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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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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영동지역은 이번에 피해에서 비껴간 지역이기 때문에 특별히 드릴 말씀은 많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동료 위원이신 장선배 위원님과 또 김봉회 위원님 같은 경우 지역에 많은 피해가 있어서 상당히 말씀도 또 많이 하셔야 될 그런 입장이고 시간이 오래돼서 아마 다 못하신 것 같습니다. 한번 다음 기회에 또 이렇게 많이 얘기를 해야 될 기회가 있을 것 같고요.

저는 뭐 어쨌든 지적이 되려면 많은 지적사항도 우리가 찾아낼 수 있을 것 같고 또 일부에서는 인재다 이런 얘기도 나왔습니다마는 그 이전에 우리 실장님이나 또 우리 도내의 재난안전을 책임지시는 우리 안전실 소관 공직자 여러분들, 그동안에 정말 밤잠 못 자 가면서 대처한 그런 일에 대해서는 정말 노고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일자별로 또 여러 가지 이런 부분 우리 장선배 위원님께서 지적을 해 주셨고 또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우리가, 위기관리 대응능력이 우리 도가 앞으로 이번 큰 경험을 통해서 그 지수를 많이 높여야 되겠다라는 그런 주문을 드리면서 마무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2002년도에 태풍 루사 때 저희 영동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받으면서 그때 당시에 우리가 지원받은 정부 지원금액이 2,800억입니다.

거의 3,000억에 육박하는데 그거에 비하면, 물론 피해 규모나 여러 가지 더 큽니다마는 집중적인 피해는 영동이 한 3,000억을 지원받으면서 다 바뀌었다라는 그런 정도로 피해도 컸었고 또 예산 지원도 많이 별도로 받았던 그런 생각이 이번에 저는 청주 수해 복구하면서 많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우리 재난안전실이 각 11개 시·군을 재난대책본부하고 얼마나 업무공조가, 아까 실장님 답변도 있었습니다마는 업무공조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느냐에 따라서 우리 도의 위기관리능력이 평가를 받고 지수가 어느 정도 서 있는가를 우리가 알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교육과 훈련을 통해도 우리가 한계는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좋은, 이번에 제가 말씀드리기는 참 부끄럽고 조심스럽지만 이런 큰 경험을 통해서 우리 도의 앞으로의 위기관리능력의 어떤 시스템 체계의 구축, 앞으로 해야 될 일, 개선해야 될 일 이런 거 분명히 우리가 반성하고 조사해서 한층 더 높여가는 그런 우리 재난안전실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조금 전에 답변 과정에 국비 122억을 지금 요청해 놓고 있다라는 거는 공식적인 정부 지원금액이 아니라 별도의 우리가 빠진 지역을 위한 지원을 위해서 122억을 지금 행정안전부에 요청했다는 그 말씀이시죠? 글쎄요. 잘하신 거 같고, 그 외에 마지막 주문하고 싶은 거는 우리 도에도 여러 가지 지금 재난관리기금이라든지 여러 가지 구호기금 이렇게 긴급히 우리가 지원할 수 있는 그런 기금들이 있지 않습니까, 예산들이?

저는 그런 거를 아끼지 않고 법적인 테두리 내에서 지원할 수 있는 한도까지 최대한 다 지원을 해야 되겠다, 그걸 좀 해 달라 이런 거죠. 그래서 정말 도민들의, 그런 실의에 빠진 분들 우리가 같이 도민으로서 끌어안고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그런 거는 결국 우리가 얼마나 빨리 복구를 해 주고, 항구복구는 안 되겠지만 그래도 우리가 임시복구 내지는 최소한 도민에게 우리가 성의를 표시할 수 있는 거는 그런 쪽에, 그동안 우리가 모아놓고 적립했던 그런 예산들을 빨리 이럴 때 우리가 많이 활용을 해야 되겠다. 그래 그런 거를 좀 더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간에 뭐 지적은 지적이고 앞으로 그런 건 많이 받겠지만 그동안에 고생하셨고 조금 전에 말씀드린 위기관리 대응능력을 한층 더 높여 주기를 기대하면서 다들 고생하셨다는 말씀드리면서 제 질의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