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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종욱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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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위원입니다. 우리 학생해양수련원 원장님께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저께 우리 교육위원회에서 학생수련원에 삭감된 부분 그것 좀 한번 질의 좀 하려고 하는데 비치하우스 관련돼서요.

원장님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 위원이 다른 데에서 얘기 들어보면 저는 이거 적극 권장하는 위원입니다, 제가. 사실은 언론에서도 그렇고 우리 위원회에서도 그렇고 사실 제주 문제가 확산되면서 이게 삭감되지 않을까 이런 얘기를 많이 우려스러운 목소리들이 있었는데, 오늘 본 위원은 제가 이것을 조건부로 한번 말씀을 드려보려고 하는 겁니다.

이게 지금 사업대상이 객실 이용객 전체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이게 어떻게 보면 우리 교직원들 가족들이 가서 사용하는 곳인데 또 우리 곽지해수욕장 같은 경우는 아직 유명세가 덜 타서 사실은 우리 교직원들이 많이 이용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우리 객실 이용하시는 교직원 가족분들 해봐야 많지도 않죠? 그래서 제가 여기 사업설명서를 보니까 객실 이용객 전체로 돼 있어요. 그래서 어쨌든 복지차원에서 우리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고 또 제가 교육가족들이 객실을 이용할 수 없는 부분들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객실이 딱 한정되어 있고 그러나 교육가족들이 제주도를 여행을 가면 누구나 쓸 수 있게끔 해 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객실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딱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분들이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겠죠.

그러나 다른 데에서 다른 콘도라든지 다른 여행지에서 우리 교육가족들이 곽지해수욕장을 왔다 그러면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이거를 넓혀줘야 된다, 이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해 줘야 된다라고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만약에 수련원장님이 이거를 딱 명시는 객실 이용자라고 되어 있거든요. 그래서 아까 말씀하신 대로 누구나 교육가족 누구나라고 하실 수 있다면 제가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떻습니까? 그렇게 제가 위원님들하고 상의를 해 보고요. 또 우리 교육과학연구원 김영기 원장님 오셨어요?

우리 교육원장님 참 성품도 좋으시고 또 퇴직도 얼마 안 남으시고. 그렇죠? 2월 달인가 그러시죠?

아닌가요? 아, 1년 남으셨어요? 아유, 많이 남으셨네!

죄송합니다. 빨리 나가시라는 게 아니고. 좀 질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사실 교육위원으로서 어제 상임위를 이틀 동안 했는데 사실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 원장님한테 질의를 할까 말까 이렇게 하다가 오늘 또 위원님들이 말씀도 있으시고 해서 한번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과학연구원에 기관물품 관련돼서 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산안페이지 789쪽이고요, 그다음에 설명페이지가 1,095쪽입니다.

기관물품 관리. 거기에 보면 총무부 자산취득이 있거든요. 찾으셨어요?

사업내용이… 찾으셨죠? 거기에 보면은 우리 교육과학연구원에 세미나실 책상 및 의자 교체 이렇게 되어 있는데요. 어떤 걸 교체를 하시는 건지, 세미나실이라고 하면 따로 거기가 뭐 이렇게 많이 낡고 그랬나요?

그러면 책상하고 의자 교체인데 있는 거를 그럼 바꾼다는 얘기죠? 그렇죠? 그러면 저번에 제가 한번 행정사무감사 때 말씀드렸던 건데, 추경 때 말씀드린 것 같은데 그때 우리 소회의실 관련돼서요.

그리고 우리 교육감님 제2집무실, 표현을 그렇게 하셨어요. 그렇죠? 교육청에서.

그럼 거기 시설은 1년에 몇 번 쓰지도 않는 곳이라고 그때 말씀을 하셨는데, 인수위 이후에. 그렇죠? 그럼 집무실 몇 번 안 쓰는데 굳이 그거 갖고 계실 이유가 있나요?

그런데 제가 그 말씀을 왜 물어 보느냐 하면요. 어저께 제가 기사를 봤어요. 어제 기사를 봤는데 우리 충북미래관이 도에 있어요, 우리 도에.

도지사가 제2집무실로 썼던 부분인데. 그런데 같은 맥락인 거 같아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려보는 겁니다. 이게 기관물품이라는 게 사실은 비어있는 공간에 내가 예산을 들여서 사다가 쓰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3년 반 동안 인수위 이후에 몇 번 쓰지도 않는 공간을 지금 비워두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데 제 말씀 들어보세요. 그런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은 모 언론에서 어제 기사를 냈는데 참 이거 보면서 제가 ‘야, 진짜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교육청이. 보면은 “‘비교되네’ 충북도, 6년 전…” 2011년도에 우리 이시종 지사님이 이동집무실을 아이들에게 돌려준 사례가 있더라고요, 공간을.

그렇죠? 어제 기사 내용이에요, 이게. 그래서 집무실 자리를 6개인가?

몇 개입니까, 지금? 16개 실로 만들었다는 거예요. 이 집무실을.

학사 관련된 집무실을 우리 아이들에게 16개 실로 기숙사로 개조해서 줬다는 거예요, 우리 이시종 지사님께서. 그렇죠? 그런데 왜 이 시점에 이게 나왔을까요?

이 기사가, 2011년이었는데. 이동집무실이에요, 집무실. 그런데 서울이에요.

더군다나 서울 같은 경우는 집무실이 필요하죠. 도지사님이 서울 국회라든지 어쨌든 여러 군데를 방문하다보면 내가 써야 되는 집무실이 있어야죠. 경상남도도 있고 다 있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그런데 여기에 관련된 집무실을 우리 충북 아이들을 위해서 기숙사로 내놓으셨어요, ’11년도에. 그러면 교육과학연구원의 우리 2집무실도 그렇게 해 주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늦은 감은 있지만.

그렇죠. 그렇게 갖고 계셔야 되는 게 정상인 거고요. 내가 1년에 몇 번 사용하지도 않는 것을 굳이 비워둘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렇죠? 그리고 우리 직속기관이나 교육청에서도 사실 물품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보면 좀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들을 하셔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게 과연 이게 지금 우리가 활용을 하고 있는지, 많이 쓰고 있는지 그것도 한번 고민도 해보시고 그거를 우리가 활용할 수 있다면 굳이 이렇게 새로 사 가지고 취득하고 이렇게 할 필요는 없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드는 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원장님? 잠시 대기하실 때 우리 의원님과 소통하시려고 여기 와 계셔도 되죠. 오랜만에 차도 한 잔 드시고, 왜 꼭 혼자 거기 가계셔야 돼요?

우리 의원들하고도 만날 시간이 그렇게 많습니까, 교육감님이? 그건 핑계죠. 그냥 우리 의회 오셔서 위원장실 따로 있고 하니까 커피 한 잔 드시면서 좌담도 나누시고 교육계 현안도 말씀도 해 주시고 그게 소통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그렇게 하셔야죠. 그거는 이제 핑계에 불과하고… 원장님이 얘기를 하셔야죠. “우리 여기 와 계실 게 아니고요.

교육감님, 우리 교육위원회 가서 위원장님하고 차 한 잔 드시면서 교육현안도 나누시고 그렇게 하십시오.”라고 건의를 하시고 그랬었어야죠. 지금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 되는 거고요. 알겠습니다.

어쨌든 제2집무실을 그렇게 활용방안을 찾고 계신다니 천만다행입니다. 본 위원 질의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