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박봉순 위원입니다. 우선 감사자료 15쪽입니다. 15쪽에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개선 요구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처리결과를 보면은 협의를 위한 공문 발송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잦은 인사가 있다 보면은 업무 처리하는 데도 여러 가지로 맹점이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하여튼 관련 부서와 또는 지사님께 지속적으로 건의하셔서 자치연수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19쪽입니다. 19쪽에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 건의 및 촉구사항 처리결과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유재산화하는데 향후 8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지금 돼 있는데요, 8년 기간에 어떠한 절차를 이행하는 건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차피 담당 업무가 바뀌더라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신규임용자 교육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여쭤보겠습니다.
공무원 신규임용자 교육에 올해 신규임용자 교육 대상은 몇 명 정도 됐나요? 그러면 거의 지금 교육 받는 사람들이 임용 전에 교육을 받습니까, 임용 후에 교육을 받습니까? 지금 신규임용자 교육을 임용후에 받으면 제가 알기로는 바로 받는 신규임용자도 있겠지만 거의 다, 대다수가 거의 2년, 제가 알아본 바로는 한 2년 정도 걸려서, 지나서 신규임용을 받는 사람도 있던데 이런 점에 대해서 문제점은 없습니까?
지금 그러면 신규임용자가 꼭 신규임용교육을 받아야 되는 법적인 근거가 있나요? 본 위원이 몇몇 교육을 시켜봤던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은 신규임용자 교육을 임용 후에 하다 보니까 교육 태도도 안 좋고 실질적으로 교육에 대한 열의도 별로 없다 하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인가요?
그러면 원장님께서는 신규임용자가 임용 전에 교육을 받을 때하고 임용 후에 받을 때하고 효과적인 면에서는 어떤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본 위원도 생각하기에 임용 전에 교육을 함으로써 교육 당시의 성과를 가지고 발령에 대한 순번을 정한다든가 그런 어떠한 발령나는 거에 어떤 조금이라도 영향이 있다 그 교육에 대한 열의나 교육에 대한 효과가 훨씬 더 크다고 보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교육부분은 총무과의 교육고시팀하고 다시 협의를 해야 될 문제지만 만약에 이것이 교육이 그런 교육과정에서 그런 방식으로 바뀌어서 평가방법이라든가 또 여러 가지 교육관계가 바뀐다면 보다 연구를 통해서 바꾸실 수 있는 생각은 있으신 거네요?
물론 지금도 원장님께서 여러 가지 노력을 하고 계십니다마는 앞으로 교육효과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고요. 좀 전에 본 위원도 우리 위원장님 모시고 같이 현장을 한 바퀴 돌았고 또 작년도에 와서 일부 노후된 부분에 대해서 리모델링이나 아니면 전체적으로 구조적으로 바꿨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이제 현장을 보면서 본 위원이 한 가지 생각했던 부분은, 물론 새로 바꾸면서 깨끗해지기는 했는데 뭔가 좀 자재 쓰고 어떤 색상을 고르는 데서 뭔가 심플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받거든요.
그냥 오래된 건물에 도배 새로 하고 바닥 장판 바꾸고 이렇게 했구나, 또 겉만 이렇게 바꿨구나 하는 생각이 좀 났습니다. 그래서 이게 지금 여기 내부적으로 리모델링하고 이렇게 하면 주무부서가 어디가 되고 있나요?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현장을 둘러보니까 지금 일부 아까 휴게실 같은 경우도 천장에 대한 텍스를 새로 했다고, 지금 무석면 텍스를 새로 하셨다고 그러는데 그런 부분이 실질적으로 요즈음은 재료 선정하는 데서 금액차이가 난다기 보다는 조금 더 눈에 뛸 수 있는 재질이 많은데, 이런 말씀 왜 드리느냐 하면 요즘 석면에 대한 거는 학교가 거의 지금 90% 이상 전교의 학교 석면을 무석면 텍스로 거의 바꾸고 있습니다.
한 90% 가까이 진행이 된 걸로 알고 있는데 그쪽을 쭉 가보면 색상이랄까? 같은 흰색인데도 약간 재질적으로 틀려보이는 재질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조금 더 신경쓰면 제가 아까 휴게소에서도 원장님께 말씀을 드렸지만 그런 부분이 처음 봤을 때는 저도 안 바꾼 줄 알았습니다.
