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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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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애 위원입니다. 좀 전에 윤홍창 동료 위원께서 질의를 하셨는데요, 제가 보충질의하겠습니다. 교육장님!

대부분 그런 거 잘 모르는데요, 교육장님 정말 알고 계시니까 대단하시네요. 내일 아동학대예방의 날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좀 전에 윤홍창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작년에 38건을 청주시교육지원청에서 보고를 하셨고요. 올해 자료를 보니까 41건을 이렇게 사례를 보고를 하셨더라고요, 아동학대 사례를. 그래서 보니까 별로 그렇게 많이 늘지가 않았다.

늘지 않았다라는 건 뭐냐면 실제로 청주의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개입을 한 사례에 의하면 그 아동학대 피해자가 316명입니다, 교육장님. 316명인데 청주교육지원청에서 이렇게 학교를 통해서 파악하신 건수는 41건에 불과하다는 거죠. 그러면 실질적으로 청주에서의 아동학대 교육기관에서의, 제가 파악을 한 것은요 유·초·중까지만 파악을 한 겁니다, 유·초·중.

청주지역 관내의 학교 중에 유·초·중의 학교에 36명인데 41명이라는 것은 인지율이, 학교에서의 인지율이 12.9%밖에 되지 않는다라는 거죠. 이런 점은 상당히 심각하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부모님 다음으로 가장 오랜 시간 함께하는 분들이 선생님들이시거든요.

교직원분들이신데, 그만큼 아이들의 아동학대에서 즉각 인지해서 위기상황에서 긴급으로 개입을 해서 아이들에 대해서 조치를 하실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분들의 조치를 통해서 아동인권을 보호하는데 가장 적절하신 분들은 교직원 분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율이 이렇게 낮다라는 것은, 물론 제가 이제 교육하신 내용을 보니까 아동학대 신고의무자에 대한 교육이나 학교에서의 아동학대예방 교육은 열심히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2년 전에 비하면 정말 괄목할 정도로 그 교육을 철저하게 시키려고 노력을 하셨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율이 이렇게 낮은 것은 그 교육에 대한 그런 실효성이 부족하지 않은가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앞으로는 아동학대예방 교육이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에 있어서 그냥 형식적으로 한번 이렇게 하시기보다는 질적 향상을 꾀하셔서 교육의 실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거고요. 두 번째는 이미 아동학대에 대한 매뉴얼이 작성이 돼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 작성돼 있는 매뉴얼을 학교구성원 전체가 정말 완전하게 숙지를 해서 이 아동학대가 발생했을 시 즉각,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그런 아주 일상화, 일상화된 어떤 시스템을 마련을 하셔서 각 학교에서 이 아동학대에 대해서 조기에 개입할 수 있는 그런 조치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여기 인지율이 이렇게 낮은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교육장님은?

그런 점에서 제가 한 가지 칭찬을 해 드리자면, 제가 이렇게 자료를 쭉 보다 보니까 Wee클래스의 상담과정에서 발견을 했거나 아니면 담임선생님이 아이의 멍 자국을 보고 발견을 해서 의심신고를 하셨거나 아니면 또 보건선생님이 아이가 타박상을 치료 받으러 왔는데 이게 아무래도 아동학대인 것 같아서 의심신고를 하셨거나 이런 사례들이 꽤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학교에서 그렇게 즉각 의심신고까지 해 주신 학교에 대해서는 교육장님께서 친히 방문을 하셔서 학교장 선생님과 그리고 그 담당 선생님들, 그때 즉각 조치했던 선생님들에 대해서 격려를 해 주시고, 다음에 또 다른 학교에서, 이외의 학교에서 이런 문화가 확산돼서 학생들의 위기상황에서 바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해 주시기 바라고요. 이상 아동학대에 대해서 이렇게 조치를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각종 언론에서 충북지역의 학교장 출장 문제에 관해서 지금 상당히 논란이 대두되고 있는 거 알고 계십니까, 교육장님? 제가 이번에 행감자료를 분석을 해 봤더니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의 학교 중에서 법정 수업일수가 198일임에도 불구하고 100일 이상 출장을 가신 학교의 교장선생님이 5개 학교가 있더라고요.

사실 이렇게 된다라면 학생지도나 학교장으로서, 관리자로서 관리에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라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교육장님? 네,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철저하게 점검하셔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지도해 주셨으면 하고요. 그것과 연관 지어서, 최근에 교장선생님들의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출장과 관련해서 또 논란이 심하게 지금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그런데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의 학교를 제가 쭉 파악을 해 봤더니 초등학교가 총 16개 학교에서 17회, 중학교가 7개 교에서 7회 이렇게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 출장처리를 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서는 여비라든가 거기에 관련된 비용을 지금 출장비로 처리하시는 거 맞으시죠? 그래서 여기에 대한 도덕적 해이에 대한 지적들을 받고 있습니다. 그거 알고 계십니까?

알겠습니다. 교육장님, 제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예, 맞습니다.

