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학철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충청북도청남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와 함께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우리 위원회 업무보고 방청을 위해 충북참여자치연대 권순봉 님께서 오셨습니다. 행정문화위원회를 대표해서 위원장으로서 환영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자 정기인사에서 문화체육관광국장으로 김창현 국장께서 부임하셨습니다.
위원회를 대표해 환영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연철흠 부위원장께서 대표 발의한 충청북도청남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하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 양해해 주신다면 제안설명은 유인물로 대체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충청북도청남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록에 실음) 그럼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 답변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으시면 김창현 문화체육관광국장께서는 동 조례의 시행상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이나 특별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별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충청북도청남대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국장님께서 나오셔서 간부직원 소개와 함께 2017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창현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본격적인 질의 답변에 앞서 위원님 여러분께 양해말씀 구하고자 합니다.
체육진흥과장이 중앙부처 업무협의 차 오후에는 이석이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소관 현안사업에 대한 질의 답변을 오전에 충분히 하여 주시기를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봉순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봉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연철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연철흠 위원님께서 아주 중요한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특히나 체육시설 같은 경우에 우리 충북의 수영장 외에도 수천억 들어가는 프로야구 시설 같은 경우도, 경기장 같은 경우도 그런 보도를 제가 접한 적이 있는데 정작 경기인들의 시각에서 그 설계를 한번 모니터링을 할 수 있게끔만 했었어도 다 짓고 난 다음에 다시 미흡한 점들이 발생해 가지고 또 보완사업을 해야 되는 일들은 없었을 텐데 그 설계 과정에서부터 그 시설을 이용하는 선수라든가 참여자들의 그런 목소리, 의견들을 충분히 수렴해 가지고 반영을 할 수 있게끔 우리 문화체육관광국 또는 우리 충북도의회 행정은 그렇게 준비단계에서부터 수요자 중심의 어떤 시각에서 정책 반영하는 노력을 더 기울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언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이언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병운 위원님 질의하시겠습니까? 최병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최병윤 위원께서 말씀하신 문화교류 예산을 더 보다 확보를 많이 하셔서 우리 한국의 문화 또 외국의 문화가 서로 상호 교류되어지는 것이 보다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게끔 노력해 주시고요.
이 예산 사업방식도 좀 이게 공모 형태로다가 바꿀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특정단체에서 그냥 의례적으로, 형식적으로 예산 타 가지고 소모적인 행사를 하는 것보다는 정말 의미 있는 국가의 또는 행사에 공모를 해 가지고 그것이 특정단체가 아니더라도 개인이 그룹화 시켜 가지고 하는 것이라도 참여행사가 준비행사가 정말 의미 깊다라고 하는 것에 배정을 받아 가지고 쓸 수 있게끔 그런 형태로다가 돌리는 것도 필요하지 않겠는가, 예산 증액도 상당히 적극적으로다가 노력을 더 해 주시고요. 시간이 얼추 됐는데… 그럼 이언구 위원님 추가질의하고 오후질의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십시오.
알겠습니다. 체육진흥과장님한테 제가 질의 몇 가지만 하고 중식을 위해서 정회하도록 하겠습니다. 12쪽에 충북체육발전 중장기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하셨다고 하셨는데 대상기관이 한국자연환경연구소입니다.
한국자연환경연구소가 뭐하는 기관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체육발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는데 적합한 기관인지 모르겠네요? 글쎄요 공개입찰을 했겠죠, 당연히. 그런데 과연 이 자연환경연구소하고 명칭만 놓고 봤을 때는 체육과 관련되어진 연구용역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인가라고 하는 것이 좀 퀘스천 마크(question mark)가 따를 수 있단 말이죠.
그래서 연구용역을 할 때 무조건 필요에 따라서는 제한을 좀 두거나 아니면 여러 가지 과업지시서라든가 부대조건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업체의 요건, 자격, 기준을 명확히 했는지를 살펴봐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도지사배 전국대회가 많습니다, 보면. 도지사배 전국대회가 많은데 장애인종목 같은 경우에 론볼 포함해서 또 하반기에 네 종목 예정되어 있고 또 일반 스포츠 같은 경우 댄스스포츠대회도 있고 그러니까 도지사배대회를 보면 제1회 도지사배대회 이런 것들이 유독이 많았어요, 보면 민선5기 6기에 보면은.
