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행정사무감사 자료에는 없습니다. 도민등산교실 사업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산악협회가 주관하는 도민등산교실에 대해서 알고 있으시죠?
과장님이 답변하실까요, 국장님이 하실까요? 그 사업 예산을 보면 지원금만 있고 자부담이 없어요. 자부담이 없는데 자부담이 왜 없는지, 그리고 타 단체와의 형평성은 문제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등산교실이란 말이죠. 등산교실에 보면 38명, 한 40명 정도 회당 참여를 했어요 참여를 했는데 어쨌든 본인들이 필요로 해서 등산교실을 참가해서 필요한 내용에 대해서 교육을 받는 거잖아요? 그러면 당연히 참가비나 어떠한 회비 이런 것들이 따라야 되지 않겠느냐, 일반적으로 봤을 때.
몇천 명씩, 몇만 명의 도민들을 상대로 해서 하는 강의나 교육이라면 회비 없이 참가비 없이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전문성을 요하는 이런 교육이다. 내용을 보면은 매듭짓기라든지 뭐해서 이런 사업들이 있는데 이게 보면 교육장소도 월악산이나 조령산 이런 데를 가서 하는 행사예요.
내용으로 보면, 어쨌든 내용으로 보면은 좀 필요로 하다, 참가비나 이런 회비를 받아서 진행을 해도 무방하지 않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고요. 또 이런 것들이 특히 공직사회에서 형평성 얘기들을 많이 하지 않습니까? 뭐 좀 해 달라 해 달라 하면 “이러이러한 유관단체나 또 비슷하게 운영하는 이런 게 많이 있는데 거기만 해 줄 수 없습니다” 이 형평성 많이 얘기들 하시고 하는데 그런 측면에서 형평성에는, 타 단체와의 형평성에는 큰 문제가 없는지를 물어봤고요.
그리고 이 등산교실을 보면 2016년도의 정산결과를 보면은 한 1,640여만 원만 집행을 하고 나머지 한 360만 원 정도는 많이 비용이 남았단 말이죠. 어쨌든 아껴 쓰고 해서 남아서 다시 반납하는 거는 좋은데 본 위원이 지적하고자 하는 거는 이런 것들이 ’16년도에 남아서 반납을 하게 됐으면 2017년도에는 이러한 정산된 평가나 내용에 따라서 예산 편성도 바뀌어져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데 2017년도에 다시 또 2,000만 원 올라왔단 말이죠.
그래 2018년도는 아직 예산서를 못 봐서 또 그 선에서 올리지 않았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고 본 위원이 질의하는 요지는 이 등산학교뿐이 아닌 다른 사업들도 정산서를 제대로 확인하고 평가하고 그 평가된 내용을 갖고 다음 연도에 예산안을 편성하는 데 또 사업을 허가하는 데, 허락하는 데 참고를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의심되는 한 대목이다. 이건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는 것은 요 한곳에만 국한되는 이런 내용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여기 앉아 계신 각 부서들이 다 공히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례나 이런 것들을 보면 분명하게 보조금을 지급할 때에는 익년도에, 예산서나 평가서 다 제출되는 것들을 명확하게 보고 판단하고 다음 해당 연도의 예산을 편성하도록 이렇게 아마 조례에 제정이 돼 있을 겁니다. 그래서 단편적으로 도민등산교실 이것도 제대로 평가가 됐는지 안 됐는지 의문이 가는 이런 대목이다. 거기에 대해서 답변 듣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받아본 자료에 보면 액수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크지 않지만 그래도 보조금이라는 건 결산이 꼭 필요한 항목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 장비구입에 보면 심폐소생 실습장비 또 제세동기, 교육용 제세동기 뭐 안전등반로프라든가 안전벨트, 안전헬멧 또 암벽용 행어 이런 것들을 구입을 했어요. 그런데 이게 해마다 구입이 돼야 되는 건지.
