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저도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사실 우리 임헌경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청사 문제가 좀 심각하다라고 보고요. 특히 우리 본회의나 우리 의회 회기 중에는 사실 좀 늦게 오다보면 주차할 데가 없어요, 저희 의원들이.
여기에 대해서 우리 사무처에서, 다른 날은 어떻게 됐든 공동으로 쓰다 보니까 이런 불상사가 있는데 회기 중에는 가능하면 우리 청원경찰들한테 얘기하더라도 빨리 들어와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조치를 좀 취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줄 수 있죠? 그리고 한 가지만 더 하고 간단하게 끝내겠습니다.
진정, 청원 등 각종 민원 처리를 지금 우리 의회에서 접수를 하고 있는데 접수가 되면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어요, 지금 우리 의회에서는? 아니, 사안별로 틀리겠지만 중요한 사항이 됐든 어떻게 됐든 우리 의회에서 나가는 인원이 누가 있어요? 그런데 제가 보기는 거의 집행부의 질의에서 어떻게 어떻게 되냐 물어보고 그냥 서면으로 답변하는 이런 형식적인 답변을 해 주시는데, 처장님은 우리 의회에서도 지금 민원 생긴 현장을 다녀온다고 하시는데 그건 순전히 거짓말 같아요.
내가 오는, 저희도 민원이 하나 생겨서 진행을 해 봤는데 거의 현장에 오지도 않고 그냥 우리 집행부에다 연락해서 어떻게 어떻게 진행되는 그런 상황으로 종결처리를 하는 이런 시스템을 밟는데, 그러면 의회에서 이거 받을 필요가 없다라고 봐요. 집행부에서 받아야지 우리 의회에서 이걸 왜 진정 민원을 받습니까? 집행부하고 의회하고는 분명히 틀리게 나와야 돼요, 그렇죠?
예, 물론 다 알고 있는데요. 어떻게 됐든 민원이 접수되면 처리 절차를 분명하게 해 줄 필요성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번 다시 한번 점검을 해 보세요.
보시고 그 사후에 어떻게 진행됐다는 것만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시고 어떻게, 또 두 분이 계시니까 저는 이걸로 종결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