이게 가만히 들여다보면요 이거 도비 예산을 따기 위해 가지고 명칭을 그냥 도지사배 갖다 붙인 겁니다, 보면. 전통이 있는 대회가 아니라 도비를 따기 위해서는 명분이 필요하니까 갖다가 도지사배를 붙인 것들이 대회가 많아 보이더라. 그러면 모든 종목들 지금 경기종목이 한 칠팔십 개 정도 될 텐데 그 협회마다, 단체마다 다 도비 따기 위해서 도지사배 갖다 붙여 가지고 신청하면 다 해 줄 겁니까?
그거 아니죠? 그래서 연간 우리 충청북도에서 도지사배 명칭을 쓸 수 있는 대회, 지원을 할 수 있는 대회를 국한 시켜야죠. 집중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는 종목이라든가 또는 너무 열악하지만 도와줄 필요가 있는 종목이라든가 그래서 최소 3종목 정도를 하나의 쿼터(quarter)를 정해 가지고서는 운영을 하셔야지 그때그때마다 유력인사라든가 또 이런 언론이라든가 앞장세워 가지고 들어오면은 마지못해 도지사배 또 세워 주고 이런 경우는 있어서는 곤란하겠다.
우리 신임 국장님, 과장님 이렇게 오셨는데 그 점을 하반기에 예산 내년 당초 예산 세우고 추경 예산 잇따랐을 때 그것 좀 명심하셔 가지고 무분별한 도지사배대회 남발을 막아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체육과 현안사업 하나를 좀 볼까요? 무예마스터십위원회 사무국 운영과 관련돼서 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이 사무국 운영을 위해 가지고서는 도비 3억 5,000에 국비 5억이 들어갔어요. 8억 5,000이 들어가 있어요. 사단법인 하나 지금 운영을 하는데, 사단법인 운영을 하는데 무려 8억 5,000의 예산이 들어갔습니다, 국민 세금이.
야, 어느 사단법인에 이 정도로까지 특혜를 줄 수 있을까 생각을 해 봅니다. 더군다나 우리 공무원들, 역시 공무원들 급여도 국민 세금으로 들어가는데 공무원들을 8명이나 파견했어요. 연초에 3명인가 1명 파견된 걸 가지고 본 위원장이 바로 이 자리에서 공무원 파견 문제가 있다고 작년에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을 한 지가 채 10개월도 안 지났는데 버젓이 무시해 버리고 무려 4배, 아니 1명인가 3명이었던 것을 5명을 더 증원을 시켜 가지고 8명으로 늘려 버렸어요.
의회에서 이거 강제하기 위해서 조례라도 만들어 가지고 공무원 파견에 관한 그런 충청북도 조례라도 만들어야 되겠습니까? 점잖게 신사적으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지적을 했으면은 개선을 해 주셔야지 옳은 건데 오히려 개악을 했습니다. 의회에서 주문하는 사항에 대해서 개악을 했습니다, 오히려.
이러니까 이시종 도지사가 의회하고 협치할 마음이 추호도 없는 것이고 의회로부터 지속적인 그런 협조·협력을 못 받는 겁니다. 이건 상당한 문제가 있다. 이 공무원들 파견에 대한 명확한 법령 근거 가져 오시고 없다라고 하면 즉시 파견된 공무원들 복귀 조치시키십시오.
가뜩이나 일선 현업부서에서는 자원이 부족해 가지고 발 동동 구르면서 또는 잔업까지 해 가면서 휴일까지 반납해 가면서 하는데 도민 공감도 얻지 못한 이 특정 분야 사업에 예산 8억 5,000 쓰는 것도 모자라 가지고 공무원들 8명까지 파견했다는 얘기는요 이건 너무한 겁니다. 지금 과장님 오후에 문화체육관광부 방문하시죠, 이 대회의 국제승인 문제와 관련돼서. 그렇죠?
국제승인을 못 받아오면요 본 위원장 내년 당초예산에 무예마스터십 관련된 예산 단 한 푼도 인정 못해 드릴 겁니다. 반드시 받아오세요. 국제행사 인정받지 못하시면은 단 한 푼의 예산도 본 위원장 같이 협조 못해 드리겠습니다.
자, 그리고… 예, 체육진흥과에 대한 질의는 또 혹시 추가로다 체육진흥과에 대해서만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그러면 오전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겠고요. 중식을 위하여 정회하고… 아, 예.
