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순묵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5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지역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에도 본 위원회에 참석하신 동료 위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난 7월 16일에는 청주를 포함한 충북 중부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하여 많은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였으며 그중에서도 피해가 큰 청주와 괴산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습니다. 그동안 폭염과 장마가 계속되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피해조사는 물론 응급복구를 위하여 불철주야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9월 임시회에 앞서 이번 충북 중부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하여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해 보고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는 그간 파악하신 내용과 각종 자료를 토대로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안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7월 16일 충북 집중호우 피해관련 추진상황 보고의 건을상정합니다.
재난안전실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7월 16일 집중호우 피해관련 추진상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실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보고내용과 관련하여 질의 답변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선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선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장선배 위원님께서 청주가 지역구입니다. 그리고 특히 이번에 청주도 부분별로 다 지역구가 있는데 월운천 쪽에서 피해가 주민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현지에 나가서 여러 날 봉사활동도 하셨고 이번에 지적한 사항을 전부 우리 재난안전실에서는 잘 체크해 가지고 앞으로 이런 재난 시에 대처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예, 김봉회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봉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예, 박병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병진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질의는 다 하신 것 같고 이번 우리 충청북도의 수해 사태는 유례없는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많은 폭우가 집중되면서 기존 수리시설을 해 놨던 모든 게 무용지물이 되면서 일어난 사태라고 보겠습니다. 이번 수해를 복구하면서 좋은 경험 얻으셔 가지고 앞으로 우리 지역에 어떠한 수재가 나도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체계를 갖춰 주시기 바라고 저도 한 두 가지만 의견을 내겠습니다. 아까 우리 장선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괴산댐에 우리 충청북도에서도 우리 지역에 있는 댐을, 이게 지금 거의 무용지물입니다.
이게 전기 생산하는 댐에서 지금 홍수조절을 한다 그러는데 규모도 작고 그래서 지금 일부 단체에서는 폐쇄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있는데, 하여간 이건 빠른 시간 내에 우리 도에서 집약적인 각계 지역민들 의견 총 수렴해서 도에서 의견을 산자부나 댐을 관리하고 정리할 수 있는 그런 부서로 올려 주시고, 또 한 가지는 계곡이 갑작스러운, 뭐 이틀 삼일간 오는 거는 계곡이 견디는데 이 암반이 밑에 깔려 있는 계곡은 단시간 내에 많은 비가 쏟아질 때는 사태로 인해서 그 밑에 농경지, 주택 모든 피해가, 또 그 물길을 바꿔가면서 피해를 내고 있습니다. 이거를 지금 예방할 수 있는 게 사방댐 뭐 여러 가지 조건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시설이 있어도 사유지가 있기 때문에 못한답니다, 이번에 점검을 좀 해 보니까. 이런 문제도 농정국이나 도에서도 상의를 하셔 가지고 그런 데도 시설을 해서 앞으로 이런 피해, 이런 폭우가 왔을 때도 견딜 수 있게 그렇게 준비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질의와 답변의 종료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해서 성실한 답변을 해 주신 조운희 실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충청북도를 비롯하여 전국 지자체 공무원, 자원봉사자, 국군장병, 경찰 등 온 국민의 따뜻한 온정으로 조기에 응급복구가 거의 완료되고 이제는 개선복구로 체계가 전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앞으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번 재난으로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이 하루속히 생활안정과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깊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로 접근 중인 제5호 태풍 노루에 대하여 철저한 대비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357회 충청북도의회 임시회 폐회중 제2차 건설소방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14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