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연철흠 위원입니다. 14쪽에 보시면 충청북도 문화유산 정보 집대성이라고 있어요. 어쨌든 문화재 정보를 집대성하고 해서 연구기반 토대를 마련하는 것까지는 이해를 하겠고요.
문화유산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것까지, 그 밑에 내용 보면 문화재대관 편찬 예상 수입이 2억 5,000이 있어요. 그래서 이거는 문화재를 다른 지역이나 박물관이나 이쪽에서 전시하는 데에 대관하는 거를 뜻하나요? 예상 수입으로 잡아놔서 나는 문화재를 다른 데에 대관해 주고 뭐 이러면서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편찬이라고도 돼 있고 뒤에 보니까 2차 연도, 3차 연도 또 이렇게 돼 있고 이래서 이해가 좀 안 돼서.
의회에도 저희한테 1권씩 주셨었죠, 이거? 예, 알겠습니다. 이해가 좀 안 돼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예술인 의료지원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어느 병원하고 협약이 지금 몇 군데 돼 있나요? 지금 현재까지는 효성병원 한군데네요. 뿌리병원이면은 무릎, 어깨 뭐 이쪽인데… 효성병원하고 협약을 맺어서 가서 혜택을 받으신 실적이나 이런 것들이 좀 있나요? 10%에서 30%의 감면, 일반적으로 대략 10% 감면을 많이 받고 있어요.
협약을 맺고 이렇게 하면, 30%면은 굉장히 큰 액수인데 이렇게 협약에 30%까지 구분해서 돼 있나요? 그러니까 혜택 받은 사람이 없으니까 지금, 더 두고 봐야 될 사안이에요, 이 서비스는. 그렇죠?
그러니까 충주, 청주 저쪽 예술인들이 저쪽 남부나 북부 쪽도 꽤 있기 때문에 사실 이게 예술인들 서비스라고는 하지만 병원의 이익을 위해서 협약을 하자고 하는 경우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병원의 이익인데. 어쨌든 예술인들이 의료서비스를 더 이렇게 받고자 하는 거에 대해서는 어쨌든 우선적으로 청주의료원이나 충주의료원 이쪽이 먼저 됐어야 이게 순서가 아닌가, 참 순서대로 이렇게 풀어나간다라고 하면 도 소관 병원이 있음에도 효성병원, 하여간 효성병원이 무슨 협회면 협회, 단체면 단체 굉장히 많이 이렇게 협약을 하기는 합니다. 심지어 재래시장까지 이렇게 해서 하기는 하는데.
글쎄요, 모르겠어요. 얼마만큼 혜택을 받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하다 보니까 어쨌든 거의 10%, 장례식장 갖고 있는 병원까지 전부 다 해서 10% 정도는 대부분 거의 받는 걸로 그렇게 파악되고 있는데. 글쎄 이게 이렇게 문화 서비스, 문화예술인 서비스로 내세우기는 좀 걸쩍지근하다, 면구한 부분은 좀 없지 않아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이런 양질의 서비스를 위해서 맺어 나가는 거는 적극 권장하고 박수 보냅니다. 이러한 서비스나 이런 것들, 아까 우리 박한범 위원도 홍보에 대해서 잠깐 말씀하셨다시피 이러한 제도들이 얼마만큼 홍보를 하고 이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런 제도도 홍보에 따라서 많은 혜택을 받느냐 못 받느냐다, 각 기관 문화예술단체, 단체의 몫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재단에서 지시 이런 것들 홍보를 해서 얼마만큼 더 넓은 의미의 홍보를 하느냐 여기에 주안점이 있다 이렇게 보여지고요.
그리고 그 위에 문화예술소식 문자 안내 서비스가 있어요. 이거는 주로 그 지역 문화예술 소식인가요, 아니면 공연 소식인가요? 본 위원의 지역구가 예술의전당 부분이에요.
젊은 어머님들 만나다 보면 수도권 쪽에서 이쪽 직장문제 때문에 많이 내려오신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들 뭐 많이는 아닌데 좀 뵈면 “아이 청주 왔더니 말이야 이거 무슨 공연이나 볼거리도 없고 이게 사는 게 너무 팍팍하다” 이런 얘기를 하세요. 그래서 아, 무슨 얘기냐 예술의전당이 바로 이 동네에 있는데 그래, 이제 정보를 접하지 못해서 이런 분들이. 그래서 아니 365일 공연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가봐라 가보면, 그래서 시민신문 보면 월별 공연안내가 다 나오고 하는데 그런 걸 좀 봐라 했더니 어쨌든 그만큼 이렇게 홍보를 많이 하고 해도 소식을 접하지 못해서 보고 싶고 가보고 싶고 듣고 싶고 이래도 못하는 이런 시민, 도민들이 좀 있어요, 보면 간혹.
그래 저도 어쩌다 시간이 나서 정말 심심할 때가 있어요. 그러면 아, 어디 무슨 공연 좀 없나, 이제 인터넷 들어가서 찾아보고 이게 귀찮은 거예요. 모르겠습니다, 저희 행문위에 위원님들 여섯 분 계시는데 다른 위원님들은 모르겠습니다만 그 신청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도 소식이 됐든 공연 알림이 됐든 위원님들한테도 이것 좀 제공을 해 주셨으면 하는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홍보에 대한 중요성이 사실 며칠 전에 이선희 가수 와서 공연 했지 않습니까. 이런 거는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그러니까 꽤 비싸요, 비싼데도 많이들 찾아가서 보고 즐기다 오고 하는데. 그 외에 다른 여러 가지 공연들이 꽤 있지 않습니까, 대중가요 가수들이 하는 거 외에도.
나름 수준 높은 이런 공연을 보고 싶어 하는 분들이 상당수 있다. 그런데 이분들에 대한 충족을 시키지 못하는 거는 공연은 있되 이 홍보가 부족하고, 어떻게 들어가서 이거를 가입해야 되고 뭐 이런 것들을 아직 몰라요, 모르고 해서. 물론 알음알음 예술인하고 이렇게 친하게 지내고 뭐 이렇게 가족에 누가 있고 이러면 그분들이 얘기를 해 줘서 따라 가서 또 알고 가입하고 소식 접하고 이렇게 하는데, 그러지 못한 사람들 그 외의 사람들은 정말 몰라서 공연도 못 보는, 더군다나 청주도 그러면 다른 시·군이야 더할 나위 없겠지만.
어쨌든 그런 것들 때문에 이 재단에서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무엇보다도 좀 홍보 여기에 정말 많은 예산을 투입해서라도 알려야 된다, 이렇게 생각 들고. 하여간 좌우지간 좋은 공연도 보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 소용없으니까 많은 관심 갖고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