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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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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우리 황규철 위원님께서 금방 질의한 내용을 가지고 한 번 더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위원 대상자를 사전에 포괄적으로 선정해 놓나요?

선정을 하기 위해서 지금 직종이 다양화되고 어느 직종에서 누가 신청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신청을 받았을 때 그러한 직종에 알맞은 심사위원이 사실 없을 때 곤란한 경우가 없지 않아 있지 않을까. 그러다 보면 급하게 또 이렇게 선임할 수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사전에 충청북도 안에 그런 심사를 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분들을 어느 정도 이렇게 명단을 가지고 있으면 어느 직종에서 어느 분이 명장을 신청하더라도 거기에 맞는 심사위원 섭외가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추천할 수 있다고 보는데 그런 것이 없다 보면 다양하게 업종별로 신청을 했을 때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하신다면 큰 문제는 없는데 되도록이면 충청북도의 명장을 뽑는 데 있어서는 충청북도에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진 사람들이 심사위원으로 돼서 이렇게 하는 게 오히려 낫지 않느냐.

물론 전국적으로 해서 부산이나 제주도나 서울의 유능한 사람들이 할 수도 있겠지만 그거는 심사에 나와 있는 어쨌든 그러한 기록이나 이런 거를 갖고 보겠지만 충북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서는 그 사람의 인간된 됨됨이나 여러 가지 사항도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오히려 명장을 선발하는 데 있어서는 도내에서 유능한 심사위원들이 많이 나와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까 내용 중에 심사위원들이 사전에 노출되고 이렇게 했을 경우는 로비의 가능성도 있다라고 말씀을, 그런 사례가 있나요? 심사 당일이나 전일 날 무작위로 심사위원을 위촉한다, 선발한다는 얘기예요?

그러면 분야별로 한 명이 아니라 몇 명씩의 심사위원들이 위촉이 돼야 된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러면 지금 분야별로 아까 보니까 22개 분야가 있고 더 될 수도 있고 분야가 굉장히 늘어나는데 그렇다고 치면 심사위원도 상당히 많이 필요한 게 아닌가.

그러면 22개 직종인데 그 이상 직종도 있고 이제 시작단계잖아요, 지난번에 한 번 했고. 자, 그러면 명장을 뽑는 기준, 기준이 어느 정도 있어야 될 것 아닙니까? 실질적으로 지금 명장을 신청한 사람 중에서도 사실은 별로 실력도 없는데 신청을 했을 경우 그런 사람들 어떤 기준에 의해서 어떻게 명장으로 만들어주고, 또 탈락을 시킬 때는 어떤 기준으로 탈락을 시키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이제 첫 번째 했고요. 지난번에 몇 명 명장이 되셨나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사람이 많이 지원을 했을 경우, 한 30명이 했다 치고 했을 경우는 그러면 25명은 탈락이 되는 거네요?

명장이 안 되는 거네요? 그러면 그 기준이 실질적으로 명장이 될 수 있을 만한 그런 어떤 최고의 기술이나 여러 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충청북도 그다음에 다른 시도가 있어요, 그렇죠? 다른 시도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다른 시도의 명장하고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충청북도의 명장이 사실 떨어질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전국적인 명장의 어쨌든 평균적인 그러한 정도의 실력이나 모든 거를 다 갖춰야 명장으로서 할 수 있는데 만약에 충청북도에 그런 실력자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충청북도에서 최고의, 그래도 나름대로 최고의 기술이나 이런 거를 가졌기 때문에 명장으로 이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제가 봤을 때는 좀 문제가 있다라고 봐지고, 어쨌든 전국 평균적인 실력이나 모든 면을 갖춰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어쨌든 명장을 선정하는 방법에 있어서 충청북도의 기준에 의한 것보다는 전국적인 기준을 가지고 이렇게 접근하면 보다 명장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 최고의 명장을 선정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말씀드렸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저도 추가로 한마디만 더 말씀을 드린다면 저도 오송지역 하우스단지에 지난번에 봉사원들이 와서 일을 하는 걸 쭉 보면서 물론 봉사를 하러 온 사람들은 금액적인 그런 부분보다는 여가 선용이나 여러 가지 소일거리를 찾다보니까 오신 분도 있는데 문제는, 문제는 농가에서 봤을 때는 아까도 우리 엄재창 위원님 말씀하셨지만 실제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원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슬슬 놀러온 거 같은 그런 식으로 일을 하다 보니까 사실 일손은 부족한 상태에서 말은 못하고 냉가슴 앓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좀 더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느껴지고요.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와서 4시간 한다고 해서 오는 시간 가는 시간 거기서 준비하는 시간 빼면 실제 2시간도 채 못하는 그런 시간인데 어떻게 보면 일을 하다 말고 그냥 가는 그런 상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것이 어떤 일을 도와주는 것보다는 오히려 농가에서는 그렇게 좋은 뜻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그런 사례들이 종종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개선할 부분이 무엇인지 좀 더 잘 생각을 해서 농민들이 필요한 일손이, 일손 돕기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혹시 농번기 때 외국 산업연수원 연수 오는 사람들 있죠.

