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종규 의원 5분자유발언
참 정영수 의원이 우리 동네라고 우리 지역구라며 쫓아 나갔어요, 그분이. 쫓아 나가서 같이 지사님하고 그분들하고 사진을 촬영을 했잖아요. 했는데 그리고 바로 저기 했으면 괜찮은데 또 다른 분 할 때 정영수 의원이 들어오지 않고 거기 서 있어 가지고 계속 지사님하고 사진을 찍게 되는 과정에서 그렇게 되니까 지사님이 저 보고도 나오라고 그러고 윤은희 위원 보고도 나오라고 그러고 우리 위원장님 나오라고 그러는데 “아이, 저희들은 사양하겠습니다” 했음에도 자꾸 나오라고 해서 그냥 할 수 없이 몇 번만 찍으면 끝나는 줄 알고 한두 번만 찍고 마는 줄 알고 나갔던 건데 나가서 두서너 번 찍고 저는 들어오려고 갔더니 더 있어야 된다고 지사님이 또 그래 가지고 있다 보니까 그 앞에서 지부장이 이제 사실은 소외감을 느꼈겠지.
자기는 충청북도 외식업 지부장인데 사진 같이 찍자 소리도 안 하고 도 의원님들하고만 찍고 뭐하니까 거기서부터 나 같은 놈은 지사님이 보이겠느냐고 하고 말이여 막 투덜투덜하더라고요. 그래서 거기 민망해 가지고 저기 하는 차에 지사님이 나가셔 가지고 서서 이리 나오시라고 그때 한 거 아닙니까? 바로 한 서너 너덧 명 찍고 난 다음에.
그래 가지고 지사님이 가서 나오시라고 회장님 나오시라고 그러니까 이제서 뭘 나오라고 하느냐고 안 나간다고 막 하고 하면서 하니까 그 옆에 어떤 지구 지부장이 도지부장님 말씀이 맞다고 말이여 우리 같은 놈들을 알기를 우습게 안다고 또 막 거들어 가지고 화가 나니까 계속 투덜투덜하고 뭐 하다가 나중에 인사말 하러 갔다가 올라가 가지고 그냥 엉뚱한 그런 정치 얘기만 하고 그냥 아주 지사님하고 우리 의원들을 참 거기서 얼굴을 못 들 정도로 그렇게 챙피를 당했는데, 그거 참 그 행사하고 결부를 저도 안 시키려고 했지만 이런 사람이 지부장을 하고 있어서 이런 거 자꾸 육성하고 뭐해서 되겠느냐, 저는 그겁니다. 아주 상식도 없이 무식한 사람이 지부장을 하고 하면서. 그래서 제가 감사 때도 얘기를 하려고 하다가 시간이 없고 그래서 감사 때는 말씀을 못 드렸는데 오늘 이거 다른 얘기는 못해도 이거는 꼭 짚고 넘어가려고 사실은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서두에 말씀대로 국장님이나 과장님은 제가 뭐 잘못했다는 얘기가 아니고 저희들한테는 이렇다 저렇다 말 한마디도 없어요, 그 사람이. 그냥 무시를 지금까지 하고 있는 겁니다. 의원들한테는 그렇게 거기서 창피를 주고 막말을 하고 지금까지 어떻다 말 한마디도 없어요.
그게 사과한 겁니까? 이해를 할 수가 없어요. 예,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