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임회무 의원 5분자유발언
괴산군 선거구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임회무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존경하는 김양희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
사랑하고 존경하는 충북도청 공직자와 도교육청 직원 여러분과 이시종 지사님, 김병우 교육감님! 저는 오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괴산이 대한민국 유기농업의 메카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충북도에 두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2000년대 들면서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자는 웰빙과 건강한 삶과 환경 보존을 동시에 추구하는 로하스(LOHAS) 라이프 스타일이 등장하면서 선진국을 포함한 전 세계 농업은 점차 유기농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향후 유기농업과 유기농융복합산업 시장은 큰 발전가능성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에 따라 충북도는 사양산업으로 인식된 농업을 새로운 시각과 미래 먹거리산업의 한 축으로 발전시키고자 지난 2015년 9월 18일부터 24일간 괴산군에서 2015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였습니다. 엑스포 개최와 운영은 성공적이었다는 충북도와 언론의 평가와 함께 관람객도 당초 66만에서 100만 명이 넘는 큰 성공을 거두었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계유기농엑스포가 국제행사로서 관람객이 100만 명 이상이 찾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유기농 관련 생산품이 다양하지 못하여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점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괴산에 숙박, 관광 등 체류형 관광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어야 함에도 그러하지 못해 이러한 문제점은 향후 개선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충청북도는 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이후 행사 성과를 계승하고 세계 유기농시장을 선점하기 위하여 도내 지역별 유기농산업 육성을 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즉 유기재배 매뉴얼 개발과 보급, 지역실정에 맞는 유기농업 R&D 연구보급 체계를 구축하였고 이러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동력체로서 2016년 1월에 충북 유기농업연구소가 개소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유기가공식품 업체 육성 및 다양한 홍보정책을 통해 유기농 소비 붐을 조성하였고 유기농산물과 유기식품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본 의원이 의아스러운 것은 지난 2012년 충북도가 괴산군에 유기농 특화군을 선포하였고 이후 유기농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2015년에는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괴산을 우리나라 유기농산업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청주나 충주가 추진하는 유기농업 관련 사업처럼 지속적인 사업발굴과 예산지원이 필요하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충청북도의 지원이 미흡한 실정입니다.
이에 본 의원은 괴산군 지역에 유기농산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기 위해서는 첫째, 유기농산업 육성을 위해 국·도비 예산 지원을 다양한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노력해 주실 것을 제안합니다. 둘째, 국내 유기농산물과 유기식품 시장 규모가 2016년 1조 6,000억 원에서 2020년에는 2조 2,000억 원으로 세계 시장은 2016년 106조에서 2020년 119조 원으로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유기농산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실정으로 지속적인 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충청북도는 2020년에 괴산에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여 괴산이 진정한 유기농산업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을 요청드리면서 이상으로 5분자유발언을 마…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