 어떻게 할 말씀 있으세요? 113쪽에 한 가지만 질의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최근 3년간 입원·내원환자 증감현황입니다.
문제점 및 개선 노력이라고 돼 있는데 2015년도 10월 동기 비교해 ’16년 10월까지 내원환자가 거의 같습니다. 거의 같은데, 조금 더 늘었네요. 외래 같은 경우에는.
그런데 입원환자 수는 줄고 하여튼 이런 문제가 점점점점 내원환자나 입원환자가 좀 많아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문제점이 보니까 진료과장의 교체 등으로 인하여 입원환자 감소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면 진료과장이 계속 있을 수는 없지 않습니까? 어떤 개인적인 사정도 있고.
이런 사전에 보완대책을 좀 마련해야 되겠다. 그 과장이 바뀐다고 그래 가지고 진짜 대폭적으로 적자가 난다든지 이런 것은 없어야 되겠다. 그렇게 해 가지고 이게 흔들리면 충주의료원의 위상도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부분을 갖다가 이 대책도 같이 보완해서 진료과장의 교체라든지 또는 어떤 의사가 나갔다든지 뭐 간호사가 문제가 됐다든지 이런 부분은 전반적으로 개선에 넣어 가지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