그게 다른 도나 이쪽 시도에서 혹시 지금 하고 있나요? 예, 산업연수원인가 뭐 이렇게 해 가지고 다른 도에서 지금 실시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혹시나 사례를 알고 계신지? 일단 그런 시스템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도 한번 전국적으로 그런 사례를 좀 알아보시고 필요하다면 우리도 도입을 해서 일손 돕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지난번에 제가 과장님 말씀드렸죠. 우리 지역에 아까 말씀하셨지만 부부들이 와서 일을 하다가 농한기 때 슬슬 놀다가 농번기가 되면 힘들고 바쁘면 또 다른 쪽으로 이렇게 빼내서 그러다 보니까 갑자기 일손이 부족해 가지고 곤란한 경우, 농사는 다 짓고 이제 판매할 시기에 일손이 달려서 아주 엉망이 되는 그런 거를 봤을 때 그런 수급이 좀 돼서 어느 정도 안정되게 이렇게 공급이 돼 주면 어쨌든 농민들이 안정적으로 생산에 임할 수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신경을 많이 써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21쪽에 보니까 자랑스런 직업인 발굴·시상이 있는데 이게 뭐예요?

자랑스런 직업인 발굴·시상이 10월 달에 있다고 하는데 이게 뭐예요? 자랑스런 직업인 발굴이라고 해서 나는 포괄적으로 전체적으로 지금 이렇게 보니까 직업적으로 이렇게 보면 약간 소외받는 직업도 있고 또 아까 얘기했지만 대를 이어서 장인정신으로 이렇게 하는 직업도 있고 그러니까 큰 어쨌든 포메이션보다는 작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런 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나는 그래서 직업인 발굴·시상이라고 해서 어떤 직업인들을 어떻게 발굴해서 어떻게 하는지 자세히 제가 몰랐기 때문에 질의를 드린 거고, 그렇다고 보면 상을 받으면 시상금이라든가 아니면 상호에 거기 뭐 이렇게 붙여주는 게 있는 건지, 그런 건 없어요?

문에다가 이렇게 걸어놓고 표시를 해 준다. 어쨌든 제도적으로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을 그렇게 또 자랑스런 직업인상을 받게 되면 나름대로의 지금까지 가치관이랄까 여러 가지 본인이 갖고 있었던 부분의 뿌듯함도 느끼고 성취감도 느끼고 또 그 분야에서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번 제가 몰라서 물어봤고요.

어쨌든 이런 거는 제도적으로 잘됐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나만 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31쪽에 보니까 중간에 수출시장 개척 및 유력 바이어 확보를 이렇게 하는데 거기 보면 신규시장 개척이 있어요, 그렇죠?

그런데 지금까지 이렇게 죽 보면 신규시장을 개척해서 우리 충북의 상품들을 수출하는 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이런 것을 지금 하는 거 같은데 대부분이 보면 일회성, 단발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있고요. 실질적으로 동구권이나 동남아지역 여러 군데 해외시장에 이런 바이어 확보를 위해서 행사를 하는 거를 보면 그때 참석했던 사람들이 사실적으로 상품을 이렇게 좀 팔고 하는데 그것이 지속적으로 연결이 되는 게 많지는 않더라는 거지. 그래서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가 해외에다가 상품을 수출하기 위한, 개척하기 위해서 그런 전시회를 하고 판매를 하는데 그것이 일회성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는 거죠.