교체를 안 한 것 같은데. 모르겠습니다. 기존에 있는 모양을 맞추다 보니까 기존 거하고 모양이 비슷하던데,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사실은 지금 이제 벌써 20년 이상 된 건물에 새로 리모델링 하면서 현재 새로 나온 자재와 새로 나온 무늬나 이런 부분을 선택을 좀 잘하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요.
일부 부분은 앞으로 바꿔야 될 부분은 상당히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특히 숙소의 화장실 관계. 화장실 관계도 출입문하고 일부는 작년도에 아마 해서 바꾼 걸로 알고 있는데, 내부에 대한 시설문제 그리고 복도나 아까 식당 같은 데의 텍스 관계 그런 부분은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금액적인 면에서 상당히 문제는 있겠지만 천장을 바꿀 때는 벽체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지금 벽체 자체가 깨끗하기는 합니다마는 좀 밝은, 텍스 같은 경우도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약간 광택이 나는 흰 백색 계통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건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마는 천장을 조금 더 빛나게 해놓고 벽체를 새로 칠해주면 훨씬 더 환하게 보이거든요, 건물 자체가. 그런데 우리가 지금 보면 리모델링한 부분도 약간 우중충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리모델링하고 앞으로 할 때 조금 더 전문가들과 협의를 해서 자재도, 물론 관리과나 여러 가지 공사를 담당하는 부서가 따로따로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쪽과도 협의를 하고 여러 가지 또 자재에 대한 성능은 지금 성능이 크게 떨어지는 성능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색상을 고르는데 있어서 조금만 신경을 써도 진짜 새롭게 진 것 같고 새로운 건물 같이 보일 수 있는 부분이 충분함에도 불구하고 리모델링한 부분에서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다들 건의도 아까 중간에 하셨지만 건물에 대한 단열관계, 이미 단열관계가 이거 질 때 20년 전 단열규정보다 지금 3배 이상 강화가 됐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문제는 있습니다.
특히나 유리창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쓰는 유리하고는 워낙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아마도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면서 창호도 바꾸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무쪼록 더군다나 우리 신규 임용이 돼서 공무원의 큰 꿈을 가지고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고 일부는 공무원생활을 하시다가 교육을 받으시는 연구원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도 제가 방문했을 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시설이 좀 괜찮고 시설이 좋아야 교육에 열의도 있고 훨씬 더 와서 지내시는 분들도 좀 포근한 데서 생활을 하고 교육을 받는 게 훨씬 더 좋다고 생각이 들고요. 특히나 같은 공무원으로서 또 와서 교육을 받으시는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원장님께서 신경을 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대해서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어쨌든 우리 자치연수원이 계속해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돈이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이미 그동안 손을 안 댔기 때문에 지금 여러 가지 고쳐가려고 하다 보니까 여러 가지 예산상에 문제는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예산 올라온 것은 다시 한 번 저희들 우리 상임위에서 우리 위원장님과 함께 심도 있게 한번 검토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박봉순 위원입니다.
지금 우리 벽에 걸리신 분들이 역대 원장님들 사진인가요? 그러면 지금 ’53년 9월에 시작을 해서 그때부터 계신 분들이 다 여기 걸려 있는 거죠? 이게 지금 저도 우리 연철흠 위원님 질의하시는 동안에 벽을 가만히 쳐다보다 보니까 이게 연수원의 현실인 거예요, 현주소인 것 같습니다.
연수원이 너무나 원장님들께서 잠시 그냥 계시다 가시는 곳이 되다 보니까 연수원에 대한, 연수원에 근무하시는 분들이 어떠한 자부심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듯이 신규임용자들 교육하는 과정도 그전에 좀 교육을 해서 자치연수원에서 점수를 매기는 무슨 권한을 갖고 있어야지, 그리고 연수원장님들이 뭔가 좀 힘을 가져야지 연수원이 좋아질 것 같은데, 몇 년만 더 있으면 이 벽이 다 모자랄 것 같아요. 앞으로 타 부서하고도 얘기를 해야 되는 부분이지만 이게 자치연수원의 현주소인 것 같아 가지고 씁쓸합니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