이거는, 안전모라든지 헬멧이라든지 등등 지금 본 위원이 나열했던 이런 장비들은 계속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장비예요. 일회용 소모품 장비가 아니라는 거죠. 그럼에도 예산 편성에 있어서는 해마다 구입하는 것으로 이렇게 올라와 있는데 이거에 대한 답변과 또 그러면 이 장비는 그쪽 등산교실을 운영하는 산악연맹협회, 산악협회의 건지 아니면 도 자산인 건지에 대해서 답변을 듣겠습니다.
과장님, 도 예산으로 물품을 사 주면요 그것은 충청북도의 자산입니다, 이거는. 100% 충청북도의 자산이고 이 자산에 대한 목록을 작성을 해야 되고 관리하고 잘 사용을 하고 있는지 감독해야 될 의무를 가지고 있어요. 어떻게 물품을 사주고 그게 협회의 물품이라고 봅니까?
뒤에 체육 담당 계시는데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물건 도의 예산으로 사주면은 그 협회에서 무조건 소유하는 건가요? 아니죠?
도의 자산이죠? 상황에 따라 틀린가요? 정확하게 알고 계시면은 좀… 이게 제가 왜 이 말씀을 도의 자산이라고 그러냐면 저희 지역구에 경로당이 있어요.
저희 지역구가 청주산업단지 근방이라서 경로당에 운동기구, 물품 이런 것들을 사줘요. 고장이 났습니다. 고장 난 것을 시에다 요구하면 시에서 고쳐주어야 되나요?
아니에요. LG에서 물품 사줬으면 LG에 고쳐달라고 해야 되는 거고 그리고 시 거는 시에서 수리를 해 주고 관리해 줄 의무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산더미 같이 기구를 쌓아놓고 있어요, 고장 났다든지 오래된 것들을.
시에다 치워달라고 그래도 시에서 못 치워요, LG에서 그걸 치워줘야 된답니다. 사준 곳, 비용을 지출해 준 곳에서 관리를 해 주는 거고 그거를 마지막까지, 용도 폐기할 때까지도 그거는 명분을 만들어서 도에서 관리를 해 주어야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자전거협회에 운동하라고 자전거를 10대를 사줬어요. 500만 원짜리 5,000만 원을 줘서 10대를 사줬습니다.
그러면 자전거협회 자산입니까, 그거는? 적다고 몇 푼 안 간다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니죠. 그러면 도에서 그림 물품 사서 행정문화위원회다 걸어줬으면은 행정문화위원회 자산인가요, 도 자산이죠?
그거 관리하셔야 되는 거예요. 직무유기예요, 관리 안 하시면. 우리 조례에도 어디 있을 겁니다, 물품관리에 관련돼서.
아니라고 이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고요. 분명히 이거는 도에서, 그래서 서두에 본 위원이 물품관리 내역서를 만들어서 물품 하나하나를 관리를 해야 된다라는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러면 제세동기나 물품장비 이게 해마다 사줘야 되는 거는 답변 안 하신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과장님?
관리를 제대로 하셔야 맞다고 보는 거고요. 어쨌든 지금까지 혹 몰라서 아니면 안일하게 생각해서 안 하셨다라면 어쨌든 작은 것들이라도 해서 관리하시고 또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평가는 하신다고 하셨는데 제대로 된 평가를 못하고 계신 거죠, 이거를. 그래서 본 위원이 지적했던 이러한 것들까지도 작지만 세심하게 보셔서 평가하시고 예산에 편성하고 또 사업계획 받아왔을 때도 거기에 반영시켜서 하셔야 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고생하셨고요. 어쨌든 장애인체전, 전국체전 치르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이 하셨는데 고생하신 건 고생하신 거고 또 지적해야 될 부분 지적해야 되는 게 우리 의회의 고유업무라서. 그리고 주요업무계획 12쪽의 도청 운동경기부 운영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바랍니다.
이번 체전 치르면서 선수들 영입하는 데 많이 어려우셨죠? 어쨌든 도에서 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선수들을 좋은 선수들을 유치 좀 해야 될 텐데 본 위원이 좀 자료 검토를 하고 하다 보니까 연봉이 감독 같은 경우에는 5,000이 좀 안 되고요. 선수들 같은 경우 특급 한 4,900 되는 걸로, 또 4,200 되고 B급 3,500, C급은 3,200 뭐 이래요.
