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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임헌경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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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7선거구의 임헌경 의원입니다. 반갑습니다. 우선 행복씨앗학교가 논란이 되어서 보충 겸 마무리 차원에서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현황을 좀 봤더니, 방금 전에 우리가 핵심을 정확히 짚어야 될 것 같아요. 행복씨앗학교 때문에 기초학력이 미달된 게 아니다, 저하된 게 아니다, 또 행복씨앗학교의 여파는 아니다, 뭐 이런 쪽으로 흘러간 것 같은데, 2016년도에 기초학력 학업성취도 평가를 한 걸 보면 지난번에도 했지만 A중학교가 행복씨앗학교예요. 평균이, 우리 도내 평균이 2.38임에도 불구하고 A중학교가 4%, B중학교가 11.9%, 그리고 C중학교가 3.6%, D중학교가 5.4%, 계속 이어진 학교들이 월등히 낮습니다.

그런데 이게 중요한 것은 2016년도에 평가를 했어요. 그 학생들이 2학년입니다. 그러면 그 전년도, ’15년도에는 몇 학년이었느냐, 1학년이었죠.

행복씨앗학교의 수혜를 다 받은 학생들이에요. 현장학습 다 갔다 왔고 악기 사 주고 단복 사 입고 또 타 프로그램 하는 거하고 중복되는 거 이런 거 다 감안을 해서 이 비지정교와 지정교 간의 불공평까지를 야기시키면서 그 수혜를 받은 1학년 학생들이 그다음 연도에 시험을 친 것이 지금 얘기한 이런 도내 평균보다 월등히 높습니다. 또 하나는 ’15, ’16, ’17 유일하게 계속 지정교로 이어진 K고등학교라고 있어요.

하나입니다, 고등학교도. 거기는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2.3%예요. 다시 말하면 총 학생 수 172명 중에 39명이 기초학력 미달자예요.

읽고, 쓰고, 셈법이 부정확하고 부적절한 학생들, 다시 말하면 시험 봐서 과목별 20점 이하, 20점 이하면 지난번에 윤홍창 위원님이 연필 굴려도 나온다고 그랬잖아요. 이런 수준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씨앗학교 때문에만 그런 건 아니다 하더라도 그 수혜를 1학년 때 봤어요.

그 아이들이 2학년 때 시험 본 결과가 이겁니다. 그러면 좋아요. 그리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