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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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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윤홍창 위원께서 청장님에게 질의를 많이 하셨는데 그중에서도 여러 가지 사항이 있습니다마는 사인이 바뀌었다 이건 다 아는 얘기고요. 그리고 MRO 우리가 특위를 하면서 지금까지 몇 차례 하면서 이렇게 다 아는 얘기입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어떻게 출구전략을 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가 남아있는데 MRO사업에 대해서 지사님도 몇 차례 말씀하셨지만 지금 상황적으로 어렵다라고 계속 말씀하셨고 경자청장님 이하 경자청의 직원들도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을 대화를 통해서도 많이 들었습니다. 자, 그러면 이 시점에서 우리가 어떻게 할 것인가 MRO를 할 것인가 말 것인가 아니면 출구전략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문제가 남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문제가 많은 MRO 이제는 정리할 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물론 미래적으로 청주공항 활성화 또 여러 가지 측면에서 청주공항이 MRO부지로 적당하고 또 할 수 있는 시기가 올 수도 있겠지만, 상황은 지금 현시점에서 과연 MRO가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이 문제가 결과적으로 우리가 봤을 때는 어렵다라고 판단된다면 이 상황에서 MRO를 접는 게 맞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청장님이나 이하 직원들 생각은 약간 달리하는 부분도 있어요. 1지구, 2지구 해서 앞으로 항공분야의 이러이런 사업을 해서 활성화를 시키겠다라는 생각도 있겠지만, 그거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도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우리가 거위 알을 낳는 MRO가 결과적으로는 오리 알도 못 낳는 MRO로 이렇게 되어 왔는데, 그렇다고 그러면 이쯤에서 결단을 내리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윤홍창 위원이나 우리 김학철 위원이 얘기를 했듯이 책임자가 책임을 감내하는 것도 책임자의 면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도 질의를 하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다 알고 서로간의 핑퐁게임 하는 것뿐이고 질의는 하지 않지만 제가 마지막으로 청장님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배가 산으로 갈 순 없다, 선장님 하나로 MRO가 좌초됐다는 거를 저 역시도 알고 있습니다.

물론 본의는 아니겠지만 선장이 제대로 배를 몰았으면 그 배가 산으로 가지 않고 정상적으로 항구로 가겠지만 지금 상황으로 죽 보면 선장의 문제가 많이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그래서 두 위원들이 얘기를 죽 했지만 이때쯤이면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MRO 문제 이 문제는 이 시점에서 접고 새로운 대안을 찾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죽 특위를 하면서 제대로 답변도 못 들었고 자료요청도 제대로, 자료요청을 했지만 자료도 받지 못하고 이러한 시점에서 과연 MRO점검특위가 계속 가야 될까 의문스럽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위 위원장님께 건의를 드립니다. 이제는 점검특위가 아니라 조사특위로 바꾸어서 MRO를 정말 제대로 조사를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 생각을 해서 건의를 드리고, 오늘내일 특위를 하지만 앞으로 더 연장해서 내년 1월 달부터 조사특위로 해서 제대로 잘잘못을 따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