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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언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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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구 위원입니다. 고대 현장을 가보니까요, 오송역 쪽에서 이렇게 들어오는 그 도로, 오송역이 여기 있으면 그 오송역을 지나 가지고 이 큰 도로를 지나서 고대 그 설명을 들었을 때는 이쪽 편에서 이렇게 진입이 되게끔 그렇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되면 상당히 오송, 무슨 행사를 진행하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때 오송역을 이용해서 오는 VIP나 또는 관계자들 또 내방객들이 많이 있을 텐데 그런 식으로 진입도로를 설정하게 되면 상당한 좀 불편이 야기되지 않겠나, 그 현장을 봤을 때 그런 우려를 했고요.

또 한 가지는 실제적으로 지금 기존 도로를 좀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좀 확장을 해야 된다든가 그런 측면이 필요할 거 같던데. 거기 보면 또 여러 가지 부가시설도 있을 것 같고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대비가 될 수 있는지, 그 부분도 좀 참고해서 그런 부분을 좀 설정해 주시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근로자종합복지관 문제에 대해서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제가 준공식 때 참석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들어갈 때 입구를 보니까 참 어떻게 이런 데에다가 공공근로기관의 역할을 부여하는 그런 하나의 집이 그런 데 가서 지어질 수가 있나, 기관이.

일종의 우리 도의 재산으로 건립이 되는 건데, 그런 의문을 가질 정도로 참 답답했었습니다. 2년 지난 뒤에 이번에 가보니까 역시 여기는 우리가 도 예산을 투입해서 이런 데에다가 이렇게 장소를 지어야 되나 하는 그런 의문이 들었는데 거기에 또 불과 준공이 된 지 이삼 년도 안 돼 가지고 시설이 모자라서 거기에 또 한켠을 이렇게 매입을 해서 그런 참 증축을 한다고 하는데. 사실 고대 보니까 뭐 2만여 명 이상이 회원으로 있는 그런 아주 중요한 우리나라의 단체 중에 하나인데 또 그게 우리 충청북도에만 있는 게 아니고 전국에 다 시도별로 지금 그런 회관을 다 가지고 있을 텐데 그곳에 그 지역을 지금 계획하는 대로 그렇게 구입을 해 가지고 또 별도의 건물을 지어 가지고 한 기관 내에 그렇게 운영하는 것도 참 큰 문제가 있다.

우선 접근성에서도 문제고 또 여러 가지 참 누가 가봐도 ‘아, 이런 곳에 어떻게 이런 기관이 와 있나.’ 이런 생각을 할 정도로 그렇게 답답함을 느꼈는데 차라리 그 예산을 거기에다가 투입을 할 거 같으면은 아예 좀 지금 기존의 건물을 다른 용도로 활용을 하고 근로복지 사무실 또 센터 이런 기능이 한목에 모여서 제대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새로운 곳에 증축을 하는 게 여러 가지로 앞날을 보거나 또 외지에서 같은 단체의 중요 인사들이 방문을 하거나 여러 가지를 분석해 봤을 때 오히려 그런 것이 더 효과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데 우리 관계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제가 의원 생활을 하면서 우리 도가 아닌 타 도를 이렇게 방문할 기회가 여러 차례 있었는데 정말 이런 문제는 좀 심각하게 생각을 해 가지고 그런 부지 매입이라든가 또 신축이라든가 건축이라든가를 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오늘도 아주 참 절실하게 했습니다. 그게 물론 거기에는 수반되는 예산이 있고 또 갖가지 그런 어려운 점이 있겠죠.

그런데 앞서 지적한 대로 장애인회관이라든지 이런 노총회관 비슷하게 이렇게 하는 이런 것들이 사실 좀 과다할 정도의 예산이 투입이 되더라도 5년이고 이렇게 한 10년이고 내다봐 가지고 접근성이라든가 또 이용편의성이라든가 이런 걸 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 갖고 안목 있게 거기에 걸맞은 이런 아주 다양하고 철두철미한 조사가 돼서 지금 지적한 대로 이게 3년 전에, 이삼 년 전에 준공이 된 건데 이삼 년도 버티지 못해 갖고 지금 다시 그것을 증축을 해야 되는 이런 안타까운 행정보다는 좀 더 기본적인 예산이 더 투입이 되더라도 참 5년, 10년을 이렇게 내다보는, 뭐 연차적으로 그런 사업을 하더라도. 이런 참 근시안적인 행정이 아닌 그 나름대로의 앞을 내다볼 수 있는 이런 행정 진행이 돼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참 간절히 해 보면서 이번 이 회관 문제도 좀 더 심도 있는 그런 상태를 거쳐 가지고 결정을 했으면은, 조금 기간이 더 가더라도.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도 집행부나 위원님들이 좀 더 검토를 해야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