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멀어 가지고 잘 안 보여서, 이 앞에서 설명을 좀 해 주세요. (지도를 들고 자리이동) 박종규 위원입니다. 너무 분위기가 긴장된 것 같고 해서 제가 간단히 일화를 말씀을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선생을 한 30여 년 했는데 장학지도가 나온다고 하면은 장학사님들이 학교에 오신다고 하면은 며칠 전부터 대청소도 하고 아주 만반의 준비를 다하며 수업시간에 장학시찰을 하기 위해서 복도로 다니고 뭐 하면은 사실 벌벌 떨리고, 뒷문으로 장학사님이 들어오시면은 판서를 하는데 더 잘 쓰려고 하다 보면 삐뚤삐뚤하게 써지고 뭐 이랬던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런데 여기에 계신 분들 다 그냥 그때는 장학사님들 아니면 장학관님 한 분 이렇게 조가 되어서 오시는데 여기에 우리 충북 교육의 전부가 다 간부되시는 이런 분들 앞에서 제가 여러 가지 질의를 하려고 공부는 많이 해 왔는데 이거 보니까 좀 떨렸죠? (장내웃음) 질의 많이 할 걸로 생각되고 떨리셨을 겁니다.
여러 가지 준비는 했지마는 저도 가장 중요한 것 한 가지만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여러 위원님들이 반복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제천학생야영장 현대화사업에 대해서 시설과에서 지금 하고 계십니까? 진천수련원장님.
그전에는 진천수련장장님이라고 했었는데… 장장님. 그런데 야영장 만족도가 ’11년에 7,900명에서 ’16년에 3,100명으로 이렇게 감소가 됐잖아요. 그럼 원장님 본 위원이 야영장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는 건 알고 계시죠?
청천하고 중원수련장이 폐쇄된 거는 저 때문에 사실은 그게 폐쇄가 됐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를 계속 몇 년간 하고 부교육감님까지 만나 가지고 전 진천수련장 원장님도 뵙고 말씀드려 가지고 부적절하다 부적합하다 해 가지고 말씀드려서 그렇게 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여기에서 첫째는 감소된 원인은 말씀하셨고 지금 현대화하는 수련원에 실개천 조성을 한다고 그러는데 실개천은 지금 그 하천이 주변에 있습니까? 그러면 뭐 거기 골짜기 하천이라도 급류 같은 건 없겠네요?
그것도 잘 조성을 해서 활용을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야영장 주변에는 또 반드시 필수적으로 하천이라든지 이런 시설이 갖추어져야 되기 때문에 자연하천으로 잘 조성을 해야 될 것으로 생각이 되고 향후에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등의 힐링장으로도 이용한다고 그러는데 우리 의원님들도 해당이 됩니까? 고맙습니다.
본 위원은 학생야영장은 청소년들의 야외 체험학습장으로 자연과 더불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정신이라든지 또 개척정신 그리고 호연지기 등을 연마할 수 있는 아주 미래지향적인 이런 교육장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 이런 과정을 거치면은 미래에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는 이런 여러 가지 여건도 갖추게 되고 해서 매우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참고로 또 말씀드리면 저도 1979년부터 충청북도 청소년적십자지도교사협의회 회장을 한경환 여기 교육장님 계신데 그때부터, 미혼 때부터 이런 야영장으로 미쳐서 다니다시피 하고 그렇게 해서 학생들을 많이 수련을 시키고 사실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앞으로 이런 수련원 활동을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체득함으로 인해서 이 사회에 그래도 지도자로 많이 육성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많은 위원님들이 관심을 갖고 질의를 하셨는데 그러한 절차나 계획에 차질이 없이, 하자가 없이 이렇게 추진을 해서 완벽하게 잘 한다면은 상당히 청소년들을 위해서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