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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종규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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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위원입니다. 13쪽에 보시면은 자료실 도서구입이라고 있습니다. 자료실이라는 게 일명 도서관이나 마찬가지죠?

그게 지금 위치한 곳이 동관 1층 어디에 있다고 그러시는데, 1층 어디쯤 있어요? 저쪽 동관에. 여기에 자료실 있다는 거 위원님들 아시는 분 몇 분 안 되실 거 같은데요?

또 사무처 직원이고. 공부들 많이들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거기 이용하는 이용자는, 어떻게 거기 직원이 배치가 돼 있어요? 감사자료에 보니까 사서직하고 두 분이 근무하시는데 그러면 매일 도서를 대출해 주고 뭐하고 하면 기록도 하고 뭐 이런 역할을 할 텐데 지금 여기에 어떤 자료가 있는지도 사실 의원님들은 거의 모를 뿐더러 또 예산이 400만 원인데 이게 언제부터 400만 원씩 하는지, 오래전부터 그냥 그대로 400만 원씩 예산 형식적으로 400만 원씩을 그냥 하는 건지 그런 예감이 많이 듭니다.

오래전부터 했던 400만 원씩 그냥 그대로 예산을 세우고 있는 거로 생각이 되죠? 뭐 별로 관심도 없고. 언제부터, 있어요?

그래서 지금 본 위원부터 자료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도서가 비치돼 있는지도 사실 잘 모르고 지금 또 갑자기 장서가 몇 권인가 이런 거 질의하기보다는 본 위원 생각에는 기왕에 이렇게 자료실이 있고 또 도서를 매년 200권씩 구입을 하고 있고 또 할 계획인데 200권이라도 의원님들이나 아니면 사무처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희망도서를 받아 가지고 희망을 받아 가지고 도서를 구입하면 더 알차고 보람 있게 활용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매년 희망도서 홍보한다고 하시는데 저는 근 3년 동안 한 번도 그 얘기 들은 적이 없는데요? 글쎄 그렇게 좀 널리 홍보해서 필요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렇게 준비를 하시면 좋을 거 같고, 또 지금까지는 그냥 형식적인 구색 맞추기 위한 자료실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되고 있습니다.

이거를 기왕에 있으니까 더 활성화를 시키기 위해서 좀 세밀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라고 여기에도 또 예산이 계속 400만 원씩 오래전부터 책정이 되는 거 같은데 지금 따지고 보면은 필요한 도서를 희망을 받아서 구입하려면은 아마 400만 원 가지고 안 될 겁니다. 여러 가지 전문서적이라든지 또는 신간 도서라든지 아니면 교양, 역사 이런 다방면으로 좀 필요하고 또 새로 발간되고 하는 이런 도서를, 목록표를 각 위원회실에 홍보도 하고 이렇게 해서 그거 보고 또 아니면 본인이 평소에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는 이런 도서를 신청해서 거기 가서 자료실에 가서 의원님들이고 직원들이고 도서를 대여 받을 수 있도록 이렇게 하면은 좀 활성화되지 않을까, 또 의정활동하는 데나 개인의 교양, 양식이나 이런 데도 좀 도움이 많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걸 많이 활용을 해야지 이게 저도 사실 교사 출신으로 학교 근무할 때는 고등학교 도서관에 거의 책을 읽다시피 하고 관심이 많은데 여기는 뭐 모르고 또 어째 썰렁한 거 같아요, 기분이.

가봐야 별 책도 없을 거 같고 옛날 묵은 책이나 그냥 계속 권수만 비치하기 위해서 있다라고 생각이 되는 거 같은데 한번 조만간에 가보겠습니다. 가보고 둘러 좀 보고 하겠습니다마는 앞으로는 꼭 그렇게 희망도서를 구입을 하는 데 있어서 홍보를 해서 필요한 걸 구입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라고, 또한 여기도 예산이 이거 400만 원인데 400만 원 가지고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내년도에 추경에라도 더 계상을 해 가지고 필요한 도서를 구입할 수 있도록 좀 준비를 해 주시면 어떨까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희망도서를 의원님들이나 사무처에 꼭 홍보를 하셔 가지고 필요한 걸 구입할 수 있도록, 그거는 필수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