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진 의원 발언
박병진입니다. 결산검사 관련에 대해서 그냥 간단하게 질의 한두 가지만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전체적으로 4억 1,545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이 됐습니다.
물론 집행잔액 대부분이 인건비, 여러 가지 사무관리비 등 관련된 부분들이 어쩔 수 없는 사정에 의해서 집행잔액이 발생될 수밖에 없다라고 이렇게 설명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그 내용에는 여러 가지 사업이 도래가 되지 않아서 여러 가지 사업 집행을 제대로 하지 못했던 부분, 여러 가지 사유가 발생되지 못한 부분 또 부득이하게 어떤 예기치 못한 사안이 발생돼서 집행을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우리 의회에서 집행부의 예산을 다루고 또 교육비 예산을 다루는 그런 고유의 어떤 의회의 입장에서, 더군다나 우리 의회사무처 소관 편성된 내용 예산을 어떤 사유가 발생됐음에도 불구하고 4억 1,500만 원이 미집행됐다라는 데 대해서는 편성 자체부터 좀 무리가 있었고 또 집행과정에 여러 가지 문제점도 있었습니다마는, 우리 사무처 직원들의 어떤 운영의 묘를 다 살리지 못한 그런 부분들이 많이 보이는 그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거 같아서 걱정이 돼서 이렇게 한 말씀 드리게 됐습니다. 의정활동업무추진비가 1억 2,700만 원이 집행잔액이 돼서 저도 많이 궁금했는데 뭐 여러 가지 내용을 보니까 부득이하게 불가항력적으로 집행이 다 되지 못한 부분은 이해는 합니다마는 오히려 ’17년도 지금 추경예산에 2,500만 원이 증액편성 계상됐어요, 의정활동업무추진비로. 그래서 이런 부분을 충분히 우리가 올 연말까지 다 집행 가능한 걸로 보고, 지금 올해 분도 ’17년도 2,500만 원도 충분히 계상할 만한 이유가 충분히 돼 있는지 제가 한번 답변을 좀 듣고 싶고요.
그다음에 의원 공무여행 관련돼서 간단하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자료에 보니까 중국하고 베트남하고 우리가 결연지역이 있다 그랬는데 그 외의 지역은 우리가 결연지역이 없는 건지, 중국하고 베트남만 지금 현재 있는 건지 또 다른 국가도 우리가 있는데 자료화되지 못한 건지 그거 한번 답변을 좀 부탁드리겠고요. 마지막에 제가 알기로는 우리 동료 위원님이신 박한범 위원님께서 몇 차례 건의도 하고 걱정을 한 그런 내용으로 제가 알고 있는데, 저도 군의회에서 8년간 의정활동하면서 결산검사위원으로도 많이 활동도 해 보고 아직 도에 와서는 제가 해보지를 못했습니다마는, 지금 분위기가 이 막대한 우리 집행부 예산과 교육예산을 2주 동안에 다 양쪽을 한다라는 건 너무나 이거는 여러 가지 사유상 맞지 않는다.
지금 일주씩 이렇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것저것 다 빼면 사실 이삼 일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현실에 봉착돼 있는데, 이걸 과연 이렇게 우리가 지금 계속 끌고 갈 수밖에 없는 건지, 차후에 2주씩, 우리 집행부 또 교육 쪽 2주씩 해서 제대로 된 어떤 결산검사를 할 수 있는 그런 실효성 있는 기간을 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우리 박한범 위원도 건의를 몇 번 하시고 다들 걱정을 하시는데, 이번 결산검사도 아마 그런 애로사항을 많이 겪은 걸로 보이는데, 우리 사무처에서 앞으로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건지 저도 옆에서 이렇게 한번 답변을 요구를 합니다. 이 세 가지를 일괄적으로 질의를 드렸으니까 답변을 받아보고 또 추가질의 있으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답변은 받았습니다마는 우리 의회 자체 결산검사 또 추경이기 때문에 뭐 너무 깊이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어쨌든 4억 정도가 작다면 작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우리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또 예산 부분 또 도교육청 소관 예산을 다루는 의미에서 우리가 스스로 이런 과다한 예산집행잔액이 발생해서는 안 되겠다. 또 지금 일본, 사드 문제 이런 거 때문에 부득이하게 집행을 못했다 하는데 그런 부분도 설명을 들었는데 어쨌든 이런 해외 관련된 결연지역이라든지 연수 문제 이런 것도 적극적으로 우리 사무처에서 또 의원님들이 스스로 자력으로는 할 수가 없는, 추진을 못하는 거니까 이런 부분들은 당연히 잔액이 발생되지 않도록 뭔가 사무처에서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서 이렇게 의원님들 다녀오도록 해 드려야 되는 거지, 이거를 그런 명분으로 핑계로 지금 잔액이 과다하게 발생됐다라는 거는 이거는 저는 사무처에서 조금 문제가 있다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다라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은 편성했으면 어떻게든 쓸 수 있도록, 우리가 활용할 수 있도록 꼭 그렇게 해야 된다라는 그런 생각을 좀 해 보겠습니다. 하여튼 답변 감사드리고요. 추가로 다음 뭐 있으면 다음에 또 한번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