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연철흠 위원입니다. 36쪽에 유형별 비리 공직자 처분현황에 대해서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를 보니까 비리 공직자 처분이 작년 ’16년보다 ’17년이 배로 감소가 됐네요.
그 원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본 위원은 말씀하셨다시피 연대책임이나 어떠한 불이익, 페널티를 줌으로 써 또 청렴교육을 통해서 이러한 비리 공직자 유형이 많이 줄어들었다 이런 말씀이시고. 사실 청렴교육이 참 귀찮고 이게 재미가 없어요.
그럼에도 반복적으로 교육을 하고 이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청렴마인드 이런 것도 생기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공무원들 교육을 통한 경각심 이런 게 아니겠는가 이렇게 생각이 들고, 지속적으로 어쨌든 이런 교육을 해 주실 거라 이렇게 당부 말씀드립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충청북도 차원에서는 어쨌든 청렴도가 향상되어서 이런 비리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줄어들기는 했습니다만 일부 시·군 이런 데는 각종 비리에 얼룩져서 언론에 오르내리기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인 이미지가 좋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란 말이죠. 그래서 국무총리실 감사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도에서는 여기에 대응해서 조사하거나 또 이런 조사한 내역 또는 조사를 그동안 하지 않았더라면 별도의 계획 이런 것들이 있습니까?
그러면 이게 도가 적극 나서서, 어쨌든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우리 도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타 시·군 이런 데 계속적인 비리 뭐 이런 것들이 언론을 통해서 계속 방송되고 있단 말이죠. 우리 도에서 이런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면서 어떤 한계점이나 무슨 어려움, 이런 부딪힘이나 이런 것들이 뭐 있습니까? 우리 도에서는 상급기관으로서 어쨌든 이미 벌어진 일이다라고 이렇게 생각만 하지 마시고 감사결과는 처분만 지켜보는 이런 데서 탈피를 좀 하셔서 꼼꼼하게 조사하고 또 그런 감사 담당관들 연석회의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어떡하면 비리를 더 없앨 수 있는가에 대한 연구 또 정보 교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적어도 공직자로서의 신분을 갖고 불미스러운 이런 일들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야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도 차원에서 이런 문제점이 없도록 대책을 세우고 대응해 나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예, 그리고 우리 박봉순 위원님이 질의하셨던 이·통장에 관련돼서 지난해에 본 위원이 이 문제를 질의를 드렸었습니다. 이게 형사 처분이 났죠, 지금 어떻게 결론이 났나요?
그런데 작년에 본 위원이 이 문제를 지적을 할 때도 다른 시의 문제다 이래서 좀 언급을 계속 피하시려고 이렇게 하셨던 내용이란 말이에요. 적어도 의회에서 의원들이 지적하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도에 직접 관련된 사건이 아니라 하더라도 의원들이 지적하고 질의하고 질문했던 이런 내용들은 적어도 한 번쯤 챙겨보시고 이 문제가 어쨌든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던 이러한 사건 아니겠습니까. 이·통장들 연수를 가서 성추행을 하고 이런 사건임에도, 언론에도 언뜻 이렇게 매듭이 지어진 걸로 제가 방송을 들어서 어떻게 결론이 났는가를 속기에 좀 넣고 싶은 이런 마음이 있어서 질의드렸었는데 바로 좀 파악하셔서 답변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감사자료 11쪽에 도내 축제·행사 등 다양한 홍보 영상물을 인터넷방송을 통해서 전파라고 했습니다. 본 위원이 인터넷방송을 들어가 보니까 잘 되어 있습니다. 인터넷 홍보물은 누가 어떻게 제작합니까?
작년 감사 때 인터넷방송이나 신문을 보면 철 지난 기사가 꽤 많이 올라가 있었어요. 올해는 실시간 업데이트가 잘 되어 개선이 되었다고 봅니다. 인터넷의 장점은 실시간 중계인데 오프라인보다도 한참 지난 기사가 게재돼서 이미 오래전에 치른 행사가 메인화면에 나타나지 않도록 관리를 잘해 주시기를 당부 또 한 번 드립니다.
또 하나 당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눈의 특성은 양방향 소통인데 도정 게시물에 댓글이 많이 달립니까? 연예인 소식도 아닌 도정 게시물 댓글 그리고 많지 않은, 댓글이 많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됩니다.
또 그러한 담당자의 고충을 이해합니다만 그런데 재미없는 일방적인 홍보는 더욱 외면받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도민의 뜻을 구하는 또 도민들의 참여로 홍보가 더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