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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규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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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위원입니다. 16쪽에 보면은 경자청에서 열한 번째 자료 요구에 MRO 관련 MOU 체결업체와 송수신 공문 자료요청이 있습니다. 이게 보면 카이(KAI)하고 아시아나 포함인데 저희들 상임위에서도 그때 논란이 됐었고 또 MRO특위에서도 이 문제 갖고 얘기가 됐었는데, 그 당시에 카이나 아시아나 쪽에서 공개를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말씀을 했다 그래서 우리가 그러면은, 그 당시 전상헌 청장 있을 때죠.

아니 우리 상임위 위원들이 그걸 눈으로 봐야지 그 자료를 공개를 안 하더라도, 자료로는 못 줘도 서류는 봐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그 당시 전상헌 청장은 “그거는 당연히 갖고 와서 보여드릴 수 있다” 이렇게 말씀했던 사안인데 지금 저희들이 이걸 자료를 받아 갖고 요구하신 위원님도 계실 텐데 이걸 자료를 받는 게 나은지, 아니면 그쪽에서 비공개를 요구했기 때문에 그 자료를 가져와서 우리 상임위원님들께 눈으로 볼 수 있게끔 공개하는 게 나은지 한번 논의를 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황규철 위원입니다.

저도 전적으로 우리 존경하는 엄재창 위원님 말씀에 동의를 하고요.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당연히 우리 상임위원으로서 자료를 봐야 된다는 생각에는 저도 적극 동감을 하는데, 이제 전상헌 청장은 떠나고 카이도 떠나고 아시아나도 떠났더라도 다시 또 저희들하고 MOU를 체결할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업체에서도. 그리고 우리가 그 당시에 봤을 때 아마 유선으로 그럼 확인해라.

문서를 공문으로 보내라, 이거 자료를 공개해도 되냐 안 되냐, 너희들이 그렇게 원하지 않았으니까. 그런데 그 당시에도 유선통화한 내역도 내가 남기라고 했는데 그것도 확인해 봐야 되겠지마는 유선으로 통화하고 이 근거를 남겨서 절대 공개하지 말라, 상대 업체에서. 그런 거로 봤을 때는 지금 우리가 투자 유치하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지 않나 그래서 저는 어찌됐든 간에 이 송수신 공문은 당연히 우리 상임위원들이 봐야 된다는 데는 저도 거기에 대해서 적극 동의를 하고요.

이 자료로 받아서 목록으로 남겨놓는 거는 한번쯤 고민해 볼 필요가 있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저는. 그래서 위원장님, 이 문제는 꼭 필요하다면 잠깐 정회를 해서라도 상의를 하시고 저도 뭐 송수신 공문을 우리 엄재창 위원님을 비롯한 우리 상임위원님들이 봐야 된다는 데는 동의를 하기 때문에… 예,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