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윤홍창 의원 5분자유발언
제천 윤홍창 의원입니다. 우리 충청북도에서 처음에 MRO산업을, 국가가 지정하는 MRO산업 유치를 이렇게 시작하시면서 충청북도의 지사님께서 직접 우리 충청북도에 앞으로 50년, 100년의 먹거리를 좌우할 사업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면서 카이(KAI)와 손잡고 잘 해 보겠다 그래 카이(KAI) 유치 실패했고, 그다음에 아시아나항공 유치과정 중에서도 F급 항공사가 우리 경제자유구역청 내에 들어오기 어렵다는 것을 사실은 예상하거나 유추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렇게 홍보해서 지금 현재 우리 도비만 200억 원 이상이 투여되는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말이죠. 그래서 저는 제가 보기에는 어떤 사업을 추진하든지 간에 물론 장밋빛 미래 비전도 중요하지만 너무 과장 홍보하는 것은 좋지 않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고.
또 하나는 카이(KAI)하고 아시아나항공의 추진과정을 보면서 추진역량이나 또 혹은 여러 가지로 전략적으로 부재하지 않았었느냐 이런 아쉬움을 좀 가져 봅니다. 그런 과정 중에서 우리 집행부가 오판하거나 또 혹은 어떤 일이 벌어졌는데 책임지지 않으려고 하거나 또 다른 사업으로 덮으려고 하거나 이런 과정들이 우리 오늘 MRO점검특별위원회를 탄생시킨 그 배경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저는 우리 본부장님께 이제 새롭게 오셨으니까 그동안 일련의 과정들을 면밀히 좀 검토하셔 가지고 이거는 우리 지사님도 몇 차례 걸쳐서 도민들에게 대도민 사과를 계속 하셨단 말이죠.
잘 반면교사 삼아서 앞으로 우리 경자청이 또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좀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좀 추진해 주시길 바라고요. 어떤 사업이든지 잘 안 되기를 바라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은 없지 않습니까? 그동안 우리 청장님을 비롯한 우리 직원들도 애 많이 쓰셨는데 결과적으로 결과는 안 좋았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다 한 것으로 보이고 또 하여튼 나름 우리 의회에서도 앞으로 경자청이 추진하는 사업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면서 우리 충청북도에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대한도로 물적, 예산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본부장님 앞으로 각오를 한 말씀 해 주시고요. 제 질의는 그것을 듣는 것으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