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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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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위원입니다. 국장님께서는 아직 업무파악이 잘 안 되신 걸로 알고 유능한 네 분 과장님들한테 골고루 한 가지씩만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첫째로 김성식 과장님, 9쪽에 도민행복지수 높이는 생활안정 지원이라고 해서 기초생활 맞춤형 급여 지원에 대한 설명 좀 간단히 해 주세요.

그 밑에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양곡 할인지원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해 주세요. 그러면 지금 기초생활 맞춤형,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 선정 기준에 대해서 간단히 좀 말씀해 주세요. 그런데 이렇게 기준을 가지고 선정을 했을 때 거기에 또 불평불만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에 대한 대책이라 그럴까 대처하는 방법 이런 것은 지금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런데 대상자 선정할 때 대상이 안 된 사람들 이런 사람들은 이런저런 기준에 의해서 절차를 밟아 가지고 정확하게 하지만 그것도 여러 가지 모순된 그런 사각지대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선정이 안 된 이런 주민들은 상당히 불만을 많이 가지고 계시고 또 시민들이나 도민이 봤을 때도 형평성에 좀 어긋나는 이런 대상자들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 건 어떻게 앞으로 좀 보완이 가능한가요?

예, 수고하셨습니다. 그다음에 장애인 최영지 과장님! 16쪽에 장애인 생산품 판매시설 운영, 장애인 생산품 판매 활성화 여기에 대해서 좀 간단히 설명을 해 주세요.

그런데 그거 어떻게, 직접 시설에도 그렇게 해야 되지만 시민사회에서도 이런 장애인들의 생산품을 어떻게 좀 많이 살 수 있도록 홍보를 좀 강화하고 이렇게 해 가지고 도와주는 그런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 홍보도 좀 앞으로 많이 하시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예, 앞으로 홍보에 많이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 그다음에 보건정책 김낙주 과장님! 19쪽에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에서 현재 2017년 6월 말 현재로 외국인 환자가 얼마나 유치가 됐는지 그 현황이 나온 게 있습니까?

그럼 ’16년도에는 연중 몇 명이 다녀갔는지 통계가 있어요, 지금? 2016년도. 4,048! ’16년도에 4,000여 명이 다녀가셨는데 금년에는 1,700이면 연말까지 작년도 수준은 가능할까요?

아니, 작년 수준을 금년에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도 어렵습니다. 제일 많이 오는 중국하고 지금 관계가 악화돼 있기 때문에 그 목표 달성은 상당히 어렵다라고 생각이 되지만,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인도라든지 베트남이라든지 다른 나라도 많이 홍보도 하고 포섭을 해서 앞으로 외국인 환자가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한번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다음에 식의약 이승우 과장님! 26쪽에… 26쪽.

준비됐어요? 거기 두 번째 마약류 불법행위 방지 및 치료비 지원 여기에서 양귀비·대마 불법재배 감시, 감시 방법은 어떻게 하고 있나요? 그러면 양귀비 이런 종류는 어느 시기에 감시를 하고 있나요?

그러면 적발하는 것은 헬기로 그걸 감시를 하나, 아니면 신고를 받고 적발하는 건지. 주로 신고 받고 하는 건가요? 헬기로 하면은 뭐 헬기 비용이 많기 때문에 못할 것 같고… 그래도 대체적으로 이런 것들을 재배하는 건 인적이 드문 산속이라든지 이런 데서 많이 하고 있는데 감시하고 적발하기가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말씀드려 봤고, 예를 들어서 양귀비 같은 건 그냥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다섯 그루 정도는 뭐 관상용으로 재배할 수 있다 이런 속설이라 그럴까 이런 것도 있는데 사실이 그렇습니까?

가정에서 상비약으로 그전에도 많이 조금씩 재배해서 활용을 했다 그러는데, 50그루 미만은 훈방! 예,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4쪽에 보시면요, 장학금 지원 해서 이행과제, 성적, 수도권, 특기, 곰두리, 희망, 특지 등 각종 장학금이 있는데 장학금 종류가 다 몇 가지 종류, 한 10여 가지 종류가 되나요? 그 뒤에 보면 또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던데?

종류가 일곱 가지인데, 그러면 거기에 나와 있는 대로 인원수가 한 1,055명 정도 되는데, 각종 장학금 수혜자가, 이게 연간 수혜자죠? 그러면 지금 장학금 수혜자들이 인재양성재단에 서로 상호 간에 연락이나 방문 같은 것도 있어요? 그런 건 뭐 공식적인 행사고 개별적으로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또 졸업생들이 여기 재단에 들러서 안부라도 전하고 뭐 이렇게 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런 수혜자들이 평소에도 있습니까?