그걸 통해서 우리 기업의 상품이 그쪽에 홍보되고 또 이걸 통해서 바이어들이 계속 연관이 돼서 계속 수출이 확대가 돼야 되는데 사실 우리가 지금까지 보면 동구권이라든가 아니면 중국 상해도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보면 그런 게 실질적으로 거의 일회성으로 이렇게 되고 크게 성장은 하지 않더라는 거지. 그래서 사후관리가 좀 부족하다, 저는 이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수출 개척을 위해서 이런 것이 중요한 거지만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제도적으로 계속 밑받침이 되고 그쪽 바이어들하고 연관이 되고, 특히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봤어요.

일반 기업들이 사실 해외에 나가서 개척을 해 갖고 그쪽에 수출을 계속 연속적으로 할 수 있는 그것이 쉽지는 않다는 거죠, 굉장히 어렵다는 거죠. 그렇다고 보면 민관이 협의체를 하나 만들어서 정말 지속적으로 그 사람들을 지원해 주고 도와주고 거기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단순하게 이번에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서 홍보마케팅 판매를 하는데 기업들한테 ‘참여해 주세요.’ 그러면 너도나도 참여를 해서 그쪽에 가서 판매를 하고 한 10일이나 15일 동안 하고 옵니다, 사실.

그렇게 오는데 일부 우리 기업들이 사실은 보면 굉장히 영세기업들이 많더라는 거지, 그래서 그 영세기업들이 그 이후에 계속적으로 그런 사업들을 그쪽하고 연계해서 할 수 있는 여력이 사실 많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앞으로 우리가 도에서 이 수출을 장려하고 이렇게 지원하고 한다고 치면 그런 사후까지도 함께 같이 가줘야 된다는 거지, 그 사람들이 2회, 3회 이렇게 연속성으로 갈 수 있는 그런 부분이 돼야 된다는 거지. 그렇다고 하면 그거를 뒷받침해 줄 수 있는 그런 협의체가 구성이 돼서 같이 함께해 주지 않으면 사실적으로 어렵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중소기업이라든가 그 영세기업들이 대 해외수출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거는 민관이 함께하는 그런 협의체나 그런 거를 통해서 지원이 극대화돼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매년 보면 우리가 지원하는 게 많아요, 사실적으로. 많은데 그걸 또 보면 안을 들여다 보면 그러니까 그게 계속적으로 늘어나고 활성화되고 이렇지는 않다는 거지.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우리가 신경을 써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국장님, 말씀 좀 해 주십시오. 여기에 참여했던 기업은 다음 기회 때는 참여를 못하게 하고 다른 기업 또 참여를 하고 돌아가면서 하더라고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20개 기업이 한다고 치면 50개 기업이 지원했더라도 20개 기업만 보내고 나머지는 다음에 또 이 선정기준에 따라서 이렇게 하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선정이 됐다 하더라도 그 기업이 거기 가서 홍보를 하고 이렇게 해서 판매를 해요. 판매를 하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그 이후가 문제라는 거지, 거의 이후가 없다는 거지. 또 기업들도 이렇게 얘기를 해 보면 그냥 한번 참석하면 어느 정도 돈은 된다는 거예요, 판매가.

적자는 아니고 판매가 어느 정도 되고 이렇게 된다고 ‘그냥 내 자비라도 들여서 갔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그런데 중요한 거는 또 그렇게 해서 좀 팔면 뭐 할 거예요. 장기적인 안목을 보고 실질적으로 우리 기업들이 가서 거기에서 계속 수출이 향상되고 호조를 보여 가지고 계속 늘어나야 되는데 그냥 일시적으로 가서 한번 판매를 하고 수익 몇 번 보고 또 저쪽 가서 하고, 저쪽 가서 하고 그냥 이렇게 아주 영세하기 때문에 사실 보면 그런 생각을 갖더라는 거죠.

그래서 장기적으로 보면 어떤 기업이 들어가서 정말로 이 제품이 충북에서 만들어낸 좋은 제품으로써 중국이든 베트남이든 어디든 한번 들어가서 정말 그 사람들한테 필요한 제품이 돼서 수출이 호조돼서 많이 늘어나서 계속 크게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어주라는 거지, 실질적으로 단순하게 가서 판매 한번 하고 돌아오고 그렇게 해 갖고는 매년 이렇게 하면 그냥 말짱 도루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근본적인 대책은 이것이 실질적으로 지속적으로 수출이 호조로 늘어날 수 있는 그런 방법을 만들어줘야 된다. 제 생각에는 거기에 주안점을 두고 이 사업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단순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쨌든 검토 잘하셔서 앞으로 우리 기업들이 수출하는 데 있어서 정말로 일관성 있게 단발성이 아니라 정말로 미래지향적인 그런 수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32면에 보니까 해외 교류지역과 실리적 교류 및 협력증진이 있는데, 흑룡강성하고 우리 충청북도하고 제가 알기로는 올해가 20년인가 21년째로 알고 있습니다, 교류가.

