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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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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11쪽에 보니까 중소기업제품 판로지원 실적이라고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 운영을 도청 서관 1층에서 지금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여기는 판매장이라고 볼 수가 없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월평균 23만 얼마야… 2억, 전체가 2,300만 원.

얼마죠? 월 평균 얼마예요, 이게? 2,329만 원이죠?

이게 맞습니까? 작은 액수는 아닌 거 같은데! 그래서 지금 전시판매장 운영이 사실 이 중소기업 제품을 거기서 판매만 하는 건지 아니면 판매도 하고 바이어들이 이렇게 구매를 요청해서 또 연결이 되는 건지 그걸 한번 물어보고 싶습니다.

커피숍하고 같이 있잖아요. 그런데 저도 거기를 몇 번 커피숍에 가본 적이 있는데 사실 가서 둘러보지는 않거든요. 상품이 몇 개 전시돼 있다라고만 이렇게 보지 실질적으로 거기 가서 충북의 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제품이 전시되고 있는 거는 같은데 그거를 관심 있게 보고, 물론 이제 거기 저렴한 가격에 몇 가지는 있더라고요.

그런 부분은 구매를 저도 한번 해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구매할 마음은 그렇게 썩 내키지 않더라는 거지. 그래서 그걸 단순히 전시만 하는 거지 거기에 대한 설명이라든가 이런 부분은 적었다는 말씀을, 내가 이제 하는 걸 못 봤고. 그다음에 명절 특판 행사라고 있는데 명절 특판 행사 때 많은 제품이 팔려나가는 게 아닌가요, 이게?

그렇다고 보면 월평균을 따지면 이렇게 나오지만 이런 명절을 통해서 물품이 대량으로 판매가 되고 평상시에는, 지금 뭐 토요일·일요일 빼고 나면 따지고 보면 그거 100만 원도 안 되는 금액인데 거기다가 명절 때 특판을 빼고 나면 하루에 판매되는 것이 그렇게 많진 않다. 그렇죠? 그래서 이것이 아까 우리 원장님 말씀하실 때 어떤 전시판매라기보다도 홍보효과가 더 있다고 말씀을 이렇게 하시는데 저는 의문이 가는 것이 홍보효과라는 부분은 고객이 와서 그걸 보고 흥미를 느끼고 둘러보고 뭔가 이렇게 돼야 되는데 평상시에 판매량도 그렇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거기 커피 한 잔 이렇게 드시러 와서 그것을 둘러보고 그런 어떤 홍보효과는 그렇게 높진 않을 것 같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렇게 단순하게 보면 1년 매출이 한 2억이 넘으니까 많다라고 봐지지만 지금 여기 보면 600여 품목, 71업체 600여 품목을 전시판매를 하고 있는 데에 비해서는 많은 성과를 거두지 못하는 거 같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 자리가 일반적으로 커피숍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들어가서 차 한 잔 하시는 그런 자리로 이렇게 봐지는 거예요. 그래서 부수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자리가 될 수 있어도 이런 전시판매장으로 느끼게끔 해 주는 방법도 앞으로 홍보하는 데 그리고 수익을 올리는 데는 좀 이것도 하나의 영업 전략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해서 지금까지 하던 패턴 오래도록 하던 패턴을 바꿔서 이렇게 할 생각은 없는지 원장님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이 전시판매장이 있다고 여러 기관에 알린다고 그래서 그 기관의 사람들이 여기에 일부러 찾아오지 않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운영의 묘가 없는 것 같고 위치상으로는 어쨌든 도청에 이렇게 있는 부분 그리고 어떻게 보면 또 바로 길 건너가 성안길이잖아요. 사실 성안길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중소기업 전시판매장에 우리 충북에서 생산되는 그리고 현장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좀 더 전시를 해 줬으면 좋겠다. 딱딱한 어떤 전시품목이 아니라, 그래도 지금 충북에서 화장품이라든가, 물론 화장품도 몇 가지가 있겠지만 성안길에 왔던 사람이 여기 와서 커피 한 잔 마시고 화장품을 둘러보고 갈 수 있도록 뭔가 소비자 친화적인 그런 이런 판매장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운영의 묘를 살려서 고객이 찾아오도록 만들어주는 거가 좋겠지 않나, 지금 같은 경우에는 전시판매장으로 해서 충북에서 만들어 낸 다양한 중소기업제품을 600여 개를 전시하고 있다라는 것만 하는데 실질적으로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는 거죠. 그러나 사람들이 소문에 소문에 꼬리를 물고 거기를 갔더니 커피도 싸고 거기를 갔더니 화장품도 싸고 좋은 제품이 많더라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그런 판매장으로 변화가 돼야 되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리는 겁니다.

왜냐하면 계산적으로 쭉 따졌을 때 보면 월 평균 몇 십만 원… 아니, 1일 평균 몇 십만 원 팔리는 건데 거기다가 명절 때 특판행사에 왕창 팔고 나면 사실 평상시에는 별로 팔리는 게 없어요. 파리 날리는 겁니다. 커피 한 잔, 이렇게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커피 한 잔 먹으러 갔다가 이렇게 쳐다보고 ‘아, 여기 판매하는구나!’ 쓱 한 번 나가면서 보는 그 정도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온 사람들이 뭔가 ‘어, 이거봐라! 여기도 파네. 이런 것도 있네.

저런 것도 있네.’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이렇게 운영을 새롭게 꾸며서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이 단지 여기서 판매를 많이 늘리고 하고자 지금 전시판매장을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렇죠?