어쨌든 젊은 선수이기는 합니다만 연봉이 부족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연봉을 좀 유연하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 이런 것들은 없는지, 또 타 시도와의 연봉, 선수들 연봉차이 이런 것들은 어떤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래요.
과장님 피복비니 수당, 또 뭐 숙소운영비 이것 다 포함해서 육천 얼마 말씀하시는데요. 이것 선수한테 예를 들어서 육상선수한테 육상팬티 사줬다고 그래서 육상팬티 입고 다닐 순 없잖아요, 그렇죠? 선수한테 필요한 것들은 선수한테 필요한 것들이고 외의 것까지 포함해서 연봉으로 따지면은 무리가 있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정말 선수가 됐든 예술 하는 사람이 됐든 누가 됐든 간에 좀 뭔가 풍족한 이런 마음이 들어야 잘 뛰고 운동도 잘하는 거고 예술적 이런 소양도 잘 보여주는 거고 이렇지, 좀 이거 애들 학교 보내야 되는데 이게 교복값이 오늘 마련이 될라나 이렇게 살면 복잡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데는 어떤지 해서 따져 보시고 맞춰서 이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게 본 위원의 뜻이고요. 그리고 역도, 유도 같은 경우에 25평형 숙소에서 한 7명씩 이렇게 생활을 한다 소리를 들었어요.
이게 참 덩치도 크고 이런 사람들 7명이 생활하는 데는 불편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또 화장실이나 세면기 이게 2개씩 있다 하더라도 좀 시간 맞춰서 움직이고 그러는 데는 어려움이 있다, 그래 이제 이러한 시설들도 옛날 배고프고 어려울 때 운동하던 이런 방식으로 운영하시지 말자, 제대로 해 주고 제대로 성적을 낼 수 있게끔 해 주는 것도 기왕 충청북도 운동경기부라면 자부심을 갖고 운동할 수 있는 이런 발판을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거예요. 따라서 후생복리 이런 차원도 좀 좋게 하고 이러다 보면 선수들 우수선수들 영입하고 하는 데도 큰 어려움 없이, 또 이 사람들이 나가서 도에 뭐냐 명예를 떨치고 또 도를 위해서 뛰고 이러면서 대내외적으로 충청북도의 품격도 높이는 이런 역할들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홍보대사나 마찬가지죠.
이러려면 제대로 해 주고 제대로 해서 충북도의 홍보를 시키고 또 본인은 좋은 기록 내서 훌륭한 선수로 우뚝 설 수 있는 이런 자리를 만들어줘야지 그렇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타 시도도 한번 면밀히 검토하시고 하셔서 선수들이 생활하는 데에 어려움 없이 할 수 있도록, 또 연봉이 적으면 적어도 평균치는 맞춰줄 수 있는 이런, 지사님한테 적극 말씀드려서 좀 불편하지 않게 또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렇게 만전을 기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자료 86쪽 보면 충북복합문화전시공연장 건립이라고 있어요.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려 보겠습니다. 지금 ’14년부터 ’20년까지인데 예산은 800억 정도 그런데 그 예산만 800억 정도이고 결정된 게 없어요, 부지도 면적도 건축면적도. 뭔가 지금 몇 년째 가시적인 성과가 있어야 되는데 왜 그런 거죠?
이게 이렇게 지지부진하게 되고 또 이렇게 중장기계획을 세워서 복합문화전시공연장을 지으려고 하시는데 이게 지사님 공약사항인가요? 아무리 공약사항이다 하더라도 이렇게 청주시하고 사업에 대한 공감을 이루지 못하면 이거 포기하든지 뭘 결정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왜 이거 계속 끌어안고 있으시죠?
그래 한 장 넘어서 보면 제천교육문화센터 여기 같은 경우에는 위에 보면 추진불가라고 해 놨어요. 그렇죠? 이거는 이제 추진을 안 하기로 제천하고 도하고 협의가 끝났다라는 얘기죠?