그렇죠? 교류가 20여 년이 넘었는데 사실 흑룡강성하고 우리 충청북도하고 어떤 교류에 비해서 지금 기업들과의 수출이라든가 그런 부분이 상당히 미진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우호교류는 왜 하는 건지 그런 걸 통해서 서로 간에 양 지자체가 이런 서로 자기네 지자체에서 나오는 우수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서로 교류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것보다는 일반적으로 보면 행사나 가고 왔다 갔다 하는 그런 모습을 지금까지 쭉 봐왔는데, 앞으로는 이런 교류를 통해서 실질적으로 각 지자체가 필요한 그런 것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올해 예를 들어서 20주년, 21주년 행사를 충북에서 한다고 치면 충북과 그쪽 기업들 간의 수출상담도 크게 하고 실질적으로 그런 것들이 많이 이루어지고, 그다음에 양 지자체에서 적극적으로 그런 것을 도와서 실질적으로 교류가 확실하게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호지역에 공무원과 유학생들이 파견 나가 있지 않습니까? 파견 나가 있는데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뭔지, 저도 그 사람들하고 대화도 많이 나눠보고 했는데 하는 일이 없어요. 사실 유학생들 유학 가 가지고 어쨌든 자기들 위한 거는 모르겠지만 우리 도를 위해서 과연 무엇을 하는 건지, 공무원들이 파견 나가서 그 사람들이 기숙사에 있으면서 중국어나 배우고 일본어나 배우고 그런 거지 실질적으로 어떤 우리 우호관계에 있어서는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필요하다고 치면 정말로 그쪽 언어를 잘 구사하는 사람이 실질적으로 양 지자체의 교량적 역량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이 가서 함께해 줘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전혀 안 된다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교류 파견을 보낼 때는 실질적으로, 물론 다 필요한 거지만 실질적으로 당장 필요한 그런 사안들을 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사람들을 파견 보내서 실질적으로 이런 교류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고 주문을 드리겠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21쪽에 5분자유발언 후속조치 사항에 오송 1단지·2단지 연결도로 지금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반영이 안 되면 어떻게 할 거예요, 설계비 반영이 안 되면? 반영이 국회에서도 또 안 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먼저 충청북도에서 이 설계비용을 하고 후에 이거를, 어쨌든 공사비용에 다 들어가는 거니까 이 비용 자체가, 전체가.

이게 471억인가 얼마 들어가는 거죠, 대충? 472억, 그러면 공사비용이 어차피 들어가는 거고 이거는 개발이익금으로 당연히 하게 돼 있는 거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사 끝나는 시점하고 맞춰서 연결도로를 해 줘야 공단이 활성화가 될 수 있는데, 본 위원이 이거 5분발언도 하고 그전에도 지적을 계속하고 하면서 처음에 제척됐던 빠졌던 부분을 다시 하게 된 건데 결과적으로는 지금 지난번에 경자청 가서 김명회 부장하고 얘기를 해 보니까 설계비 부분이 만약에 이쪽에서 안 되면 우선 하고 나중에 정산하는 거로 이렇게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게 맞는지? 그다음에 지금 이게 설계비용을 청구해서 국회까지 가서 안 됐을 경우에는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초에 2산단 개발을 시작할 때에 1·2단지 연결도로가 원래 실질적으로는 계획이 돼 있던 부분이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게 빠지고 그다음에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서 비용을 좀 이렇게 연결도로나 이런 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니까 그걸 빼지 않았나, 그때 당시 제가 기억을 하는 거는. 그렇게 해서 어쨌든 우리 충북에서도 2산단을 유치하려고 아마 여러 가지 생각을 많이 했던 거로 알고 있어요, 그 당시에. 그래서 이것이 만약에 이 도로가 지금 안 되면 나중에 충청북도 돈으로 어차피 해야 될 수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제가 이거는 2단지 개발수익금이 나오는 것으로 충분히 할 수가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빨리 서둘러서 이거를 지금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그래서 계속 요구를 했던 부분인데.