현재 한 1만여 명을 배출했는데 1년에 한 번씩 총회를 할 때는 몇 명 정도가 참여를 하고 있어요, 약? 약으로. 많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어떤 방법이라든지 홍보라든지 이렇게 권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참여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많이 참여해야 활성화될 것 같은데… 그리고 거기 뒤에 보면은 각종 토론회니 수련회 이런 행사가 있는데 거기의 대상자는 장학금 수혜자들이 대상자인가, 아니면 그것도 별도인가요? 예, 그리고 또 지금 말씀은 사후관리를 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사후관리가 아까 말씀하신 그것뿐인가요? 그러니까 장학금 수혜자의 사후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

분기별로 발행해서 수혜 받는 재학생이나, 수혜 받고 있는 재학생이나 또 졸업생들, 그러니까 거의 대상자가 1만여 명 정도 되는 건가요? 소식지 분기별로 발행하는 게. 글쎄,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요지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 때 장학혜택을 받고 공부도 하고 사회 진출도 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각 분야에서 이제 하고 있을 텐데, 이런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 때 수혜 받은 거를 생각지도 않고 당연한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1만 명 중에 연락이 되지 않고 하고 하는 애들이 한 반 정도는 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꼭 장학금을 줘서 그 사람들하고 연결해 갖고 무슨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장학혜택을 받았다는 그런 의미로 수혜자들이 인재양성재단하고 계속 연관을 갖고 뭐 연락도 되고 또 행사에도 참여하고 이렇게 성의를 보이고 해야 되는데, 이거 뭐 반 이상이 장학금 받고 말면 그만이고 연락도 두절되고 하면 이거는 그래도 제가 봤을 때 인간적으로 장학금 혜택 준 거에 비해서 학생들의 사고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인성교육이니 뭐 이런 것도 하고 있네요. 글쎄, 뭐 지금 재학생은 그렇다 쳐도 사회 진출한 수혜자가 700여 명 정도 된다는 거 아닙니까, 700여 명?

그 700여 명도 행사에 참여하거나 하는 친구들은 한 3분의 1밖에 지금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예, 그렇다면은 사후관리를 철저히 체계적으로 해서 어렵고 힘들었을 때 그 고마움 이런 등등을 좀 일깨워주고 그 사람들이 또 그런 자기 처지를 생각하고 사회에 또 환원할 수 있는 이런 것, 또 배려하고 사회에 이렇게 기부라든지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이런 교육도 좀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많이 일깨워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사업 목표 중에 하나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체계적으로 그분들 수혜자들 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또 필요하면 여러 가지 교육도 시켜서 그와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12쪽에 보시면은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에서 거기에 소화기 사용, 대피요령 등 자체 소방교육을 학사별로 한 번씩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니까 2월 달에 한 번 하신 겁니까? 소방교육을 4월 내지 5월 달에 한 번씩. 몇 시간 교육을 합니까?

지역소방서에서 직원이 나와 가지고, 그러니까 불자동차도 같이 병행하는 거죠? 대피도 시키고, 뭐 이렇게 하는 교육을 4월, 5월 중에 연 1회씩 하시는 거죠? 연 1회라도 매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여기 지금 소화기 사용이니 대피요령 이것도 신입생만 한 번 하고 3년 동안 안 하면 매년 신입생만 하면은 또 1년, 2년 지나면은 그거 쉬워 보여도 막상 불나고 뭐하고 하면은 소화기가 어디 있는지도 정신이 없으니까 찾기도 어렵고 또 실제 그걸 사용해 보려고 하면은 제대로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매년 한 번씩 이렇게 지속적으로 해야만이 그래도 어느 정도 이런 화재라든지 기타에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의 순발력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런데 안 해 보면은 막상 불나서 소화기가 옆에 있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그냥 왔다 갔다 하고, 작동을 핀만 빼 가지고 흔들어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도 이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매년 한 번씩이라도 연속적으로 교육을 하시는 것이 위기관리를 잘 할 수 있고 거기에 대처할 수가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진발생 시 대피요령 이것도 5월 달에 같이 한 겁니까, 그럼? 소방교육하고?

그러면 응급처치술이나 심폐소생술 이런 교육은 강사를 초빙해 가지고 하는 거죠? 강사를 초빙해서. 강사가 와서 마네킹 이런 거 가지고 와서 시범 보이고 또 실습도 시키고.