사실 교장선생님이 대표로 간다 하더라도 대부분 교직원하고 같이 가시면 운전은 거의 교직원 차량으로, 교직원이 운전을 해서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희가 인사혁신처에 이렇게 알아봤더니 “공무원의 출장은 공무와 무관한 사항에 대하여는 출장처리를 해서는 아니됨”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교육부, 유일하게 교육부에서 “경조사에 기관의 대표자격으로 참석하는 경우에 한하여 가능함”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거는 예외 규정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이 학교장 선생님들은 이 예외 규정을 과도하게 적용을 해서 휴일 경조사 참석에 활용을 했다라는 생각이고요. 이것은 일반 국민이나 공무원들이 자기가 동료 직원들의 경조사에 참석할 시에 연가나 연차를 내고 가는 거 알고 계십니까?

그런 것에 반해서 이 교육직 공무원들은 너무 과도하게 적용하고 있다라는 문제점을 지적을 드리면서, 이것은 국민정서에 위배된다, 그리고 타 공무원들에 대한 형평성의 시비에 휘말릴 수도 있다. 물론 예규가 있다라고 하시니까,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도덕적 해이를, 특히 교육자 분들이기 때문에 더욱 질타를 받는 것이고요. 기본적으로 여기에 대해서 문의해 봤더니 소속 기관장의 공무여부를 판단하고, 사실 그게 공무는 아니거든요.

그래서 소극적 예외 규정을 과도하게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기관장들의 소속 직원 경조사 공무 출장에 대한 엄격한 내부관리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답변이 있습니다, 인사혁신처에서.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장님께서 관내 학교에 대해서 좀 엄격하게 관리를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 점 유의해서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당부드리면서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네, 이숙애 위원입니다.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네」하는 이 있음) 오전에 제가 아동학대 얘기할 때 잠깐 빠뜨린 게 있는데요.

교육장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성과도 전혀 없는 건 아니고요. 제가 이렇게 자료를 받아 보니까 청주에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의심 신고의무자의 신고 건수가 163건입니다. 163건 중에서 교직원이 신고한 건수가 68건이에요.

그래서 한 40%로 신고의무자 중에선 그래도 교직원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건 그동안에 그만큼 신고의무자 교육을 철저하게 하신 효과가 아닌가. 그래서 더욱더 교육과 거기에 관한 안전장치를 더 좀 하셨으면, 당부를 드리면서요. 지금 이 시간에는 자료, 청주교육지원청 자료입니다.

자료 18쪽부터인데요, 업무 관련 비위공무원 언론보도 관련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2쪽에 보면 교육장님, 22쪽에 11번에 보면 음주사고를 내 면허취소된 교사가 자동차를 몰고 경찰서로 갔다가 무면허 적발 이렇게 되어 있는 걸 옆에 쭉 경과를 보고를 하셨습니다, 조치사항에 대해서. 이게 언론보도는 9월 달에 됐는데 실제 사건은 언제 일어난 거죠? 7월 1일 날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조치가 됐죠.

그렇죠? 경찰로부터. 그런데 이분이 또 9월 달에 무면허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적발이 되신 겁니다.

그렇죠? 그럼 그분이 그렇게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취소가 됐을 때 교육청에서 조치하신 게 있나요? 그러면 청주 교육청에서 교육장님께서 도교육청에다가 뭐 이렇게 중징계를 요구한다든가 이럴 의무는 없으십니까?

근데 그 이전에, 중징계 이전에 조치하셔야 될 걸 지금 안 하셨는데요, 제가 보니까. 사실 이 정도면 사실 공무원법에 의해서 직위해제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이 정도면 이분 직위해제 받아야 되는 것 아니에요. 「국가공무원법」상 직위해제를 먼저 조치를 하셔야 되는 것 아니에요.

징계 이전에 직위해제는 먼저 들어갔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교육장님? 아유, 판례 이전에, 징계수위 결정 이전에 일단은 직위해제가 들어가고 성 폭력사건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잖아요. 직위해제가 들어가고 그 이후에 징계절차를 밟는 게 순서 아닌가요?

이 정도면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교육장님? 그랬을 때는 두 번째나 이렇게 하신 거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그러면 이게 기본적으로 저는 구조적으로 이거는 사안에 따라서 직위해제가 다르게 들어가는 건 문제가 있다라는 거죠.

일단은 이분에 대한 직위해제를 해 놓고 그 이후에 징계절차를 밟아야죠. 네, 그거 좀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요 사안을 갖고 말씀드리지만 이미 7월 달에 그렇게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수준의 이분이 처벌을, 국가로부터 처벌받은 거 아닙니까, 그렇죠?

사법적으로 처벌이잖아요. 면허취소를 하고 그분이 아마 벌금도 내셨을 거라는 겁니다. 그 정도임에도 관리가 안 돼서 제2의 재범을 하셨잖아요, 이분이.

그래서 시스템의 문제이다. 교육청이 그만큼 이런 교직원들에 대한 이런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있다라는 점을 지적을 하면서요. 꼭 이분에 대해서 뿐만이 아니라 추후 다른 교직원에 대해서도 좀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서, 철저하게 관리를 하셔서, 그리고 저는 요청 정도는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중징계를 요청하시면 직위해제 정도는 기본으로 이건 「국가공무원법」상 하게 되어 있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이게 절차를 밟아가야지, 이분에 대해서 직위해제가 몇 월 며칠 되어 있는지 이따가 저한테 자료를 따로 주시기 바라고요. 그래서 그 음주운전 사고는 의외로 많이 일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을 부탁을 드리면서요.

