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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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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위원입니다. 예산안 215쪽에 충북 어린이 큰잔치가 있어요. 이번에 위원회에서 삭감이 돼서 올라왔는데 그 삭감된 이유가 뭔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액수가 크지는 않은데 삭감이 됐단 말이죠. 그동안 쭉 해왔던 사업인 거고… 여러 곳에서 하는, 800 갖고 찢어서 이렇게 지원해 주는 건가요? 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682쪽에 평창올림픽 패럴림픽 입장료 지원이 있어요. 본 위원이 도청의 예산을 다루면서 여기도 지원이 있었는데 액수에 대해서 차이가 좀 많이 나서 그래서 질의 드려봅니다. 도청에서 패럴에는 3만 원씩 지원하는 것으로 이렇게 했는데 지금 1만 6,000 지원이에요.

그런데 여기에 차량이나 식사나 뭐 입장료 이게 다 포함이 돼서 지원을 하는 건지 아니면, 이게 좀 부기가 이해가 안 돼서, 학생들 같으면 여기에 할인이 돼서 입장료가 적어지는지 아니면 인솔이나 일반 학부모들 이런 분들이 갈 수도 있고 또 이게 장애인 주축으로 해서 가시려고 하는 건지 좀 설명이 부족해서 질의를 드려봅니다. 자세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액수 갖고 다 가능한 건지.

이제 본 위원이 우려하는 거는 추운데 아이들이나 부모들이나,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거에 답변은 20%, 30%도 안 하신 거 같은데, 일반학생들이 가는 건지 아니면 장애학생들이 가는 건지. 장애학생들이 가면 여기에 활동보조인이나 부모 이런 분들이 따르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산이 걱정스러워서 질의드리는 거예요.

이 액수 갖고 가능합니까? 그리고 어떠한 사람들을, 신청을 받았다고 하는데 일반인인지 장애인인지 이걸 묻고 있는 겁니다. 이게 본 위원이 도의 예산 예비심사 할 때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이게 참 예산 때문에 정말 인기 있는 스포츠는 관람을 못하고 비인기종목의 스포츠만 관람하는 참 안타까운 이런 상황에 처해지는, 좀 과감하게 좀 저돌적으로 예산도 편성을 하고 예산 세울 필요가 있지 않느냐.

왜 이쪽 내륙지방이라고 해서 동계올림픽 동계스포츠에는 비인기종목만 우리가 가서 봐야 되고 이런 데에 적은 예산으로 가서 빌빌거리다가 와야 되는지. 어쨌든 이게 말씀하시는 중에 비인기종목 쪽으로 이렇게 기우시는 것 같은데 이것도 잘 그쪽 위원회하고 협의하셔서 하시면, 인기종목도 가서 봐야죠. 비인기종목만 보고 옵니까?

아이들한테 무슨 큰 영향이 있겠어요? 비인기종목만 보고 오면. 오히려 더 위축되고 아이들이 뭔가 꿈을 키우러 가는 건데 꿈을 접고 오는 이런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까 우려스러워서 말씀드립니다.

예산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겁니까, 지원 받는 거 외에?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