그런데 이게 사실은 응급처치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해야 되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고 가장 필요한 거, 시급한 거, 응급처치하고 심폐소생술 이것만도 몇 시간은, 4시간 정도는 해야 한 번씩 이렇게 해 볼 수 있고 한데 이게 오늘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참 위급한 환자들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도 있고 특히 심폐소생술로 또 많은 사람들이 지금 생명을 구하고 있는데 이런 교육들을 평소에 이렇게 익혀 놓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옆에 있는 친구들, 많은 사람들한테 즉시즉시 때에 따라서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고 하기 때문에 가장 지금 중요한 이런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보면 단체로 같이 학생들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 배워서 서로서로 도움을 주는 이런 교육으로서 또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거 그냥 말로만 그칠 게 아니라 자격증이 있는 강사를 초빙해서 실제 마네킹 가지고 시범도 보이고 학생들이 또 마네킹 가지고 심폐소생술 실습도 해 보고 이렇게 함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또 위기에 처할 때에는 그거를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좋은 사업 같아서 아주 권장을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하나 더 해도 될까요?

간단히 한 가지만 더. 17쪽에 보시면요, 지역 봉사활동 전개가 있는데요. 바로 직전에 인재양성재단에서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역사회에 보은의식을 제고하고, 고마움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충북학사 봉사동아리 활동이 연 2회, 월 1회는 뭡니까? 2회, 월 1회? 월 1회씩인… 사회봉사를 하고 전체 학생은 연 두 번 한다는 겁니까?

그런데 그 동아리가 언제부터 봉사를 시작했어요? 동아리가 조직된 게 언제, 봉사동아리 14명. 5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회원이 14명 정도라는 거잖아요?

회원이 14명이라면서요. 그거 좀 더 5년간 그렇게 동아리 봉사활동을 하고 했으면은 봉사 회원이 좀 배가 됐을 걸로 생각이 되는데 14명이면 너무 적은 거 같은데. 그렇긴 한데 물론 3학년은 제외를 시켜야 되고, 3학년은. 1학년·2학년 위주로 동아리 봉사를 그래도 좀 이렇게 지속적으로 5년간 해 왔는데 어떻게 보면 다른 친구들도 뭐 매달은 참여를 못 하지만 동아리 봉사회 일원으로서 시간 날 때 봉사할 수 있는 이런 마음가짐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는데, 거기 뭐 350명 정도 중에서 3학년 빼고 한 200여 명이라고 쳐도 14명이면 동아리 봉사회가 아주 침체되고 있는 이런 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더 동아리 임원들한테 권장을 하셔 가지고 처음에만, 입학식 때만 홍보하고 이렇게 회원모집 광고하고 뭐 하고 할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홍보를 좀 해서 회원도 좀 몇십 명씩 이렇게 되고, 그래야 몇십 명이 돼야 또 한 달에 한 번씩 빠지는 사람 있고 하면 그래도 한 반 정도는 봉사에 참여하고 해야 되는데 이거 뭐 14명이 이래저래 빠지고 뭐 하고 하다 보면 어떨 때는 못할 때도 있을 테고 해야 대여섯 명 이렇게 극소수가 참여할 것 같은데, 회원을 좀 배가해서 이런 참모습을 선도적으로 견인을 했으면 하는 이런 바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강제는 절대로 안 되고 또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다든지 뭐 해서 해야지, 그게 뭐 지금 강제성이 있거나 뭐 해서는 절대 되지도 않고 또 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데에 신경을 써 가지고 좀 기왕이면 동아리가 있다니까 현실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이런 동아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11쪽에 보시면 개원 80주년 기념행사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바자회 및 나눔장터를 5월 16일 날 행사를 한 거 같습니다. 맞나요?

누가… 그러면 바자회하고 나눔장터는 언제부터 행사를 했어요? 몇 번째 했습니까? 올해 처음 한 거예요?

이거는 개원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써 이번에 새로 시작한 게 아니라 전부터 예를 들어서 78주년, 79주년 뭐 그럴 때는 기념행사를 안 하지요? 79주년 뭐… 79년, 81년 같은 건 행사는 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이렇게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어떤 저기는 한다 해도 80주년이니까 뭐 사람으로 쳐도 거의 노년, 말년에 가까운 나이고 해서 행사를 좀 크게 하셨나요, 행사를? 규모를 크게 했습니까? 80주년.

글쎄 몇 가지 행사를 하시는데 거기 바자회 및 나눔장터 이거는 바자회 하면은 물품 같은 걸 기부도 받고 또 거기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 그런 거죠? 그렇게 했습니까? 그래서 거기서 남은 이익금을 어디다가 활용을 했습니까?