다음으로 6번에 보면, 20쪽의 6번에 보면 중학교 교장이 교무실무사를 성추행한 사건이 있습니다. 그렇죠? 이거는 물론 도교육청에 가서도 제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이분이 해임처분이 되셨어요.

그렇죠? 9월 9일 날. 맞습니까, 교육장님?

그런데 이번에 소청심사의 결과에 따라서 학교장으로 발령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보고서가 올라와서 제가 너무 깜짝 놀란 거예요. 이분이 학교장으로 또 발령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니까 이런 분을 율량중학교 교장선생님으로 발령을 내보세요.

지금 이분이 갈 수 있다라는 걸 검토하고 있는 거잖아요. 공석으로 되어 있어도, 그러면 이분이 지금 이렇게 절차를 밟는 중, 소청심사위원회 하는 중에 지금 이 시기에는 다른 분을 거기에다 발령낼 수 없는 건가요? 이분이 아예 거기서 다른 데로, 이게 결과 나와야지만이 거기 율량중학교의 교장선생님을 배치를 할 수 있는 거예요, 발령을?

아, 그러니까 다른 교장을 발령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 제가 그럼 요 해석을 이해를 잘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분이 소청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이런 분들은 물론 도교육청에서 인사를 하시지만 교육청 전반의 이런 범죄행위에 대한 단호한 처벌의지가 있어야 된다라는 걸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초등학교 남교사 회식 시 성추행 사건에 대해서는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난번에 지적을 드렸었고 개선을 요구했었고, 그런데 사실 여기 조사결과 추가 범행 사실이 없다라고 이렇게 써놓으셨어요. 그렇죠? 이 선생님이 다른 혹시 추가 범행이 있는지 조사를 한 결과 추가 범행 사실이 없다라고 써놓으셨습니다.

그 위에 5번 보시면은, 교육장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알기로는 설문조사도 안 했어요.

그 학교의 학부모들을 동원해서 저한테 계속 항의전화가 오고 그렇게 할 경우 아이들에게 학습환경에 아주 악영향을 끼칠 것이 우려되어서, 특히 학부모님들이 우려했던 것은 뭐냐면 학교에 대한 아주 나쁜 이미지가 형성이 될까봐 이거를 조용조용히 쉬쉬 넘어갔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저한테 계속 전화하셨었거든요. 저는 적어도 이런 사안이 발생했을 때에 전수조사는 필수로 하셔야 된다라고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 이거는 조사결과 추가사안이 없었던 게 아니라 조사를 하지를 못한 거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교에서 분위기를 그렇게 조성을 했었더라고요. 저한테 전화가 그렇게 왔습니다, 운영위원장님께서. 그래서 학부모님들이 단지 이런 것들이 밖으로 드러나면 학교가 나쁜 이미지가 갈까봐, 그건 어찌 보면 최근의 모 고등학교 교장선생님처럼, 그 교장선생님들이 자꾸 학부모 동원해서 이렇게 의원들한테 전화하고 이러는데 그러는 거는 지양할 수 있도록 해서 그 학교의 전수조사를 통해서 또 다른 피해자가 없는지 확인하는 거는 필수조건이고요.

또 재발방지를 위해서 교육을 한다거나 조치를 하는 건 필수조건이다라는 걸 꼭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면서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에서 혹시 이런 사례가 발생을 하면 반드시 전수조사를 해 주시길, 그래서 추후 사후조치를 해 주시길 꼭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7번에 보시면 초교 특수교사 임용 전에, 2년 전에 이분이 성폭력, 성범죄에 연루되었던 분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에 대한 조사나 이런 거를, 조사하는 경력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앞으로 이렇게 교직원을 채용을 하실 때 성범죄 전력을 해서, 경력조회는 반드시 하시되 그것에서 놓칠 수 있는 부분도 이 사례에도 우리가 볼 때 꼭 참고로 치밀하게 우리가 조사를 해야 되겠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교육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네, 그래서 그런 것들을 좀 더,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사각지대를 좀 더 챙겨보셨으면 하고요.

여기 13번에 보시면 학교 내 컴퓨터 정보화 역기능 예방 실태 현장점검 결과에 대해서, 언론보도 내용에 대해서, 조치하신 내용에 대해서 쭉 써놓으셨는데요. 사실은 이 현장점검에 제가 함께 동행을 했었습니다, 교육장님. 이번에 스쿨넷, 청주교육지원청에서 그거를 입찰을 보셔서 시행을 하셨죠.

그렇죠? 3단계 스쿨넷, 그렇죠? 그래서 이 집선방식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지금 본청에 상당히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데요.

사실은, 교육장님! 이거를 규격고시를 했을 때 어떤 기준에 의해서 했는지 혹시 알고 계십니까? 규격고시를 하실 때.

