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철흠입니다. 그동안 행정사무 특별조사를 위해 자유한국당 박한범 대표님과 여러 차례 협의를 통한 안을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을 했습니다만, 합의점을 찾지 못해서 단독으로 운영위원회에 회부가 돼서 안건으로 이렇게 본회의까지 올라오게 됐습니다. 이러한 현안 문제들은 여야의 대표들에게 맡겨서 좀 원활한 의회운영을 위해서 합의토록 독려를 해 주시고 격려를 해 주셔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합의점을 찾지 못하게 하는 이런 또 한 구석의 지원자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합의를 이루지 못한 거에 대해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 요구했던 몇 가지 사안은 크지도 않고 어려운 문제들도 아니었습니다. 첫 번째는 제목에 대한 문제가 있다, 지금 오늘에서야 제목을 변경을 하기는 했습니다만 충북 경제실정 진상조사를 위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조사계획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너무 광범위하게 이루어지는 이런 제목이다, 그러면 쉽게 예를 들어서 말씀을 드려보면 박근혜정부경제실정에대한조사특위 이러면 전반적인 경제활동에 대해서 다 들여다보고 조사를 하겠다라는 의미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지금 나타난 에코폴리스나 이란 2조원 투자에 대해서 무산된 이런 관련 내용에 대해서만 하자 이래서 제목도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에코폴리스에 관련된 내용만 제목으로 잡아서 하자라는 안을 냈습니다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이게 참 안타깝게 오늘에서야 제목이 바뀌는, 또 조사범위에 대해서도 다섯 가지의 안을 주셔서 저희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에코폴리스와 이란 2조 원 그리고 경제자유구역 운영에 관한 것과 투자에 관한 것들만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안을 제시했습니다만 또 거부를 당하는 이런 실정에 과연 5기, 6기 산단 조성에 관련되고 또 여기에 투자유치된 사안들의 전체를 보고자 하면 여기로부터 파장되는 문제점들은 의원님들 스스로 알 것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지난번 1차 본회의 때 우리 의원님들이 반대토론과 또 5분발언을 통해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장 이런 것들이 대단히 클 것이다라고 해서 반대를 했던 기억들이 날 것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이렇게 운영되는 것은 과연 우리 충청북도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안정된 운영을 위한 이런 조사인가 봤을 때, 이거는 다분히 이시종 지사를 흔들기 위한 정치적 공세가 아닌가라는 의구점을 나타내는 대목이다 이렇게 생각이 돼서, 이거를 좀 빼고 특위를 구성을 좀 해 보자 이렇게 제안을 드렸습니다만 여기에 따라서 또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잠시 후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과 또 특별위원회에는 전적으로 참여를 하지 않기로 결정을 봤습니다. 그래서 위원의 선임도 하지 않고 또 행정사무특별조사위원회에도 참여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을 동료 의원님들께 보고말씀을 드립니다.
모쪼록 특별위원회 구성이 반쪽으로 운영된다 하더라도 이성을 가지시고 냉철하게 판단하셔서 정말로 우리 충북도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진정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안전하게 기업을 운영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심해 주시길 당부말씀 드리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김학철 의원 의석에서 ─ 부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