그러면 전에도 두 번을 바자회, 나눔장터를 했는데 그때하고 이번에 그 행사를 해 봤을 때 호응도가 좀 어땠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1회, 2회 때와 3회 때 80주년과 병행해서 이런 행사를 했을 때에 이번에 호응도, 시민들의 호응도가 어땠습니까? 글쎄 본 위원이 그것 때문에 염려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충주의료원이 산중턱에 가서 이렇게 여러 가지 접근도도 어렵고 한데 거기서 바자회를 했다고 해서 시민들이 얼마만큼 거기에 참여하고 호응도가 있었나 그걸 한번 좀 여쭤보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대로 거기에 교통편도 불편하고 또 되도록이면 간소하게 80주년 행사를 하려고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널리 홍보도 안 하고 뭐 해서 사실 시민들은 별로 참여도가 몰라서도 못 오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매년 이런 행사를 이렇게 확대해서 하기는 좀 사실 어려운 실정이죠? 그러면 거기에 연계해서 24쪽에 한 가지만 더.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여기에서 자문위원회 운영이, 자문위원회가 지금 몇 명이죠? 15명입니까? 그 정원은 지정된 게 아니고 고정된 게 아니고 유도리가 있다는 말씀이죠?

거기 자문위원 15명 중에 병원 측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분들은 몇 명이에요? 그러니까 자문위원회는 의료원의 간섭을 받지 않고 위원들 스스로 모든 걸 거기서 협의하고 결정할 수 있고 이런 자유로움이 있는 거죠? 그전에는 왜 이사하고 자문위원들을 원장이 자기 사람 다 심어 가지고 모든 걸 자기 뜻대로 이렇게 그때는 진행을 해 왔고 그래서 불평불만도 많고 또 시민들과의 대화나 소통이 아주 미흡했던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항은 원장님이 바뀌시고 또 원장님이 하시는 일이 모든 걸 솔선수범하시고 참 폭넓게 대인관계도 하시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전과 좀 바뀐 점이 있나 해서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기 이사장님은 충주에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해 가지고 내 사람 없다고 하시는데 이사를 병원 측에서 또 선임한 이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전에는 전부, 그래서 바뀐 거예요, 이게.

독선을 너무 해 왔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많이 건의를 했고, 저도. 그래서 그런 이사의 자격이나 이런 것도 많이 개정이 되고 당연직도 많이 포함이 되고 이렇게 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형평성에 맞는 이사진으로 구성이 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문위원회는 이거하고는 또 별개이기 때문에 이거는 자문위원회는 어떠한 제재나 규정이 없잖아요. 덕망이, 지역사회에서 덕망 있고 한 분들을 모시는 거지 이건 뭐, 이것도 당연직 이런 거 있습니까? 없죠?

없죠? 그러면 이것도 지역에서 덕망이 있고 여러 가지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이런 분들을 모셔 가지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셔야 됩니다. 아까 원장님 그분들 말씀이 많으셔 가지고 참 힘들다고 할까 어렵다고 하는 말씀도 사실 그래야만이 병원도 발전하고 같이 상생을, 충주시민과 병원이 상생을 할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그동안에 많이 변화가 됐고 또 그 지역주민들과도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 상생을 많이 해 오고 있는 거 같은데 앞으로도 더 폭넓게 그러한 원장님의 덕망과 또 배려로 이렇게 우리 병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10쪽에 보면은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에서 그 밑에 보면 충청북도교육청, 장애인고용증진, 흥덕신협, 충북예총, 충북도의사회, 뭐 청주장애인연합회 등 13개소와 협약 체결을 하셨는데 주로 어떠한 사업을 하고 계신가, 이게 신규사업인가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충북교육청’ 하면 교육청 직원들이 의료원에 가서 여러 가지 시술을 받거나 의료 저기로 할 때 그때 그분들한테 어느 정도 좀 혜택을 주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협약체결을 한 기관에서 또 이것도 기간이 있습니다. 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기왕에 기관 대 협약체결을 했으면 기관에도 도움을 많이 받는 건데 그거 뭐 이렇게 협약 파기를 하고 뭐하고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예, 글쎄 기관에서 해 가지고 직원들 복지혜택 같은 거 이렇게 좀 건강검진, 또 장례식장 이것만 해도 사실은 큰 도움이 될 텐데 많은 기관에서 체결하자고 나서고 신청을 할 거 같은데 13개밖에 안 된다 그래서 그랬더니 13개소가 금년도 현재까지… 체결을 한 기관인데 앞으로도 이러한 기관과 협약체결을 해 가지고 우리 의료원에 많은 홍보도 또 반면에 되잖아요. 홍보도 하시고 또 지역주민과 그 위에 보면은 사직1동, 봉명1동 경로잔치, 지역주민자문위원회 워크숍 해 가지고 전부터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친밀하게 여러 가지 연합행사 등을 많이 하는 건 알고 있는데 저는 이거 밑에 지금 세 번째 이거는 처음 보는 내용이라… 예, 그래서 처음에 신규사업인 줄 알았더니 금년에 한 게 13개소 체결을 하셨다는 말씀이고… 하여튼 앞으로도 이런 건 장려할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4쪽에 보시면요, 장학금 지원 해서 이행과제, 성적, 수도권, 특기, 곰두리, 희망, 특지 등 각종 장학금이 있는데 장학금 종류가 다 몇 가지 종류, 한 10여 가지 종류가 되나요? 그 뒤에 보면 또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 것 같던데?