어쨌든 지금 설계를 하려고 하는 시점까지 왔는데 아까 본 위원이 얘기했듯이 이게 결과적으로는 설계비용을 4억을 갖다가 지금 우리가 확보하지 못하면, 못할 수도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래서 도에서, 그러면 도에서라도 설계비용을 일단 하고 나중에 건설하면서 정산하는 방법으로라도 해서 이번 기회에 빨리 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경자청에서 나서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왜 중요한 거냐 하면, 사실 1단지·2단지가 있으면서 이 연결도로 하나 때문에 1단지·2단지가 이렇게 같이 소통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호환성도 없는 거예요. 양 공단이 서로 이렇게 상생 호환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들이 전혀 안 되는 상태가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시기적으로 이번에 하지 않으면 이게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 거예요.

그렇다고 보면 어쨌든 신성장동력의 핵심이라는 오송 2단지가 바이오폴리스단지가 이 도로 하나로 인해서 상당부분 늦어진다,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그래서 꼭 2산단이 준공되는 시점에서 같이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기적으로 그럼 내년 상반기에 2단지는 준공이 되고 도로는 2020년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2년 차이가 나는 거잖아요.

어쨌든 2년 차라도 빠른 시간, 그러니까 2지구가 준공이 된다 하더라도 실질적으로 기반공사만 끝나는 거지 산업단지 여러 가지 기업들이 들어오고 하면 또 시간적인 여유는 있어요. 그래서 그런 어느 정도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2산단이 규모화가 됐을 때 그때는 같이 이 도로가 준공이 돼서,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추가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MRO를 또 한다는 얘기예요? 지금 MRO는 어쨌든 지난번에 여러 가지 여건상 포기를 한 거잖아요. 그런데 MRO하고 연관이 있는 2산단이 지금 그 2지구가 거의 대부분이 항공산업 관련해서 입주를 희망하고 있잖아요.

과연 MRO사업도 하지 않는데 이런 사업이 여기에 들어와서 얼마나 활성화가 되고 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봤을 때는 적어도 MRO는 사천이나 예를 들어서 그런 데에 맞는 업체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역 자체도 거기도 굉장히 뭐라고 할까 성토도 많이 해야 되고 또 거기 충북선도 지나가고 여러 가지 어려운 점도 많이 있고 그런데 굳이 거기다가 계속 목을 매면서 2산단을 하려고 하는데 물론 여러 가지 한번 지정을 하면 그걸 또 이렇게 충북의 어쨌든 경제나 여러 가지 상황을 봤을 때는 꼭 해서 뭔가를 만들어줘야 하는 것도 맞는데, 지금 어쨌든 MRO가 이렇게 안 되는 상황에서 굳이 항공 분야에서 이렇게 자꾸 하려고 하는 부분 그런 거는 좀 이해가 안 가고요. 여기 아까 입주기업 MOU 체결한 데 17개인가 이렇게 죽 보니까 옛날부터 그냥 계속 있는 데도 있고, 이 중에서 제가 사장님 아는 분도 계세요.

몇 분 계시는데 그분들하고 다 지난번에도 얘기도 해 보고 이렇게 해 본 결과적으로는 자기들도 봤을 때는 어렵다는 얘기를 했고, 다만 2산단에 싸게 이렇게 구입을 해서 나중에 또 되팔려고 하는지 모르겠는데 투기목적의 그런 생각도 갖고 있는 사람도 있다라는 거죠. 그래서 이게 우리가 권고도 했지만 실질적으로 과연 거기 항공 산업들이 들어와서 과연 2산단이 계속 될지 안 될지 제가 봤을 때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OU를 체결한 부분은 우리 이란도 마찬가지지만 의향만 있으면 체결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래서 그 기업 구조나 실질적으로 항공 산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정말 그런 사업체들을 이렇게 유치를 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좀 미비한 것 같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그래서 우리가 필요하고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면 그런 실질적으로 들어올 기업들을 정확하게 해 주시고 앞으로 MRO가 저도 여기에서 그냥 끝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도 MRO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지금 현실적으로 좀 어렵다는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미래를 봤을 때는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라고 봐져요.