중요한 것은 제품이라는 게 많이 팔리고 해야, 인기가 있어야 좋은 제품 아니에요? 자, 600여 개 품목을 전시했는데 별로 파리만 날리고 먼지만 쌓이는 제품도 분명히 많이 있을 거라는 거지. 그래서 그런 것보다는 좀 더 소비자한테 어필할 수 있는 그런 제품들을 갖다놓고 해서 점차적으로 우리 소비자들이 또 이 전시판매장을 통해서 충북이 이런 중소기업에서 생산되는 좋은 제품들이 많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그렇게 운영을 잘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잘 들었습니다. 어쨌든 어차피 우리 도청에 그런 전시판매장이 운영이 된다면 본 위원이 말씀드렸던 거와 같이 이 소비자들의 피부에 와 닿는 그런 운영을 했을 때 활성화가 되지 않나 해서 제가 말씀드렸고, 어쨌든 그런 부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는 주문을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31쪽에 충북청년희망센터 설치운영 현황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청년희망센터의 설립의 목적이 뭐예요?

도정참여를 한다고 하는데 도정에 어떤 분야를 이렇게 참여합니까? 글쎄요, 청년희망센터를 지금 설치·운영하고 있는데, 도비가 1억 원이죠. 1억 원인데 제가 지금 원장님의 얘기를 좀 들어보고 또 책자에 난 것도 보고 아까 우리 황규철 위원님께서 지적한 몇 가지 사항을 보면서 과연 제대로 운영이 되나, 여기에 나와 있는 것처럼 말로만 써 있고 그냥 청년희망센터라는 이름아래 운영은 하지만 전체적으로 이 청년희망센터를 목적에 맞게 운영을 하고 성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그런 조직체계가 되는가 전반적으로 봤을 때 제가 봤을 때는 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다.

물론 이게 생긴 지가 얼마 안 됐고 해서 아직까지 자리 잡지는 못했겠지만 정확하게 이런 목적을 가지고 운영을 제대로 해야지 이 청년희망센터라는 부분이 필요하다라고 그래서 조례도 만들어 주고 거기에 따라서 이걸 그냥 명목적으로 만들어서 운영을 한다면 예산만 낭비하고 큰 성과는 없다. 결과적으로는 그냥 도비 1억 원이 1년 동안에 어떻게 쓰여지는지도 모르고 그냥 쓰여지고 이런 것이 계속 지속되면 결과적으로는 도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사례가 되지 않겠는가 해서 지금까지 이 사업이 어떻게 운영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분명하게 목적에 맞게 제대로 운영이 되고 성과를 내는 그런 센터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전반에 걸쳐서 지금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진흥원이 저도 중소기업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 이런 얘기 많이 듣고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있지만 이런 부분들 하나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 지금까지 열심히 수고하고 열심히 하는 부분도 퇴색되지 않겠는가, 홈페이지 하나 관리 못해 가지고 지금 말로만 홈페이지 만들어놓고 한다고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바라볼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해서 이뿐만 아니라 모든 사업을 전반적으로 한번 재점검하시고 그 사업의 목적에 맞게 운영을 철저히 해 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마지막으로 드리면서, 원장님이 좀 열심히 이런 부분에서 세심하게 챙겨줬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원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대부분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지금 제가 말씀드린 청년희망센터의 설치운영 현황을 쭉 보니까 생긴 지도 얼마 안 됐지만 많은 1억 원 정도를 지금 예산을 세워 갖고 쓰고 있는데 거기에 보면 청년의 도정참여 확대를 위한 청년지원, 민관협력 활성화 이런 부분이 쭉 있는데 과연 이런 사업을 하면서 정말 지도감독을 제대로 하면서 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이 지금 아까 처음에 말씀드렸을 때 이야기하는 걸 보면서 관심이 지금 원장님이나 기타 진흥원에서 하는 부분들이 못 믿어서가 아니라 일이 많다 보니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 너무 신경을 못 쓰고 여기에 대한 목적과 운영이 제대로 돼 가고 있는지가 의구심이 간다는 말씀을 제가 드린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그런 거가 없도록 성과를 내 줬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제가 드린 거고, 그리고 전에 제가 말씀드린 게 진흥원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익히 다 알고 있는 거고 저희 위원님들도 다 알고 있어요. 아까 황규철 위원님이 말씀드렸지만 그런 홈페이지 이런 거 하나 제대로 안 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지적을 한 거예요. 그렇죠?

그래서 우리 사무국장님이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을 해서 하겠다라는 말씀을 아까 드렸던 거고 그 일환으로 저도 이 희망센터를 보면서 그런 부분이 유사한 부분도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앞으로 이런 거 할 때는 많은 도민의 예산이 도비가 들어갔기 때문에 이런 것을 그냥 사업비만 내려주고 관리감독을 제대로 안 한다고 그러면 몇 명이서 여기 지금 116명의 회원이 있는데, 이 116명에 의해서 1년 동안 무의미하게 진행될 수도 있다라는 판단에서 좀 더 세심한 배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116명에 대해서 명단 있죠, 명단. 그다음에 선발기준 또 있을 거 아니에요? 그다음에 분포도, 이런 부분도 자료로다가 저한테 보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원장님, 제가 원장님한테 질타를 한 게 아니고요. 대행을 하는 업체라고 말씀하셨죠? 대행.

그런데 대행을 맡겼을 때는 책임지고 하라는 얘기 아닙니까? 그래서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이 목적에 맞게 운영이 잘 되고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제가 드린 겁니다. 너무 질타를 했다고 그러는데 그렇게 들리셨어요?

그렇게 들리셨다면 미안하게 생각하는데 저는 그런 뜻에서 얘기한 게 아닙니다. 그래서 어쨌든 대행하는 우리 진흥원이 고생하신 거 다 안다고 아까도 말씀드렸고 결과적으로는 대행을 하기 때문에 이 센터가 제대로 목적대로 설치·운영이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니까 어쨌든 지도·감독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면서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