종류가 일곱 가지인데, 그러면 거기에 나와 있는 대로 인원수가 한 1,055명 정도 되는데, 각종 장학금 수혜자가, 이게 연간 수혜자죠? 그러면 지금 장학금 수혜자들이 인재양성재단에 서로 상호 간에 연락이나 방문 같은 것도 있어요? 그런 건 뭐 공식적인 행사고 개별적으로 수혜를 받은 학생들이 또 졸업생들이 여기 재단에 들러서 안부라도 전하고 뭐 이렇게 좀 관심을 갖고 있는 그런 수혜자들이 평소에도 있습니까?

현재 한 1만여 명을 배출했는데 1년에 한 번씩 총회를 할 때는 몇 명 정도가 참여를 하고 있어요, 약? 약으로. 많이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어떤 방법이라든지 홍보라든지 이렇게 권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참여하는 데에 의미가 있다고 많이 참여해야 활성화될 것 같은데… 그리고 거기 뒤에 보면은 각종 토론회니 수련회 이런 행사가 있는데 거기의 대상자는 장학금 수혜자들이 대상자인가, 아니면 그것도 별도인가요? 예, 그리고 또 지금 말씀은 사후관리를 하고 계시다고 했는데 사후관리가 아까 말씀하신 그것뿐인가요? 그러니까 장학금 수혜자의 사후관리, 어떻게 하고 계신가.

분기별로 발행해서 수혜 받는 재학생이나, 수혜 받고 있는 재학생이나 또 졸업생들, 그러니까 거의 대상자가 1만여 명 정도 되는 건가요? 소식지 분기별로 발행하는 게. 글쎄, 지금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요지가 이렇게 어렵고 힘들 때 장학혜택을 받고 공부도 하고 사회 진출도 해서 여러 가지 활동을 각 분야에서 이제 하고 있을 텐데, 이런 사람들이 어렵고 힘들 때 수혜 받은 거를 생각지도 않고 당연한 걸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는 학생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1만 명 중에 연락이 되지 않고 하고 하는 애들이 한 반 정도는 넘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꼭 장학금을 줘서 그 사람들하고 연결해 갖고 무슨 도움을 받으려고 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장학혜택을 받았다는 그런 의미로 수혜자들이 인재양성재단하고 계속 연관을 갖고 뭐 연락도 되고 또 행사에도 참여하고 이렇게 성의를 보이고 해야 되는데, 이거 뭐 반 이상이 장학금 받고 말면 그만이고 연락도 두절되고 하면 이거는 그래도 제가 봤을 때 인간적으로 장학금 혜택 준 거에 비해서 학생들의 사고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거기에 보면 인성교육이니 뭐 이런 것도 하고 있네요. 글쎄, 뭐 지금 재학생은 그렇다 쳐도 사회 진출한 수혜자가 700여 명 정도 된다는 거 아닙니까, 700여 명?

그 700여 명도 행사에 참여하거나 하는 친구들은 한 3분의 1밖에 지금 안 되는 거 아니에요? 예, 그렇다면은 사후관리를 철저히 체계적으로 해서 어렵고 힘들었을 때 그 고마움 이런 등등을 좀 일깨워주고 그 사람들이 또 그런 자기 처지를 생각하고 사회에 또 환원할 수 있는 이런 것, 또 배려하고 사회에 이렇게 기부라든지 나눔을 베풀 수 있는 이런 교육도 좀 해 가지고 그 사람들을 많이 일깨워줘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가장 중요한 사업 목표 중에 하나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체계적으로 그분들 수혜자들 관리를 철저히 하시고 또 필요하면 여러 가지 교육도 시켜서 그와 같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12쪽에 보시면은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에서 거기에 소화기 사용, 대피요령 등 자체 소방교육을 학사별로 한 번씩 했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니까 2월 달에 한 번 하신 겁니까? 소방교육을 4월 내지 5월 달에 한 번씩. 몇 시간 교육을 합니까?

지역소방서에서 직원이 나와 가지고, 그러니까 불자동차도 같이 병행하는 거죠? 대피도 시키고, 뭐 이렇게 하는 교육을 4월, 5월 중에 연 1회씩 하시는 거죠? 연 1회라도 매년 반복적으로 해야 됩니다.