청주공항, 공군부대도 이전하면 거기 100만 평이 넘는 땅이 나오고 여러 가지로 우리 MRO를 애초에 시작할 때의 생각대로 한다면 그런 부분도 있는데 어쨌든 미래에 우리 소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데 그런 MRO사업이 잘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부분, 물론 이런 항공산업들이 점차 들어오고 여기에 산업단지가 되고 하면서 MRO를 할 수 있는 여건이 또 되는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그런 부분으로 되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런 기업들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미덥지 않다 이렇게 봐지고. 2산업단지 항공산업단지를 구성하면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그런 기업들이 유치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의회에서도 여러 가지로 많은 생각을 하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모습이 보였을 때 의회에서 적극 지원해 주고 이렇게 해서 산업단지가 완성이 되는 거지, 지금 계속 ‘실패, 실패’라고 얘기하는 부분에서 지금 나온 상황도 그렇게 기업들이 좋은 기업들이 없는 상황에서 과연 이것을 의회에서 또 인정을 해 주고 추인을 해 줄지 의문이 가지만 어쨌든 최선을 다해 달라는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제가 얘기하고 싶은 게 있는데요. 7월 7일 자 충청매일에 정부가 MRO부지 매입하라고 충청북도지사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2008년도에 인천공항 민영화 추진할 때 청주공항을 끼워 파는 것에 도가 동의했고, 그 대가로 MRO시범단지 지정을 받았던 것”이라면서 “그러나 정부는 지정만 했을 뿐 나머지는 우리가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고 얘기가 나오는데, 그 당시에 이명박 정부가 민영화 조건으로 사실은 MRO를 해 주겠다고 했던 건 맞습니다.

맞고 지금 여기에도 나와 있듯이 맞지만. 그런데 민영화를 반대한 사람이 이시종 도지사였어요. 본인이 반대했는데 대통령이 그걸 해 주겠어요?

본인이 반대한 건 생각 안 하고 본인은 민영화 반대하고 해 달라는 거 다 해 달라고 하면 누가 해 주겠어요. 지금 보니까 여기 내용에 보면 결과적으로는 정부한테, 과거 정부한테 매입 요구를 하는 거 같은데 그거는 말이 안 맞다는 얘기죠. 그때 당시에 민영화 조건으로 MRO 단지를 해 준다고 했으면 그때 민영화했으면, 그때 당시에 민영화를 안 한 이유가 뭐예요?