제가 뭐라 그랬습니까?(웃음) 8억 5,000의 사업비, 인건비, 인력 운영을 위한 8억 5,000이 세워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다 또 공무원을 8명까지 파견을 했다는 얘기예요. 8억 5,000 가지고 그 안에서의 내부 운영 사업을 충분히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인력들을 공무원을 8명씩이나 사단법인에다가, 민간법인에다가 갖다가 준다는 거는 더군다나 그 민간법인이 법인의 대표가 누구입니까? 도지사 아닙니까?
그렇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제가 지적하는 거예요. 가령 저 김학철 위원장이 무슨 법인 하나 만들어서 대표로 있는데 거기에 공무원도 파견해 주고 돈도 해 달라고 하면 언론이 가만있겠습니까? 시민사회단체에서 가만있겠습니까?
특혜라고 하죠. 그렇죠? 그런데 이시종 지사가 하는 거에 대해서는 단 한마디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형평성이 있어야 되는데 이 사회의 공적 잣대들이 심각할 정도로다가 추가 기울어져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점을 제가 말씀드리는 것이고 자, 그렇게 이해를 해 주시고요. 오후에 14시 0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1분 회의중지) (14시0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고요.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문화체육관광국 업무보고를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장이 몇 가지 과별로다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관광과장님.
지금 노선다변화 문제가 우리 청주공항의 아주 주요 가장 핵심 현안 중의 하나인데 4월에 연해주 노선을 비정기적인 노선이긴 하지만 개설을 한 이후에 초창기에 경쟁 공항이 되어지는 양양공항과의 보조금 지원액수 규모의 차이로 인해서 빚어진 것이기도 하고 또 거리상의 길고 짧음의 차이도 있겠지마는 경쟁이 될 수 없을 정도로다가 매우 청주공항의 요금이 비쌌단 말이죠. 비싸다 보니까 도민들이 또는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가도 너무 현저한 가격차이 때문에 외면을 하는 그런 경향이 보였었거든요. 그런데 현재는 어떤가요?
그러면 좌석 점유율 자체는 굉장히 흑자 노선화로다 보여질 정도로다가 예약률은 상당히 올라간 것 같은데… 그런데 가격에 대한 부분은 어떤가요, 항공요금? 그건 아직 파악 못해 보셨나요? 좀 다운을 시켜야만 더 많은 우리 도민들, 국민들이 청주공항을 이용하고 그 노선을 이용할 텐데 양양공항하고 견주어 봤을 때 거의 한 40여만 원 차이가 났단 말이죠.
이 지원금을 주는 이유는 결국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끔 하는 것인데 초기에는 이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끔 또는 홍보가 될 수 있게끔 초기 지원을 해서라도 경쟁력 있게까지만 일몰제를 정해 가지고서는 지원을 할 필요는 있는데, 지금 올 한 해가 아직 지나가지는 않았습니다마는 본격적인 성수기가 되고 나서는 이 노선이 굉장히 잘 돌아간단 말이에요. 그런데 이게 요금 차이가 심하다라고 하는 것을 도민들이 알 경우에는 이 노선을 외면할가능성도 있단 말이죠. 그러면 항공사 입장에서 초기부터 투자 개념으로써 어느 정도의 손실적자를 보고 감수를 하는 그런 태도도 필요한데 아예 처음부터 한 푼도 손해보지 않으려고 하는 그런 입장을 견지하다 보면은 좀 곤란하다, 그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니까 해당 항공사라든가 관계사에 그점을 같이 ‘우리도 많이 도와주니까 당신들도 초창기에는 어느 정도 같이 투자개념으로 생각하자’라고 하는 그런 설득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자, 그건 그렇게 접고요. 그다음에 일본에 규수 노선 쓰시마 또 사가공항 노선을 지금 어느 정도 중간에 보고를 한 번 하신 적이 있으신데 그건 지금 현재 어느 정도까지 상황이 와 있습니까? 그러면 사가공항 취항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하다라고 하는 얘기로 들리는데 그러면 규수의 다른 가령 가고시마나 미야자키 공항을 연결하는 걸 검토를 하시면 될 거 아니에요?
이런 것들은 노선 다변화에 정말 필요한 것들이라면은 다음 추경에라도 얼마든지 협조를 해 드릴 테니까 적극적으로다가 추진을 더 하시도록 하시고요. 그리고 면세점 문제를 앞서 여러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셨는데 지사님께서도 한번 그런 말씀하시더라고요.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수단을 동원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 면세점이 보면은 이게 악순환을 계속 거듭하는 것 같아요.