여기 지금 소화기 사용이니 대피요령 이것도 신입생만 한 번 하고 3년 동안 안 하면 매년 신입생만 하면은 또 1년, 2년 지나면은 그거 쉬워 보여도 막상 불나고 뭐하고 하면은 소화기가 어디 있는지도 정신이 없으니까 찾기도 어렵고 또 실제 그걸 사용해 보려고 하면은 제대로 마음대로 안 됩니다. 그래서 이거는 매년 한 번씩 이렇게 지속적으로 해야만이 그래도 어느 정도 이런 화재라든지 기타에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능력이 생기기 때문에 이것도 하나의 순발력이고 또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런데 안 해 보면은 막상 불나서 소화기가 옆에 있어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 그냥 왔다 갔다 하고, 작동을 핀만 빼 가지고 흔들어서 이렇게 하면 되는데도 이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매년 한 번씩이라도 연속적으로 교육을 하시는 것이 위기관리를 잘 할 수 있고 거기에 대처할 수가 있다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다음에 세 번째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지진발생 시 대피요령 이것도 5월 달에 같이 한 겁니까, 그럼? 소방교육하고?

그러면 응급처치술이나 심폐소생술 이런 교육은 강사를 초빙해 가지고 하는 거죠? 강사를 초빙해서. 강사가 와서 마네킹 이런 거 가지고 와서 시범 보이고 또 실습도 시키고.

그런데 이게 사실은 응급처치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려면 적어도 일주일은 해야 되는데 그렇게는 할 수 없고 가장 필요한 거, 시급한 거, 응급처치하고 심폐소생술 이것만도 몇 시간은, 4시간 정도는 해야 한 번씩 이렇게 해 볼 수 있고 한데 이게 오늘날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거 아시죠? 참 위급한 환자들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할 수도 있고 특히 심폐소생술로 또 많은 사람들이 지금 생명을 구하고 있는데 이런 교육들을 평소에 이렇게 익혀 놓으면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옆에 있는 친구들, 많은 사람들한테 즉시즉시 때에 따라서 이런 조치를 하게 되면은 죽어가는 생명을 살릴 수 있고 하기 때문에 가장 지금 중요한 이런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또 보면 단체로 같이 학생들이 생활을 하기 때문에 누구나 다 배워서 서로서로 도움을 주는 이런 교육으로서 또 사회적으로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거 그냥 말로만 그칠 게 아니라 자격증이 있는 강사를 초빙해서 실제 마네킹 가지고 시범도 보이고 학생들이 또 마네킹 가지고 심폐소생술 실습도 해 보고 이렇게 함으로 자신감이 생기고 또 위기에 처할 때에는 그거를 발휘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참 좋은 사업 같아서 아주 권장을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하나 더 해도 될까요?

간단히 한 가지만 더. 17쪽에 보시면요, 지역 봉사활동 전개가 있는데요. 바로 직전에 인재양성재단에서도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역사회에 보은의식을 제고하고, 고마움을 알아야 되기 때문에.

여기에서도 충북학사 봉사동아리 활동이 연 2회, 월 1회는 뭡니까? 2회, 월 1회? 월 1회씩인… 사회봉사를 하고 전체 학생은 연 두 번 한다는 겁니까?

그런데 그 동아리가 언제부터 봉사를 시작했어요? 동아리가 조직된 게 언제, 봉사동아리 14명. 5년 정도 지났는데 지금도 회원이 14명 정도라는 거잖아요?

회원이 14명이라면서요. 그거 좀 더 5년간 그렇게 동아리 봉사활동을 하고 했으면은 봉사 회원이 좀 배가 됐을 걸로 생각이 되는데 14명이면 너무 적은 거 같은데. 그렇긴 한데 물론 3학년은 제외를 시켜야 되고, 3학년은. 1학년·2학년 위주로 동아리 봉사를 그래도 좀 이렇게 지속적으로 5년간 해 왔는데 어떻게 보면 다른 친구들도 뭐 매달은 참여를 못 하지만 동아리 봉사회 일원으로서 시간 날 때 봉사할 수 있는 이런 마음가짐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는데, 거기 뭐 350명 정도 중에서 3학년 빼고 한 200여 명이라고 쳐도 14명이면 동아리 봉사회가 아주 침체되고 있는 이런 현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더 동아리 임원들한테 권장을 하셔 가지고 처음에만, 입학식 때만 홍보하고 이렇게 회원모집 광고하고 뭐 하고 할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홍보를 좀 해서 회원도 좀 몇십 명씩 이렇게 되고, 그래야 몇십 명이 돼야 또 한 달에 한 번씩 빠지는 사람 있고 하면 그래도 한 반 정도는 봉사에 참여하고 해야 되는데 이거 뭐 14명이 이래저래 빠지고 뭐 하고 하다 보면 어떨 때는 못할 때도 있을 테고 해야 대여섯 명 이렇게 극소수가 참여할 것 같은데, 회원을 좀 배가해서 이런 참모습을 선도적으로 견인을 했으면 하는 이런 바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강제는 절대로 안 되고 또 하지도 않습니다. 그래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이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을 통한다든지 뭐 해서 해야지, 그게 뭐 지금 강제성이 있거나 뭐 해서는 절대 되지도 않고 또 하지도 않기 때문에 그런 데에 신경을 써 가지고 좀 기왕이면 동아리가 있다니까 현실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는 이런 동아리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11쪽에 보시면 개원 80주년 기념행사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해서 바자회 및 나눔장터를 5월 16일 날 행사를 한 거 같습니다. 맞나요?

