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이양섭 위원입니다. 개학이 지금 됐나요? (「예」하는 이 있음) 그래서 우리 방학 중에 각종 학교 시설보수라든지 운동장 트랙 보수 등을 지금 해 오셨는데 일간지에 보면 석면 검출을 위해서 석고를 지금 철거를 했잖아요, 그렇죠?
석고 철거과정에 안전도 검사를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지금? 석면 철거 후 환경 쪽, 시설과에서 하시나요? 물론 그렇게 하시겠지만 천장을 철거를 하고 나면 졸대 같은 것도 있잖아요, 천장 속에.
그럼 분진 같은 것은 좀 불어서 뜯어내나요, 어떻게 돼요. 홈 같은 게 많이 있잖아요. 그래 그… 그러면 그거 지금 사진 촬영된 거 다 있나요?
흡입 또 천장 속… 물론 겉에 이게 석면이 석고보드 같은 거 철거해서 반출을 하게 되면 되지만 기존에 있는 졸대 같은 건 전체 천장 속에 그대로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 데는 전혀 관심이 없어요, 얘기를 들어 보면. 그냥 이것이 만약에 석면이다 하면 철거 후에 다시 다른 석면 아닌 제품으로 시공을 하다 보면 그 속에 남아 있는 석면 잔재들이 또 석면 철거 후에 전기공사라든지 이런 추후에 시설들을 하다 보면 그 분진가루가 더 많이 날린다는 얘기를 지금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우리가 이거 철거하고 나면 여기 졸대가 한 수십 개가 지금 지나가고 있죠, 좌우로.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어떻게 됐든 철두철미하게 하신다니까 우리 충청북도는 석면과의 노출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니까 다행스럽습니다만, 하여튼 측정장비가 사실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공 후 우리 감독관님께서 그런 부분까지 좀, 오히려 안 건드린 것만큼 못할 수도 있는 경우가 노출된다고 하는 말씀들이 종종 있어요.
그래서 그런 걱정스러운 나머지 말씀드리는 거기 때문에 심도 있게 다시 점검 좀 해 주시고. 사실 트랙 같은 것도 보수를 지금 방학 중에 많이 했잖아요, 그렇죠? 올 같은 경우는 특히 장마가 늦게 진행되다 보니까 공기가 상당히 부족했을 텐데 지금 우리가 설계한 만큼 공사가 다 완공이 됐나요, 어떻게 됐어요?
그런데 공사를 지금 저희들 현장 몇 군데를 다녀보니까 우레탄 트랙을 지금 다 발랐어요. 바르고 나면 야간 같은 때에 감독이 지금 소홀하잖아요, 그렇죠? 그럼 아이들이 신발을 신고 또 자전거를 타고 들어가 가지고 밤사이에 막 망가트리는 경우가 눈에 띄게 보이고, 그러다 보니까 또 다시 보수를 하다 보니까 면이 고르게 나오지 않은 경우가 지금 발생이 될 겁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까지 감독을 야간 감독을 어떻게 세우든지 해서 원래대로 시공한 것이 제일 좋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다시 보수를 하다 보면 거기에 크랙이 가고 또 높낮이가 틀려지다 보니까 상당히 사용하는 데 불편 또 공 같은 거 튀는데 상당히 문제가 되잖아요, 그렇죠? 그런 부분이 생기는데 공사 후 관리 감독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알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또 올해 유난히 비가 정말 아주 지겹도록 내려주는데 하여튼 공사하는데 외부공사가 상당히 차질이 많이 발생되리라 생각이 되어집니다. 그렇다고 또 공사가 부실공사가 되다 보면 또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그런 과정이기 때문에 우리 공사 감독관님들이 좀 더 신경을 써 주시길 부탁을 드리고요.
엊그제 라디오방송에서 잠깐 들었습니다. 방사능 위험이 있다고 우리 대전지역에서 지금 나왔었거든요. 아시죠, 들었죠?
방사능 오염. 그래서 그 부분이 어디서 나왔냐고 측정을 해 보니까 아스팔트 도로에서 우리 어린이 학교시설이 있는 곳에서 방사능이 검출이 됐다고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원인이 어디냐 하니까 골재, 골재에서 방사능이 있는 그런 골재가 섞여서 나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구청에서 그 방사능 이동장비를 구입해서 이곳저곳 다니다 보니까 그 학교 인근에서 발생이 됐다고 이렇게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교육청에서도 우리 학교시설 같은 데 똑같지 않습니까. 아스팔트나 어디나 쓰여지는 곳이고 또 그 자재가 어디서 생산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나올 수 있는 그런 근거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런 측정장비를 좀 도입해서 우리 학교 주위를 측정해 볼 필요성이 있지 않겠나라고 해서 한번 말씀을 드리는데 관계관님 어떻게 관심 있게 좀 봐 주시죠? 예, 알겠습니다. 어떻게 됐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업에 전념하고 우리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을 만들기 위해서 우리 관계 공무원들이 많은 노력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이만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