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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윤홍창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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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윤홍창 의원입니다. 우리 충청북도에서 처음에 MRO산업을, 국가가 지정하는 MRO산업 유치를 이렇게 시작하시면서 충청북도의 지사님께서 직접 우리 충청북도에 앞으로 50년, 100년의 먹거리를 좌우할 사업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서 카이(KAI)와 손잡고 잘 해 보겠다 그래 카이(KAI) 유치 실패했고, 그다음에 아시아나항공 유치과정 중에서도 F급 항공사가 우리 경제자유구역청 내에 들어오기 어렵다는 것을 사실은 예상하거나 유추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홍보해서 지금 현재 우리 도비만 200억 원 이상이 투여되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제가 보기에는 어떤 사업을 추진하든지 간에 물론 장밋빛 미래 비전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장 홍보하는 것은 좋지 않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카이(KAI)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추진과정을 보면서 추진역량이나 또 혹은 여러 가지로 전략적으로 부재하지 않았었느냐 이런 아쉬움을 좀 가져 봅니다. 그런 과정 중에서 우리 집행부가 오판하거나 또 혹은 어떤 일이 벌어졌는데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거나 또 다른 사업으로 덮으려고 하거나 이런 과정들이 우리 오늘 MRO점검특별위원회를 탄생시킨 그 배경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저는 우리 본부장님께 이제 새롭게 오셨으니까 그동안 일련의 과정들을 면밀히 좀 검토하셔 가지고 이거는 우리 지사님도 몇 차례 걸쳐서 도민들에게 대도민 사과를 계속 하셨단 말이죠.

잘 반면교사 삼아서 앞으로 우리 경자청이 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추진해 주시길 바라고요. 어떤 사업이든지 잘 안 되기를 바라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은 없지 않습니까? 그동안 우리 청장님을 비롯한 우리 직원들도 애 많이 쓰셨는데 결과적으로 결과는 안 좋았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한 것으로 보이고 또 하여튼 나름 우리 의회에서도 앞으로 경자청이 추진하는 사업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우리 충청북도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도로 물적, 예산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본부장님 앞으로 각오를 한 말씀 해 주시고요. 제 질의는 그것을 듣는 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