누가… 그러면 바자회하고 나눔장터는 언제부터 행사를 했어요? 몇 번째 했습니까? 올해 처음 한 거예요?

이거는 개원 8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써 이번에 새로 시작한 게 아니라 전부터 예를 들어서 78주년, 79주년 뭐 그럴 때는 기념행사를 안 하지요? 79주년 뭐… 79년, 81년 같은 건 행사는 하지 않고 내부적으로 이렇게 의미를 나눌 수 있는 이런 어떤 저기는 한다 해도 80주년이니까 뭐 사람으로 쳐도 거의 노년, 말년에 가까운 나이고 해서 행사를 좀 크게 하셨나요, 행사를? 규모를 크게 했습니까? 80주년.

글쎄 몇 가지 행사를 하시는데 거기 바자회 및 나눔장터 이거는 바자회 하면은 물품 같은 걸 기부도 받고 또 거기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도 하고 그런 거죠? 그렇게 했습니까? 그래서 거기서 남은 이익금을 어디다가 활용을 했습니까?

그러면 전에도 두 번을 바자회, 나눔장터를 했는데 그때하고 이번에 그 행사를 해 봤을 때 호응도가 좀 어땠었는지 말씀해 주세요. 1회, 2회 때와 3회 때 80주년과 병행해서 이런 행사를 했을 때에 이번에 호응도, 시민들의 호응도가 어땠습니까? 글쎄 본 위원이 그것 때문에 염려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지금 원장님 말씀대로 충주의료원이 산중턱에 가서 이렇게 여러 가지 접근도도 어렵고 한데 거기서 바자회를 했다고 해서 시민들이 얼마만큼 거기에 참여하고 호응도가 있었나 그걸 한번 좀 여쭤보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말씀대로 거기에 교통편도 불편하고 또 되도록이면 간소하게 80주년 행사를 하려고 하고 이렇게 하다 보니까 널리 홍보도 안 하고 뭐 해서 사실 시민들은 별로 참여도가 몰라서도 못 오고 이런 경우가 많이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매년 이런 행사를 이렇게 확대해서 하기는 좀 사실 어려운 실정이죠? 그러면 거기에 연계해서 24쪽에 한 가지만 더.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여기에서 자문위원회 운영이, 자문위원회가 지금 몇 명이죠? 15명입니까? 그 정원은 지정된 게 아니고 고정된 게 아니고 유도리가 있다는 말씀이죠?

거기 자문위원 15명 중에 병원 측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한 분들은 몇 명이에요? 그러니까 자문위원회는 의료원의 간섭을 받지 않고 위원들 스스로 모든 걸 거기서 협의하고 결정할 수 있고 이런 자유로움이 있는 거죠? 그전에는 왜 이사하고 자문위원들을 원장이 자기 사람 다 심어 가지고 모든 걸 자기 뜻대로 이렇게 그때는 진행을 해 왔고 그래서 불평불만도 많고 또 시민들과의 대화나 소통이 아주 미흡했던 걸로 본 위원이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그런 사항은 원장님이 바뀌시고 또 원장님이 하시는 일이 모든 걸 솔선수범하시고 참 폭넓게 대인관계도 하시는 걸로 알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한번 전과 좀 바뀐 점이 있나 해서 질의를 하고 있습니다. 아니 저기 이사장님은 충주에 아는 사람도 하나도 없고 해 가지고 내 사람 없다고 하시는데 이사를 병원 측에서 또 선임한 이사들이 많이 있잖아요. 전에는 전부, 그래서 바뀐 거예요, 이게.