적자난다고 그러는 거 아니에요. ‘나머지는 우리 책임져야 된다, 그러니까 민영화할 사람이 없다.’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적자 났어요? 지금 흑자 났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민영화가 됐으면 오히려 흑자도 더 빨랐었고 MRO도 잘 됐을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 반대했던 사람들이 결과적으로는 MRO도 제대로 못하면서 지금 와 가지고 ‘정부한테 매입하라’ 정부가 잘못해서 그렇게 했다는 거와 똑같은 거예요. 그래서 이런 부분들은 지사님이 말씀하신 부분이지만 우리 경자청에서도 잘하고 이렇게 해서 먼 미래에 MRO가 잘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산업단지 항공산업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는 말씀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12쪽에 보니까 제7회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가 있는데 사드 여파 등으로 인해서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가 잘 진행이 될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다면 다행으로 생각하는데 지금 사드 여파를 통해서 우리 청주공항에도 직격탄을 맞아서 지금 8개 노선 중에 6개 노선이 잠정 중지돼 있고 추가로 또 시작하는 데는 있기는 있습니다마는 아직까지도 사드 때문에 상당한 여파가 있는데 물론 유학생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치러지는 거기 때문에 중국 측하고의 어떤 그런 관계에서는 조금 괜찮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러나 양국 간에 이런 첨예하게 대립돼 있는 상황에서 굳이 페스티벌을 이렇게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또 듭니다. 이런 때는 1년 쉰다고 그래서 이 페스티벌이 영원히 없어지는 건 아닌데 그러나 또 한편으로 생각하면 또 이런 사드나 이런 것 때문에 이런 거를 안 하고 이렇게 한다 그러면 양국관계, 지금까지 죽 유학생들과 유지해 오던 그런 게 또 깨질 수 있다고도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사드의 여파는 있다고 보고 여기에 대응해서 철저한 준비가 좀 필요하다라고 생각이 되고. 지난번에도 유학생 페스티벌 이 문제 때문에 제가 말씀드렸던 부분이 여기 한중문화체험이라는 게 있는데 중국의 이 학생들이 한국의 문화를 좀 체험하고 이들이 중국에 가서도 한국문화라는 거를 몸소 이렇게 체험을 통해서 좀 느끼고 살아가면서도 한국적인 어떤 그런 문화에 대한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해 주십사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지금 한중문화체험이라고 써있는데 대체적으로 어떤 문화체험을 하는 건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말씀 중에 여러 곳의 팸투어를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종류의 팸투어를 합니까? 제가 질의한 것은 우리 한국적인 문화체험을 좀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씀드렸고 지금 말씀하신 거는 권역별 대표자들이 아마 단양에 가서 간담회를 하고 이렇게 한 거 같은데 중요한 거는 해마다 지금 7회째 이렇게 진행해 오는데 처음 시작할 때하고는 조금 문구상으로 보면 “학술·경연·체육대회, 한중문화체험”이라는 게 있는데 본 위원이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것은 중국의 유학생들이 적어도 한국에 와서 문화체험을 한다고 치면 도시도 좋지만 농촌에 민박을 하면서 아주 한국적인 농업을 하는, 농촌관광 뭐도 있잖아요, 그런 데. 가든, 농장도 있고 그래서 그런 데를 이렇게 가서 한국의 농촌현실 이런 거를 보면서 좀 느꼈으면 좋겠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해서 한번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문화체험이라는 것이 지금 말씀하시는 거는 단순히 지역의 관광지, 그건 뭐 누구나 관광지에 다 갈 수 있는 사항이고 이게 아니더라도 다 할 수 있지만 이 중국인 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취지에 맞는 것은, 개최 취지라는 것은 이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을 하면서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갖고 본국에 들어가서 결과적으로 나중에 한국과 중국 간의 어떤 소통이라든가 여러 가지 그런 부분을 이렇게 체험을 통해서 이해해 달라고 이런 것을 시작한 거로 알고 있는데, 그렇다면 그 취지에 맞게 내용적으로 단순하게 K-POP이 와서 노래 부르고 춤추고 하는 부분보다는 이런 체험을 통해서 직접 몸으로 느끼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여기 체육대회라는 것도 있는데 단순히 지금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한다고 치면 체육관에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수준으로 하는 건지 모르지만 이왕 할 거 같으면 체육활동도 제대로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 우리 한국 학생들하고 같이 할 수 있는 부분을 좀 만들어 줘서 뭔가 한국과 중국 간에 그 유학생들이 우리 한국 학생들과 함께하고 그걸 통해서 서로 또 이렇게 이해하고 알 수 있는 그런 부분으로 앞으로 발전을 시켜야 되는 게 아닌가라고 생각을 해서 제가 한 번 더 말씀드렸고. 일단 사드 때문에 양국 간에 이런 게 분명히 있지만 어쨌든 이번 행사는 좀 더 치밀하게 더 준비를 하고 해서 정말 문화적인 체험을 하고 그 유학생들이 뭐 하나라도 배워갈 수 있는 거, 그냥 노래 하나 부르는 거 듣기만 하고 놀고 떠들고 술 마시고 가는 것이 아니라 정말 한국적인 걸 좀 배우고 갈 수 있는 그런 페스티벌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유학생 페스티벌이 회를 거듭할수록 더 짜임새 있는 그런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전에 보니까 이게 과연 필요가 있느냐 없느냐라는 얘기도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유학생들에 대한 부분들, 미래의 그것도 자원이 될 수 있다라는 생각에서 쭉 하는 거로 알고 있고.

