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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박종규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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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거 지금 의원님들 연구모임 같은 거 처음에는 조금 하는 듯 하지만 몇 회 하면 하기도 어렵고 또 경비도 필요하고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많기 때문에 다 유명무실하게 흐지부지됩니다. 우리 도에도 처음에는 뭐 그냥 서울에서 강사 모셔 오고 뭐하고 해서 돈 20만 원인가 얼마씩 걷어 가지고 의원들한테 그거 해 봤는데 몇 번 하고 강사 초청하기도 어렵고 또 초청한 강사가 사실 와서 교육하는데 의원님들한테 도움이 되거나 뭐 좀 이런 것이 없이 사실은 기대와 좀 동떨어진 이런 교육도 하고 뭐하고 해서 결국은 유야무야 그냥 유명무실하게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런 거에 기대를 거시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시의원 때도 그렇게 그런 모임을 해 가지고 답사도 다니고 뭐하고 몇 번 하다가 그것도 인원이 많은 것도 아니고 청주시 의원이 지금 38명인데 그때 26명일 때도 그 모임의 인원은 6∼7명밖에 안 됩니다, 6∼7명. 그리고 여기 우리 도의회도 명수가 그렇게 많지도 않았지만 여러 가지로 기대하고 계획한 거에 생각보다는 상당히 어려움이 많이 있고 하기 때문에 그런 거를 중점적으로 생각하고 하신다고 하면 더 세밀한 계획이 있어야 된다 이런 거를 말씀드리고 싶고 그렇다면 이게 의원들이 더군다나 시군 같은 데는 7명 내지 10명 미만입니다, 시의원이. 군의원은 7명이고.

그런데 그 사람들 중에서 뭐 거기에 그 사람들이 다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한두 명일 텐데 그 사람들도 그때 가서는 바쁘다고 하고 해서 이게 잘 모임을 갖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또 이웃 시군의원들하고 같이 어느 장소에서 뭐 한 20명이고 몇 명이고 이렇게 의원님들 교육을 한다고 생각해도 그것도 현실과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