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언구 의원 발언
새해 첫 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올 한 해가 정말 우리 충청북도의 문화관광이 활성화가 되는 아주 소중한 한 해가 되기를 마음속으로 바라고 또 축원드리겠습니다. 국장님께 하나 여쭙겠습니다.
요새 광고를 제가 TV에 이렇게 보니까 2019년도 무예무술축제를 한다고 광고가 나가고 있데요? 2019년도 이전에는 우리 충북에서 그렇게 광고할 일이 별로 없는 거예요, 그게? 그래 2019년도에 할 거를 2016년부터 광고를 때리면은 이거 도민들이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어요, 예?
이게 아무리 지금 우리 국장님이 참 우문에 현답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지마는 이거 도민들이 이해하겠어요? 글쎄, 그 말씀에 동의를 해 주실 분들이 몇 분이나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런 좋은 뜻에서 해석하는 거보다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억지를 부리지 않느냐, 억지를. 지금 우리 도에서 무예제전에 대한, 뭐 무예마스터십에 대한 그런 도민들의, 물론 나름대로 거기에 찬성을 하고 동의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마는 심정적으로 많은 분들이 이거에 대한 비판을 가하는데 이런 비판을 겸허히 수용을 해서 좀 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보다는 이런 도민들의 뜻을 꺾기 위한 하나의 오기로 비쳐진다, 이게 일부 뜻있는 도민들의 말씀입니다. 왜 무예마스터십을 반대를 하느냐.
물론 여러 가지 이유를 대 가지고 또 여러 가지의 그런 상황을 보고서 실제적으로 거기에 대한 당위성을 말씀을 하시지마는 그와 비슷한 우리 충주 세계무술축제를 17회째 해 오면서 분석을 해 봤는데 이게 생산적인 게 아니야, 생산적인 게. 거기에 투입된 참 수백억 원의 예산이 정말 17회가 지나오면서 뭔가 생산적인 것으로 이것이 승화가 되면은 그것을 도민들이 왜 반대를 하고 시민들이 왜 반대를 하고 도의원들이 왜 반대를 하느냐 말이에요. 이것이 계속 예산만 투입되지 실질적으로 나오는 게 생산성 있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반대를 집요하게 하는 것인데, 그럼 어차피 1회 대회를 치렀어요.
치렀으면은 이런 지적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 가지고 과연 이것을 해서 우리 생산적인 무엇이 만들어질 수 있는가를 참 연구를 하고 또 나름대로의 계획을 세워야지 2019년도에 개최된다는 거를 지금 2016년부터 광고를 해 가지고 TV에다가 응…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느냐. 좀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생각을 하셔 가지고 누구나 공감이 되는 그런 정책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그때가 되면 국장님도 안 계시고 저도 안 계시고 지사님도 안 계실지 모릅니다. 하여튼 정말로 이러한 참 대규모의 예산이 이왕 결정이 돼서 집행하는 과정에 있으면은 정말 소중한 그런 우리의 예산이 잘 쓰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하나하나 정말 내 돈 쓰는 기분으로 이렇게 챙겨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하나 우리 전국체육대회가 올해 참 우리 충북의 하나의 큰 과제인데 여기에 뭐 어디 보도되는 거 보니까 전국 순위 2위 목표라고 얼찐 나오는 것 같던데요, 그 사실입니까?
잔치 벌여 놓고 정말 우리의 환호가 있을 때야말로 성공적인 체전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2위 목표 하셨고 1위 목표 하셨으니까 정말 그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냥 말로만 할 것이 아니라 철저한 계획과 정말로 나름대로의 그런 과정이 중요해야 결과도 중요하게 나오리라 생각을 합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서 11월, 12월에 우리가 마주 앉았을 때는 목표를 달성했다는 그런 환희에 젖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5페이지 보면은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이 내용이 있는데 요새 시류를 보면은 이 중국만을 목표로 해 가지고 모든 정책을 입안하는 것은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관광객 유치도 그렇고 또 다른 항공기 이런 문제도, 물론 여러 가지 문제가 있겠지만 중국과의 관계가 저희들이 생각하는 거보다 훨씬 더 지금 악화가 돼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적으로 참 여러 가지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이 중국만을 상대로 해 가지고 모든 계획을 세우면은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생각을 해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더 심각해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것도 좀 더 다양한 또 다방면의 계획을 우리가 세워 가지고 대비를 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50페이지 보면 충청북도 옥외광고대상 지원이라고 하는데 참 좀 안타까운 게 2,000만 원 예산 가지고 도내 광고업계의 간판을 정비하고 디자인 뭐 이런 거를 하고 이래 가지고 이게 뭐 변화가 좀 있을 수가 있을까요, 이 예산 가지고?
한번 말씀을 해 보세요. 이런 정책이 하나의 보여 주기식 또 하나의 참 나열식, 뭔가 현실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또 그것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이거 지난해에, 그게 확인은 제가 안 해 봤습니다마는 지난해에도 이거와 똑같은 계획을 아마 올리셨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변하지 않고. 그런데 이러한 부분들이 이것뿐만이 아니고 좀 더 실제적인 그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이왕 하려면 이런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는 그러한 예산을 세우고 그것을 집행을 해야지, 이게 늘 보여 주기식 해마다 반복되는, 그러나 성과는 없는 이런 것은 좀 지양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이거 돈 2,000만 원 가지고 이 예산 가지고 무슨 여기에 나오는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건전한 간판문화 정착에 기여를 할 수가 있느냐, 이거 우리가 좀 더 실제적인 생각에서 판단을 해 주셔야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합니다.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