독선을 너무 해 왔기 때문에. 의회에서도 많이 건의를 했고, 저도. 그래서 그런 이사의 자격이나 이런 것도 많이 개정이 되고 당연직도 많이 포함이 되고 이렇게 해서 지금은 어느 정도 형평성에 맞는 이사진으로 구성이 됐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문위원회는 이거하고는 또 별개이기 때문에 이거는 자문위원회는 어떠한 제재나 규정이 없잖아요. 덕망이, 지역사회에서 덕망 있고 한 분들을 모시는 거지 이건 뭐, 이것도 당연직 이런 거 있습니까? 없죠?

없죠? 그러면 이것도 지역에서 덕망이 있고 여러 가지 지역발전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이런 분들을 모셔 가지고 그분들의 목소리를 많이 들으셔야 됩니다. 아까 원장님 그분들 말씀이 많으셔 가지고 참 힘들다고 할까 어렵다고 하는 말씀도 사실 그래야만이 병원도 발전하고 같이 상생을, 충주시민과 병원이 상생을 할 수 있다라고 본 위원은 판단을 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그동안에 많이 변화가 됐고 또 그 지역주민들과도 원활한 소통을 통해서 상생을 많이 해 오고 있는 거 같은데 앞으로도 더 폭넓게 그러한 원장님의 덕망과 또 배려로 이렇게 우리 병원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종규 위원입니다. 10쪽에 보면은 홍보마케팅 활동 강화에서 그 밑에 보면 충청북도교육청, 장애인고용증진, 흥덕신협, 충북예총, 충북도의사회, 뭐 청주장애인연합회 등 13개소와 협약 체결을 하셨는데 주로 어떠한 사업을 하고 계신가, 이게 신규사업인가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충북교육청’ 하면 교육청 직원들이 의료원에 가서 여러 가지 시술을 받거나 의료 저기로 할 때 그때 그분들한테 어느 정도 좀 혜택을 주신다는 말씀인가요?

그러면 협약체결을 한 기관에서 또 이것도 기간이 있습니다. 기간이 있어요? 그런데 기왕에 기관 대 협약체결을 했으면 기관에도 도움을 많이 받는 건데 그거 뭐 이렇게 협약 파기를 하고 뭐하고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은데?

예, 글쎄 기관에서 해 가지고 직원들 복지혜택 같은 거 이렇게 좀 건강검진, 또 장례식장 이것만 해도 사실은 큰 도움이 될 텐데 많은 기관에서 체결하자고 나서고 신청을 할 거 같은데 13개밖에 안 된다 그래서 그랬더니 13개소가 금년도 현재까지… 체결을 한 기관인데 앞으로도 이러한 기관과 협약체결을 해 가지고 우리 의료원에 많은 홍보도 또 반면에 되잖아요. 홍보도 하시고 또 지역주민과 그 위에 보면은 사직1동, 봉명1동 경로잔치, 지역주민자문위원회 워크숍 해 가지고 전부터 이렇게 지역주민들과 친밀하게 여러 가지 연합행사 등을 많이 하는 건 알고 있는데 저는 이거 밑에 지금 세 번째 이거는 처음 보는 내용이라… 예, 그래서 처음에 신규사업인 줄 알았더니 금년에 한 게 13개소 체결을 하셨다는 말씀이고… 하여튼 앞으로도 이런 건 장려할 사업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5쪽에요.

학술정보 중심의 대학도서관 서비스 강화에서 거기 국내외 전공 및 교양도서 확충이라고 그래서 430권을 600만 원에 구입을 했나요, 도서관장님? 그건 그러면 전공과목하고 교양도서가 포함돼서 430권인가요? 정기간행물 그리고 학회지 구독이 43종 그것도 600만 원인데 이거 어떻게 해서 이렇게, 또 이건 비싼 건가요? 600만 원에 43종.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이거 도서 예산이 1,200만 원이면 너무 적은 거 같은데요? 그 정도면 그래도 5,000 정도면 그냥 적다고는 볼 수 없죠? 다른 종합대학하고 비교는 할 수가 없지요.

여기는 학생 수도 상당하고 교수님들도 많으시고 그러니까 거기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지만 도립대학 중에서는 상위권이라니까 총장님이 그래도 많이 신경 쓰고 지원을 하시는 거 같습니다. 글쎄 지금 말씀 들어보니까 5,000만 원 예산이라고 그러니까 본 위원도 마음이 흐뭇하고 또 그때 말씀드린 게 그래도 효과가 있었나 싶은 이런 생각도 들어갑니다. 이건 당장에 무슨 큰 효과는 없지만 도서라는 것은 마음의 양식이기 때문에 항상 장기적으로 계속 여러 가지 자산이 되고 하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저도 관심이 늘 있고 한데 오늘 말씀 들어보니까 아주 기분이 좋아서 총장님 고맙습니다, 오히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