이게 고객이 없다 보니까 또 서비스를 줄이고 투자를 줄이고 상품진열된 걸 줄이고, 그 진열된 상품이 빈약하니까 또 소비자는 외면하게 되고 계속 악순환만 걷는다 이거예요. 선순환 구조로다가 빨리 바꿔야 되는데 이게 중국인 관광객이 끊겨 가지고서는 상황이 어렵다라기보다는요 근본적으로다가 중국인들의 일시적인 그런 수요에 소위 빨려들어가 가지고서는 경쟁적으로다가 그 입찰을 받으려고 과다입찰, 그 유지관리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구조를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오히려 청주공항 이용객은 작년에 비해서 늘었잖아요, 내국인 증가요인도 더 크겠지마는.
그럼 내국인이라고 해서 면세점 이용 못하는 건 아닌데. 그래서 그렇다라고 보면은 공항공사에서 어떤 운영 구조적으로다가 부담될 수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을 개선하려고 하는 노력을 우리 도에서 해 주어야 된다 그 점도 노력을 강구해 주시고요. 자, 그다음 문화예술과장님 문화재단에 파견공무원 문제가 또 지적을 안 할 수가 없는데 문화재단이 안정화 될 때까지는 파견공무원들이 나가서, 또 상당한 부분의 우리 도 재원을 가지고 운영을 하기 때문에 파견공무원을 한시적으로는 운영을 해야 되는데 지금 문화재단 출범한 지 몇 년이 됐죠?
공무원 파견한 지가 몇 년 됐죠? (…) 5년 됐잖아요, 그렇죠? 5년 됐으면 어느 정도 문화재단이 자체적으로, 자생적으로다가 돌아갈 수 있는 그런 분위기, 또는 시스템 안정화가 됐을 거라고 보여지는데 최근에 담당 팀장은 아니지마는 6급 직원 한 명을 더 파견하는 걸로다가 결정을 하셨죠?
그럼 기존에 사무처장하고 차장하고 그럼 6급 직원까지 2명에서 3명으로다 늘어나는 거네요? 그건 회계예산파트의 지원을 위해서 공무원 파견은 저도 수긍을 합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대표이사가 지금 허수아비화 되어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는 거예요.
대표이사가 소신을 가지고 재단을 이끌어가면서 또 색다른 시각에서, 전문가 시각에서 우리 충북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가지고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보장을 해야 되는데 지금 차장도 공무원이고 처장도 공무원이고 또 회계담당자도 공무원이고 하다 보면은 대표이사가 어떤 재량권을 발휘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굉장히 구속화되어진다는 거죠. 그렇다면은 적어도 차장이든 처장이든 이런 부분들을 빨리 복귀를 시켜 가지고 충북문화재단이 자생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빨리 만들어줘야 되는데 자꾸 우리 도에서 끌고 갈려고 하는 그런 경향을 보인다는 시각, 그런 우려가 있단 말이죠. 이런 걸 충분히 감안하셔서 국장님 새로 오셨는데 문화재단의 기존에 운영방식을 한번 전면적으로 잘 검토를 해 보셔 가지고 바람직한 방향이 무엇인지를 한번 논의하셔서 답을 찾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건축문화과장님 최근 우리 충청북도가 수도권의 과도한 땅값 상승이라든가 혼잡으로 인해 가지고 충남을 비롯해서 충북으로다가 기업들이 많이 이전해 오는 그런 추세인데요. 그러다 보니까 인구증가 요인도 분명히 있긴 하지마는 실질적으로 과거 10년 전, 15년 전의 주민등록상 인구와 지금의 인구를 비교해 보면은 뭐 늘어난 것도 없어요, 사실. 그렇죠?
늘어난 것도 없단 말이죠. 그런데 개발, 대규모 공동주택개발 사업들은 청주, 충주, 제천, 음성, 진천 할 것 없이 아주 대규모로 이뤄지고 있어요. 언론보도에도 최근에 났지마는 지금 분양 아파트가 어느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10%대도 못 미치는 아파트가 있는 걸로 보여지는데 우리 충청북도의 공동주택 시장 분양 이거 현재 문제없는 겁니까?
우리 대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인허가부서 지금 균형건설국이죠? 아니 지금 계획 수립에 대한 부분은 균형건설국에서 맡고 있는 거 아니에요? 전체적인 물량에 대한 통제라든가 이런 것들의 지금 컨트롤타워가 어디냐 하는 얘기죠?