네, 지금 누가 답변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신가요? 그러면 교육장님, 제가 추측하기로는 교육정보원에서 준 그 기본 네 줄짜리 아마 내용으로 고시를 하셨을 거라고 저는 예측을 하고요. 그래서 저는 적어도 이렇게 큰 사업을 할 때는 교육장님께서 세심히 검토를 하시길 부탁을 드리는 게 뭐냐 하면 여기 약간의 역기능, 뭐 음란동영상 등 약간의 이게 차단이 안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하셨는데 제가 그 현장에 가서 봤을 때는 70%가 차단이 안 됐습니다.

네네. 그래서 이게 충북 전체로 봤을 때 165억이 들어간 건데요, 스쿨넷이. 3단계 스쿨넷이 거기에 포함되어서 이것도 했던 건데 그런 부분들 적어도 거기에서 청주교육청이 집선청으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계획부터 이게 진행되는 거까지, 시행까지 끝까지 검증까지도 제대로 되고 있는지 교육장님께서 철저히 관리 감독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큰 문제가 이게 나타났다니까 왜 없다고 말씀하세요. 이런 게 나타났잖아요. 이게 3단계 스쿨넷에 포함돼 있는 거예요, 교육장님.

교육장님, 이 자리에서 제가 저번에 이제 교육정보원을 대상으로 행감할 때 이거를 문제 제기를 했었는데요, 다 이상 없다라고 답변을 하시면 안 되고요. 앞으로 그럼 이상이 있으면 교육장님께서 다 책임지셔야 되는 겁니다. 정확히 알고 답변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가지고 여기서 논쟁을 하면 시간이 너무 가기 때문에, 교육장님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기를 바라고요. 더 자세히 아시라고 제가 미리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왜냐면, 모든 책임은 교육장님에게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알겠습니까? 이숙애 위원입니다.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청주지역의 각 학교에서 엘리트 체육 육성을 위해서 운동부 지원을 지금 하고 계시죠? 지금 등록돼 있는, 제가 교육청으로부터 서면자료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교육장님이 자료를 안 갖고 계실 수도 있는데요, 도교육청으로부터 제가 자료를 받아서 살펴본 결과에 의하면 지금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의 대다수 학교가, 대다수가 아니라 거의 수십 개 학교가 운동선수로 등록돼 있는 학생과 실제 운동선수와의 차이가 있다라고 제가 생각을 하는데, 교육장님은 거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동아리는, 동아리하고는 다르죠. 동아리는 지금 다르잖아요.

스포츠클럽 말씀하시는 거 아니에요, 동아리는? 스포츠클럽과 엘리트 체육, 제가 받은 자료는 엘리트 체육 운동부 선수들 자료를 받았는데요. 제가 그래서 사실은 청주시내의 모 중학교에 운동선수가 딱 1명밖에 없습니다.

제가 여기에서 그 중학교 이름을, 실명을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여기 자료 받아 보니까 5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에 출전, 이 운동선수들의 출전횟수와 관련한 자료까지 요청을 해서 갖고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보니까 대다수의, 초등학교, 특히 육상선수 같은 경우는 10명인 대회에 나간 실적은 딱 하나이고요. 제가 입증자료를 갖고 있는 그 중학교 같은 경우는 실제 선수는 딱 1명인데 5명으로 등록을 해서, 왜, 교육청으로부터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 아이들에게, 니 이름 좀 등록 좀 하자, 니 이름 좀 빌리자, 그래서 대회가 다가오면 그 대회에 가서 그냥 놀러 가는 셈 치고 같이 갔다가 너는 기권하고 오면 되니까 그렇게 해 달라 해서 지금 아이들이 5명이 등록이 돼 있는 학교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자료를 받아 보니까 대다수의, 특히 초등학교의 육상부가 그렇다는 거죠. 10명 중에 대회에 나간 실적은 딱 1명입니다, 거의.

그래서 롤러, 수영, 육상, 배드민턴, 탁구 뭐 제가 이 학교 다 체크했습니다, 제가 갖고 있는 자료 중에서. 테니스, 태권도, 체조, 뭐 수영 쭉 이렇게 보면 특히 육상이 가장, 육상이 가장 그런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교육장님, 저는 실제 거기에 대한 증거를 갖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답변 잘하셔야 됩니다, 교육장님. 학생들이 동아리로 하는 거는 스포츠클럽이에요, 그렇죠? 이거는 엘리트 체육을 위한 운동선수들을 지원, 사실 뭐 운동선수 때문에 지원받는 금액이 그렇게 예산이 크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저는 여기에서 가장 문제는 뭐라고 생각을 하느냐 하면요, 학교에서 교육자인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이 주동을 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너 같이 나하고 사기 치자, 왜, 교육청에서 지원금 받아야 되니까, 해서 그 애 명단을 빌려서, 대회에 나갔다가 너는 기권하고 그냥 돌아오면 돼, 놀러 가는 셈 치고 따라가자, 이렇게 하는 현실에 대해서 이거 어떻게 조치를 하실 겁니까, 교육장님? 교육장님, 그건 제가 알고 있습니다.

여기 특출난 아이들이 출전하는 대회는 거의 소년체전이나 이런 건데요. 전국대회도 이름 없는 전국대회 같은 거 보면 사실상 그 뭐죠? 청남초의 축구 같은 경우는 28명이 다 대회에 출전경력이 있어요.