그리고 이런 사업들에 대해서 조속하게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지사님이 어쨌든 2기 얼마 남지도 않고 했는데 나름대로 2기 성과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백서라도 만들고 하려면 과감하게 포기할 건 포기하고 정리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다음 83쪽, 충북문화관을 중심으로 한 근대문화거리 기반조성 추진이에요.
어떠한 사업인지 명확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이 사업이 민간투자방식의 사업으로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것 민간투자자가 참여를 하지 않으면 어떠한 대비책을 가지고 계신가요?
지금 이쪽 지역이 좀 외떨어져요. 외떨어지고 유동인구도 적고 어떠한 특별한 거리문화가 조성되지 않으면 일부러 찾아가는 수밖에 없는데 이러다 보면 여기에 설사 조성을 해 놓는다 하더라도 입주하려고 하는 예술인들이나 사업을 하실 분들이 과연 여기에 찾아들겠는가. 어떠한 대안, 유입할 수 있는 대책 이런 것들이 강구돼야 되지 않겠느냐.
유동인구가 적고 사업성이 떨어지면 해 놓고, 이게 또 거리를 조성해 놓고 찾아오지 않고 활성화가 안 되다 보면 또 다른 골칫거리로 남을 수도 있단 말이죠. 지금 이런 것들이 전국적으로 이렇게 보면 잘되고 있는 곳들도 여러 군데 있는 것으로 파악은 하고 있습니다마는 그러한 어떠한 벤치마킹할 수 있는 대안이 있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곳에 입주를 하려고 하다 보면 입주 예정자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많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한 아이디어들을 컨닝을 하고 또 입주할 수 있는 이런 입주 점주, 점주랄까요? 이런 분들도 청주나 충북 이렇게 제한하시지 말고 전국을 풀어서 하다 보면 찾아오는 또 꼬여드는 이러한 업주들이 있을 겁니다. 거기에서 아주 우리가 짜내기 힘든 이런 아이디어들을 갖고 와서 입점했을 때에 필요에 의해서 찾아가고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 어쨌든 이렇게 소지역에 국한하지 말고 넓게 보고 넓게 해서 입주할 수 있는 사람들을 선정을 하고 이러다 보면 아이디어나, 아니면 좋은 또 점포 이런 것들이 돼서 정말 충북 또 특히 청주 같은 경우가 어디 뚜렷하게 갈 수 있는 지역 또 찾아갈 수 있는 이런 것들이 극히 드뭅니다.
아까도 국장님 말씀하셨다시피 여기 김탁구 그 지역 글쎄요, 영화 하나 갖고 띄우기에는 부족한 부분들이 꽤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주변에 새로운 이벤트들을 계속해 나가고 이러면서 볼거리 제공을 해 주고 또 먹을거리, 구경거리 이렇게 제공을 해 주고 하니까 자꾸 찾아들고 하는 건데 좀 외진 지역이라 걱정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잘 알아서 하시겠지만 그런 것들을 감안하셔서 좀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이렇게 사업을 펼쳐 나가면 좋은 충북의 명소로서 자리매김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스러워서 한번 질의해 봅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시고 또 하겠습니다.
간단하게 짚고만 넘어갈게요. 청남대에 지난번 대선 때도 아마 규제를 풀어달라고 각 후보들한테 제출했던 내용이 있을 겁니다. 청남대 활성화의 한 일환으로서 여기에서 음식을 제대로 해 먹을 수 있는 이런 시스템도 안 되고 해서 건의했던 내용,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도 그거를 해 달라고 또 당 지도부들 내려왔을 때도 건의를 한 거로 본 위원이 알고 있는데 이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그렇게만 되어 있고 어떠한 결정된 사항은 없다 그 말씀이죠? 그래요. 이게 그 내에다가 호텔을 짓겠다라는 것도 아니고 뭐 큰 걸 하겠다라는 것도 아닐 테고, 아까 우리 위원장님 말씀하셨습니다만 며칠 전 저희 영춘제에 가서 또 느꼈던, 참 주변환경이 빼어나고 누구든 가서 홀딱 반할 정도로 아름다운 시설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참 걸을 수 있는 이러한 거리를 조성을 해 놓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어디 앉아서 마땅히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는 이런 곳이 없다라는 게 참 큰 단점으로 자꾸 지적이 되고 있는 실정인데, 적어도 단계적으로라도, 한꺼번에 다 풀어달라고 하기에는 아마 정부에서도 어려움이 있을 거다 그렇게 보여져요.
