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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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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위원입니다. 2016년 비전 및 전략목표에 업무보고 7쪽, 그리고 비전 및 전략목표는 매년 바뀌는 건가요, 아니면… 비전과 전략목표. 이거는 매년 바뀝니까, 아니면 한 번 세워 놓고 몇 년 동안 활용을 지속적으로 하는 겁니까?

그런데 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2015년 비전과 전략목표가 나오는데 올해와 같아서 질의를 해 보는 것입니다. 올해도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는 연도만 다르고 같은 내용으로 2015년 비전, 전략목표를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돼서 홈페이지는 누가 어떻게 관리를 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업무보고 18쪽을 보면 올해도 문화재연구원에서 충청북도 문화재 돌봄사업을 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홈페이지에 문화재 돌봄사업 추진일정을 클릭하면은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이게 관리가 안 돼서 작년 일정만 나오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정보공개란에 접속이 잘 되지 않고 조사현황이나 연구자료는 최근 자료가 2013년 자료예요.

그래 업무분장 관계를 보면 관리자가 누가 어떻게 관리를 해야 되는지 이게 뚜렷하지도 않고, 제출된 자료에 나오는 업무분장을 보면. 그래서 이런 것들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업무분장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분장을 해 줘서 관리자를, 조사부서에서 할 건지 어느 부서에서, 총무부서에서 할 건지 이런 것들을 좀 명확하게 짚어줘야 지속적으로 관리가 된다고 보여집니다, 좀 전에 답변은 해 주시기는 하셨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돌봄사업이 모니터링이나 보수 이런 것들을 지속적으로 관심 있는 사람들은 계속 홈페이지나 이쪽 들어가서 좀 보고 또 여기에 역사문화 쪽에 관련돼 있는, 관심 있는 분들이 계속적으로 들어가서 좀 보고 또 거기에 따라서 건의나 이런 것들도 이루어져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니까, 일만 열심히 하실 뿐이지 일반 도민들이 접속을 해서 건의나 질문이나 이런 것들을 할 수 없는 이런 처지에 있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여기에 뭐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열심히 일을 하시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홍보가 중요한 시대라고 보여집니다.

아무리 일을 잘해도 홍보를 하지 못하면 빛이 나지 않는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충청북도 문화재연구원이 일을 얼마나 잘하고 있나 행정사무감사하는데 홈페이지 관리가 이렇게 부실하면 어떻게 생각하겠나라는 의문점이 갑니다. 더군다나 이건 작년 행감에서도 지적을 받았던 이런 사항입니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비롯한 문화재연구원 홍보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시고 더욱더 열심히 홍보에 임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지난 회기에 내년도 충북문화재단 출자·출연계획안을 심사했습니다.

당초예산에 올라오기 전 어차피 예산담당관에서 한번 조정을 하기 때문에 그냥 넘어갔었는데요, 내년도 재단 홍보비를 2,500만 원을 증액한 3,000만 원을 요청을 하셨네요. 처장님이 답변해 주시죠. 행정사무감사자료 54쪽부터 63쪽을 보면 문화재단의 각종 인쇄 및 홍보물 제작현황이 각 사업별로 나옵니다.

그런데 다음에 제출하실 때는 연도별 합계도 기록을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5년도에 14개 사업 110건 2억 150만 원, 2016년도에는 14개 사업에 64건 1억 200만 원이 투입이 되었습니다. 해당 자료가 10월 말 기준 자료인 것을 감안하고 11·12월에 추가로 예산 지출이 되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인쇄물과 홍보물을 제작할 것으로 판단이 되는데요, 이렇게나 홍보 예산이 많은데 또 2,500만 원씩 증액을 요구한 사유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사무처장님, 여기 인쇄물에 보면 각 사업별 결과자료집이라는 게 있습니다. 혹시 결과자료집 내용 보셨습니까? 본 위원이 별도로 결과 자료집 삶과 문화 잇기 결과 자료집, 인생나눔교실, 티움(Tium) 이런 자료집 받은 것이 있는데 제가 몇 개 자료집을 보고 예를 들어서 설명을 좀 드려보겠습니다. 2015년도에 지역문화 예술교육 기획자 역량강화 과정에서 보면 전체 분량 60%가 교육대 강사가 만든 PT자료예요. 30%가 또 교육 참가자들이 만든 PT자료고, 나머지 10% 이건 참여소감과 설문자료입니다.

다른 자료 또 한 가지를 보면 똑같은 2016년도 기획자 역량강화 과정 결과 자료집이에요. 350만 원이 들어갔는데 강의 PT가 40%, 실습 PT자료 40% 나머지 사진과 소감 몇 장 분량입니다. 또한 2015년도 인생나눔교실 결과 자료집도 한번 보면 사진이 무려 81페이지에 달하고 나머지 활동수기라든가 사업 참여자들 활동에 관련된 내용, 그 외에 또 언론보도 자료 이렇게 구성이 돼 있어요.

제가 예시로 든 이 3개 사업뿐 아니라 다른 사업도 비슷합니다. 사진과 강의자료, 체험수기로 전부 채워져 있어요, 이렇게. 이 사업을 하는 목표와 목표달성 여부, 향후 개선방향 이런 피드백이 전혀 없는 사진만으로 채워져 있는 자료입니다.

사무처장님, 이런 자료 알고 계시죠? 책자 재질 보면 아주 너무 좋은 재질로 이렇게 돼 있어요. 이런 것들을 이삼백 부씩 제작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자료 책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음부터 이런 자료를 만드실 때 좀 더 한번 심사숙고하게 판단하시고 생각하셔서 활용가치가 있도록 각별히 유의하셨으면 좋겠고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 문화재단이 각 사업별 홍보예산과 운영비 예산집행 현황만 봐서는 파악을 할 수 없게끔 이렇게 작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주최하고 홍보예산이 부족하다, 운영비 부족하다 하시는 것 같은데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재단에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예, 제출된 감사자료에 의하면 홍보비만 대충 살펴봐도 문화재단의 운영비가 얼마나 계획 없이 사용되고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실태에 대해서 문화예술산업과에서 아무런 지적이 없었나요? 이게 지금 문화예술산업과에서도 본 위원이 충북문화재단 출연계획안 여기에 관리부서 검토 결과를 좀 보면 이쪽 담당부서에서도 충분한 검토가 안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저희가 예산 심사할 때 이쪽 문화예술산업과에 다시 한 번 지적을 하면서 검토를 또 하도록 이렇게 유도는 해 보겠습니다만 좌우지간 올린 이런 안을 갖고 그대로 검토결과서를 또 이렇게 내주는 것 같은 이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본 위원의 판단에는 재단운영비에 대한 전반적인 조정이 필요하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재단운영비 절감 및 효율화 방안을 어떻게 강구하실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예, 말씀하셨다시피 도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서 문화재단에서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