어쨌든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사드나 여러 국제여건이 좀 안 좋지만 준비를 철저히 해서 이걸 통해서 양국 간에 우호증진이 더 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마지막으로 28쪽에 “해외전문가 초빙 포도 선진농업기술 교육” 이거 교육하셨다고 했죠? 도비가 1,900만 원이 들어갔는데 우리 기술원에서 교육시키는 거하고 일본사람이 와서 교육하는 거하고 차이점이 뭐예요? 제가 그분이 와서 교육하는 거하고 우리 기술원에서 교육하는 거하고 차이점이 뭐냐고 지금 물어봤는데 그 차이점은 얘기 안 하시고, 일단 그분이 와서 지금 원장님 말씀하신 부분이 병에 대해서 지금 그분이 얘기를 하셨다고 하는데 저는 우리 기술원의 기술도 상당하다고 보는데 그것이 병해충인지 아닌지를 지금까지 알지 못했다는 말씀인데, 그렇잖아요?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해외에 있는 이런 유명한 사람을 모셔오는 거는 우리하고 좀 차별된 그런 어떤 교육이라든가 차별된 마인드 그런 생각을 갖다가 앞으로 포도농가들한테 주입을 시켜서 이렇게 하는 줄 생각을 했는데 기본적으로 기술이나 이런 거는 제가 봤을 때는 큰 차이는 없을 거예요. 크게 차이는 없는데, 아마 그분들이 오래도록 농사를 지었고 또 대량으로 지었고 아무래도 그쪽이 상당히 포도의 주산지다 보니까 노하우 같은 게 우리보다 훨씬 높다는 거지.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교육을 받고 우리 농가에서 접목을 해서 앞으로 선진기술을 갖다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그래서 굳이 이런 사람들을 모셔오는 데 있어서는 그런 노하우를 전수받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고요. 어쨌든 그분들이 와서 어떤 교육을 어떻게 잘 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포도농가들이, 저도 이번에 선진지 견학을 유럽을 갔다 왔어요. 프랑스도 갔다 오고 이태리도 갔다 오고 하면서 포도 와이너리(winery)를 갔다 오면서 또 많은 걸 배웠어요. 그 사람들이 하는 방법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도 많이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것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런 견학을 통해서 또 새롭게 배우는 부분도 있고 또 여기도 외국의 유능한 센터장이 와서 지금까지 있던 노하우를 얘기하는 부분을 통해서 또 우리가 기술이라든가 이런 거를 느끼고 배울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 교육은 참으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아까 물었던 것은 우리하고 차이점이 뭔지 그리고 그 차이점이 없다면 필요가 없죠.

그러나 그러한 차이점이 있다면 그 차이점이 실질적으로 우리한테 도움이 되고 우리가 접목을 해서 앞으로 해 나가야 된다고 생각된다면 더욱더 확대를 하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간단한 거지만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됐습니다. 연구 좀 많이 해 주시고요. 포도라는 게 생포도가 있고 와인을 만드는 포도가 있는데 사실 저도 1년 전까지만 해도 똑같은 포도인 줄 알았어요.

먹는 포도가 와인 만들고 와인 만드는 것도 먹는 건 줄 알았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더라고요. 그래서 ‘아, 와인 만드는 포도가 별도로 있구나’라고 생각했는데. 또 하나 중요한 거는 우리가 와인을 만들고 포도로 이렇게 했을 때 한국적인 와인을 만들어 달라 이렇게 제가 주문을 하고 싶어요.

일반적으로 우리 국민이 대다수가 와인을 많이 찾지만 와인의 맛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거죠. 우리는 어려서부터 생포도에 입이 단련이 돼 있어 가지고 그 단맛, 생포도의 맛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우리가 먹는 와인은 떫잖아요, 맛도 없고. 그래서 옛날에 보면 포도주, 그전에 나왔던 진로에서 나오던 거는 싸면서 달짝지근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우리 한국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게 맞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 포도주를 만들 때는 그런 한국적인 포도, 한국사람 입맛에 맞는 포도를 만들어서 생산해서 판매를 한다면 와인이 지금보다 많이 판매가 되지 않을까. 와인이 많이 판매가 되면 또 이런 포도농가도 늘어나게 되고 포도농가도 부농의 꿈을 이룰 수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쨌든 해외 초빙을 해서 이런 선진교육과 노하우를 전수받는다는 건 상당히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저는 이런 걸 장려하고 싶어요. 좀 더 활성화시켰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농업기술센터에서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먼저 교육을 받고, 먼저 자주 교육을 받고 이렇게 해서 그것을 농가에다가 보급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는 얘기예요.

지금 같은 경우는 외국 사람이 와서 직접적으로 이렇게 농가들한테 교육을 시키지만 그런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거는 실질적으로 연구하고 지도를 해야 되는 이런 분들이 그런 선진의 기술을 먼저 도입해서 농가에 보급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죠? 나도 모르면서 그렇게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위해서는 좀 투자를 해서 선진국에 많이 다니고 이렇게 해서 기술 습득을 해서 농가에 보급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