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회무 의원 발언
임회무 위원입니다. 먼저 우리 사무처 직원들께서 의원 보좌하는 데 많은 고충과 또 애로사항이 많으실 줄 믿습니다. 또 저희 위원님들도 우리 사무처 직원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 매우 고맙게 생각하면서 저 역시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짧게 세 가지만 질의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계속해서 질의하고자 합니다. 먼저 우리 전문위원실 보면은 전문위원이 2명씩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현재 ‘수석전문위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죠?
그런데 이게 ‘수석’이라는 게 또 우리 의원님들이 볼 때나 구분하기 위해서는 전문위원이 2명씩 있다 하더라도 선임 또 직급이 다르기 때문에 ‘수석’이라는 명칭을 붙이는 게 저는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근거 없이 수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은, 근거가 마련돼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하는데 처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마는 이거는 벌써부터 사용하고 있는 거기 때문에 진작에 근거 마련이 돼야 되지 않나 생각되기 때문에 적극 검토하셔서 조속히 그 근거가 마련되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인사 문제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집행부에서 의회사무처에 근무하고 싶은 공무원들이 많이 있고 또 와서 근무하시는 분들도 본인이 자의든 타의든 이렇게 와서 근무하고 있는데, 집행부에서 의회사무처 근무를 적극적으로 희망하는 원인이 어디 있다고 처장님은 생각하십니까? 처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마는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어찌 보면은 집행부 업무량이 과다하기 때문에 의회로 오고 싶어 하는 직원들도 계시지마는 어쨌든 간에 공무원은 충청북도 공무원이기 때문에 일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사무처 직원들이 의원 보좌 또 집행부 눈치 보고 이런 상황, 중간 지점에서 많은 고충이 따르게 마련이지마는 집행부 인사부서에서 볼 때는 의회사무처 공무원들에 좋은 평가를 안 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근무평정이나 이런 면에서도 집행부 부서에 비해서 저는 밀린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런 인사 조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의회사무처에 몇 년씩 근무하는 것보다는 어느 정도 근무하고 저쪽 가서 점수 관리를 하고 또 의회 와서도 점수 관리하면서 승진할 수 있는 이런 기틀이 마련돼야 된다고 생각되는데, 집행부에서 볼 때는 의회사무처를 속된 말로 집행부 업무가 과다하기 때문에 피난처식 이런 인식을 집행부에서 하고 있는 거에 대해서는 우리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참 너무나 많은 고충이 있습니다. 저 역시도 20년 근무하면서 세 번이나 의회사무처 근무했지마는 의원님들 보좌하랴 집행부에서는 의원님들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나 자료 요구나 이런 사항도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속된 말로 소스를 줘서 했다, 뭐 이런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사무처 직원들이 중간 지점에서 그 역할이 제대로 되고는 있지마는 그런 집행부의 오해를 불식시켜 주는 것이 저는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에 대해서 처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처장님 답변 속에는 근평관리위원회가 도청에 있죠? 그러면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칠팔십 명 되는데 거기에, 사무처장이나 아니면 총무담당관이 거기 포함되지 않는 거에 대해서는 또 다른 불씨가 아닌가.
또 직원들의 보호 차원 또 근평 관리에서, 제일 중요한 게 근평이고 자기 근무하고 싶은 곳에 근무하는 것이 제일 바람이고 소망인데 우리 의회사무처에서도 근평 관리 거기에 포함돼야 되지 않나 생각되는데, 처장님이 어려우시면 의회에서 정식 요청을 하고요. 끝으로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에 보면은 전문경력직 가군이 한 사람 무보직으로 있습니다. 누구나가 다 상응하는 직급이 되면은 보직을 받고 싶어 하고 당연히 보직을 줘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년이 넘도록 무보직 상태는 인력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 안 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예를 들어서 제가 여기서 종전에 근무할 때 보면은 총무담당관실에 총무계, 홍보계, 경리계가 있었습니다. 그래 기구통합 때문에 경리계가 통폐합이 됐는데 지금 이 시점에 보면은 도청 같은 경우에는 이름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생소한 팀들이 구성돼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 총무담당관실에 5급 상당의 무보직 대상자에 보직을 주기 위해서는 총무팀, 홍보팀, 경리팀을 신설하든지 아니면 의회 홍보 강화를 위해서 미디어팀이라든지 이런 게 저는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여기 계신 우리 처장님이나 각 담당관님이나 전문위원실 직원들에 상응하는 보직이 부여되지 않을 경우에 일하는 데에 좀 박탈감이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앞서 말씀드린 경리팀이나 또는 의회 홍보 강화를 위해서 미디어팀 이런 신설이 절대적으로 요구되는데 이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장님, 지금 집행부에는 전문경력직 가군 보직 받은 사람들이 있잖아요. 이 자체는 형평성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경리팀이나 아니면 홍보 강화를 또 장비나, 홍보장비가 많이 있잖아요.
이렇기 때문에 미디어팀을 구성한다든지 또 아니면 지금 말씀드린 청사관리 때문에 인력 충원을 요청을 했다 하는데 이것은 반드시 내년 1월 업무보고 전까지 조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처장님이 그게 좀 고충이 따르고 어려우면 도의회 차원에서 나서서 할 테니까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나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처장님.
지금부터라도 앞서 말씀드린 경리팀이나 홍보팀이나 재산관리팀이나 이 팀을 신설하는 거는 의회 차원에서 집행부에다도 요구할 테니까 처장님도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