선수가 28명인데 28명이 다 출전경력이 있다는 거죠. 이 아이들이 다섯 번의 대회 중에서 한 번만 나갔어도 저는 인정을 한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10명 중에 8명만 나갔어도, 적어도 7명만 나갔어도 그게 인정이 가능한데요, 그냥 대부분 운동을 하면 우리가 생활체육을 해도 경험 삼아서 대회에 나가지 않습니까.

경험 삼아 나가는 대회조차도 없다는 거죠. 적어도 이 아이들은 엘리트 체육이란 말이에요. 학교에서 육성을 하고 있는 운동부란 말입니다.

교육장님, 그래서 제가 또 한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엘리트 체육 선수로 등록이 돼 있는 그 학교들에 대해서 운동부들이, 실제로 이 아이들이 훈련을 받고 있는지 가서 확인하신 적은 있습니까? 학교에.

그래서 이거가 문제라는 거죠. 저는 담당, 담당부서에서 반드시 여기에 대한 전수조사를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이게 그 학교를 밝혔을 경우, 이 자리 에서 밝혔을 경우 그 학부모나 학생들에게 올, 저는 교장선생님은 당연히 당신이 그런 일을 만드셨으니까, 지금 우리가 국정농단 때문에 얼마나 혼란스럽습니까?

교육농단을 하고 계신 거예요. 이게 아주 사소한 거지만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학생한테 그렇게 거짓말을 시켜서, 너 운동선수로 등록해서 놀러 갔다 올 겸 가자고 얘기를 합니까.

그런데 제가 이 자료를 받아 왔을 때 허위로 등록한 학교가 한두 개가 아니라는 거죠. 특히 육상 같은 경우는 더욱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교육장님, 여기에 대해서요 추후, 제가 이 자리에서 길게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추후 철저하게 현장에 지도점검을 하셔 가지고요, 교육장님이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은데 지도점검이라는 건 그렇게 크게 일어날 일을 예방하기 위해서 관리 감독 관청에서 하는 일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도청 같은 데도요 지도점검 나가서 거기에서 예산을 과다하게 집행을 했거나 허위로 집행했거나 하면 그 지도점검 결과만 가지고도 회수 조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도점검이라는 건 아주 강력한 파워를 갖고 있는 거예요. 감사라는 건 감사를 해서 뭔가 이게 비위가 있을 경우 그걸 징계절차를 밟는 게 감사의 권한인 거고요, 징계절차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이런 건 지도점검을 하셔야 되는 거예요, 철저하게. 교육장님, 어떻게 각하십니까?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네, 꼭 전수조사를 하시고요. 이거는 교육적으로 정말 아이들에게 이거는 정말, 어떻게 그 아이들, 한창 자라나는 그 아이들에게 교장선생님들이 또는 선생님들이 이렇게 주도적으로 아이들에게 그런 일을 시킵니까.

저는 정말 충격을 금할 수 없습니다. 어떤 학교냐고 저에게 물어보시면 나중에, 제가 공개하지 않고 알려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철저하게 조치하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엊그제 14일 날 충북도교육청에서 발표를 했습니다. 학생들의 그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충북도내의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심하다. 12. 1%의 스마트폰 중독률이 있다, 이런 보도를 제가 봤습니다.

교육장님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이게 여성가족부에서도 조사를 했고요. 이제 이 관련, 다른 또 기관에서도 조사를 해 보니까 지금 충북에, 우리가 이번에 14일 날 충북교육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스마트폰, 인터넷 이용습관 진단 조사결과에 의하면 인터넷 중독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스마트폰 위험사용자, 그리고 스마트폰 주의사용자군이 합쳐서 5,514명이라고 합니다.

이 학생들 중에 가장 많은 비율이, 한 60%가 청주에 있잖아요, 교육장님. 그래서 그 주의사용자군은 이 스마트폰 사용에 있어서 자기조절에 실패한 사람까지 얘기한다고 하니까요. 이렇게 스마트폰 중독이 심한데 혹시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의 학교들에서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어떤 조치는 취하고 계신가요?

그런데 이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는 사실 그 정도의 교육만 갖고는 안 된다는 거죠. 결과적으로 교육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12%의 학생들이 스마트폰 중독에 지금 위험한 상황에 있는 거 아닙니까. 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심각한 장애가 지금 드러나고 있다라는 거죠, 이렇게 중독 학생들은.

그리고 특히 이 금단현상은 전문기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기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는 거죠. 특히 최근에 청소년 도박중독도 엄청 심각하다라는 거예요.