그래서 단계적으로라도 수질을 오염시키지 않는 범위 또 생태환경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 이런 범위 내에서 좀 뭔가 이렇게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는 것들을 단계적으로 계획을 잡고 접근해서 좀 풀어나가고, 또 거기에 따라서 관광객도 더 유치를 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런 역할이 돼야 되지 않겠느냐 이런 판단을 해 봅니다. 지속적으로 어쨌든 관심 갖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 현안사업 13번인데요, 49쪽.
남주·남문로 웨딩테마거리 조성사업이 있어요. 지금 국비·시비 5 대 5를 투자해서 하는 사업인데 이거 참 도에서 시행하는 사업이 아니라서 어떻게 질의를 드려야 될지 난감하기는 합니다만 이 사업에 대한 민원인들을 접하고 하면서 한 말씀 안 드릴 수 없어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취지는 어쨌든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쇠퇴된 상권을 정비해서 환경개선을 함으로써 활성화를 시키겠다 이런 취지지 않습니까?
이게 지금 기존에 있는 건물 외에 그 위치가 옛날 청주약국 맞은 편 널찍한 도로 거기 맞죠? 따라서 이게 60억을 들여서 테마거리 웨딩의 거리를 조성하는 건데 지금 화단도 몇 개가 있고 또 점포들이 몇 개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거기 차량이 들어가서 짐도 떼어야 되는 이런 실정에 놓여져 있는 거고, 모르겠습니다.
설계가 어떻게 나올는지는 모르겠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아무리 보기 좋고 걷기 좋고 뛰어놀기 좋은 거리를 조성한다 하더라도 지금 원도심이지 않습니까? 이게 청주 원도심인데 지금 유료주차가 주변에 몇 군데 있습니다만 도청 그리고 저쪽 중앙공원 옆에 시립 유료주차 이런 데를 이용하는 건데 이 거리를 조성해 놓는다 해 놓은들 이 주차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여기에 찾아갈 리 만무다. 도청에 대고 거기까지 가는 것도 그렇고 아니면 중앙공원에 대 놓고 오는 것도, 지금 주변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없으면 굉장히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시로도 확인을 해 봤더니 그 뒤쪽에 가구점 골목 이쪽에 주차장을 만들 계획은 있다 이렇게 얘기는 합니다만, 따라서 여기 웨딩거리 만들려고 하는 데보다 더 슬럼지역이라고 볼 수 있는 게 또 가구점골목 이 뒤쪽이 이제 굉장히 낙후된 그런 지역이에요. 그래서 시에도 요구를 했어요,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이거를 반영을 했으면 좋겠다. 그랬더니 이 60억 갖고는 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주차장 용지도 사야 되고 뭐 타워를 하게 되면 타워로 하고 아니면 단층 주차장이면 단층 주차장 또 만들어야 되는 이런 실정이다 보니까.
이게 좋은 테마거리를 만들어 놓고 시민들이, 도민들이 찾지를 않으면 또 하나의 여기도 집행부서의, 사업부서의 조롱거리로 남을 수 있는 이런 공간이다. 해서 이러한 것들을 계획할 때 종합적으로, 이게 왜 단편적인 한 부분만 보고 사업을 펴 나가야 되는 건지, 좀 부서와 부서 사이에 이런 거 협의를 거쳐서, 물론 협의는 했겠습니다만 도심에서 최대 이슈거리가 주차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런 것들을 좀 해결해 주어야 될 텐데 이 대안이 없다, 도에서 우리 건축과장님이 답변해야 될 내용인지 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아시는 대로 한 말씀 해 보시죠?