충청북도 전체의 공동주택 분양과 관련되어진, 수요공급과 관련되어진 컨트롤타워가 있느냐는 얘기예요? 지금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지금 LH는 LH 나름대로다 그냥 자체 수익성 검토해 가지고서는 투자 심사해 가지고서는 개발 결정을 해 버리고 민간은 민간대로다 자체적으로 해 버리고 그러니까 전체 총량을 어느 기관에서인가 국토부가 전체 그 대한민국의 모든 물량을 다 살펴볼 수는 없잖아요.
그럼 현장에서 실제 체감적으로다가 컨트롤할 수 있는 거는 우리 도가 돼야 되는데, 광역권 정도가 돼야 되는데 이걸 컨트롤타워가 없다라고 하면은 나중에 미분양 사태 이거 연쇄적으로다가 미분양 사태가 아파트 가격하락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아파트 가격 하락하게 되면은 아파트를 담보로 해 가지고 은행권 채무를 진 시민들 같은 경우에는 연쇄적으로다가 계속 심각한 문제가 도래할 수가 있는데 여기에 대한 종합적인 컨트롤타워가 없다는 거는 이건 심각한 문제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종전에 대책회의를 하셨다고 하는데 보다 심각하게 인지를 하셔 가지고 관계부서하고 종합적으로다가 한 번 이 문제를 대처를 해 나가시길 제가 권고를 드릴게요. 국장님 이거 심각하게 바라보셔야 된다는 얘기예요.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하는 것이 기존에 관습적으로다 공무원이 서류 보고 하면은 그냥 훑어보는 형태로다가 관행적으로 진행해서는 결코 이 문제를 대처할 수도 없고 나중에 큰 재앙이 따를 수 있는 것이 충분히 예견이 되기 때문에 이건 심각하게 받아들이셔야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그다음에 문화예술과장님 우리 문화재 얘기를 제가 한말씀 드려야 될 것 같은데요. 지난주에 문화재연구원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자료를 한 번 받아 보니까 우리 충청북도의 대상문화재가 굉장히 많네요.
한 800점 가량 되는데 768점, 한 칠백칠팔십 점 되겠네요. 이것들이 등급별로다 국보, 보물, 사적, 명승, 천연기념물, 국가무형문화재, 민속문화재 등등 다 총망라한 것인데 여기 보면은 우리 충청북도의 무형문화재 등록숫자가 국가 무형문화재 등록숫자가 고작 3점밖에 안 돼요. 3개밖에 없습니다.
그 무형문화재 3개가 무엇인지는 혹시 알고 계세요? (…) 모든 걸 다 머릿속에 집어넣고 계실 수는 없겠지만 택견이 지정번호가 제76호고 그다음에 금속활자장이 101호고 주철장이 112호예요. 이 3점밖에 없어요, 무형문화재가.
그런데 충청북도에 이 명장이라고 하는 부분들 또 국가급 무형문화재의 능력을 갖추시고 또 전통을 이어오시는 분들이 제가 아는 분들만 하더라도 수두룩해요, 수두룩해. 그런데 지정이 2001년에 마지막으로다가 주철장이 2001년 3월 13일에 지정된 이후에 무려 16년 동안 단 한 건도 증가가 되지 않았어요. 그럼 다른 도도 마찬가지냐?
그건 또 아니거든요. 유형문화재, 무형문화재를 추가로 우리 충북의 소중한 문화재산들을 자꾸 지정을 해 가지고 위상을 든든히 하셔야 되는데 그런 노력들을 우리 충청북도가 너무 등한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제가 든다 이겁니다. 그래서 국장님 이 무형문화재, 유형문화재 할 것 없이 이 문화재의 보존·관리도 중요하지만 신규지정이 보다 많은 것들이 될 수 있게끔 더 노력을 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 더 노력 기울이시겠습니까?
전국체전추진단장님께 질의 좀 드릴게요. 어제가 전국체전 D-100일이 되어지는 날이었죠. 그래서 우리 충북체육회 주관으로다가 D-100 행사를 각 경기종목단체의 임원님들 위주로 해 가지고서는 지금 충북체육회관에서 열었다 이겁니다.