충청권의 6.1%의 학생들이 도박중독 위험상황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도박중독 때문에, 왜냐면 모바일게임 같은 게 많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또 사실은 아이들이 스마트폰도 성인들보다는 훨씬 더 활용을 쉽게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아이들이 도박에 빠지면 그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어떤 범죄를 저지르는 이런 악순환의 고리가 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최근에 학생들의 스마트폰을 반납하는 것, 수업시간에 반납하는 것에 대해서는 학생들과 자율적인 협의과정을 통해서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우리가 논란도 있고 강제로 반납을 해야 된다라는 논란도 있고 하지만, 사실상은 학생들하고 이렇게 정말 민주적으로 토론을 하다 보면 협의를 하다 보면 충분히 저는 학교에서만큼은 스마트폰을 학교에서 아침에 등교에서부터 저녁에 하교할 때까지가 꼭 아니어도, 점심시간에 잠깐 나누어준다 해도 이렇게 하는 방법을 청주교육지원청 관내에서라도, 어떻게 그런 걸 해 보실 의향은 있으십니까? 그래서 저는 최근에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숙제를 내실 때도 이게 스마트폰으로 단톡이나 밴드로 해서 이렇게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이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자꾸 이거 볼 수밖에 없다라는 거죠. 저는 아이들이 이게 쓰는 연습은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날그날 이렇게 숙제 내주는 것, 알림장 같은 것 정도는 그냥 직접 수첩에 쓰는 훈련을 청주교육지원청만이라도, 그거는 약간 거꾸로 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래서 선생님들이 좀 불편하더라도 칠판에 쓰시고 아이들이 받아 적어서 이렇게 보고 적어서 그런 것만이라도 이렇게 스마트폰에서 좀 헤어날 수 있게 벗어날 수 있게 그렇게 혹시 해 보실 의향이 있으십니까? 그것과 함께 제가 몇 가지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의 스마트폰 소지 및 사용시간이나 그리고 중독 등과 관련된 정기적인 현황조사와 점검을 해 보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도교육청에도 제가 제안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교육지원청별로 하는 게 훨씬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수업시간에 휴대폰 반납 건에 대해서 정말 학생들하고 진지하게 고민을 하셔서 이렇게 비율을 확대하는 쪽으로 노력을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 조금 전에 교육장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스마트폰 관련 중독예방을 위한 교육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학부모나 이렇게 특히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서 이게 최근에 이렇게 심각한 부분들에 대해서 협조를 부탁을 드리고 가정에서도, 왜냐하면 교육이라는 건 학교만 가지고 되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렇게 협조요청을 하셔서 학생들의 스마트폰 중독을 예방하고 그런 도박이나 그런 것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을 해 주시길 그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거기에서 직위해제를 할 건지 말 건지가 아니라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던 것은,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직위해제를 하지 않았는데 직위해제가 됐다고 하셔서 제가 그 자료를 달라고 말씀을 드린 거고요. 심의 의결 이전에, 징계위원회 심의 의결 이전에 이분은 더군다나 면허취소 상태에서 또 무면허로 운전을 하셔서 지금 이게 가중되는 거지 않습니까? 교육장님 권한으로 그분에 대한 직위해제를 하셨어야 된다는 거죠.

심의 의결 전에 「국가공무원법」에 의하면 교육장님께서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교육장님. 근데 왜 자꾸 도교육청에다가 떠미시고, 거기는 징계결정인 거죠. 직위해제의 책임과 권한은 교육장님에게 있는 거라는 겁니다, 제 생각엔.

근데 자꾸 아까 도교육청이라고 하셔서 내가 잘못 알고 있나 생각을 했던 거거든요. 그래서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까 12월 달에 의결할 예정이면 상당히 오래 기다려야 되잖아요. 빨리 직위해제를 하셔서 이렇게 교육자로서 어떤 본분을 망각하고 계신 분, 더군다나 저는 음주상태에서, 취소상태에서 또 무면허 운전을 하셨다라는 건 정말 용납이 안 되는 겁니다.

그렇죠? 그래서 빨리 조치하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아유, 교육장님 이거는 중징계 사안이에요.

중징계 사안은 직위해제하셔야 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른 조치하세요. 왜냐면 중요한 건 뭐냐면, 대부분 교육기관에서 가장 이게 안이한 게 뭐냐면, 대부분 성폭력 가해자일 때도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뭐냐면 이 사람은 한 집안의 가장이고 뭐 아이가 다섯이고 막 이렇게 핑계를 대시는데, 이런 분 하나 때문에 충북교육청 관내 2만 4,000명, 2만 4,000명 맞죠?

종사하고 계신 모든 구성원들이 다 이미지가 상실이 되는 거예요. 그 조직원들의 이미지가 상실이 되기 때문에, 최근의 충북교육청의 성폭력 사안에 대해서 바로바로 조치를 하기 때문에 이게 많이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런 사안에 대해서도 정말 본보기로 단호하게 직위해제하시고요.

그래서 다른 분들의 이미지를 회복을 시키셔야죠. 왜 다른 분들이 같이 이런 분들 때문에 “요새 선생님들 다 이상해” 이런 얘기를 왜 듣습니까? 일반인들이 그렇게 말하잖아요. “맨날 시험만 봐서 간 애들이라 다 그래.”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렇게 이미지가 상실되지 않도록 빨리 회복하기 위해서 빨리 조치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교육장님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지 말고요, 육상부 지도할 수 있는 사람은 엄청 많이 있습니다. 전문가가 쌔고 쌨어요.

사례를 말씀하시지 마시고요. 제가 자꾸 반복해서 똑같은 말씀드리면 그런데요, 중징계 사안이라고 했잖아요. 그런 직위해제하실 책임과 권한이 있으십니다, 교육장님.