이게요 우리 차량을 갖고 있으신 분들이 거기서 사업하시는 분들 얘기가 전화가 온대요. “주차할 데가 있습니까?” “주차는 주변 도청이 있어서 도청에다 주차하고 오십시오.” 이러면은 “알겠습니다.” 하면은 끝이라는 거예요. 안 온다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테마거리를 조성해 주는 것보다는 주차장을 빨리 만들어 주는 게 급선무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이게 주민들 몇십 명 해서 글쎄요, 이 테마거리 만드는데 칠팔십 명 모집을 해서 전주 한옥마을 여기를 갔다 오고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게 웨딩의 거리하고 한옥마을하고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도 불구하고 그런 식으로 주민들을, 이게 거기서 장사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전주를 가 보고 싶어도 못 가는 거예요, 문 닫고 갈 수가 없기 때문에. 그래 주민들 또 거기에 관계없는 분들 어디 간다 이래 버리니까 보면은 벌써 ’17년에 사업비 40억은 지원이 돼서 사용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나머지 돈 갖고 이게 사업이 얼마큼 진행이 될는지 모르지만 60억 중에 40억을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 건데 정말로 이게 제대로 될는지, 상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지 주변에 있는 주민들의 의견만 들어서 이거를 공모사업으로 해서 이걸 따내서 추진하려고 하다 보니까 자꾸 부딪치는 거예요, 이게. 뒤늦게 어떠한 주민들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기 위해서는 그 주민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라든가 이런 것들이 구성돼서 그 사람들을 같이 포함시켜서 같이 논의하고 그 사람들 의견을 듣고 그래서 이 추진이 돼야 되는데 행정일변도로 그러하지 않고 임의대로 탁상에 앉아서 계획안을 내서 공모에 참여해서 이걸 따내서 시행하려고 하다 보니까 지금까지도 이걸 못하고 있는 겁니다, 진행이 안 되고 있는 거예요. 분명히 장사하시는 분들 의견 들었으면 주차장이 필요하니 이것과 별도의 주차공간을 만들어 주십시오라는 얘기를 분명히 했을 겁니다, 시에다가.
이게 그게 안 되고 그 사람들의 의견은 안 들어보고 뒤늦게 자꾸 이런 반대의견들이 나오니까 긴급하게 위원회를 구성한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몇 명이 모여서, 서너 명이 모여서 또 주변에 한두 명씩 끌어들이고 이렇게 해서 원래 계획은 버스 한 대가 전주를 가기로 했던 건데 모집하다 보니까 그것도 잔뜩 늘어나서 두 대를 해서 가는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는 거죠. 원래 계획과는 관계없이 자꾸 일이 엉뚱한 데로 가고 있는… 글쎄 모르겠습니다.
이거 뭐 도에서 공모에 당선이 돼서 추진한 사업인데 지적을 해서 개선이 될는지 안 될는지는 모르지만 개선돼야 될 부분이다, 이런 것들은 공모에서도.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작품에 대해서는 탈락시키고 해서 뭔가 주민들 편의시설에 맞게끔 이뤄줘야지 행정일변도로 사업이 이뤄줘서는 안 된다라는 걸 지적하는 겁니다. 다른 말씀하실 것 있으신가요?
그거 과장님이 잘못 아시는 거고요. 본 위원이 시에다 확인한 거는 바로 뒤의 가구점 골목에 주차계획이 있다는 거예요. 주차계획이 있으면 주차계획을 먼저 하고 이 사업을 해야 되는 게 맞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렇잖아요? 대들보 먼저 걸어놓고 기초하진 않잖아요. 지금 시대에 맞게끔 차 한 가구당 두세 대씩은 다 갖고 있는데, 지금은.
어쨌든 거기에 가서 사진이나 한방 찍으러 가든 아니면 상가에 가서 한복을 맞추러 가든 뭐하든 거기 그 앞에 댈 수 있는, 차는 못 대게 할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그 차를 댈 수 있는, 상가에 차를 댈 수 있는 이 공간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를 대책을 세워주고 거리를 조성해야 되는 게 맞죠. 있다는 거예요. 있는데 그 사업하고 주차장을 가구점 골목 주차장 만드는 사업하고는 별개의 사업이니까 여기에 연계해서 생각을 않고 있는 거죠, 시에서.
공간이 없는 건 아니에요. 있다는 거예요. 한다는 거죠.
그런데 언제할지 모르는 거지, 계획만 있고.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