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윤홍창 의원 발언
윤홍창 의원입니다.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임헌경 의원님께서 말씀 잘 해주셨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에어로폴리스 우리 MRO 관련된 사업들은 이번에 조사특위에서 뺐습니다.
지금 조금 전에 우리 원내대표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그 부분입니다. 재탕, 3탕 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에코폴리스 그리고 이란 오송 투자유치 실패사례 그리고 이번에 들어간 게 산업단지에 관한 사항인데 이게 왜 들어가야 되느냐 하면 에코폴리스나 이란 오송 투자실패 사례처럼 산업단지 전반에 관한 사안들을 한번 우리 의회에서 들여다봐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이런 투자실패 사례가 없도록 우리가 해야 되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이 조사특위에 반대하는 측에서 특위활동이 충북에 투자유치 활동을 위축시킬 것이라고 이렇게 우려하면서 언론에 보도자료도 이렇게 냈습니다마는, 의회의 순기능을 통해서 맑고 투명한 기업정서를 만들어 준다면 앞으로 우리 충청북도에 더 많은 기업이 오지 않겠습니까? 이런 실패사례를 전화위복 삼아서 더 많은 기업들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고요.
또 상식적으로 또 우리 조사특위 위원들이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자료 요구나 활동을 하겠습니까? 이거는 우리 의원들을 폄훼하는 발언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요. 오히려 이런 발언들이 우리 조사특위의 건전한 활동을 위축시키는 설득과 명분이 없는 발언이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상임위 무용론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제가 말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상임위 무용론 이야기하지만, 한 가지 예를 들어서… 제가 속기록을 다 정독했습니다. 두 번 세 번 다 들여다봤습니다.
한 가지만 예를 들어서 이란 투자 실패사례에 관한 그런 상임위 몇 번 속기록 들여다본 결과 ‘아, 이건 조사특위를 통해서 도민들에게 소상하게 실상을 알려드리는 것이 우리 의원들의 사명이다, 그것이 맞다.’ 이렇게 판단을 내렸고 결론을 얻었습니다. 조사특위가 상임위를 무력화시킨다! 저는 본 의원은 조사특위 구성을 무력화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의회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의회 존립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지요. 특위를 만들지 마라! 다시 한 번 상임위의 속기를 읽어보면 제가 드리는 말씀에 대한 진상을 아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실패한 것은 실패한 대로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묶어서 백서를 하나 만들어서 우리 후배 의원들이 올라왔을 때 앞으로 우리 후배, 집행청, 또 우리 후대가 ‘이런 실패사례가 있으니까 이런 건 피해 가야 되겠구나, 우리 선배들이 이렇게 잘 만들어놨구나!’ 이런 원인분석 정도는 만들어놔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저는 이 자리에서 호소드립니다. 다시 조사특위에 우리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만 들어가기는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들어오십시오. 안에 들어와서 같이 한번 따져봅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님들에게 다시 한 번 호소드립니다.
거부하는 것이 진정 이게 의원들이 할 일이냐? 도민들이 우리에게 주는 엄중한 사명을 정말 이렇게 내팽개쳐도 되는 것이냐? 지금 이 자리에도 안 들어와 있는데 이게 맞는 일입니까?
저는 의사진행발언을 마치면서 다시 한 번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님들에게 호소드립니다. 들어와서 함께 조사특위 운영해서 충청북도 도민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고 우리 충청북도 발전을 위해서 함께 손잡고 걸어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