이숙애 위원입니다. 저도 딱 2개만 질의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육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교육장님, 올해부터 자유학기제가 전면 실시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전면 실시하면서 청주지역의 어떤 특성을 살린 자랑할 만한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이 혹시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은 청주 같은 경우는 특이하게 청주 MBC가 진로체험센터를 위탁 운영을 하는 바람에 그래도 지역의 학생들이 그런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저도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하고, 운영에 있어서도 자비를 투입해서 이렇게 운영을 해서 타 지역보다는 많은 성과가 있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거 말고도 사실 거기는 진로체험센터잖아요. 자유학기제 관련한 어떤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하는 그런 바람을 드리면서, 서경중학교하고 원평중학교가 자유학기제 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있죠? 맞습니까?

그래서 1,100만 원씩 예산지원을 받았는데 혹시 일반 학교의 자유학기제와 차별화된 뭐 이런 특성을 혹시 발견하신 게 있습니까? 그러면 이 학교,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서경중과 원평중에 연구학교, 사실 연구학교는 좀 연구를 해서 다른 학교에 보급하기 위한 목적도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파악하신 게 없으신가 보죠?

그래서 거기 연구를 통해서 다른 학교에 벤치마킹이 된 사례들이 꽤 있습니까? 혹시 그런 것들이 있으면 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자료를 저한테 제출을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13년도부터 정부3.0 사업으로 쌍방향 원격 영상 시스템으로 농·산촌 학생들의 진로체험 확대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이런 진로정책이 있는데 혹시 청주 지역에서도 농·산촌 지역의 소규모학교에 혹시 그런 원격 영상 진로 멘토링을 실시한 그런 사례가 있나요?

혹시라도, 기왕에 정부에서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한번 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네네. 그것 좀 한번 해 보시기 바라고요.

이제 여기에서 교외 체험학습 실시 현황을 보니까 체험활동 수나 참여 학생 수가 거의 10월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그 체험처를 선정하는 데 있어서의 어려움이나, 거의 한 50% 정도가 10월에 집중되어 있거든요, 체험활동이 자유학기제 관련해서. 그래서 이렇게 되면 혹시 문제가 있지 않나요, 교육장님?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도를 하셔서 그 학교들이, 사실은 한 학기가 금방 지나가잖아요. 9월 달 새 학기 시작하면서 바로 어떻게 추진이 될 수 있도록 해서, 분산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그리고 사실 체험활동이 한번 딱 하고 끝난다는 것도 그렇고요 여러 가지로 문제가 있는데 한번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수감자료 121쪽부터 124쪽을 보니까 업무협약 체결 기관이 29개, 청주 진로체험지원센터 꿈길 등록 체험처가 212곳 해서 583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확보되어 있습니다.

사실은 뭐 청주가 워낙 학생 수도 많고 학교도 많기 때문에 그렇지만 혹시 이 진로체험 기관들이 모두 인증을 받은 기관입니까? 그러니까 청주의 자유학기제 프로그램은 거의 꿈길 MBC 진로체험센터를 많이 활용을 하는군요. 그러면 이 다양한 진로체험을 위해서는, 그럼에도 MBC에만 맡겨두지 마시고 다양한 학생들의 참여 유도라든가, 사실은 지금 거의 견학수준에 머무르고 있는 경우도 많다라는 걸 혹시 교육장님 알고 계신가요?

MOU를 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험처를 발굴하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기에 대해서 저는 지난번에 제가 간담회를 해 보니까요, 담당 선생님들하고 간담회를 해 보니까 학생들의 관심사와는 상관없이 선생님들이 정해진 체험처에 애들이 일괄적으로 버스 타고 가서 그냥 견학수준으로 하고 오는 이런 것에 대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프로그램들을 진행을 하실 때 학생들의 어떤 그들의 요구, 그들의 선호도 이런 것들을 검토를 하셔서 진행을 하시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현장에서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좀 전에 교육장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가장 자유학기제에 제대로 된 취지에 맞게 시행을 하기 위해서 대두되는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은 뭐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세요?

교육장님께서 현장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계신 것 같아서 상당히 감사하다는 말씀드리면서요. 사실은 정말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그 선생님들이 대체수업을 해야 되는 이런 문제들은 정말 함께 고민해 봐야 될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요런 문제들을 개선을 하시면 우리가 자칫 자유학기제가 체험활동만으로 하면 된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초창기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한 학기 동안에 정말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깊이 고민해 볼 수 있는, 그래서 꿈의 진로에 대해서 모색해 볼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는 프로그램을, 예를 들자라면 자기성장 프로그램이라든가 이런 것은 아이들이 접하면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그 학교의 상담사나 상담교사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자체 자원으로도 저는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은 아주 기본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해 보시길 그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다음으로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127쪽, 공통자료 127쪽입니다. 통학차량의 공동 이용 현황에 대해서 자료 127쪽에 있습니다.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 청주가 의외로, 아직 못 찾으셨죠? 공통자료입니다, 교육장님.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 청주가 의외로 등하교 때 공동 이용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체험활동에 공동 이용을 한 학교가 4개 학교밖에 안 되더라고요.

