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우리 10대 교류했던 교류현황을 자료로 좀 주시고요. 그리고 올해 해외연수, 위원회 해외연수 계획서하고 심의 회의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우리 충청북도의회 자매결연 도시하고 우호교류 도시가 있어요. 7개국에 9개 도시가 결연을 맺고 있는데 충청북도 결연 우호도시하고 의회하고 동일하게 보면 됩니까?
그동안 처장님이나 실무자들이 이런 우리 의회에서 자매결연이나 우호협력 사업을 추진한 실적에 대해서 기억나는 대로 좀 하실 말씀 있으시면 한번 말씀해 줘 보시죠. 예, 알겠습니다. 자매도시는 의회의 의결을 거쳐야 되고 우호도시는 거치지 않고 그냥 교류를 가능하게 이렇게 해 놓고 있는데, 어떤 연유에 의해서 이렇게 9개 도시가 이렇게 결연을 맺게 됐는지 그 연유를 모르겠어요.
그 자매결연을 맺을 당시는 우리 충북과 긴밀한 교류협력의 필요성 때문에 자매결연이 이루어졌을 거라 이렇게 봅니다. 그런데 교류사업이 부진하고 해서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요. 본 위원이 러시아 연해주를 다녀오면서 느꼈던 부분도 좀 있고, 이 교류를 좀 내실 있게 교류를 맺었으면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우리 전 선배의원님들이 어떻게 교류를 맺고 다녀오시고 활동을 활발하게 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연해주를 다녀오면서 참 아쉽고 이런 점이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의견을 내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이면 이런 자매도시나 우호협력도시의 교류를 할 때에는 양국, 양 도시 간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러한 우호증진이 되어서 교류를 하고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연해주에 가서도 경제인들 그냥 급하게 이렇게 모아서 우리 의회, 청주, 아니 충북도 단원들하고 이렇게 자리 갖는 듯한 이런 인상을, 준비성이 좀 부족했다고 그럴까요? 그렇게 다녀온 기분이 들고.
그래서 단순한 관광과 여행으로서 끝낼 게 아니라 좀 몇 가지 제안을 드리자면 도가 갔든 의회가 갔든 교류를 했을 때 양국에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는 거라면 경제 분야에서 교류를 좀 추진해서 실질적인 내용을 담고 또 우리가 갔을 때에 또 그쪽 상대국에서 왔을 때에 문화공연단을 대동해서 가서 활발한 문화교류를 한다든지, 아니면 우리 지역에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이런 봉사단체나 예를 들면 우리 체육단체와 함께 갈 수 있기도 하고 체육단체면 뭐 우리나라가 내세울 수 있는 태권도나 이런 것들이 세계적으로 또 유명한 이런 태권도이기 때문에 태권도를 가서 시범을 보이고 뭐 이런 교류를 한다든지, 또 기타 무슨 체육교류를 좀 한다든지 이렇게 해서 지속적인 교류가 이루어져야 됨에도 불구하고 단발에 그치는 교류들이 계속 이루어지고 이러면서 그야말로 관광성·여행성 교류로써 이게 끝나는 게 아니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을 내용을 좀 채워나갔으면 하는 본 위원의 생각인데 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을 좀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래서 우리가 예를 들어서 다른 일본 야마나시현하고 교류를 한다 이러면 내년에 갈 거면 올해쯤, 올해쯤 철저하게, 교류를 하면서 필요하면 지원하는 부서도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명칭이 어떻게 되지? 국제통상과, 이런 데를 통해서 사전에 미리 계획하고 그리고 여기서 또 준비하고 이러면 얼마든지 내용을 채울 수 있는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어요. 긴박하게 그냥 가서, 남이 가니까 그냥 갔다 오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하니까 그런데, 그래서 지역에서도 예를 들면 또 의사협회나 예를 들어서 의료봉사 또 나가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함께 연대해서 그런 활동, 이런 것들도 갈 수도 있고 다양하게 갈 수 있는 이런 사회단체들이 많이 돼 있어요. 그래서 철저하게 준비만 하면 내용도 챙기고 실리도 챙길 수 있는 이런 교류가 충분히 될 수 있다. 그래 이러한 것들을 사무처에서 지도하고 권고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게 단순히 의장 또 위원장 몇에 의해서 해외교류나 위원회 여행이나 이런 것들을 그대로 그냥 밀고 나가 버리니까 내 입맛에 맞는 여행들이 될 수뿐이 없는 거죠.
그래서 앞으로 내용을 좀 채워 나가는 이런 것들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우리 의회 해외연수에 관련돼서 본 위원이 몇 년 전 미국 어번시를 방문한 적이 있어요. 선진 외국은 국내에서 여행사를 통해서 오는 방문예약 이런 것은 전혀 받지 않더라고요.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내용과 같은 맥락에서 보시면 이러한 것들도 사전에 미리미리 준비해서, 우리 도 같은 경우도 2년에 한 번 가지 않습니까? 2년에 한 번 가면 다음 연도에 갈 거면 이번 연도에 철저하게 준비해서 가면 언론에 그렇게 맞을 이유도 없고, 지금 거의 선진국으로 이렇게 우리가 방문하는데 공식방문을 하는 이런 일정들이 거의 잡혀 있지 않아요. 이런 것들을 심의하고 심사위원들이 승인받고 절차에 의해서 순간순간 넘길 생각들만 하고 내용을 채워가지 않으려고 하는, 위원들이 하는 거니까 그냥 그대로 내버려둬 버리는 지금 직무유기들을 하고 계신다고 보는 거예요.
저희가 선진 외국 왜 갑니까? 내용들은 아주 번듯하고 좋아요. 정책반영을 해서 뭐 집행부와 공유도 하고 뭐하고 한다면서 하는데 실질적으로, 저도 처장님한테 여러 가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만 그동안 우리 의회에서 해외여행 갔다 와 갖고 반영됐던 내용들이 있습니까?
단발성 여행이에요. 그러니까 언론에서 계속 지적하는 거고 도민들한테 신뢰를 못 얻고 있는 이런 실정이라는 거죠. 그래서 이러한 것들 내용을 채울 수 있도록 사무처에서 사무처의 역할을 충실히 해 주셔야 된다.
의원들한테 맡겨만 놔서 안 되고 의장한테만 맡겨놔서도 안 되고 사무처로서의 기능 그리고, 따라서 부족하다라면 전문가들한테 외주 주세요. 그래서 용역이라도 줘서 어떻게 하면 교류를 잘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 의원들이 해외연수를 가서 제대로 된 공부를 하고 와서 의정활동 또 집행부의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이런 것들을 필요로 하면 예산 세우고 뭐 해서 노력하는 모습 좀 보여달라 이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