그걸 보면서 제가 좀 씁쓸한 마음이 들어요. 이게 전국체전인데 우리 도민들 또는 시민들의 호응을 같이 이끌어낼 수 있는 붐업(boom up)할 수 있는 사전행사가 됐어야 되겠고 또 주 개최지, 종목의 절반 이상이 치러지는 주 개최지에서 우리 도 차원에서의 사전행사가 너무 미흡하다 이겁니다. 거의 전무하다시피하다 이겁니다.
이건 굉장히 좀 아쉽게 제가 느껴지는데 이제 100일 남았죠. 중간에 또 여러 가지 사전홍보행사 계획이 있는가요? 알겠습니다.
개장식 행사를 즈음해서 우리 행정문화위원님들 같이 가셔서 하실 수 있는 계획을 한 번 짜보시고요. 마지막으로 아까 이언구 위원님께서 지적해 주셨던 유교문화권 13개 사업들이 승인을 받았는데 그 승인목록하고 향후 예산확보 계획을 담은 자료를 좀 이 시간 이후에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 위원장 세부질의는 마치도록 하겠고요.
또 이상 추가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예, 이언구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봉순 위원님 추가질의 하실 거 있으십니까? 없으세요?
저기 청남대관리사업소장님 새롭게 소장님 취임하셔 가지고 업무파악이 많이는 안 되셨을 것 같은데 오늘 우리 위원회에서 청남대 운영 조례를 통과를 시켰죠. 거기의 핵심 내용이 뭔지는 알고 계시죠? 시설 설치와 관련된 건데 충주서, 옆에 계신 이언구 위원님께서 충주시 우리 충청북도의 의료체계에 대해서 최근 많은 관심 가지시고 사회적 환기를 하고 계신데 충주서도 이런 사례가 하나 있었어요.
독사에 물리셨는데 소위 종합병원이라고 하는 곳에서 응급조치조차도 할 수 없는 그런 병원이 있었다 이거예요. 참 기가 막힌 겁니다. 독충, 독뱀에 대한 그게 뭐 크게 들어가는 것도 아닌데.
그래서 청남대가 야외이고 하다 보니까 가장 발생할 수 있는 의료사고, 응급의료사고 중에 예견되어지는 것들을 충분히 그 장비나 약품 등을 구축을 하셔 가지고 대비하시기를 제가 부탁드릴게요. 그리고 담당 팀장님 나오셨죠? 잠깐 발언대로 좀 나오세요.
직위·성명 대시고 답변하시면 됩니다. 목표치의 한 육칠십 프로 정도 그러면은 크게 흥행했다고 하기는 뭐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뭐 이렇게 흥행에 실패한 것도 아니네요. 관람객들의 반응 같은 것들은 어땠나요?
행사 운영 기간 동안에 교통 불편이라든가 어떤 편의시설 부족이라든가 여러 가지 문제점들 도드라진 문제점들 크고 작은 것들이 많이 있었겠지마는, 그런 대규모 인파가 몰리다 보니까. 그중 가장 취약하거나 빨리 시급히 개선해야 될 사항들이 뭐였는가요? 파악하고 계신 게 뭐예요?
알겠습니다. 자리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지금 담당 팀장님께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어떤 큰 행사를 할 때 청남대의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계속 차량이 꼬리를 물고서는 대기를 해야 된다는 문제가 아주 가장 불편한, 저도 몇 번 방문하면서 큰 행사가 있을 때마다 보면은 진입로에서 또 막고 또 중간에서 또 한 번 막고 이러다 보니까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은 우리 시민들 입장에서는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만도 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이 교통 문제가 가장 심각한 문제거든요. 주차장을 더 크게 확보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닌 것 같고 또 그렇다고 해서 대중교통으로 해서 문의에서 또 이렇게 이용하다 보면은 그 문제도 상당히 불편하고, 이 문제를 큰 행사를 할 때는 그 접근에 대한 문제, 교통에 대한 문제에 대한 그 편의를 더 제고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큰 행사를 하실 때는 그런 문제들 접근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우리 새로 오신 사업소장님 또 국장님께서 좀 그걸 사전 조치를 해 놓으시고 큰 행사를 치르실 수 있게끔 그렇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예, 장시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우리 신임 국장님께서 또 새롭게 이렇게 배치되신 여러 과장님들하고 호흡 잘 맞추셔 가지고 우리 충청북도의 문화체육관광이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게끔 많은 노력 펼쳐 주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업무보고 준비와 질의에 성심껏 답변해 주신 김창현 문화체육관광국장님을 비롯한 여러 과장님들 또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말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제35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제3차 행정문화위원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4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