타 지역에 가서 보니까 거의 15개 이상의 학교가 상당히 많은 공동 활용을 해서 예산절감을 많이 했었다라는 거죠. 그래서 청주는 제가 보니까 통학차량이 53대, 택시 포함해서 53대인데, 그럼 52대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통학차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체험활동에 공동 이용이 저조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교육장님, 사실은 장거리로 치면 우리가 농·산촌 학교가 더 장거리를 많이 가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2개 학교인가 이렇게 3개 학교 정도밖에 활용을 안 했더라고요. 이건 정보가 미흡한 점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자료를 보니까, 이 자료를 보니까 진로체험 예산 중에서,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예산 중에 차량지원비가 3,050만 원이 들어갔더라고요. 아까 임헌경 동료 위원님께서 행복씨앗학교 차량지원도 그거 말씀하셨었고요. 그리고 기타 다른 일반 학교에도 체험활동을 할 때 이렇게 공동으로 활용을 하면 50만 원씩만 쳐도 1년에 기본 청주교육지원청 같은 경우는 뭐 1억에서 2억의 예산을 절감하는 건 아주 수월하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 예산을 다른 데 쓸 수 있도록. 이렇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셔서 다른 학교들이 체험활동에 통학차량의 공동 이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정보가 없어서 그럴 수 있고요.

이게 예산절감뿐만이 아니라 교육효과도 극대화할 수 있고 학생들의 안전문제도, 가장 저는 학교에 배치된 통학차량이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런 말씀드리면서요. 연이어서 통학차량과 관련된 실무요원 배치가 117쪽에서 136쪽에 있습니다. 최근에 통학차량 사고가 상당히 증가를 하고 통학차량에 대한 사고가 발생을 할 때마다 재발방지 조치를 하겠다고 교육계에서 매번 발표를 하고 이런 것들이 반복되는 거에 대해서 교육장님 잘 알고 계십니까?

제가 여기 수감자료에 의하면 승하차 실무원 수가 7명으로 청주교육지원청 내 학교의 13.2%에 불과합니다, 승하차 실무원 수가. 그래서 이렇게 저조한 이유는 왜라고 생각하세요? 네, 알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자료에 보면 위탁차량은 업체에서 배치하게 되어 있다라고 그래서 여기에 들어와 있지 않잖아요. 그렇죠? 혹시 청주 관내에 위탁차량이 몇 대나 되는지 아시나요, 교육장님?

그거는 잠시 후에 파악해서 알려주시기 바라고요. 저는 그래서 오히려 직영차량보다도 위탁차량이 실제로 이렇게 실무요원을 배치하고 있는지에 대한 점검은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교육장님?

위탁차량에 대한 실무요원을 실제로, 직영차량은 실제로 배치하고 있으니까 여기다 보고서에 이렇게 쓰셨잖아요. 수감자료에다가. 그럼 이게 53개가 다 위탁차량 포함해서입니까, 53개 통학차량이? (…) 그러면 교육장님이 그걸 다 파악하고 계시기는 어렵기 때문에 그거는 추후에 자료를 주시길 바라고요.

그래서 저는, 제 생각에는 이 위탁차량에 대한 현장점검은 반드시 하셨으면 좋겠다, 정기적으로 교육지원청에서. 그런 당부를 제가 드리는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 통학차량 안전사고는 운전자나 동승자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아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요 이분들에 대한 교육이 중요한데, 제가 이 자료를 보니까 운전자에 대한 그것도 직렬, 운전직렬에 대한 공무원에 대한 교육만 단재교육원에서 했더라고요. 2년에 한 번씩 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교육을 할 때 그분들에 대한 교육도 실무요원이나 위탁차량 운전자에 대한 교육도 반드시 해야 된다라는 거죠.

그래서 그 부분을 말씀을 드리면서, 특히 현행 「도로교통법」에 의하면 운영자, 운전자뿐만 아니라 실무요원도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걸 말씀드리면서 7대 안전교육 표준안에 의해서 학생들에 대한 안전교육도 연 10회 이상 해야 되는 것 알고 계시죠? 교통안전교육 말씀드리는 겁니다. 충북청소년통계에 제가 보니까 충북지역의 청소년들의 30% 정도가 앞좌석에 앉아도 안전띠를 안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학생들에 대한 교통안전교육은 상당히 저는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그 통학차량 운전자와 실무요원에 대한 교육은 물론 위탁차량에 대한 정기점검 및 교육, 그리고 학생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은 반드시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교육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특히 청주지역에 그 차량 이외에도 학생들이 가장 많이 통학차량으로 이용하는 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교육장님? 승합차량을 가장 많이 사용하잖아요. 근데 거기는 완전히 우리가 사각지대에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근데 사실은 안전사고는 승합차량에서 가장 많이 일어난다는 거죠. 그래서 오늘을 기점으로 해서 정말 청주교육지원청 자체로 청주시내의 승합차량을 이용해서 통학을 하는 학생 수라든가 그 차량 대수라든가 파악을 하셔서 거기에 대한 안전조치도 각별하게 신경 써서 하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예,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그동안 수감자료 준비하시느라고 특히 교육장님, 오늘 수감하시느라고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